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D-124 M은 꼴리는데 하드한건 싫어
아마추어물을 너무 많이본듯
이제 좀 질린다 싶어서 가져옴
이번 리뷰는 SM적인? 요소가 좀 있는 작품이라 화끈한거 땡길때 좋드라
나는 일단 하드한거 별로 안좋아해
비위도 안좋은편이고 유리멘탈이고..
SM은 꼴리긴 하는데 서양꺼보면 좀 하드해서 눈살 찌푸려지더라.
오늘 리뷰할 VDD시리즈는 엄청 하드한 그런게 없어서 진짜 믿고 봄.
배우 얼굴만 잘고르면 머꼴이야
내가 볼때 VDD시리즈는 이 짤 하나로 설명 가능한거같아.
유두집게 머꼴이다 진짜
오늘의 주인공
VDD시리즈의 단점은 모자이크랑 배우 와꾸임.
믿고 보긴하는데 못생긴 사람도 많이 나오니 무조건 얼굴보고 고르삼 ㄹㅇ
이시리즈 여러개 봤는데 내용은 다 똑같어
뭐 직장에서 협박? 해가꼬 따먹따먹임.
입술에 손가락 넣는거보소
자세 머꼴 ㄹㅇ
망설이는 우리의 주인공
한 작품에 세번? 정도 하는듯.
이 장면이 썸넬의 그장면임 속박에 유두집게 미쳤고
속박이 자주 나옴
좀 거칠게 하고 속박이 자주나와서 SM이라고 써놨긴 했는데...
이정도면 SM 맞제?
마자 목줄플레이도 있음
이 장면도 머꼴
위에도 얘기했는데
서양 SM같은거보면 허벌보지에 딜도 ㅈㄴ큰거 쑤셔넣고, 피스팅하고 촛불 떨어트리고
고문하는건지 ㅅㅅ인지 모를 것들이 너무 많은데,
VDD는 적당히 거칠어서 좋아함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알아서 거르시길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