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ET-566 치한,폭우,옷젖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FSET-566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폭우가 내리는 컨셉으로
옷과 몸을 적셔줄것입니다
젖은머리카락이 꼴릿함을 추가해줄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배우는 진 유키 인것 같군요 입술과 광대볼이 매력적고
엉덩이가 괜찮은 배우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배우는 사쿠라 치나미 인가요
육덕상이라 호불호는 갈리지만 연기는 잘하는 배우입니다
피부 좋은 육덕이라 그런지 비에 젖으니 쩌네요
넋놓는 연기가 좋군요
세번째 배우는 하스미 쿠레아네요
전 이 배우를 참 좋아합니다 얼굴이 호불호 갈릴수 있겠으나 묘하게 매력있고
몸매가 정말 끝내줍니다
아 기대했는데 좀 짧게 끝난게 아닌가 싶네요
몸매도 좀더 드러내줬으면 했는데
좋은 몸을 두고 썩힌거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배우는 오오바 유이 인것 같습니다
이배우도 살결이랑 엉덩이가 쩌는 배우라고 하네요
방아찧기 하는게 그렇게 쩐다는데 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화질이 구져서 잘은 안보이지만 언뜻 보이는 가슴 살결이 정말 부드러워 보입니다
이 배우 사타구니 라인이 참 좋군요
FSET-566 작품의 리뷰가 끝났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전 작품이라 화질이 구린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