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S-098 전쟁시대 배경의 녹진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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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FA시리즈
그중에서도 가장 애정하는 전쟁물 리뷰를 들고왔어
그럼 바로 시작할께
정지정지정지!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벌써부터 그림그려져?
일단 아버지가 있는거 없는거 다 줘보지만...
딸에게는 한번 주면 무사히 보내준다고 협박...
결국 수락해버리고.... 바로 양동이 가져다주는데
손으로 찰박찰박 씻는 모습이 뭔가 상당히 리얼하고 야릇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여배우 가슴이 뽀얀게 아주좋아.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싶어진다구.
팟팟팟...
부하놈도 팟팟팟...
거사치르고 돌아온 딸....
이렇게 첫번째 스토리 마무리되고...
포로에게 새로 개발된 약물 주입..
30세의 여성이네요 눈빛 강렬하구
벌써 약효가 돌았구나~!!!
바로 맛보기 시작~!
줄에 묶어서 팟팟~!
한바탕 끝낸 후 쉬고있는 찰나
물한바가지 촥 뿌려주고~!
못즐긴 막내까지~ 맛보게 됩니다..
뒤에서 팟팟팟
저렇게 묶여있는 자세 너무나 넣고싶지 않습니까??
이것 말고도 세가지 에피소드들이 더 들어있는데
다른 에피소드는 직접 봐보시기 바랍니다~!
리뷰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그간 다른형님분들의 노고에 감탄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