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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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오늘은 다른게 아니고, 님들은 이 누나를 알고 계시나요?
이쁘죠? 이쁘죠!!!ㅎㅎㅎㅎ
...저만 알고계시나요..
이누난 2013년 6월 혜성같이 나타나.
9월5일 전설의 작품인 star-471을 찍게돼요.
ㅇ ㅏ....몸매하며... 와꾸하며...
무엇보다 남들이었으면 극혐인 빅파이마저 이쁘게 만드는 이 마성의.. 묘한 느낌..
사실 이누난 아이돌출신에,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해 사는 평범한 이쁜여자 였어요.
그러나 이 471을 계기로 공장장이 되어버렸죠.
그러나 본업이 주부였던걸로 인해 살이 엄청나게 쪘고
7년 뒤, 감당할 수 없는 살로인해 돌연 은퇴.
미시육덕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났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근데 막상 찾아보니 1년에 한개씩 띄엄띄엄 냈다가 3개월만에 돌아왔네염.
그렇게 오래 안쉬었군요?
7년만이라 그런지 역시 연륜은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25에 처음 접하고 7년이 지났으니...
그럼 살이 빠졌나 볼까요?
누나... 빠지긴 빠졌는데.. 아직 그대로구나...
다음에 좀더 빠지면 다시 돌아올게...
그래도 아직 준수한 외모는 그대로니... 옛날 자료나 찾아봐야겠네요..
전설은 471 하나로 족합니다.
하지만 다른동네에서 추천하는 작품이 꽤 있기에 먼저 보고 괜찮으면 2탄 올릴게염.
제 과거를 더럽히지 않는 유일한 누나니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