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84부
아내는 아들를 따라가서 모든것을 이상없이 점검 해주고 돌아와서 나와
같이 팔벼게 하고 누워서 나를 부른다 ...
" 여보야 아 ~~~ "
" 응 ! 왜 ? "
" 저기이 ~~ 상균이 보약한제 해서 먹으라고 같다주고 소뼈 한벌 사서
푸욱 고아서 같다주면서 돼워서 먹으라고 해야겠다 아 ~~ "
상균이는 우리들 아들 이름 이다 .
" 음 ~ 그래 ~ 잘먹여야지 ! 낼이라도 그렇게 해 ! "
" 군대 지원 해서 입대 하겠대 ! 군대가서 고생 할것 대비해서 보약좀 해주고
잘 먹여서 졸업식날 쯤해서 어 ~~~ "
" 졸업식 때 뭐 ? 얘기해봐 ! "
" 졸업선물로 엄마를 주고싶어 ! "
" 그러면 당신도 보약을 먹고 같이 포동포동 해저야지 상균이만 포동포동
해진다고 될일이야 ~~~ "
" 여보오 ~~ 나아 ~~ 사실은 지금 상균이하고 허고싶어 ~~ "
하며 내품안에서 내얼굴를 빤히 들여다 본다 .
" 알았어 ! 당신이 수단껏 알아서 해 ! 내가 어떻게 해줄일이 아니쟎아 아 ~"
이렇게해서 아내는 아들를 잘먹여서 졸업선물로 엄마를 주고
엄마는 아들 상균이를 선물로 받을 계획 을 세워 나갔다 .
요놈 1친구는 우리아들 에게 전화를 해서 어디에서 뭘하는지 체크를 해서
내가 출근하고 난 후 마누라 혼자 남았을때 우리아들 찿아온척하며 내 아내
를 만날 계획을 세웠다 .
우리아들 상균이가 혼자서 산본 아파트에서 자격셤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고
담날 아침 내가 출근한후 우리아들 상균이를 찿아온척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
아내는 반갑게 맞아주고 산본 아파트 에서 공부하며 혼자 있다고
그리로 놀러가라고 일러주고 차한잔을 끓여주었다 .
차를 마시고 찻잔을 설것이 하고 있는데 1친구가 다가가서 아내 추리닝
바지를 확 잡고 끌어내려 버렸다 .
아내가 깜짝놀라서 이 눔이 왜? 이래 ? 미친눔이 왜? 이래 ?
하며 추리닝 바지를 얼른 끌어올리는데 1친구가 뒤에서 헐떡 거리면서
아내 두손을 부여잡고
" 아줌마 ! 지난번에 누구누구누구 왔을때 보지 했다며 !
회사에서 자랑하고 다니는데 내가 말렸어 !
상균이가 알까봐 내가 입막어 놓니라고 혼났어 !
난 아줌마 보지를 어떻게 했는지 다알아 !
나도 보지 하안번 만 아줌마아 ~~~ "
마누라 는 기가 맊혔다 .
일이 무쟈게 잘몿된 것이다 . 1친구 말대로 우리 아들이 알아선 않된다 .
어린자식 같은놈들 한테 당한것이다 .
그러나 지금은 1친구를 달래주어야 최선인것 같다 .
이놈이 화나서 나가서 입놀리고 다니면 넘부끄러워서 웠지 사나 ?
1친구 손이 보지를 더듬으면서 보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아내는 다리를 벌려주며 잘만지라고 아내 손을 치워 줄수밖에 없다 .
아내 보지를 주물러본 1친구는 아내를 자기앞으로 돌려세워 놓고 아래옷을 다
벗기려한다 .
카튼을 다 가려야지......
밖으로 비밀이 안새야지 !
그래서 아내는 1친구의 노예가 되어서 내 퇴근시간 직전까지 1친구와
해댔다 .
3친구가 했다고 자랑 한것들를 자기도 다아 한번씩 해보는거다 .
1친구는 실컷 해대고 나 퇴근시간에 돌아갔다 . 낼 또 온다며 .............
아내는 담날 1친구를 맞이해주고 리드를 하여 아주 잘해주었다 .
포근하고 고향에 돌아온것처럼 느끼도록 .. 부드럽게 써비스 해주었다 .
아내는 작전을 세웠다 . 어린놈들 .. 자식같은놈들 한테 질질 끌려다녀야하니..
1친구가 오후 돌아간뒤 1친구 엄마 를 만나서 야그좀하자고 전화했다 .
우리부부 는 1친구 엄마를 마나서 아내가 1친구 엄마에게
아이가 버릇이없고 혼자만 있는 아파트에 놀러와서 무섭게하고 여러가지로
몿쓰겠다 . 볼일도 몿보겠다 !
엄마가 아이에게 잘말해서 우리집에 그만 오게 좀해주라 .. 친구를 만날려면
산본으로 가서 만나서 놀아야 하지 않느냐 ?
1친구 엄마가 알았다며 아이에게 타일러주마고 하고 돌아갔다 .
아내는 우리아들에게 전화했다 .
1친구와 가까히 하지말라 ! 속있는말하지말고 견제해라 ! 엄마를 건들릴려고
한 나쁜 아인데 엄마를 오라고 해서 이야기 잘했다 ! 햇더니 이이이
우리아들도 무슨야그 인지 감잡았다 .
그놈 하고 않놀겠단다 .. 엄마를 건드릴려고 하다니 ! 이자식 쥑인덴다 ..
담날 1친구 가 좀 늦게 또와서 초인종 눌르고 야단이다 . 소리질르고 ...
아내는 경비실과 파출소로 신고 해서 미친놈 을 끌어가라고 ..........
파출소 와 경비실에서 금방 달려와서 1친구를 끌어가고 1친구 엄마가 파출소에서 1친구를 인계 해서 대려갔다 ....
옜날 속담에 " 하룻밤자고 만리성 쌓는다 ! " 하는 속담이 있다 .
1친구는 2일 낮을 하고 챙피 다 당하고 끝났다 .
어디에다 말도 몿하고 친구도 잃었다 !
이소문은 지방 3친구까지 알게되어 3친구가 졸업식장에 오질 않았다 .
1친구도 졸업식날 어디로 나가버리고 졸업식장엔 나타나지 않았다 .
우리 아들 만 독차지하여 졸업식장을 사용하게 되었다 .
3친구는 지금도 그애인들과 사귀고 있으며 우리 몰래 자기네 집에 다녀간다 .
1친구는 전경대 지원하여 재대하고 어디에서 뭘하는지 잘모른다 .
이렇게 해서 졸업..입학 .. 씨즌추억 하나는 우리들 아들 친구들과
만들어젔다 .
아내는 아들에게 보약도 만들고 소뼈도 곱고 해서 갇다주면서 잘챙겨 먹으라고 당부했다 .
아들 은 자격증 셤을 3월에 본다음 군지원 입대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졸업식 전날 아들를 우리 아파트로 불러서 우리와 함께 지내고
엄마 와 아들은 아들 방에서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
아내가 첨에는 팬티 메리야스 를 입고 아들과 서로 팔벼게하고 누워서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아내는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아들를 안아주고
또 아들 품에 알몸으로 안기고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
아들은 첨으로 엄마의 나체를 보게 되었고 엄마 보지도 첨으로 보게
된 것이다 .
엄마의 알몸을 첨으로 껴안아보게 되고 .. 엄마 유방은 여전히 빨어먹는다 .
엄마 유방은 내가 굳이 쓰지않아도 우리 아들 것이다 .. 기본으로 .....
아들은 엄마 보지엔 전혀 관심이 없다 .. 볼려고 하지도 않고 ..
만질려고 하지도 않고 .. 자기것을 보여 줄려고 하지도 않고 ...
엄마앞에서 아들은 목석 이다 . 바윗덩어리 .. 쓸모없는 ..
새벽에 엄마는 아들에게 여자가 오줌 싸는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 .
그래서 아들보고 엄마가 화장실에 가기 싫으니 니가가서 세숫대야좀 가저
오너라 했다 .
아들이 세숫대야를 가저다주니 엄마는 아들앞에 정면에서 쪼그려 않아서
오줌을 쌀려고 힘을 주어서 결국 오줌을 쏴아아쏴아아 하고 싸댔다.
아들 보고 잠지가 꼴려가지고 엄마 에게 덤비라고 작전을 한것이다 .
그런데 이눔이 엄마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자 뒤로 돌아서서 엄마 오줌 다 싸기를 기다린거다 .....
환장 할일이지 !
다른놈들은 그장면을 몿봐서 환장 혀대는데 .. .. 죽고살고 하는데 ...
이놈 아들놈은 엄마가 보여줘도 안보니 니니이 ~~~~~~~
엄마가 챙피하지 ! 자존심 상하지 ! 그러나 표헌을 할수가 있나 원 !!!
엄마는 알몸으로 오줌싸가며 아들 유혹 했으나 세번씩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