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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을 내어 간단한 리뷰를 해본다.

한 달 전부터 대박신인 어쩌고 저쩌고 사진이 떠돌았다.

커버는 그럴듯하게 나왔는데.

지난달 선 공개된 프로필 사진보고 나는 좀 이상했다.

사진이 좆같이 나왔는데.....이쁘다고 지럴들 떨드라....




그리고 오늘 출시된 이년 데뷔작을 직접 보고 확인했다.





 

인트로 부터 좀 이상하다.





 

뭐지?

뭐여이거 씨벌...

좆같이 생긴년이 갑자기 튀어나와 인터뷰 시작.





 

그리고 이년 버릇이 입술을 삐죽거리는건데.....볼때마다 좆같음.

지는 이쁜 버릇이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주둥아리 삐죽거릴때 마다 미친년 같음.

봐줄거 하나는 허리 가는거.....그거말고는 없다. 아무것도.





 

젖탱이 딱딱한 돌젖에.





 

생긴거 좆같고.





 

에라이 ㅆㅂㄴㅇ!!!

재수없게...






이년 보지마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