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6부 - 딸타임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6부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6부



두 사람과 헤어지고 난 후 우리는 잠시 동안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했다. 첫 3S의 경험이



었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 쉽게 잊혀지지가 않았다. 업무시간에 여직원들을 보면 사무실에서



3S을 하는 상상을 할 정도로 후유증이 남았다.



‘나만 그런 걸까? 이러다 중독되는거 아냐?’



며칠 동안 머릿 속에 그 생각만 계속 드는 것이 뭔가 잘못 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 여자와



SEX를 했을 때 한 일주일 동안 계속 그 느낌만 들었고 자꾸 SEX 생각만 났는데, 그 때와 비슷



한 느낌이었다.



나는 내심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가끔 이벤트 형식으로 즐기는 것은 상관 없지만, 이런 느낌



을 계속 찾기 위해서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다보면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



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봐왔던 야설이나 접해왔던 뉴스들을 보면 결말이 좋지 않을 때



가 많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약간 겁이 나기도 했다.



기분전환도 할 겸 친구와 술 한잔 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어디냐?”



“사무실”



“뭐하냐?”



“일하지 뭐하냐?”



“저녁에 맥주나 한 잔 할래?”



“그럴까?”



“나 솔직히 너랑 좀 할 말 있는데~~~”



“나도 너랑 이야기 할게 있었는데 전화 잘했다.”



업무시간이 지나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저 멀리 민석이가 보였다. 내 생각에 저 녀석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야~ 일찍 도착했으면 자리잡고 있어야지~~~ 밖에서 왠 청승이냐?”



“어~ 왔냐? 들어가자~~”



우리는 조용한 Bar에 가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바텐이 와서 앉으려고 하는 것을 우리가 둘이서



이야기 할 것이 있으니 자리 좀 비켜달라고 말했다. Bar 구석에 앉아서 우리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경준아~ 지난번 우리 했던거 있잖아~~~”



“너도 그거 때문에 그러냐?”



“응, 며칠 동안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나도 솔직히 재미있게 놀고 그냥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주 내내 머릿속에서 맴돌아 정말



짜증 만땅이었다.”



“우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뭐~ 내 생각에는 조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 같은데… 솔직히 걱정되는 건 이런 자극적인



것에 우리가 너무 빠져서 정상적인 부부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이런 경험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그런 부분에 조금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은 나도 든다.”



“뭐 까짓거 지내다 또 하고 싶음 날 잡아서 또 하면 되지뭐~~~ 술이나 마시자!! 이 나이에 이런



것까지 고민하는게 조금 웃긴다.”



“한 번 수빈씨한테 전화해 보는건 어때?”



“자꾸 생각나니 또 하자고 말하게? ㅋㅋㅋㅋ ”



“ㅋㅋㅋ 역시 넌 내 친구야 어떻게 내 맘을 그렇게 잘아냐? ㅎㅎ”



“솔직히 나도 전화해보고 싶었는데, 전보다 더 전화하는게 부담스럽더라구, 그래서 지난주에 전화



한 번도 안했다. 지금 한 번 해볼까?”



“응~~~ ^^ 한 번 해봐라~~”



난 전와이프는에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소리샘으로 넘어갑니다.”



“야 바쁜가보다 전화 안받는데?”



“그래?”



“응, 술이나 먹자”



한 번 약속이나 잡아볼려고 전화했는데, 전 와이프는 전화를 안받았다. 우리는 포기하고 술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맥주를 몇 병 더 시켜서 마시고 있었다.



“드르르르르~~~ 드르르르르~~~”



휴대폰의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다. 전와이프 였다.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니 정말



반가웠다.



“여보세요?”



“어 나야~ 바뻐서 전화 못받았어 왠일이야?”



“아니 그냥 지금 민석이랑 있는데~~ 니 뭐하나 해가지고~~~ 언제 끝나냐?”



“오늘 일이 좀 많아서 9시 반 정도에 끝날 것 같은데? 왜? 놀러오게?”



“괜찮으면 놀러갈까 생각중이야~~~ 갈까?”



“나야 늦게 출근니까 괜찮지만 괜찮겠어?”



“뭐 오래 있을꺼 아니니까 그 때쯤 맞춰서 갈께~~~”



“알았어, 그럼 이따봐~~~”



“야~ 놀러오랜다 ㅋㅋ”



“정말?”



“응”



“여기 있는 술 대충 마시고 한 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10분쯤 있다가 일어나자.”



“그래”



우리는 남아있는 술을 마시고 술집에서 나왔다. 지나가는 택시를 잡고 전와이프의 집 근처로 향



했다. 약간 시간이 남은 듯 했지만, 혹시 막힐지도 모르니 조금 일찍 출발했다. 사당쪽을 지나는



데, 길이 막히기 시작했다. 조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이길은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막히는거야?”



“이길은 원래 자정 넘어서까지도 막힌다. 여기만 지나면 괜찮으니까 너무 보채지 말어라”



“아~ 짜증나”



사당을 지나 전와이프가 사는 동네에 거의 도착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벌써 10시다.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앞으 10분 정도는 더 가야할 것 같은데…



우우우우웅~~~ 우우우우웅~~~ 전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디야?”



“거의 다 도착했어, 우린 맥주한잔 했는데? 너 뭐 좀 먹을래?”



“닭 먹자 집앞에 닭집에 있을 테니까 거기로 와~~”



“어~~ 알았어”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전와이프는 집 앞 치킨집에 도착했다. 전와이프는 닭 한마리를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뭐시켰어?”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조금있으면 다 되니까 가지고 집으로 가자”



“그래”



“수빈씨 안녕하세요?”



민석이가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전와이프는에게 인사했다.



“네~~ 안녕하세요? 민석씨 일주일 만이네요? 잘지내셨죠?”



“네~ 잘지냈어요 ^^”



닭 한마리를 받아들고 슈퍼에서 맥주 PET병 두 개를 산 다음 우리는 전와이프 집으로 갔다.



“청소를 제대로 못해서 집이 지저분해요~~ 너무 흉보진 마세요~~~ ^^”



“괜찮아요~ 경준이 방도 있는데요 뭐~~~ ㅋㅋ”



“내 방이 어때서? 얼마나 깨끗한데 ㅡㅡ“



집안에 들어서니 거실에 빨래가 걸려있다. 브래지어와 팬티가 걸려있는데, 좀 멋적었는지 바로



걷는다.



“야 뭐 어때? 다 본사이에~~~”



“그래도~~ 아무리 혼자사는 여자라도 외갓 남자가 들어왔는데 속옷 걸려있으면, 치워야지”



“괜찮아요 수빈씨~~~ ㅋㅋ”



“빨리 와서 앉아라 먹자”



“응, 거의 다 했어 잠깐만 기다려”



전와이프는 빨래를 대충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가더니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자기 집이라 그런지



보통 여자들이 집에서 입는 츄리닝 같은 긴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자~ 한잔 받어”



“오케이~~ 이번 주는 처음 술마시네~~~ 원샷!!!!”



“우리는 좀 먹고왔는데 원샷하면 힘들어~~~ ㅠ.ㅠ”



“그래도 마셔~~~”



“알았다. 원샷~~”



“그런데 둘이 지난주에도 만났으면서, 어쩐 일로 만난거야?”



“이번 주 일하는데, 자꾸 지난주 생각이 나서~~ 우리가 너무 빠져있는거 아닌가 해서, 둘이 이야



기나 하자고 만났지.”



“네~~ 이번 주 내내 생각나서 일도 제대로 못했어요~~”



“아~~ 그랬구나~~~ 난 별로 생각 안했는데? ㅋㅋ”



“진짜?”



“응 난 별로 생각 안했어, 자꾸 생각날거 같아서 아예 생각안할려고 했지”



“근데 나도 집에 들어와서 잘려고 하면 생각이 나더라고~~ ㅋㅋ”



“오늘 전화왔길래~~ 부르면 바로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오라고 했지, 심심하기도 하고”



“오늘 그럼 지난번처럼 한 번 할까?”



“수빈씨 한 번 해요~~~ ^^”



“그래요~ 술 한잔 하고 좀 이따가~~ 오늘 하루 종일 일이 많아서 좀 피곤했어요~~”



“지난번에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 그치?”



“응~~ 정말 재밌었지? 그렇죠 수빈씨?”



“네~~ 정말 재미 완전 좋았죠~~ ㅎㅎ”



우리는 지난주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맥주를 마셨다. 그렇게 술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자



처음에 가졌던 약간의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분위기도 한층 편안해졌다.



술이 거의 떨어져갈 무렵 전와이프는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갔다. 씻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15분쯤 지났을까? 샤워를 마치고 전와이프가 나왔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들어가서 씻으라고 말했다. 먼저 민석이가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민석이가 나온 후에 씻으러 들



어갔다. 물을 틀고 잠깐 씻는 동안 밖에서는 둘이서 먼저 시작했는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잉~~~~ 아~흐~~”



“쩝~ 쩝~~ 후룹~~~”



“야~~ 쫌만 기다려 같이 해야지 둘이서 먼저 시작하는게 어딨냐?”



나는 빨리 씻고 나가야 됨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중요부분만 씻고 빨리 나가서 합류하기



위해 헐레벌떡 씻고 있는데, 여자들이 털을 밀기 위해 사용하는 면도칼이 보였다. 그 칼을 보자



지난 번에 이야기했던 보지털 밀기가 생각이 났다.



‘ㅋㅋ 오늘 저걸로 빽보지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ㅋㅋ’



중요부분만 후다닥 씻고 나오자 재미있는 모습이 내 앞에 들어왔다. 전와이프는과 민석이가



69자세로 벌써 시작한 것이다. 나중에 민석이한테 들어보니 전와이프는은 씻고 나오면서 원피스



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이었다. 민석이가 자리에 앉자 전와이프는은 치마를 걷어 올려 자기



가랑이 사이에 민석이를 집어넣은 것이다. 민석이는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그냥 전와이프는



보지에 얼굴을 묻게 된 것이다. 그 모습이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데 정말 둘이서 너무



열심히 하고 있었다. 민석이의 머리는 전와이프의 치마에 들어가 있어 보이지 않았고, 자지는



수빈이의 입에 있어 보이는건 허리 밑에 몸통 밖에 없었다.



원피스 안쪽에서 민석이의 머리와 팔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수빈이는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치마



안쪽으로 팔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는 보지를 빨고 있는 모습이 재밌다.



수빈이는 이러한 민석의 움직임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몸으로 반응하면서 연신 신음을 토해



내면서 민석이의 좆을 빨고 있었다.



“쪼~~옥~~~ 쩝쩝~~ 할짝~~ 할짝~~ 아흐~~ 아~~~ 아~~~ 아흑~~~~”



“후룹~~ 쩝~ 쩝~ 쪽 할짝~할짝~~”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그러한 둘을 보면서 어떻게 합류해야 할



지 약간 고민이 생겼다. 뭐 떨어뜨릴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럴 때는 그냥 무작정 찔러 넣는 것이



제일이기 때문에 나는 수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발딱 선 내 자지를 수빈이의 보지에 꽂았다.



“헉~~~ 아~흑~~ 아~흑~~ 아~~ 아~~”



“수빈씨 지난번처럼 보지 빨아줄까요?”



“네~~ 빨아주세요~~~ 하~~~ 아흑~~”



민석이는 밑으로 수빈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수빈이는 쾌감이 극도로 밀려오는지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아~~ 아하~~ 하악~~ 하악~~ 내 보지~~ 내 보지~~ 어떻게~~~ 내 보지 어떻게~~~”



두 명의 남자가 이렇게 보지를 적극 공략하자 와이프는 어찌할 줄을 모른다. 그냥 두 남자에게



몸을 맡긴채 온몸으로 두 남자의 손길과 좆을 느끼고 있다.



며칠동안 지난번의 경험을 너무 고대하던 나는 절정이 너무 빨리 왔다. 시작한지 몇분 되지도 않



은 것 같은데 벌써 사정할 것 같다. 난 자지를 빼서 전와이프 입에 물렸다. 내가 전와이프 입에



자지를 물리자 친구 녀석은 얼른 일어나 전와이프 뒤로 가서 보지에 박았다.



“아~ 싼다~~~ 헉~~ 헉~~”



전 와이프 입에 대한 나의 허리 튕김이 더 빨라졌다.



그녀는 보짓물로 뒤 범벅이된 나의 자지를 하드 빨듯이 빨아대면서 좆물은 하나도 흘리지 않고



다 먹어버렸다.



“오늘 안에다 싸도 되나요?”



“오늘은 안되요~~ 밖에다 싸세요~~”



“네~ 수빈씨 입에 쌀께요 괜찮죠?”



“네~ 입에 싸세요 제가 다 먹어 드릴께요~~~”



잠시 후 친구녀석도 전와이프는 입에다 좆물을 쏟아내었다. 전와이프는 이번에도 역시 하나의



좆물도 흘리지 않겠다는 듯 민석이의 좆과 불알을 빨았다.



이렇게 한바탕 남자들의 놀이가 끝나자 그녀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다. 아직 절정에 다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위해 봉사? 아닌 봉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아까 생각했던 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아주 좋은 기회였다. 나는 먼저 전와이프 가랑이를



벌리고 전와이프 보지를 빨았다. 민석이는 수빈이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를 위한 애무를 시작하였



다. 두 남자의 애무가 시작되자 아까 두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때 만큼이나 거칠고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하~아~ 아~학~~ 아~흐~~ 아~흐~~ 어떻게~~”



“수빈아 좋아?”



“응~~~ 완전 좋아~~ 하~아~~”



“수빈씨 어디가 좋은데요?”



“보지랑 가슴이랑 다 좋아요~~”



“누구 보지랑 가슴요?”



“하~악~~전와이프는 보지랑 가슴이랑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전와이프는 보지~~”



“그럼 우리 더 재밌는 거 할까?”



“뭐 할려구?”



“우리 빽보지 함 만들어보자~~”



“하아~~ 안돼~~ 나중에 털 나면 따갑단말야~~~”



아직 거부하는 걸 보니 약간의 움직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나는 민석이에게 눈치를 주었다.



민석이는 전와이프의 가슴을 좀 더 자극적으로 빨고 애무했다. 나는 전와이프의 보지를



손가락과 혀를 사용하여 전와이프는 보지를 더욱 강하게 공략하였다. 우리의 공략이 강력해지자



전와이프는 거의 울기 직전까지 다달았다.



“아~하~악~~ 아~흑~~ 아~흑~ 아아앙~~~~ 몰라~ 몰라~ 어떻게~~~”



“수빈아 보지털 밀고 더 재밌게 놀까? 안 깎으면 우리 그만하고~~”



“그만 할까? 민석아 그만해야겠다 ㅋㅋ”



“몰라~~ 밀어, 자기 마음대로해~~ 아~학~~ 아~흑~~”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나는 욕실로 들어가 면도기와 비누거품을 만들어 밖으로 나왔다.



내가 나오자 민석이는 전와이프의 가랑이를 벌려 면도하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자~~ 수빈아 털 한 번 이쁘게 밀어보자~~ ㅋㅋ”



“빨리하고 뿅가게 해줄께~~~”



나는 전와이프의 보지에 비누거품을 잘 바르고 보지 위부터 아래까지 털을 깎아내기 시작했다.



사악~~ 사악~~ 수빈이의 무성한 보지털이 조금씩 밀려가기 시작하자 태초에 처음 나왔던



수빈이의 보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보지털 외에도 보지 아랬부분과 후장 근처에 있는 털



까지 나는 모두 면도했다. 물로 보지를 닦아내자 태초의 모습이었던 전와이프는의 보지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 꼭 도끼로 찍어놓은 것처럼 도끼자국이 몸 가운데 선명하게 나타났다.



“아잉~~ 어떻게~~”



“뭘 어떻게~~ 이제 홍콩 제대로 가면 되는거지~~~ ㅋㅋ”



“자 빨리 오시죠~~ 이제 홍콩 갑니다~~ ㅎㅎ”



우리는 다시 수빈이의 보지와 가슴을 공략하였고, 성인 여자의 빽보지를 실제로 보자 아까



사정을 했는데도 다시 자지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민석이는 전와이프의 보지를 빨았고



나는 가슴 애무를 하였는데, 자지가 서니까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돌아가 수빈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았다.



민석이는 다시 수빈이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한 손으로 보지 윗부분을 돌려주면서 자지를



움직이자 허리를 튕기며 같이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녀도 절정에 다달아 오는지 보지가



무는 힘이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다.



“수빈이 니 보지는 정말 맛있어!!! 굿이야!! 헉!! 헉!!”



“수빈씨 입도 정말 장난 아니에요!!!”



“아!! 나 벌써 또 쌀려고 그래!!!!”



“입에다 또 싸요~~”



전와이프는 민석이 자지를 잡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한 손은 자지를 잡고 다른 한 손은 불알



밑을 살살 문질러 주는 모습이 꼭 창녀가 하는 거랑 비슷했다. ㅋㅋ



“헉!~~ 헉~~~아~~하~~~”



민석이는 수빈이의 입에 한 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고 제대로 사정하였다. 정액을 다 받아먹은



수빈이는 민석이에게 다시 요청하였다. 보지 위를 빨아달라고~~ ㅋㅋ



민석이가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 위를 다시 빨아주자 수빈이는 또 다시 우는 소리를 내며 좋아



한다. 다시 그녀가 절정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자 나는 또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수빈아~~”



“응~ 하아~~~ 왜? 하아~~ 하악~~”



“니 보지 누구꺼냐?”



“아흑~~ 아흑~~ 내 보지 자기꺼, 내 보지 자기꺼야~~”



“내가 주라면 누구나 보지 주는거지?”



“아흑~~ 내~ 아하~~ 보지~~ 자기가 주라면 다 줄께~~”



내가 전와이프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자 민석이도 말장난이 하고 싶었는지 말장난을 하였다.



“수빈씨 나는요?”



“민석씨두요~~보지 대 줄께요~~”



“그럼 내가 보지 주라면 다 줄꺼에요?”



“아~~ 흑~~ 민석씨가 주라면 다 보지 대줄께요~~하악~~~”



“딴 사람도?”



“네~~ 하악~~ 하아~~~”



“그럼 수빈씨 보지 걸레 될텐데~~ 니 보지 걸레 되도 괜찮아?”



“아~ 내 보지 걸레되도 괜찮아 나 걸레 할래~~~ 계속 박아줘~~~”



진담이 아니란건 알지만 그런 소리를 듣자 너무 재미있었다.



2:1로 하는 것도 재밌겠지만, 나중에 한 두명 정도 남자가 더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리 밑밥을 뿌려놓았다. 전와이프는도 이제 두 남자의 손길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았다.



우리의 공략으로 수빈이는 절정을 맞이하였고, 절정에 도달하자 울어버렸다. 보지가 절정을



맞이 할 때에 민석이와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고 계속 보지를 공략했기 때문이다.



“아흑~~ 아~하 어어엉~~~ 아흑~ 하~아~~~ 나 어떻게~~~”



“어떻하긴 보지물 싸는거지~~~ ㅋㅋ”



“두 사람 너무해~~ 하아~~~아흑~~ 아흑~~ 하~~악~~ 아~ 어~~어엉”



그렇게 그녀는 보짓물을 싸고 말았다. 그렇게 우리의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남아있는



맥주와 안주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



“야~~ 니 보지 이제 우리가 먹고 싶으면 와서 먹으면 되는 거야?”



“SEX 하면서 장난하니까 나도 맞춰준거지~~ 왜 진짜로 하고싶을때마다 대줄까?”



“당근이지~~ 않그러냐 민석아?”



“수빈씨 약속은 지켜야죠~~ ㅋㅋ”



“호~호~ 하는거 봐서 ㅎㅎ”



“야 민석아 수빈이한테 그냥 말 편하게 해라, 수빈아 괜찮치?”



“그래 민석씨 그냥 우리 편하게 말씀하세요~~어차피 제가 나이도 어린데~~”



“그럴까요? 그래 수빈아 니 보지 앞으로 맛있게 먹으러 올께~~~ ㅎㅎ”



“무슨말을 그렇게 하지? 내가 오빠 자지 맛있게 먹는건데 ㅋㅋ”



“수빈아 아까 약속 지키는거지?”



“내가 걸레냐? 아무나 대주게?”



“아까는 아무나 대준다면서~~~ 나도 흥분되니까 하는 말이지~~~”



“그래도~~ 야 한명이 더 와서 하면 니가 더 좋을 거 같지 않냐?”



“뭐 3명까지는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3명은 힘들어~~~”



“그럼 뭐 여자를 한명 더 데리고 오지 뭐 ㅋㅋ”



“그럼 함 나도 생각해보고~~”



우리는 이렇게 다음번에 같이 SEX를 어떻게 할 까 이야기를 하면서 약간의 시간을 보낸뒤



수빈이의 집에서 같이 잤다. 이혼하면서 수빈이가 가져간 퀸사이즈 침대에서 민석이와 내가



수빈이의 가슴 한쪽씩을 사이좋게 나눠서 만져가며 달콤한 잠에 빠졌다.



수빈이도 두 남자가 가슴을 만져주자 아주 포근한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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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고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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