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의 노예들 - 16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현수는 두서너발 앞쪽에서 걸었고,
미란인 겁에 질린 모습으로 아름이에게 매달리다 싶이 걸었다.
모든걸 알고 잇지만 모른 척 하는 아름이는 반반의 생각으로 복잡하다.
언니를 내버려두었던 형부의 생각과 그런 형부가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처제는 방에 들어가 있어. 무슨 소리가 들려도 나오거나 간섭하지말고....."
"네......"
집으로 돌아온 현수는 화가 난척 아름이에게 당부를 하며 눈치를 준다.
아름이 방으로 들어가자 현수는 말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미란인 거실에 그대로 서있는채 어쩔줄 몰라한다.
현수의 머리속엔 이미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확실하게 아내를 암캐로 만들 좋은 기회인것이다.
잘만 이용하면 말잘듣는 아내, 아니 발정난 암캐 한마리를 집에서 키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 안들어왓~~~!!!!"
"네넷~~~!"
미란인 저절로 경직이 된다.
문을열고 방으로 들어서는 미란이의 눈에 불이 번쩍한다.
들어오는 미란이를 그대로 현수가 다귀를 갈겼다.
미란이의 몸뚱이는 힘없이 무너지며 방바닥으로 굴렀다.
"이런 개 같은년~~좋았냐 쌍년아?"
미란인 얼른 무릎을 꿇고는 빌기 시작했다..
"잘못했어~~한번만~~한번만 용서해줘~~~"
"미친년 모른는 놈한데 보지 먹히고는 그것도 모잘라서 자위를해? 그게 잘못한년이 하는짓이야?"
"정말 실수야~~그러니 한번만 용서해줘?"
"용서?????"
순간 허공을 가르는 현수의 발길에 미란이 배를 움켜 잡으며 나동그라진다.
쩔쩔매며 끙끙 대는 미란이를 보며 내심 안스러웠지만 현수는 내색하지 않았다.
"그래 좋더냐? 생전 처음보는 놈 자지 보지 박으니간 그렇게 좋더냐?"
"흑흑~~아니야~~정말 아니야~~~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더러운년~~다른 남자 좆물 보지속에 담아서 보지쑤시는 개 같은년~~너란년은 용서가 안돼~~~"
현수는 사정없이 미란이를 내려 쳤다.
미란이의 신음소리 가 퍼지기 시작했고, 현수는 그런 미란이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너 같은년은 옷입을 자격도 없어~~어디 보지 벌리고 다니면서 이놈 저놈 좆이나 수시고 다녀봐"
"제발 현수씨~~~한번만 봐줘~~모든 시키는대로 다 할께~~~"
미란이의 모습은 점점 흉하게 변해갔다.
흝어진 머리와 짖겨진 옷, 눈물을 흘려 범벅인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러웠다.
현수는 순간 그런 아내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왔다.
그만 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확실히 그녀를 다루고 싶었다.
"시키는대로? 그럼 시발년아 내가 시키면 다른 좆도 먹겠다는거냐 이 개 같은년아?"
"모든 다할게~~그러니 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어서 반말이야 이 천한 년이~~존댓말해 씨발년아~~너 같은년은 자격없어~~"
"네~~~모든 시키는대로 할테니깐 용서해주세요~~~제발이요~~"
미란이는 손이 발이 되게 빌며 눈물을 흘린다.
"좋아 용서해 주는 대신 내가 하느말은 모든지 다 들어.안그럼 니년하고는 영원히 끝이야....알았어?"
"네~~알았어요~~흑흑~~~"
"오늘 부터 너는 알몸으로 지내 ...너같이 음란한년한데는 옷이 아까워~~~"
"하지만 그건...아름이도 있는데~~~"
미란이는 말을 끝맺지 못했다.
현수의 손바닥이 그녀의 얼굴을 강타 했기 때문이다.
"넌 지금부터 사람년이 아냐.무슨말인지 알어?넌 그저 똥개라고...집에서 기르는 똥개"
"너무 가혹해요~~흑흑~~~"
"왜 하기 싫어?"
현수의 손이 다시 올라가자 미란이 고개를 끄덕거린다.
"당장 벗어~~~!!!"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지만 미란은 찢겨진 옷을 벗고는 무릎을 꿇었다.
"걸레 같은년~~~"
현수는 분이 안풀린다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
미란인 현수의 처분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런 모습에 아내를 안아주고 싶었다.
자신이 지나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루와~~~"
현수가 소리치자 미란인 엉거주춤 무릎으로 기어서 현수의 곁으로 다가왔다.
"일어서~~~"
동시에 미란이 일어선다.
일어선 미란이의 보지가 정면으로 현수의 눈앞에 있었다.
분명 찜질방을 나올대 샤워로 보지속을 딱았을 것인데 미란이의 보지가 물기를 머금었다.
'아~~정말 학대를 즐기나 보네.....'
현수의 손이 거칠게 미란이의 보지를 파고 들자 미란이 놀라듯 몸을 움찔한다.
미란이의 보지속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속은 물론 보지주변과 허벅지까지 비글거리는 형국이었다.
현수의 손이 조금만 움직여도 미란인 반응을하며 꿈틀된다.
"아~~~~~흥~~~~~~~~"
"참 걸레년이네~~보지는 완전히 개보지야~~이렇게 흠뻑 젖었네? 왜 그놈 자지가 생각나던~~~"
"아니요 그런게 아니구~~~~갑자기 이렇게 되버렸어~~~"
"이게~~~맞을려고~~~~"
현수의 손이 번적 들리자 다시한번 미란이 움질한다.
하지만 보지는 들어온 현수의 손가락을 강하제 씹는다.
몸이 경직되면서 보지가 움질거리는 모양이었다.
"존댓말 하라고 했지?"
"내~~죄송해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노력할게요"
"다리 벌려봐 니년 보지가 얼마나 음란한지 보게~~"
"네~~~"
미란이 얌전하게 다리를 들어올렸다.
혼수가난 보짓물이 허벅지주변까지 번들거리게 만든지 오래다.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고 보지 구멍은 현수의 손가락을 휘어감고 놓아주질 않았다.
"정말 특이해~~익히 니년이 이런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그래서 강간을 당하면서 아쉬워했냐?"
"그게~~정말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버렸어요~~저항할수록~~몸속이 뜨거워지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아 너의 끼는~~~어디 오늘 부터 제대로 한번 즐겨봐~~내가 만들어보마"
"창피해요~~저한데 그런 끼가 있다는게~~~그리고 아름이도 있고....."
"아름인 걱정하지말자...이미 한번 들키기도 했고 처제도 이혼은 햇지만 부부관계라는게 어떤건지 알잔아."
"그렇지만 이런건 아니잔아요...저한데 이런끼가 있다는것에 저도 놀라는데......"
"ㅋㅋㅋㅋ"
"근데 정말로 벗고 다녀요 집에서?"
현수는 대답대신 눈을 치켜뜬다.
혹시하는마음에 현수를 떠보던 미란인 아무소리 못했다.
"왜 걱정돼? 지금 당장이라도 처제 불러볼까? 이런 음탕한 니모습 모라하는지 알고 싶어?"
"아니예요~~~제발 그것 까지만은 참아줘요......"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현수의 손가락은 쉬지 않고 미란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현수의 생각대로 미란이 이미 넘어왔다.
이젠 미란과 아름이의 벽을 깨는것만 남았다.
그렇게 한다면 두마리의 암캐를 눈치 보지않고 번갈아가며 즐길수 있을것이다.
자연스럽지 못한다면 두사람 다 거부반응을 보일것이다.
이미 아름인 자신의 자지에 넋을 놓은 상태였으니 그쪽이 빨르다 싶다.
미란인 비록 억지로 만든 상황이었지만 당분간은 천천히 그녀를 만들어야만 했다.
여동생앞에서의 암캐짓이 그리 쉽지 만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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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것이 만들어진 상황이니깐요~
경험담이 아닌이상 모든건 현실불가능한 이야기들뿐입니다.
제가 봐도 황당한 상황들이나 연출들이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야설이니깐 이해하시길~
오늘도 즐딸~즐섹~~하시고~
좋은 주말 보네세여^^*
미란인 겁에 질린 모습으로 아름이에게 매달리다 싶이 걸었다.
모든걸 알고 잇지만 모른 척 하는 아름이는 반반의 생각으로 복잡하다.
언니를 내버려두었던 형부의 생각과 그런 형부가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처제는 방에 들어가 있어. 무슨 소리가 들려도 나오거나 간섭하지말고....."
"네......"
집으로 돌아온 현수는 화가 난척 아름이에게 당부를 하며 눈치를 준다.
아름이 방으로 들어가자 현수는 말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미란인 거실에 그대로 서있는채 어쩔줄 몰라한다.
현수의 머리속엔 이미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확실하게 아내를 암캐로 만들 좋은 기회인것이다.
잘만 이용하면 말잘듣는 아내, 아니 발정난 암캐 한마리를 집에서 키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 안들어왓~~~!!!!"
"네넷~~~!"
미란인 저절로 경직이 된다.
문을열고 방으로 들어서는 미란이의 눈에 불이 번쩍한다.
들어오는 미란이를 그대로 현수가 다귀를 갈겼다.
미란이의 몸뚱이는 힘없이 무너지며 방바닥으로 굴렀다.
"이런 개 같은년~~좋았냐 쌍년아?"
미란인 얼른 무릎을 꿇고는 빌기 시작했다..
"잘못했어~~한번만~~한번만 용서해줘~~~"
"미친년 모른는 놈한데 보지 먹히고는 그것도 모잘라서 자위를해? 그게 잘못한년이 하는짓이야?"
"정말 실수야~~그러니 한번만 용서해줘?"
"용서?????"
순간 허공을 가르는 현수의 발길에 미란이 배를 움켜 잡으며 나동그라진다.
쩔쩔매며 끙끙 대는 미란이를 보며 내심 안스러웠지만 현수는 내색하지 않았다.
"그래 좋더냐? 생전 처음보는 놈 자지 보지 박으니간 그렇게 좋더냐?"
"흑흑~~아니야~~정말 아니야~~~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더러운년~~다른 남자 좆물 보지속에 담아서 보지쑤시는 개 같은년~~너란년은 용서가 안돼~~~"
현수는 사정없이 미란이를 내려 쳤다.
미란이의 신음소리 가 퍼지기 시작했고, 현수는 그런 미란이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너 같은년은 옷입을 자격도 없어~~어디 보지 벌리고 다니면서 이놈 저놈 좆이나 수시고 다녀봐"
"제발 현수씨~~~한번만 봐줘~~모든 시키는대로 다 할께~~~"
미란이의 모습은 점점 흉하게 변해갔다.
흝어진 머리와 짖겨진 옷, 눈물을 흘려 범벅인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러웠다.
현수는 순간 그런 아내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왔다.
그만 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확실히 그녀를 다루고 싶었다.
"시키는대로? 그럼 시발년아 내가 시키면 다른 좆도 먹겠다는거냐 이 개 같은년아?"
"모든 다할게~~그러니 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어서 반말이야 이 천한 년이~~존댓말해 씨발년아~~너 같은년은 자격없어~~"
"네~~~모든 시키는대로 할테니깐 용서해주세요~~~제발이요~~"
미란이는 손이 발이 되게 빌며 눈물을 흘린다.
"좋아 용서해 주는 대신 내가 하느말은 모든지 다 들어.안그럼 니년하고는 영원히 끝이야....알았어?"
"네~~알았어요~~흑흑~~~"
"오늘 부터 너는 알몸으로 지내 ...너같이 음란한년한데는 옷이 아까워~~~"
"하지만 그건...아름이도 있는데~~~"
미란이는 말을 끝맺지 못했다.
현수의 손바닥이 그녀의 얼굴을 강타 했기 때문이다.
"넌 지금부터 사람년이 아냐.무슨말인지 알어?넌 그저 똥개라고...집에서 기르는 똥개"
"너무 가혹해요~~흑흑~~~"
"왜 하기 싫어?"
현수의 손이 다시 올라가자 미란이 고개를 끄덕거린다.
"당장 벗어~~~!!!"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지만 미란은 찢겨진 옷을 벗고는 무릎을 꿇었다.
"걸레 같은년~~~"
현수는 분이 안풀린다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
미란인 현수의 처분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런 모습에 아내를 안아주고 싶었다.
자신이 지나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루와~~~"
현수가 소리치자 미란인 엉거주춤 무릎으로 기어서 현수의 곁으로 다가왔다.
"일어서~~~"
동시에 미란이 일어선다.
일어선 미란이의 보지가 정면으로 현수의 눈앞에 있었다.
분명 찜질방을 나올대 샤워로 보지속을 딱았을 것인데 미란이의 보지가 물기를 머금었다.
'아~~정말 학대를 즐기나 보네.....'
현수의 손이 거칠게 미란이의 보지를 파고 들자 미란이 놀라듯 몸을 움찔한다.
미란이의 보지속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속은 물론 보지주변과 허벅지까지 비글거리는 형국이었다.
현수의 손이 조금만 움직여도 미란인 반응을하며 꿈틀된다.
"아~~~~~흥~~~~~~~~"
"참 걸레년이네~~보지는 완전히 개보지야~~이렇게 흠뻑 젖었네? 왜 그놈 자지가 생각나던~~~"
"아니요 그런게 아니구~~~~갑자기 이렇게 되버렸어~~~"
"이게~~~맞을려고~~~~"
현수의 손이 번적 들리자 다시한번 미란이 움질한다.
하지만 보지는 들어온 현수의 손가락을 강하제 씹는다.
몸이 경직되면서 보지가 움질거리는 모양이었다.
"존댓말 하라고 했지?"
"내~~죄송해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노력할게요"
"다리 벌려봐 니년 보지가 얼마나 음란한지 보게~~"
"네~~~"
미란이 얌전하게 다리를 들어올렸다.
혼수가난 보짓물이 허벅지주변까지 번들거리게 만든지 오래다.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고 보지 구멍은 현수의 손가락을 휘어감고 놓아주질 않았다.
"정말 특이해~~익히 니년이 이런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그래서 강간을 당하면서 아쉬워했냐?"
"그게~~정말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버렸어요~~저항할수록~~몸속이 뜨거워지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아 너의 끼는~~~어디 오늘 부터 제대로 한번 즐겨봐~~내가 만들어보마"
"창피해요~~저한데 그런 끼가 있다는게~~~그리고 아름이도 있고....."
"아름인 걱정하지말자...이미 한번 들키기도 했고 처제도 이혼은 햇지만 부부관계라는게 어떤건지 알잔아."
"그렇지만 이런건 아니잔아요...저한데 이런끼가 있다는것에 저도 놀라는데......"
"ㅋㅋㅋㅋ"
"근데 정말로 벗고 다녀요 집에서?"
현수는 대답대신 눈을 치켜뜬다.
혹시하는마음에 현수를 떠보던 미란인 아무소리 못했다.
"왜 걱정돼? 지금 당장이라도 처제 불러볼까? 이런 음탕한 니모습 모라하는지 알고 싶어?"
"아니예요~~~제발 그것 까지만은 참아줘요......"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현수의 손가락은 쉬지 않고 미란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현수의 생각대로 미란이 이미 넘어왔다.
이젠 미란과 아름이의 벽을 깨는것만 남았다.
그렇게 한다면 두마리의 암캐를 눈치 보지않고 번갈아가며 즐길수 있을것이다.
자연스럽지 못한다면 두사람 다 거부반응을 보일것이다.
이미 아름인 자신의 자지에 넋을 놓은 상태였으니 그쪽이 빨르다 싶다.
미란인 비록 억지로 만든 상황이었지만 당분간은 천천히 그녀를 만들어야만 했다.
여동생앞에서의 암캐짓이 그리 쉽지 만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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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것이 만들어진 상황이니깐요~
경험담이 아닌이상 모든건 현실불가능한 이야기들뿐입니다.
제가 봐도 황당한 상황들이나 연출들이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야설이니깐 이해하시길~
오늘도 즐딸~즐섹~~하시고~
좋은 주말 보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