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P-468 내 인생 야동 소개한다
품번 abp-468
사카이 사토미
고딩들 야구부 매니저로서 활약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다.
진짜 완전 내 인생워너비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난 일단 가슴이 큰 배우를 좋아한다.
미우라 사쿠라가 굉장히 눈에 띄긴 하는데
너무 비현실적으로 좋은 몸매라서 금방 질린다.
이 작품을 보고 사카이 사토미 다른 작들도 찾아 봤는데
그건 또 살이 너무 쪘더라. 이게 그냥 최고인듯.
가슴도 가슴인데 얼굴이 진짜 미쳤다.
존나 예쁨. 솔직히 얘 보다 예쁜 배우급으로 가려면
내 생각엔 약간 취향차이로 갈릴 뿐이지 존나 탑클래스임.
일단 본작에서는 사진 올려놓은 단체씬이 대다수다.
둘이서 한번,3p 한번, 그리고 나머지 두번인가 세번은 전부 단체씬임.
컨셉이 그래서 어쩔 수 없음. 개인적으로 단체씬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얘는 걍 몸매도 적당히 육덕해서 진짜 개꼴리고 얼굴이 미쳤따.
다만 연기력 부분에서는 조금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이상 글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