JUY-594 제 기준으로 원탑으로 꼽는 품번
품번 : JUY-594
배우 : 진구지 나오
처음 써보는 후기입니다. 부족한점이 많겠지만 다음엔 더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영상 초반에 나오는 배우 진구지 나오입니다.
가정이 충실한 유부녀로 나와요
거울을 닦고 있는데 정말 예쁩니다.
행복한 가정에 어느날 남편의 직장상사가 취한채로 남편과 같이 집에옵니다.
아내의 얼굴은 썩어있죠. 정말 싫어합니다.
남편 직장상사를 집에 들이면 뭐다? 예상하셨겠지만 역시나 바로 따여버립니다.
이 장면 때문에 제가 진구지 나오에게 빠졌고 지금도 계속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 짧은 츄리닝과 엉덩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사진으로는 잘 못느끼겠지만 영상으로보면 뒤치기할때 뒷태가 엄청 꼴립니다.
변변한 반항도 못하고 말로만 거부하지만 결국엔 격하게 따여버립니다.
그 이후엔 여느 AV와 다를바 없이 직장상사의 협박으로 인해 지속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하나하나 이미지 첨부하고싶은데 이미지칸이 5개밖에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뒤치기를 좋아해서 마지막짤은 뒤치기짤로 하나 남겨놓겠습니다.
제가 많은 야동을 본 건 아니지만 NTR물을 좋아하여 이런저런거 많이 찾아봤습니다만
이 작품이 최고로 맘에 들었습니다.
배우의 연기력도 괜찮은 편이라 보시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으실겁니다.
저처럼 NTR물이나 유부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