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SSNI-569인데요

무려 NTR 작품입니다. 야동 사이트에서 한국인 검색 1위 주제이죠

아무튼 리뷰 시작하겟습니다.





 

일단 머머리 아재 두명이서 아리나 한 명을 괴롭히는듯 했으나..

한 명은 그냥 쩌리 카메라맨이네요.. 

아쉽.. 아무튼 아리나의 보지를 보고선 감탄합니다.

저도 한 번 보고싶네요 ㅎ.





 

이번엔 억지로 펠라를 시키는데, 

머머리 아재가 하야쿠 하야쿠

막 일본어로 계속 하라고 시키는데 알아들을 수 있는 

일본어가 있어서 나름 기뻣습니다 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자세 중 하나인데요

몸이랑 얼굴 박히는 모습까지 전부 나와서 삼위일체입니다 키야





 

이번엔 정통 후배위

남자가 정복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해서 남성 선호 체위 1순위인 그거입니다 그거

다만 이 경우에는 아리나의 카와이한 얼굴을 못 봐서 좀 아쉽네요





 

마무리는 언제나 그랫듯이 얼싸..

입싸였으면 더 좋았을텐뎅..

 

아무튼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