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186 국민장모님 미우라 아유미
저의 취향은 아니지만 리뷰를 하는 이유는 우선 피부관리도 무척 잘하셨고
몸매도 몸매이지만 특히 얼굴도.. 저는 자꾸 볼수록 배우 이일화님도 생각 나더라구요
(중간중간 살짝 비슷한 이미지)
사실 개인적으로 막 엄청 이렇다하게 땡길 장면은 없었습니다만
(작품은 좋지만 제 취향에 엄청 가깝진 않습니다)
한컷 한컷마다 뿜어져 나오는 그 미모에 결국... 굴복하고 말았네요...
정말 장면 하나하나가 버릴데가 없어서 이래저래 스킵하느라 고역이었습니다
한 순간도 놓치기 힘든 저 조각같은 라인에 피붓결 하며...게다가 탄력이 정말 엄청납니다
연기력이 막 그렇게 뛰어난지는 전 모르겠습니다만(사실 이런건 취향이죠)
뒷치기 자세 잡을때 저 우윳빛 피부에서 나즈막히 치는 그 물결은 아...
망각의 강물 저 편 기슭에서 연기력이고 자시고 쓸데없이 까다로운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움짤 만드는 중에 부지런히 움직이긴 했습니다만 시간이 아주 도끼자루 썩을만큼 후딱 지나가더군요)
뭐 아무튼 여러분들에게 기꺼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숙녀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이런 소재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장모님과 사위의 밀애를 다룬...
뭐 그런것인데 남주인공의 와이프 얼굴을 본다면 아 그럴수도 있겠다 금방 납득하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한편으로 드는 생각인데 주로 그런 배우들은 어떻게 섭외를 하는것일까요...
당연히 일부러겠지만 항상 여주인공보다 다소 떨어지는 배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