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E-670 여자친구가 여행간 4일간, 여자친구의 언니와
오늘의 주인공
언니가 집에 찾아왔어용
아야후야 어쩔줄 모르는 남친이
나 있지... 고민이 있는데
"그게 뭔데?"
"사실 나도 너한테 관심있었다?"
이 꿈같은 상황에 뇌정지가 온 남주
그리고 귀신같이 그 틈새를 노린 우리 쇼코쨩
남주 입술은 이미 훔침당했네요
해외여행을 가는 방해꾸...아니 여자친구!
남친이 빼고 혼자 4일간 해외여행을 간다네용 ㅎㅎ
그 와중에 전화.
"지금 너네집에 가두 돼?"
그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이분
어느새 탈의가 된 남주
몸매 좋고 얼굴도 괜찮아서 그런가
뚱남 아저씨들보단 훨씬 설득력 있네요 ㄷㄷㅋ
자지냄새에 취한 쇼코
찌찌 빨면서 딸딸이쳐주는 모습일 뿐인데
필터 때문에
뭔가 되게 성스러운 모습 같네요
팥팥
연인들만 한다는 바로 그 자세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교배 프레스 ㅋㅋ
하지만 연인이 아니라서 질싸는 안하고 배싸..
그러자 정성껏 헌신적으로 쯉쯉 청소펠라를 해주는 쇼코
남친이는 전혀 더럽게 생각하지 않고 키스해주네용
정액냄새 날텐데..
하지만 이때 키스를 피하면 영영 섹스할때 대접못받쥬
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꼴려서 더 못쓰겠다!!!!!
꼭보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