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나는 아이들을 놀이터에 둔체 집으로 들어갓다

집에는 시동생이 거실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잇엇다

내가 들어 서자 담배를 비벼 끄고는 안으로 들어 온다

목욕후 아직 머리도 체 마르지 않앗다

안방으로 들어가 얼굴에 로션을 바르려 화장대 앞에 앉앗다

방문이 열리고 시동생이 들어 왓다

그리곤 등뒤에서 날 끌어 안는다

화장대 거울로 시동생의 모습이 비친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피한다

"형수 미안 해요"

무엇이 미안하단 말인지..알지 못햇다

그러나 이내 난 그말에 뜻을 알앗다

그는 날 다시 가지려 하엿다

"그만 해여 아이들도 곧 들어 오고 나 힘들어요"

욕탕을 다녀 온 뒤라 몸이 너무도 피곤 하엿다

하지만 젊은 시동생은 날 쉬게 내버려 두질 않앗다

그를 알기에 서둘려 끝내기를 바라며 몸을 뉘엇다

웃옷이 시동생의 손에 의해 벗겨 졋다

노브라인 나의 가슴은 바로 화장대 거울에 봉긋 피어 잇다

그가 양손으로 내 젖 곡지를 비틀엇다

싫지가 않앗다

손하나가 밑으로 내려와 펜티 위를 매만졋다

"어서 해여, 불안 해"

내가 스스로 바지를 벗자 시동생도 서둘러 옷을 벗엇다

그의 몸은 이미 달아 올라 거세게 날 기다리고 잇엇다

그의 뒤두가 마치 화가 난양 천장을 노려 본다

힘껏 날 들어 가볍게 양손에 올려 놓는다

그의 성기가 내 옆구리를 찌른다

그리곤 침대 위에 강하게 내려 놓는다

"형수 향기가 너무 좋아요"

그는 내 귓볼을 때론 강하게 빨고 때론 입김을 불어 넣는다

점점 하체에 힘이 빠진다

그가 집어 삼키듯 가슴을 빨아 입안에 넣는다

꼭지가 많이 아파 왓다

"너무 아프게 하지마요"

"형수 온몸을 먹고 싶어요"

"살살 해줘여"

그의 양손이 나의 엉덩이를 떠받힌다

그리곤 입안 가득히 내 은밀한 곳을 가져 간다

다시금 그곳도 거세게 빨아 입안으로 가져 간다

시동생의 혀가 어떻게 햇는지 모르지만 남편의 성기 만큼이나 안으로 들어 오는거 같앗다

그리곤 그안에서 마구 움직인다

그 느낌이 너무도 좋앗다

성기 보다는 까칠한 혀의 느낌......

난 그 느낌을 처음 경험 햇다

시동생은 혀를 아주 깊숙히 넣어 나를 황홀하게 만들엇다

난 속으로 아이들이 들어 오면 어쩌나 걱정이 되엇다....지금 너무도 좋다

그의 혀가 갑자기 내 몸에서 빠져 나간다

허전 햇다....너무도

"왜........?"

"아쉬워요?"

"........"

"아쉽냐고요?"

"아이들 와여......어서 해줘여"

아이 핑계를 대며 그를 급하게 원햇다

일순 그긔 몸이 안으로 들어 왓다

"아~~~~~~`"

"좋아요?"

"네"

그는 능숙하게 정말로 날 황홀하게 만들엇다

"좋아여```"

그가 짖꿎게 내게서 몸을 빼내엇다

그리곤 침대위 누웟다

"형수가 올라 와요"

난 서둘러 시동생의 몸위에 앉아 끼워 맞추엇다

"형수 돌아 앉아요"

""싫어여 창피하게"

남편도 가끔 돌아 앉아서 하게 하지만 웬지 창피 하엿다

물론 남편과는 돌아 앉아서 경험을 해 보앗다

난 그의 위에서 맘껏 오르가즘을 느끼며 흐느적 거렷다

둘이 같이 사정을 햇음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며......

나의 절정은 이내 찾아 왓다

그의 위에 앉아서 움직이던 나는 이내 그의 가슴에 쓰러지고 말앗다

그리고 그위에서 숨을 내쉬며 허떡엿다

그러자 그가 날 그의 몸에서 떨구어 낸다

그리곤 날 끌어 안고는 화장대 앞에 앉힌다

내 다리를 벌려 선 자세로 끼어 맞춘다

어렵지 앉게 그의 몸이 내게 들어 온다

그는 사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러다 또 내가 먼저 두번의 사정을 할것만 같앗다

그는 날 안아 침대 모서리에 뉘이곤 밑에 서서 강하게 밀착을 한다'

아주 깊숙히 그가 들어 온다

몸안 저쪽에서 부터 느낌이 다시금밀려 온다

"아~~어서 끝내 줘요"

"알앗어요"

그는 말과 함께 내 몸안에 정액을 뿜어 내엇다

난 그의 등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오르가즘을 느끼고 잇엇다

그의 성기가 서서히 작아 지며 자연 스럽게 내몸안에서 빠져 나간다

그느낌이 너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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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이 빠듯해서 이만 줄입니다

그간 오지 못해서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