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주부가 쓰는 성생활 - 20부 - 딸타임

주부가 쓰는 성생활 - 20부

얼마후 시동생이 몸을 씻고 다시 방으로 들어 왓다

아직도 빳빳이 세운 체 내게 다가왓다

정말이지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앗다

또한 아이가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 다 되어 갓고 성현이도 작은방에서 잠들어 잇기에..

하지만 시동생은 또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 내 몸을 탐하기 시작 하엿다

다리를 내가슴에 앉히고는 그것을 내 입에 맞추엇다

향긋한 비누 내음이 코를 자극 한다

시동생의 털은 내 턱 밑에서 날 간지럽힌다

그 감촉이 너무도 좋다

시동생은 몸을 움직여 내 입안 깊숙히 그것을 집어 넣으려 한다

목젖 부근에서 부담 스럽게 움직이고 잇다

한입에 머금기에는 너무도 벅찬 크기 엿다

입으로 하기에는 내랑께 부담이 없는거 같다

내 랑의 물건은 내입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잇다

하지만 시동생의 물건은 입안에서 자유롭게 마음대로 혀놀림을 할수 없다

어느 순간 귀두에서 미끌거리는 액체가 입안으로 베어 온다

시동생의 몸은 내 몸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 내가슴을 베어 물엇다

이제 그의 물건은 내 배꼽 근처에서 또다시 날 괴롭혓다

허리를 틀어 배꼽에서 그것을 피하여 보앗다

"형수 왜여? 배꼽에 닿은건 싫어요?"

"아니여 그게 아니고....."

"근데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피하시는거 같아요"

차마 말을 하기가 창피 하엿다

"간저럼 많이 타세요?"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럼 왜.."

"전 그곳을 애무하면 소변이 나오는 느낌이 들어요"

시동생의 혀는 서서히 가슴을 지나 겨드랑이로 왓다

순간 처음 느껴 보는 전율을 느꼇다

아직 겨드랑이 애무는 맏아 보질 못햇다

팔로 강하게 시동생의 목을 끌어 안앗다

~~ 아~이곳의 애무가 이렇게 좋을 수가~~

그는 애무에 아주 능숙 햇다

끈기지 않고 능숙하게 서서히 날 점령해 갓다

그의 혀가 배를 애무 하나 싶더니 이내 배꼽을 파고든다

순간 하체에서 찔끔 하는것을 느꼇다

또 다시 소변을 지렷나 보다~

그의 손이 어김 없이 밑으로 다가 온다

손가락 두어개가 주위를 맴돈다

그의 손가락에서 이미 내 밑은 젖어 잇다는 것을 느꼇다

또다시 그의 혀는 내 배꼽을 간지럽힌다

느낌으론 난 많은 량의 소변을 지린거 같다

내 랑은 내 배꼽은 애무 하지 않는다

소변으로 인해 그곳을 애무 할수가 없다고 하엿다

하지만 시동생은 내말에 아랑곳 안고 날 괴롭힌다

이제 그의 혀는 더밑으로 내려온다

그리곤 거침 없이 축축한 그곳에 입을 묻는다

"잠깜만..."

"왜여?

"좀 닦고해요"

"아니여 괜찬아요"

시동생은 베게를 하나 가지려 침대에서 내려 갓다

재빠르게 침대 씨트로 그곳을 닦아 내엇다

시동생은 베겔르 내 엉덩이에 받혓다

그리곤 혀를 묻는다

"안젖엇 는데여?"

다시 시동생의 혀가 내 배꼽으로 올라 왓다

그리곤 혀로 주위를 맴돌며 날 간지럽 혓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짜릿함을 느끼나 싶더니 다시 소변이 새어 나왓다

이제 그는 입술로 배꼽 주위를 한 아름 베어 문체 ....

이제 내 배꼽은 그의 입안에 파묻혀 잇다

참고 잇던 힘을 풀어 버렷다

어쩔수 없이 많은 량의 소변이 흘러 내렷다

순간 어제 바꾼 시트인데........떠올려 졋다

감출수 잇는 소변의 량이 아니엿다

그의 입이 내밑에 와 닿앗다

내 엉덩이는 배게 하나로 이미 올라가져 잇엇다

그가 침대 밑에서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엇다

그는 거침 없이 모두를 마시는듯 크게 소리가 들려 왓다

마치 목 마른 사람 나냥 모두를 햘타 마신다

"그만 해요"

"형수님 너무 좋아요"

"소변이란 말이예요"

"형수님 꺼라면 다 좋아요"

그의 입은 완전히 내 그곳에 묻혀 버렷다

모두를 마셔 버렷는지 밑으로 더 내려 온다 싶더니 항문에 입을 가져 간다

허리를 일으켜 몸을 세웟다

"하지 말아여 거긴"

"형수님, 전부를 가지고 싶어요"

"그래서 왜 거길"

"전 좋아요"

"제가 싫어요"

"알앗어요 형수님"

이제 그의 몸이 내 안으로 들어 온다

유난히 밑이 아파 왓다

그의 물건이 정확이 내안으로 파고 들지 못하엿다

"베게를 빼주세요"

"왜?"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는 배게를 빼내지 않고 자세를 세우는가 싶더니 정확히 찾아 들엇다

아~~ 처음 닿는 부분 같앗다

고통스러 웟다

아~~너무 아파요~~

그는 내말에 아랑곳 암고 움직여 댄다

"너무 아파요"

배게 하나에 이제까지 닿아 보지 않은 부분에 그것이 스친다

나무 아팟다

"배게 좀 빼줘요"

그가 내 엉덩이에서 배게를 빼내 엇다

다시 그가 들어 온다

아까 보다는 안정되게 그를 맞을수가 잇엇다

어디에선가 부터 점점 몸에 이상함이 느껴진다

아~~~

"좋아여?"

"네..."

"얼마나?"

"좋아요"

"아~어서 해여"

아이가 올때가 되엇다

"형수님 오래 갖고 싶어요"

"아이 올시간 이예요"

그는 쉼없이 내 몸위에서 출렁 거렷다

다리를 한껏 들어 올려 그의 허리를 감앗다

내 두손은 이미 그를 놓아 주지 않앗다

아주 거세게 난 시동생의 등을 부어 진체 몸을 떨엇다

온몸에 땀이 베이고 기운이 빠져 나갓다

힘없이 다리를 그의 등에서 풀어 내렷다

그는 아직도 나를 가지고 잇엇다

"어서 해요, 아이 와요"

"조금만 더..."

그때 벨이 울렷다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속옷도 못 걸친체 겉옷만 주워 입엇다

황급히 시동생도 옷을 챙겨 방으로 들어 갓다

생글 거리며 아이가 들어 왓다

"엄마 은진이랑 같이왓어"

아이는 친구를 대리고 왓다

죄진 사람 마냥 아이에게 눈을 둘수가 없엇다

점심을 먹고 오는 지라 간단히 쥬스를 두아이 에게 건넷다

쥬스를 받아든 아이는 제 방으로 들어가 무엇이 재미 잇는지 깔깔 거린다

시동생이 방에서 나왓다

그리곤 내게 다가 선다

"형수님 저 아직 못 햇어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어쩌라고~~

"안돼요, 이젠"

"그럼 전 어째라고요"

"지금 집에 아이가 셋이나 잇어요"

"형수님 저 오늘만 자고 내려 간단 말이예여"

"암튼 지금은 안돼요"

완곡한 나의 말에 그는 포기를 햇다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 씨트를 걷어 내엇다

둘둘 말아 세탁기에 집어 넣고는 아이 방문을 열엇다

"엄마 목욕 다녀 올께"

목욕탕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끌엇다

모두가 몸이 망가져 잇다

가슴이 처져 잇고 유난히들 뱃살이 나와 잇다

~나도 저 나이에는 저렇게 되나~

누가 여자는 한때라고 햇던가~

지금의 나는 멈처야 할까~

그러기에는 이미 ..내 몸은 많은 것을 시동생으로 부터 일깨어져 잇엇다

탕안에 몸을 담근체 많은 생각을 하엿다

나..이제 어떻게해...

랑을 사랑 하고싶다

랑에게서 어제 오늘을 느끼고 싶다

랑으로 부터 .랑에게만.모든걸 주고 싶다

그러기에는 난 수년 동안 랑에게서 아쉬움만을 느껴왓다

이제 내일 이면 시동생이 떠나고 내게는 다시 랑뿐이다

근데 어쩐 일일까..랑에게 미안함이 없다

다만 새댁 식구들 대할 걱정 뿐이다

시동생 대할 걱정 뿐이다

내머리 속에서 잠재되어 잇는 죄의식으로 부터 벗어 나고 싶다

둘중 누구도 발설 할수 없는 일인데.....이렇게 많은 생각을 안해도 되는데...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자

탕속에서 빠져 나왓다

주르륵 물기가 내 몸을 타고 내린다

떨궈 버린 물기에 몸이 가벼워 졋다

문득 시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엇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방법이 없엇다

집어귀로 접어들자 두아이가 성현이를 데리고 밖에서 놀고 잇다

어쩌지...집으로 들어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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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 부터 명절 연휴군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시구여

연휴 끝내고 이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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