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여대생 포르노 모델 - 프롤로그 - 딸타임

여대생 포르노 모델 - 프롤로그

* 이 소설은 앞에 쓴 여중생 누드모델의 연장선입니다.





여중생 누드모델을 좀 더 구상해놓은 내용이 있었는데

미성년자 대상의 섹스와 성매매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일단 마무리짓고 나영이가 호주에 가서 성인이 된 후의 사건을 써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성인이 된 나영이의 자유로운 섹스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강민

28세. 호주 한국인 성매매업소 매니저. 한국유학생 성매매 여성 상담원

포르노 제작 시나리오겸 감독



이나영

22세. 167cm. 54kg.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대상 성매매업소 실질적인 사장

포르노 사업을 통해 얻은 막대한 자본으로

호주 백인남성들의 성매매업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한국여성들을 구하는 사업을 하게됨



최주연

23세. 165cm, 56kg, 위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어학연수생으로 온 여대생

남자와의 섹스보다는 레즈를 즐김. 나영을 열렬히 사랑하게 됨





한승희

23세. 158cm, 48kg, 여고생 스타일의 귀여운 동안이지만 업소에서 성착취를 당해 보지는 만신창이 상태임.

주연의 친구이며. 강민을 짝사랑함. 성매매목적으로 온 업소출신의 여자

나중에 나영의 도움으로 보지수술을 하고 강민의 포르노 사업에 적극 참여함.





강예린

20세. 166cm, 51kg, 최주연의 후배. 성경험이 없는 숫처녀임, 어학연수목적의 여대생





모든 설정은 <여중생 누드모델> 이후의 속편 형식으로 써 나갈 계획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정보나

기타 소설을 쓰는데 의견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야설이라고 해서

그냥 단순한 섹스만 진행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의 이야기 구조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호주에서 어른으로 상장한 나영이의 포르노 제작과정을 주로 써나가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포르노여배우의 일상을 다루는 것을 보면서

(물론 주요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포르노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좀 더 체계화된 포르노 사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야동 포르노에 대한 수요는 엄청난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개인의 은밀한 사생활을 촬영한 것이 유출되거나

열악한 촬영 속에서 주로 남녀의 단순힌 성행위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시스템 속에서

당당한 국산 포르노가 제작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배경을 호주로 한 것은 좀 더 자유로운 촬영설정을 위한 것입니다.

실제 특정지역이나 인물과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

자유로운 상상 속에서 함께해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배우가 중심이 되어

최고의 야동 포르노 제작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격려의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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