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KD-169 가게사장 와이프가 알바생 전용 오나홀이 되는 이야기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린네 토우카 주연의 NKKD-169 입니다.
NKKD 작품은 "네토라레"라는 큰 틀 속에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와이프가 뒷자리에서 여러남자에게 윤간당했다' 또는 '카풀을 하는 알바생에게 몸을 내준 아내' 등등이 있죠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아르바이트군에게 아내를 빼았겼는데 너무 분하니 바로 AV로 출시해 주세요' 시리즈인데
그중에도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알바생 시리즈중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거유 미시 유부녀물? 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처음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일어 제목은
라며 AV회사로 보냈다~ 라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처음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가게사장)이 집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후엔 너무나 당연하게도 사장의 부인이 알바생에게 서서히 몸을 내주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당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듯이 아내가 처음부터 몸을 막 내주진 않습니다.
(너무 비현실 적이진? 않아서 이런 부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친해지는 과정은 캡쳐하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서로 소파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조금씩 스킨쉽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장이 설거지를 할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키스를 시도하는 알바생!
처음은 당황해 하며 웃으며 거절하는듯 하더니...
오랄까지 해주게 되고
오랄은 섹스로 이어지죠
진짜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자연산 가슴이 정말 일풉입니다...
들킨줄도 모르고 이 둘은 부부 침실에서 즐겁게 떡칠 각을 잡습니다.
그리고 네토라레물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장면이 있죠.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다른남자 자지에 열심히 박히기!
그리고 질싸로 마무리
처음엔 콘돔을 끼라고 했지만 몸과 마음까지 알바생에게 빼았겨 버린후 노콘질싸를 허용해 버리는 유부녀...
그리고 둘은 연인처럼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작품은 끝이 납니다.
이렇게 후기 써보긴 처음인데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