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 - 4부
잡놈 4부
아..........욱..............
뭔가 짜릿한 느낌이 머리속을 때리는 순간...
나의 좆을 꽈악쥐어진 그녀의 손에서 떨림이 전해지고 잇었다.
"아..........흑.............이게...상호물건......??............너무...크다..."
그녀는 얼른 보고 싶은지 나의 물건을 체육복 바지위로 꺼집어 냈다.
"아..............이렇게..우람할수가......."
놀란 토끼눈을 하면서 나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왜요...........아줌마...???'
"상호야...너의...물건......너무....커....."
"이건......정말.......흉기야........아............. "
그녀가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무릎을 꿇어 안더니 그대로 나의 좆을 자신의 임으로 밀어 넣었다.
"윽.................으헉..........................아 ......줌마.............."
"아........시발..............뭐야.............이상해. ..헉..헉....'
"뭐가......나올거.......같아............욱.........시??..헉헉헉.....'
난 그녀의 머리를 세게 잡아당겼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이 좆을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듯..넣었다가 뱉었다가..좆대가리를 살살돌리며...할았다가..다시...좆대를 딸을 치듯 아래위로 흔들어 대다가 좆대를 목구멍까지 넣고는 괴로운듯 큭큭거리며 빨아대고 있었다.
"우욱...........아줌마..헉헉....아...미치겟어...'
"이게....살까치.....헉.....처음이야....우...욱...."
울컥,,,,,,,,,,,울컥...................울컥............. ....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난 그녀의 입속에 나의 좆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참을 틈도 없이....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그것이 맛있는 음료수인냥..매우 달콤하게 꿀걱꿀꺽 목젓을 움직이며 나의 좆물을 받아 먹고 있었다.
"아...........억.............아...........주...........?棅?........"
그녀는 오히려 나에게 윙크를 하며 입안 혓바닥을 다시 살살 움직이며 나의 좆대가리를 자극하고..얼마 가지않아 그녀의 입안에서 또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우...............이렇.......시발.............헉헉.....
'완전....색골이네...아줌마..........."
난..그녀의 탄탄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원남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그녀의 큰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냇고... 그 가운데 똥고에 낄만한 작은 팬티하나가 그녀의 보지중심부를 겨우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사선무늬의 팬티를....
엉덩이 중심부에 볼록 패여있는 그녀의 보지구멍과...보지대음순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보기에도 약간은 흉칙스럽게....
그녀의 뒤에서 이번에는 내가 무릎을 꿇고서는 뒤에서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었다.
아.......후훅,,,,아..흐흑........
그녀는 짧은 소리를 내며 허리를 더욱 숙이면서 두손으로 당수나무를 잡았다.
"아...아앙...사.상호야....."
아..흑.....나..죽어....아..흐흑.......자기손가락이....으. .허헝.....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크게 터져나오기 시작을 하고....
"아..흑...자기야.....그만.....으..허헉..."
"여보...허..헉...보지....빨아줘..요....아..흐흑...."
그녀는 거의 흐느끼면서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두손으로 석류를 쪼개듯 엉덩이를 한껏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가운데에 나의 입과 혀를 가져가서는 수박을 먹듯 그대로 주욱 빨아주었다.
"으........허헝.............나......몰라............싫어.. ........"
"싫어...아..흐흑.........미워.....여보...아..흐흑..."
알수 없는 말을 헤대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허리를 꼬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흑...내보지......아........."
"나....보지........타버릴것...같아..그만요...아..허헉...."
"어서.....넣어줘......상호의...우람...한...자지를...허..헉. ..."
"나...죽어....아..흐흑...자기..좆....빨리.....끼워줘....으어 엉...."
그녀의 교성은 거의 울음수준으로 변해버리고 잇엇다...
일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한소능로 벌리고는 나의 말좆을 구머속에 가져가자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더이상은 참기가 힘이드는지...나의 좆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마추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제쳤다.
수.........우욱.........................
퍽퍼벅...........!!!
나의 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잘력하듯 밀고 들어거 그녀의 자궁까지 통과를 한듯.......했다......
아........흐흑............
그녀의 몸에서 작은 경련이 일었고...
"아.......후훅.........너무.........좋아............아....... .이느낌........'
퍽퍽퍽퍽!!! 퍼버걱...................수걱...........
퍼억......퍽퍽퍽!!
나의 좆질을 가해지고 그녀는 연신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고개를 나쪽으로 돌려 내가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박는것을 바라보며 소리를 내지를고 있엇다.
"아........흐흑.......나죽어............헉.......헉........'
"상호좆...너....무......좋아...아..흐흑....나..미쳐....'
"아...네가..이렇게....하...흑....휼륭한.......연장을..가지고.. .잇단....아...음..."
퍽....퍽퍽퍽!!!찌이익.....질퍼덕....
퍼벅!! 퍼벅!!!
"좋아.......기수댁......아..흐흑...."
"시발...기수댁....얼마나......따먹고 싶은는데....."
"헉......기수댁...생각하며...딸치는...동네...남자들...천지야..?첫?..헉헉..."
"아..흐흑....몰라....아..이잉...."
퍼벅...퍽퍽퍽퍽!!!!
나의 용두질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을 했다.
"나.....옥자....이옥자야....."
"기수..댁......말고..이름..불러줘....아..흐흑..."
"퍼벅...퍽퍽퍽퍽!! 우욱...시펄....알아서..옥자야...헉..헉...
아...윽....끄으응.....나.....미쳐...나...그만....아.흐걱...
"여보...나..그ㅜ만...니제는.....아..욱..."
그녀는......한팔을 뻗어 나의 몸이라도 만질듯..애타게 팔을 뻗고 잇었다..
퍼버걱!!! 푸억...퍽퍽퍽퍽!!!!
"우헉...........우억.................니보지......헉헉....정말... .맛잇어..."
"아..헉...이런보지.....첨이야..시팔...아..흑....퍽퍽퍽!!!"
"아...잉....몰라...으헉......그만........사줘...아..하학..."
"나...자기..좆물,......보지에...받고시퍼..으..흐흑..."
아.......우욱...................알아서............안그래도....... ..헉헉.........
나올거......같아.......시발년아................아......훅......... ..
퍼버벅...퍽퍽퍽!!!
우욱........퍽걱.......수걱.............수걱..............퍼억..... ............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헉헉......이...잡놈이....사람잡네....아..흐흑...."
그녀는 매우 만족스러운듯..긴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아..헉...시발년..니년...보지도.........헉헉...남자..여럿...잡겠다... "
"아........흐흑............."
그녀는 언제 준비를 해왓는지 휴지한뭉칠 내더니 자신의 보지를 닦고는 종이를 뭉쳐 보지 한가운데 수셔 박았다.
그리고는 다시 무릎을 꿇어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입에물고는 깨끗하게 다시 빨아 주엇다.
"어머.......또..........발기하네..........이잡넘............."
나를 흘기면서 말을 던지는 그녀였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오랫만에 식구들이 다 모였다.
촌살림이 그렇듯이 그리 넉넉하지 못한게 농촌의 현실....
그나마 우리는 어느정도 동리에서는 사는편이었는데....
내위로 두명의 형과... 한명의 누나가 있다.
누나는 시집을 갔고 형들도 다 장가를 간 상태..."
나와 바로위 형과는 7살이나 차이가 난다..
모인이유는 나때문에............
작년 사과농사를 망쳐 빚더미에 않았는데.... 올해는 마늘이 똥값이되어 또다시큰손해를 보앗다.
그런데........... 이넘의 형들..특히 우리집안의 자랑거리인 서울 큰병원 의사인 큰형의 말은 가관이었다.
자기는 대학을 다닌 답시고 집안의 논밭을 다팔다시피 해서 대학을 마쳤는데...
나보고는 글쎄..아버지기 늙고 힘이 들었으니 고등학교만 마치고 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고향을 지키란다...나원참.........
그게..대학가는것 보다 몇배 낫다나 어쩐다나...
물론 병원은 형수집안거지만.... 잘난 형수는 요번에도 내려오지를 않았다.
장남이 대릴사위 형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이제 내려와서 나보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격이다...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작은형마저 나보고 대학가봤자 별겨없다고 촌에서 농사를 짓는게 훨 낫다고 큰형의 말을 거들고 나섰다.
오직... 대구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누나만이 자기가 내서라도 막내 대학보내야 된다고 우기지만.... 매형이라는 사람은 그저 누나를 째려만 보고 있었다.
나이가 지긋한 아버지는 큰형이 나를 책임질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꺼냈지남 그건 아버지의 크다란 오산... 그저 큰형의 눈치만 보고는 말이 없으시다.
엄마는...그저..... 땅이 꺼저라고 한숨만 내쉴뿐....
"저..........내일은 내가 알아 할테니..걱정들 마쇼..."
"니가..어쩔건데.........."
"알아서 하면될거 아녀.....큰형이나 작은형..그리고 누나에게 손안벌릴테니...걱정들 마쇼..."
난..열이 받아 문을 박차고는 그대로 집을 나와 버렸다.
"저........저놈의 새끼가.........."
형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들은척도 안고는 나와 버렸다.
겨울이 다가오고 잇어서인지.... 제법 추운 날씨였다.
호기를 부리고 나왔지만..마땅히 갈곳이 없다...
나도 모르게 기수아저씨의...집부근에서 다시 서성거렸다.
그때..그이후..... 기수댁..아니..옥자는 가끔 시내 나의 자취방으로 찾아와 나에게 보지를 몇번 대주고 갔기에...
30여분을 기다려도 방안에서 사람이 나오지는 않았다.
"에이.......시벌................"
난..........마을 슈퍼로 향했다.... 호주머니에 잇는 돈으로 소주나 한병사서 병나발을 불려고.....
"어........................아저씨............"
"어,,,,,,,,,상호구나............."
집에 있으리라던 기수아저씨는 여기서 마을 친구분들과 고주망태가 다되어 가도록 술을 마시고 잇었다.
"이양반은....술먹으면......밤새도록 먹는..동에...술꾼....."
"그렇다면...집에는..... 옥자와....애들만....."
순간 나는 얼른 인사를 하고는 나와 곧장 기수아저씨...집으로 향했다.
아..........욱..............
뭔가 짜릿한 느낌이 머리속을 때리는 순간...
나의 좆을 꽈악쥐어진 그녀의 손에서 떨림이 전해지고 잇었다.
"아..........흑.............이게...상호물건......??............너무...크다..."
그녀는 얼른 보고 싶은지 나의 물건을 체육복 바지위로 꺼집어 냈다.
"아..............이렇게..우람할수가......."
놀란 토끼눈을 하면서 나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왜요...........아줌마...???'
"상호야...너의...물건......너무....커....."
"이건......정말.......흉기야........아............. "
그녀가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무릎을 꿇어 안더니 그대로 나의 좆을 자신의 임으로 밀어 넣었다.
"윽.................으헉..........................아 ......줌마.............."
"아........시발..............뭐야.............이상해. ..헉..헉....'
"뭐가......나올거.......같아............욱.........시??..헉헉헉.....'
난 그녀의 머리를 세게 잡아당겼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이 좆을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듯..넣었다가 뱉었다가..좆대가리를 살살돌리며...할았다가..다시...좆대를 딸을 치듯 아래위로 흔들어 대다가 좆대를 목구멍까지 넣고는 괴로운듯 큭큭거리며 빨아대고 있었다.
"우욱...........아줌마..헉헉....아...미치겟어...'
"이게....살까치.....헉.....처음이야....우...욱...."
울컥,,,,,,,,,,,울컥...................울컥............. ....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난 그녀의 입속에 나의 좆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참을 틈도 없이....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그것이 맛있는 음료수인냥..매우 달콤하게 꿀걱꿀꺽 목젓을 움직이며 나의 좆물을 받아 먹고 있었다.
"아...........억.............아...........주...........?棅?........"
그녀는 오히려 나에게 윙크를 하며 입안 혓바닥을 다시 살살 움직이며 나의 좆대가리를 자극하고..얼마 가지않아 그녀의 입안에서 또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우...............이렇.......시발.............헉헉.....
'완전....색골이네...아줌마..........."
난..그녀의 탄탄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원남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그녀의 큰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냇고... 그 가운데 똥고에 낄만한 작은 팬티하나가 그녀의 보지중심부를 겨우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사선무늬의 팬티를....
엉덩이 중심부에 볼록 패여있는 그녀의 보지구멍과...보지대음순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보기에도 약간은 흉칙스럽게....
그녀의 뒤에서 이번에는 내가 무릎을 꿇고서는 뒤에서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었다.
아.......후훅,,,,아..흐흑........
그녀는 짧은 소리를 내며 허리를 더욱 숙이면서 두손으로 당수나무를 잡았다.
"아...아앙...사.상호야....."
아..흑.....나..죽어....아..흐흑.......자기손가락이....으. .허헝.....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크게 터져나오기 시작을 하고....
"아..흑...자기야.....그만.....으..허헉..."
"여보...허..헉...보지....빨아줘..요....아..흐흑...."
그녀는 거의 흐느끼면서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두손으로 석류를 쪼개듯 엉덩이를 한껏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가운데에 나의 입과 혀를 가져가서는 수박을 먹듯 그대로 주욱 빨아주었다.
"으........허헝.............나......몰라............싫어.. ........"
"싫어...아..흐흑.........미워.....여보...아..흐흑..."
알수 없는 말을 헤대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허리를 꼬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흑...내보지......아........."
"나....보지........타버릴것...같아..그만요...아..허헉...."
"어서.....넣어줘......상호의...우람...한...자지를...허..헉. ..."
"나...죽어....아..흐흑...자기..좆....빨리.....끼워줘....으어 엉...."
그녀의 교성은 거의 울음수준으로 변해버리고 잇엇다...
일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한소능로 벌리고는 나의 말좆을 구머속에 가져가자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더이상은 참기가 힘이드는지...나의 좆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마추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제쳤다.
수.........우욱.........................
퍽퍼벅...........!!!
나의 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잘력하듯 밀고 들어거 그녀의 자궁까지 통과를 한듯.......했다......
아........흐흑............
그녀의 몸에서 작은 경련이 일었고...
"아.......후훅.........너무.........좋아............아....... .이느낌........'
퍽퍽퍽퍽!!! 퍼버걱...................수걱...........
퍼억......퍽퍽퍽!!
나의 좆질을 가해지고 그녀는 연신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고개를 나쪽으로 돌려 내가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박는것을 바라보며 소리를 내지를고 있엇다.
"아........흐흑.......나죽어............헉.......헉........'
"상호좆...너....무......좋아...아..흐흑....나..미쳐....'
"아...네가..이렇게....하...흑....휼륭한.......연장을..가지고.. .잇단....아...음..."
퍽....퍽퍽퍽!!!찌이익.....질퍼덕....
퍼벅!! 퍼벅!!!
"좋아.......기수댁......아..흐흑...."
"시발...기수댁....얼마나......따먹고 싶은는데....."
"헉......기수댁...생각하며...딸치는...동네...남자들...천지야..?첫?..헉헉..."
"아..흐흑....몰라....아..이잉...."
퍼벅...퍽퍽퍽퍽!!!!
나의 용두질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을 했다.
"나.....옥자....이옥자야....."
"기수..댁......말고..이름..불러줘....아..흐흑..."
"퍼벅...퍽퍽퍽퍽!! 우욱...시펄....알아서..옥자야...헉..헉...
아...윽....끄으응.....나.....미쳐...나...그만....아.흐걱...
"여보...나..그ㅜ만...니제는.....아..욱..."
그녀는......한팔을 뻗어 나의 몸이라도 만질듯..애타게 팔을 뻗고 잇었다..
퍼버걱!!! 푸억...퍽퍽퍽퍽!!!!
"우헉...........우억.................니보지......헉헉....정말... .맛잇어..."
"아..헉...이런보지.....첨이야..시팔...아..흑....퍽퍽퍽!!!"
"아...잉....몰라...으헉......그만........사줘...아..하학..."
"나...자기..좆물,......보지에...받고시퍼..으..흐흑..."
아.......우욱...................알아서............안그래도....... ..헉헉.........
나올거......같아.......시발년아................아......훅......... ..
퍼버벅...퍽퍽퍽!!!
우욱........퍽걱.......수걱.............수걱..............퍼억..... ............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헉헉......이...잡놈이....사람잡네....아..흐흑...."
그녀는 매우 만족스러운듯..긴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아..헉...시발년..니년...보지도.........헉헉...남자..여럿...잡겠다... "
"아........흐흑............."
그녀는 언제 준비를 해왓는지 휴지한뭉칠 내더니 자신의 보지를 닦고는 종이를 뭉쳐 보지 한가운데 수셔 박았다.
그리고는 다시 무릎을 꿇어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입에물고는 깨끗하게 다시 빨아 주엇다.
"어머.......또..........발기하네..........이잡넘............."
나를 흘기면서 말을 던지는 그녀였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오랫만에 식구들이 다 모였다.
촌살림이 그렇듯이 그리 넉넉하지 못한게 농촌의 현실....
그나마 우리는 어느정도 동리에서는 사는편이었는데....
내위로 두명의 형과... 한명의 누나가 있다.
누나는 시집을 갔고 형들도 다 장가를 간 상태..."
나와 바로위 형과는 7살이나 차이가 난다..
모인이유는 나때문에............
작년 사과농사를 망쳐 빚더미에 않았는데.... 올해는 마늘이 똥값이되어 또다시큰손해를 보앗다.
그런데........... 이넘의 형들..특히 우리집안의 자랑거리인 서울 큰병원 의사인 큰형의 말은 가관이었다.
자기는 대학을 다닌 답시고 집안의 논밭을 다팔다시피 해서 대학을 마쳤는데...
나보고는 글쎄..아버지기 늙고 힘이 들었으니 고등학교만 마치고 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고향을 지키란다...나원참.........
그게..대학가는것 보다 몇배 낫다나 어쩐다나...
물론 병원은 형수집안거지만.... 잘난 형수는 요번에도 내려오지를 않았다.
장남이 대릴사위 형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이제 내려와서 나보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격이다...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작은형마저 나보고 대학가봤자 별겨없다고 촌에서 농사를 짓는게 훨 낫다고 큰형의 말을 거들고 나섰다.
오직... 대구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누나만이 자기가 내서라도 막내 대학보내야 된다고 우기지만.... 매형이라는 사람은 그저 누나를 째려만 보고 있었다.
나이가 지긋한 아버지는 큰형이 나를 책임질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꺼냈지남 그건 아버지의 크다란 오산... 그저 큰형의 눈치만 보고는 말이 없으시다.
엄마는...그저..... 땅이 꺼저라고 한숨만 내쉴뿐....
"저..........내일은 내가 알아 할테니..걱정들 마쇼..."
"니가..어쩔건데.........."
"알아서 하면될거 아녀.....큰형이나 작은형..그리고 누나에게 손안벌릴테니...걱정들 마쇼..."
난..열이 받아 문을 박차고는 그대로 집을 나와 버렸다.
"저........저놈의 새끼가.........."
형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들은척도 안고는 나와 버렸다.
겨울이 다가오고 잇어서인지.... 제법 추운 날씨였다.
호기를 부리고 나왔지만..마땅히 갈곳이 없다...
나도 모르게 기수아저씨의...집부근에서 다시 서성거렸다.
그때..그이후..... 기수댁..아니..옥자는 가끔 시내 나의 자취방으로 찾아와 나에게 보지를 몇번 대주고 갔기에...
30여분을 기다려도 방안에서 사람이 나오지는 않았다.
"에이.......시벌................"
난..........마을 슈퍼로 향했다.... 호주머니에 잇는 돈으로 소주나 한병사서 병나발을 불려고.....
"어........................아저씨............"
"어,,,,,,,,,상호구나............."
집에 있으리라던 기수아저씨는 여기서 마을 친구분들과 고주망태가 다되어 가도록 술을 마시고 잇었다.
"이양반은....술먹으면......밤새도록 먹는..동에...술꾼....."
"그렇다면...집에는..... 옥자와....애들만....."
순간 나는 얼른 인사를 하고는 나와 곧장 기수아저씨...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