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MU-613 Mei Kurose(黒瀬萌衣) 리뷰
오늘 리뷰할 작품은 Mei Kurose(黒瀬萌衣) 주연의 SDMU-613!
좋아했던 배우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201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해버려서 더이상 그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하......
여튼 리뷰 시작합니다.
컨셉은 회사원, 직급은 대략.. 부장급? 업무 브리핑을 하며 열심히 일합니다.
밤늦게 야근하고 있는 메이에게 다가오는 요놈
일단 덮치고 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간! 개인적으로 이렇게 옷을 다 안벗기고 박아대는게 더 꼴릿.....
후배위로도 박아주다가,
바닥에 패대기친 후 다시 박아줍니다.
얼싸로 마무리한다음 협박용으로 사진도 찍어둡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조교가 시작되는데....
회사에서 속옷을 다 벗긴다음 애널플러그를 끼운채로 일하게 만들고
플러그를 끼운 상태로 엉밑살이 보이는 짧은치마를 입혀버립니다.
오른쪽에서 웃는 저놈이 지금 조교하는놈
탕비실에서 옷 다 벗겨버리고 전라 수치플레이도 합니다.
아.. 몸매 진짜 취향저격. 난 슬림하면서 저런 탱탱하고 적당히 큰 가슴이 그렇게 좋더라...
성상납까지 하게 되는데
이즈음 부터 색기가 제대로 터지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봉사하라고 명령받아서 하는건데 오히려 지가 남자를 잡아먹는 느낌
마지막 씬은 쓰리썸
더블로 가자!
또 더블!
골반 라인도 아주 훌륭합니다.
마무리는 질싸로
이렇게 완벽히 조교되며 영상은 끝나는가.. 싶더니?
메이킹 필름이 있네?!
저 배우 둘이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임 ㅋㅋ
정리하자면,
우선 배우가 몸매가 좋고, 얼굴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색기가....
내용면에서는 강간, 조교, 노출, 애널 등 다소 하드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실제 영상을 보면 이쁘다고 생각되는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킹 필름 점수도 추가 ㅋㅋ
종합적으로 한번쯤 시청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