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의 노예들 - 5부
두 사람의 섹스 후 그들의 관계는 더욱 어색해져만 갔다.
아름은 일부러 현수를 피했다.
몇일동안 저녁 시간을 피해 귀가를 했고,
혹시라도 집안에서 마주치는동안은 의식적으로 다른곳을 주시하며 자기방에서 거의나올질안았다.
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안이 너무도 적막하기만했다.
현수와 아름의 관계를 모르는 미란은 그 적막감에 질식할 정도였다.
하지만 의식적인 이성의 생각과는 다르게 밤이면 본능이 지배하여 아름인 형부와의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며
자위에 빠지곤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한번 빠져버린 섹스에 아무리 자위를 해도 그 쾌감은 전에만큼 크질않았다.
욕정에 사로잡혀 억지로 자위를 하지만 큰 자지가 박혔던 보지는 좀처럼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고 아름일 지치게 만들었다.
현수 또한 아름이의 행동 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의 방안에서 컴퓨터를 하는것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그 역시 인간인지라 처제와의 섹스가 너무도 크게 기억속에 남았다.
아내가 섹스에 흥미를 느기지 못하는 바람에 간혹 돈으로 해결하며 여자들과 섹스를 해왔지만
그런 섹스와는 차원이 달랐다.
아내의 여동생....
처제와의 섹스는 정말 또 다른 자극이었던 샘이다.
"아름이와 무슨일있어? 요즘들어 두 사람 전혀 말을 안하네? 무슨일이야?"
"일은 무슨일....아무 일도 없어...."
현수는 짐짓놀랬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내심 찔리는 구석이 잇어서인지 정색을 한다...
"무슨일 있구나? 도대체 무슨일이야? 아 이런 분위기 아주 사람 질리겠어.....말을 해봐...."
"아무일 없어...처제가 일 때문에 피곤한가부지...그래서 그냥 처제 쉬게 할려고 그러는 거 분이야..."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잔아....마치 폭풍 전야 같아...."
"어서 싯기나 해...잘시간 다 됐다....."
미란인 답답한 맘을 뒤로한채 여벌의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현수는 그 사이 담배를 하나 들고 베란다로 나간다.
초여름 밤공기는 후덥지근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될려면 멀었지만 이상스럽게 벌서 부터 덥다.
잠시 나온 그 사이에 현수의 몸에서 땀이 흘른다.
"날은 왜 이리 더운거야?"
괜히 짜증이 난다.
아내를 두고 있으면서도 맘놓고 섹스를 즐길 수 없단 생각리 밀려오자 괜시리 머리가 복잡하다.
더군다나 아름이와 섹스 후엔 더욱 꿈틀거리며 발기되는 자지를 억누를 수가 없었다.
"? 자기도 싯어..."
미란이 젖은 머릴 수건으로 털며 현수를 불렀다.
목욕가운만을 걸친 미란이 언제나 욕실 밖으로 나올땐 몸을 가리고 나오는 아냐였다.
그런 것들이 현수를 짜증 나게 한다.
"둘만 잇을댄 그냥 벗고 다녀라....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몰 그헐게 가리냐~~~"
"괜히 신경질이야...언젠 안그랬나?"
"지금부터라도 그래보라고,,,,,꽝"
현수는 짜증을 욕실문에 분풀이라도 하듯 심하게 문을 닫아 버렸다.
거실에서의 작은 소란은 고스란히 아름이 방으로도 전달된다.
아름인 그저 작은 소란이라 치부하고 하던일에 열중한다.
침대위에 현수는 팬티만을 걸친채 누워있고,
어느새 잠옷으로 갈아 입은 미란이 얼굴을 매만지며 화장대 앞에 있다.
"그만 봐라 거울 뚫어지겠다....."
"자기 몬일 있어? 왜이리 날카로워...."
"아니다 괜히 답답해서 그런다...."
현수는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가리고 눕는다.
미란이 천천히 불을 그고는 현수의 옆자리에 누웠다.
"회사 일 힘들어서 그래?"
"잠이나 자......"
"그러지 말고 말좀해...."
"아무일 없으니간 그냥 잠이나 자슈"
현수가 등을 돌린다....
"아잉 자기야 등은 왜 돌려...나 보고 자...."
"보면 ....자구 생각만 나는걸.....:
"ㅋㅋㅋ 자기 하고 싶어서 그렇구나.......그래서 삐쳤구나....."
"......."
맞는말이었다.
현수는 몹시 섹스가 하고 싶었다.
주체 할수 없을 정도였다...
아내라는 여자를 두고 허구 헌날 자위만을 해되는 자신의 신세가 답답할뿐이다.
현수의 옆구리를 지나는 미란의 손.
그 손은 단번에 자지를 움켜 쥔다.
"그럼 오늘은 내가 특별히 써비스한다.그러니 화 풀어...?"
여자의 손길을 느긴 현수의 자지는 단번에 힘줄을 튀어내며 닥딱하게 궂어 버렸다.
온몸의 피가 몰린듯 자지의 힘줄들이 요동을 치듯 움직이고 있다.
잠시 팬티 위를 머무르던 미란의 손은 살며시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잡아 버린다.
"자기 껀 정말 커....정말 신기해 이런게 내몸속으로 다 들어온다는게...."
미란이의 손이 자지 기둥을 타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등을 돌렸던 현수가 바로 눕는다.
한결 손이 자유로워진천천히 팬티르 내려 허벅지 사이에 걸치게 만들었다.
실내등이 거진 방안이었지만 희미하게 커진 자지를 볼수 있었다.
귀두를 타고 흐르는 손길에 자지는 반응을 보이며 미란이의 손을 툭툭 친다.
"ㅎㅎㅎ....정말 하고 싶었나보네....금새 커졌어....오늘은 큰맘 먹고 해준다..."
정말 큰맘 먹지 않는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언제나 현수의 집요한 요구에 억지로 다리를 벌리는 미란이었다.
먼저 이렇게 현수의 자지를 만지는 적이 없던 그녀였기에 또 다른 맛이었다.
섹스에 관심이 없는 미란이지만 풀죽어 짜증을 내는 현수에 대한 봉사였다.
그녀의 손길은 자지를 여러번 휘어 감으며 천천히 장난을 하듯 했다.
거기에 자지는 더욱 거세게 반응을 하며 야수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액체가 흘러 미란이의 손을 적시자 미란은 그 액을 손으로 발라가며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귀두 부터 자지 밑까지 이어지는 손동작이 꿈만 같다.
"아~~~~~"
"좋아? 내가 이렇게 해주니간?"
"응 너무 좋다.....자주 해줬으면 좋겠는걸....."
"오늘만이야....요구하지마......"
"......."
자지 밑에 다다른 미란이의 손이 부랄과 함게 자지를 거머 쥔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가 자지를 향했다.
귀두 끝에 느겨지는 혀의 느낌....
얼마만의 오랄인지 모른다...
너무나 부드러워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었다.
귀두 주변을 혀로 간지럽히자 현수의 엉덩이가 들석거린다.
입으로 그대로 돌진하고 싶은 마음에 자구 엉덩이르 치 올리지만 미란은 그럴대마다 머리를 뒤로 젖힌다.
그녀의 혀놀림은 귀두를 돌아 자지기둥을 타고 아래로 흘렀다.
아이스크림을 핥듯 자지를 핥아 가며 자신의 타액을 바르고 있다.
"아~~~학~~~~~"
미쳐 버릴것만 갔다.
아내가 아닌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다.
미란은 거의 오랄을 해주않는다.
그래서 그 기억 마져 희미한 현수 였다.
그런 미란이 자진해서 현수의 자지를 핥아가자 정말 새로운 느김이 들었다.
"너무 느끼는거 아냐? ㅎㅎ"
"이게 얼마만인데....아흑~~"
"그랬나? 오늘 한번 제대로 느껴봐....."
아내의 오랄이 계속될수록 현수는 입속에 넣길 원했다.
자주 들석거리는 엉덩이만 봐도 미란인 알수 있었다.
미란이 천천히 입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헉~~~~~아흑......"
드거운 불기둥이 미란이의 입속으로 사라지며 그녀의 입을 불룩하게 만들었다.
끝까지 집어 넣지는 않았지만 그정도로도 현수의 쾌감은 급속도로 올라간다.
머리가 움직인다.
불룩해졌다 속바져다를 반복하는 미란이의 입주변이다.
그녀의 입사이로 자지를 타고 애액인지 침인지모를 하얀 것들이 흘러내린다.
현수가 미란이의 머릴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곤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켁...켁...."
큰 자지에 숨이 막힐 지경인 미란이었지만 현수는 멈출수가 없었다.
다신 이런 장면을 보지 못할지도 몰른다.
그런맘에 두손엔 저절로 힘이 들어갔고 계속되는 현수의 행동에 자지 끝가지 미란이의 입속으로 사라지며
목구멍을 막을 지경이었다.
"켁~~~켁~~~그만~~~~숨막혀~~토나올려고해~~~"
미란이 거세게 반항하며 머릴 들어올렸다....
"미안 너무 좋아서......다시해줘....자기가 하는데로 있을게"
"시러 안해.....가만있었음 싸게 해줄라 했는데....그만해...."
이젠 미란이 화가 난듯 등을 돌리고 누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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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셨나요?
안쓸땐 그냥 맥놓고 있는데 쓰다보니 도 쓰게 되네요....
아마 이것도 중독인듯....
제가 끄적거리는 글에 올라오는 반응을 지켜 보는것도 중독이네요~~ㅎㅎ
아시죠 제 ** 전체 닉네임이 KissME인건? 뎃글 중에 KissME는 제가 단 뎃글입니다.
이건 누구냐 하시지 마세용~~그게 저니깐요~~~ㅎㅎ
즐감하시길~~~
아름은 일부러 현수를 피했다.
몇일동안 저녁 시간을 피해 귀가를 했고,
혹시라도 집안에서 마주치는동안은 의식적으로 다른곳을 주시하며 자기방에서 거의나올질안았다.
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안이 너무도 적막하기만했다.
현수와 아름의 관계를 모르는 미란은 그 적막감에 질식할 정도였다.
하지만 의식적인 이성의 생각과는 다르게 밤이면 본능이 지배하여 아름인 형부와의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며
자위에 빠지곤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한번 빠져버린 섹스에 아무리 자위를 해도 그 쾌감은 전에만큼 크질않았다.
욕정에 사로잡혀 억지로 자위를 하지만 큰 자지가 박혔던 보지는 좀처럼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고 아름일 지치게 만들었다.
현수 또한 아름이의 행동 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의 방안에서 컴퓨터를 하는것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그 역시 인간인지라 처제와의 섹스가 너무도 크게 기억속에 남았다.
아내가 섹스에 흥미를 느기지 못하는 바람에 간혹 돈으로 해결하며 여자들과 섹스를 해왔지만
그런 섹스와는 차원이 달랐다.
아내의 여동생....
처제와의 섹스는 정말 또 다른 자극이었던 샘이다.
"아름이와 무슨일있어? 요즘들어 두 사람 전혀 말을 안하네? 무슨일이야?"
"일은 무슨일....아무 일도 없어...."
현수는 짐짓놀랬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내심 찔리는 구석이 잇어서인지 정색을 한다...
"무슨일 있구나? 도대체 무슨일이야? 아 이런 분위기 아주 사람 질리겠어.....말을 해봐...."
"아무일 없어...처제가 일 때문에 피곤한가부지...그래서 그냥 처제 쉬게 할려고 그러는 거 분이야..."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잔아....마치 폭풍 전야 같아...."
"어서 싯기나 해...잘시간 다 됐다....."
미란인 답답한 맘을 뒤로한채 여벌의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현수는 그 사이 담배를 하나 들고 베란다로 나간다.
초여름 밤공기는 후덥지근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될려면 멀었지만 이상스럽게 벌서 부터 덥다.
잠시 나온 그 사이에 현수의 몸에서 땀이 흘른다.
"날은 왜 이리 더운거야?"
괜히 짜증이 난다.
아내를 두고 있으면서도 맘놓고 섹스를 즐길 수 없단 생각리 밀려오자 괜시리 머리가 복잡하다.
더군다나 아름이와 섹스 후엔 더욱 꿈틀거리며 발기되는 자지를 억누를 수가 없었다.
"? 자기도 싯어..."
미란이 젖은 머릴 수건으로 털며 현수를 불렀다.
목욕가운만을 걸친 미란이 언제나 욕실 밖으로 나올땐 몸을 가리고 나오는 아냐였다.
그런 것들이 현수를 짜증 나게 한다.
"둘만 잇을댄 그냥 벗고 다녀라....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몰 그헐게 가리냐~~~"
"괜히 신경질이야...언젠 안그랬나?"
"지금부터라도 그래보라고,,,,,꽝"
현수는 짜증을 욕실문에 분풀이라도 하듯 심하게 문을 닫아 버렸다.
거실에서의 작은 소란은 고스란히 아름이 방으로도 전달된다.
아름인 그저 작은 소란이라 치부하고 하던일에 열중한다.
침대위에 현수는 팬티만을 걸친채 누워있고,
어느새 잠옷으로 갈아 입은 미란이 얼굴을 매만지며 화장대 앞에 있다.
"그만 봐라 거울 뚫어지겠다....."
"자기 몬일 있어? 왜이리 날카로워...."
"아니다 괜히 답답해서 그런다...."
현수는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가리고 눕는다.
미란이 천천히 불을 그고는 현수의 옆자리에 누웠다.
"회사 일 힘들어서 그래?"
"잠이나 자......"
"그러지 말고 말좀해...."
"아무일 없으니간 그냥 잠이나 자슈"
현수가 등을 돌린다....
"아잉 자기야 등은 왜 돌려...나 보고 자...."
"보면 ....자구 생각만 나는걸.....:
"ㅋㅋㅋ 자기 하고 싶어서 그렇구나.......그래서 삐쳤구나....."
"......."
맞는말이었다.
현수는 몹시 섹스가 하고 싶었다.
주체 할수 없을 정도였다...
아내라는 여자를 두고 허구 헌날 자위만을 해되는 자신의 신세가 답답할뿐이다.
현수의 옆구리를 지나는 미란의 손.
그 손은 단번에 자지를 움켜 쥔다.
"그럼 오늘은 내가 특별히 써비스한다.그러니 화 풀어...?"
여자의 손길을 느긴 현수의 자지는 단번에 힘줄을 튀어내며 닥딱하게 궂어 버렸다.
온몸의 피가 몰린듯 자지의 힘줄들이 요동을 치듯 움직이고 있다.
잠시 팬티 위를 머무르던 미란의 손은 살며시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잡아 버린다.
"자기 껀 정말 커....정말 신기해 이런게 내몸속으로 다 들어온다는게...."
미란이의 손이 자지 기둥을 타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등을 돌렸던 현수가 바로 눕는다.
한결 손이 자유로워진천천히 팬티르 내려 허벅지 사이에 걸치게 만들었다.
실내등이 거진 방안이었지만 희미하게 커진 자지를 볼수 있었다.
귀두를 타고 흐르는 손길에 자지는 반응을 보이며 미란이의 손을 툭툭 친다.
"ㅎㅎㅎ....정말 하고 싶었나보네....금새 커졌어....오늘은 큰맘 먹고 해준다..."
정말 큰맘 먹지 않는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언제나 현수의 집요한 요구에 억지로 다리를 벌리는 미란이었다.
먼저 이렇게 현수의 자지를 만지는 적이 없던 그녀였기에 또 다른 맛이었다.
섹스에 관심이 없는 미란이지만 풀죽어 짜증을 내는 현수에 대한 봉사였다.
그녀의 손길은 자지를 여러번 휘어 감으며 천천히 장난을 하듯 했다.
거기에 자지는 더욱 거세게 반응을 하며 야수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액체가 흘러 미란이의 손을 적시자 미란은 그 액을 손으로 발라가며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귀두 부터 자지 밑까지 이어지는 손동작이 꿈만 같다.
"아~~~~~"
"좋아? 내가 이렇게 해주니간?"
"응 너무 좋다.....자주 해줬으면 좋겠는걸....."
"오늘만이야....요구하지마......"
"......."
자지 밑에 다다른 미란이의 손이 부랄과 함게 자지를 거머 쥔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가 자지를 향했다.
귀두 끝에 느겨지는 혀의 느낌....
얼마만의 오랄인지 모른다...
너무나 부드러워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었다.
귀두 주변을 혀로 간지럽히자 현수의 엉덩이가 들석거린다.
입으로 그대로 돌진하고 싶은 마음에 자구 엉덩이르 치 올리지만 미란은 그럴대마다 머리를 뒤로 젖힌다.
그녀의 혀놀림은 귀두를 돌아 자지기둥을 타고 아래로 흘렀다.
아이스크림을 핥듯 자지를 핥아 가며 자신의 타액을 바르고 있다.
"아~~~학~~~~~"
미쳐 버릴것만 갔다.
아내가 아닌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다.
미란은 거의 오랄을 해주않는다.
그래서 그 기억 마져 희미한 현수 였다.
그런 미란이 자진해서 현수의 자지를 핥아가자 정말 새로운 느김이 들었다.
"너무 느끼는거 아냐? ㅎㅎ"
"이게 얼마만인데....아흑~~"
"그랬나? 오늘 한번 제대로 느껴봐....."
아내의 오랄이 계속될수록 현수는 입속에 넣길 원했다.
자주 들석거리는 엉덩이만 봐도 미란인 알수 있었다.
미란이 천천히 입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헉~~~~~아흑......"
드거운 불기둥이 미란이의 입속으로 사라지며 그녀의 입을 불룩하게 만들었다.
끝까지 집어 넣지는 않았지만 그정도로도 현수의 쾌감은 급속도로 올라간다.
머리가 움직인다.
불룩해졌다 속바져다를 반복하는 미란이의 입주변이다.
그녀의 입사이로 자지를 타고 애액인지 침인지모를 하얀 것들이 흘러내린다.
현수가 미란이의 머릴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곤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켁...켁...."
큰 자지에 숨이 막힐 지경인 미란이었지만 현수는 멈출수가 없었다.
다신 이런 장면을 보지 못할지도 몰른다.
그런맘에 두손엔 저절로 힘이 들어갔고 계속되는 현수의 행동에 자지 끝가지 미란이의 입속으로 사라지며
목구멍을 막을 지경이었다.
"켁~~~켁~~~그만~~~~숨막혀~~토나올려고해~~~"
미란이 거세게 반항하며 머릴 들어올렸다....
"미안 너무 좋아서......다시해줘....자기가 하는데로 있을게"
"시러 안해.....가만있었음 싸게 해줄라 했는데....그만해...."
이젠 미란이 화가 난듯 등을 돌리고 누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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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셨나요?
안쓸땐 그냥 맥놓고 있는데 쓰다보니 도 쓰게 되네요....
아마 이것도 중독인듯....
제가 끄적거리는 글에 올라오는 반응을 지켜 보는것도 중독이네요~~ㅎㅎ
아시죠 제 ** 전체 닉네임이 KissME인건? 뎃글 중에 KissME는 제가 단 뎃글입니다.
이건 누구냐 하시지 마세용~~그게 저니깐요~~~ㅎㅎ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