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119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119부

우리들 이야기 119 










내가 부엌에 나가서 엄마를 도와서 저녁밥을 만들고 .. 아빠 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둘러앉아 저녁을 먹고 내가 엄마를 도와서 밥상을 치우고 










엄마는 나에게 작은방부엌 에서 보지 를 깨끝이 씼자 하고 내가 엄보지 를 씼어주면서 깨끝한 엄마보지 를 빨어먹고 엄마가 내 잠지도 빨아주고 ...










엄마가 뒤로 엎드리고 난 엄마보지 에 잠지 를 넣고 흔들엇다.




조금후 쌀려고 하니 엄마가 싸지 말라고 얼른 빼가지고 잠지를 꽉 틀어




쥐어버리니 좆물이 그냥 멈추고 만다.










엄마는 빨리하고 빨리 싸대는 버릇을 자꾸 길르면 않된단다 .




내가 어른되어 결혼 해서 살어갈때 문제가 된단다.










충분이 시간을 가지고 오래오래 하고 싸는 법을 길러야 한다고 ....




다음에 아빠 다낳으면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의사는 환자인 아빠를 보호 하며 아빠와 큰방에서 자기로 햇다. 동생 하나도....










엄마, 나, 동생하나 는 작은방 에서 자기로 ...




아빠환자가 있기 때문에 미닫이문은 열어놓고 .. 맨아랫목에 엄마, 중간에 나 ,




미닫이 문쪽에 동생.. 이런순서로 누웠다.










여름이 되면 방문 의 이분의일 를 잘라내고 모기장을 바르고 호마끼(에프 킬라)




를 풍기고, 잔다. 아니면 모기장 치고 ..










우린 호마끼 풍기고 미닫이문 열어놓고 , 초롱불 켜놓고




엄마는 남의 식구가 있기 때문에 팬티,치마,저고리 다입고 나와 나란히 누워서 










난 엄마보지 를 만지작만지작 하고 엄마는 내 꼬추잠지 를 만지작만지작 




그러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










한참 자는데 뭔가가 이상하다. 하여튼 뭔가가 이상하여 깨엇다.




깨어보니 이런 !




엄마배위에 의사가 올라타고 엄마보지 를 한참 재밋게 밖어대고 있쟎은가 ?










초롱불은 또 누가 껏어 ? 아니 ! 울엄마보지 하는사람들은 왜 초롱불 끄는거야?










엄마가 숨죽이며 시익색시익색, 보지를 오옴족오옴족오옴족 이지랄 해대고 ...




한참후 의사 좆물이 엄마보지구멍 속에서 용솟음 치고










의사가 엄마에게 뽀오뽀 를 서너번 해주고 엄마는 언제어디에서 낫는지 




기저귀 를 가지고 의사 좆 딱어주고 .. 의사는 살금살금 기어가서 잠잔다.










난 엄마 보지를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엄마귀에 속삮였다.










" 엄마보지야~~ 빽 한거 축하해~~"




"미안해~~ 할수 없었어 ~~"




" 나도알아~~ 빽 맛이 어땧어 ?"




" 좋앗어 ! "




" 니보지 찣어젔어 ?"




" 아니 그정돈 아니고 그래도 좋앗어 ~~기분좋아아~~"










나도 하고싶다 .. 엄마가 잠지를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 엄마보지에 넣고싶어




넣어야 내가 살겠다. 앙그러면 내가 숨맊혀 죽겠다.










엄마배위로 올라가니 엄마는 기저귀로 엄마보지 를 한번 딱어내고 두무릎




세우고 내잠지 를 잡아다가 엄마보지 입구에 대준다 .










내 잠지는 엄마보지 입구에 가기만 하면 아무런 힘 한나를 쓰지 않아도 




완전자동 으로 엄마보지구멍 으로 미끄러저 들어가버린다.










한참 밖어대는데, 의사가 밖어댈땐 엄마용갯물 치는 소리가 그리 크지 않앗다.




내가 밖어대니 용갯물 치는소리가 커서 불안하다.










엄마도 이대론 않된다고 판단 햇는지 .. 날 내려놓더니 겨울이불를 내려서 




등뒤에 뒤집어 씌우고선 이제 밖어대란다 .










여름에 겨울이불 이라 ! 사람 잡는거지 ! 울 죽는거지 !




땀으로 죽어갔던, 아니면 내좆 맛과 엄마보지맛 으로 죽어갔던 간에 우리 둘은 




그렇게 죽어가고 서야 끝났다.










끝나고 엄마는 내잠지를 잡고 난 엄마보지 를 잡고 또 깊은 잠에 빠젔다.




한참 자는데에 .. 아이 뭔가가 극렬하게 흔들린다 !










잠결에 바로 옆에서 뭔가가 극렬하게 흔들려서 잠을 잘수가 없다!




눈을 떠보니 이런 !










의사가 엄마보지 를 죽자살자 ! 엄마야 디지거나말거나 ! 




옆사람이 깨거나 말거나 ! 










기냥 조옷 나오게 눌러댄다 ! 엄마가 어얼마나 흔들렸는지 !




엄마가 어얼마나 헉헉 대는지 !










앗다 그 의사놈 엄마빽 한번 하고 이세상 하직 할것 마냥 엄마보지 를 




처 대도만 !










한 20 여분 이상 처대고 밖어대더니 




" 흐으 ~~ 야이 빽할년아 ~~ 야이 보지 꼴린년아~~"




이자식 엄마 젖에다 지 눈물 떨어트리네에 . 










엄마는 숨을 고르며 한마디도 하지 않앗고 엄마손으로 의사 입을 맊앗다.




말하지 말라는 암호 였다.










이자식 엄마손 치우고 또 한마디 




" 야이 잡년아! 니보지 남자들 여러놈 쥑이것다 ! "










엄마는 말하지 말라고 엄마젖 에다 의사 입을 쿡 눌러 버렸다.




엄마가 좆딱아주고 의사는 살금살금 기어 큰방으로 가더니 조용하다.










난엄마 보지를 더듬으며 




" 엄마보지야 ~~ 빽 잘햇어 ? 축하해 ~~"




" 우리아들이 최고야 ! 엄마마음을 우리아들이 젤 잘알아줘 !"










하며 키스 해주고 내 잠지 를 흔든다.




" 엄마보지야 ~~이번엔 보지 찣어젔지 ? "




" 응 ! 너무좋앗어 ! 보지가 너무 찣어젔어 ! "










엄마가 자자고 한다 . 근데 나도 엄마보지 빽 하고 싶다 .




엄마가 자자고 하는데 엄마배로 올라갓다. 엄마는 여전히 두무릎 세우고 




내잠지 를 엄마보지 입구에 대준다.










나도 눌러댓다. 근데 격렬히는 못하겠다. 아빠가 깨고 의사가 깨면 우리둘은 




죽어야한다. 무슨 망신인가?




격렬히 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나만 재미보고 내려왔다.










아침이 되자 난 학교로 .. 의사는 자기병원으로.. 엄마는 아빠 간호로 ...




하루건너 담날 의사가 오후 해 질무렵에 왔다.










낮에는 다른 환자들 땜에 오기힘들엇다고 ...




아빠 배를 감은 천 풀로 살펴보고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하고 약바르고 다시 




천감아주고 간다고 하니 엄마가 저녁에 주무시고 낼가라며 붙잡앗다.










의사도 못이긴척 다시 방으로 들어가고 난 엄마도와서 저녁밥 을 만들고 




먹고 치우고. 하면서 엄마에게 










" 엄마보지야 ~ 엄마보지는 좋겠다 ! 엄마보지 꼴려서 찣어지겠다!"










" 왜~애~? "










" 의사가 엄마보지 또 해줄것 아니야 ~~ 엄마도 허고 싶지 ?"










" 아니다~~ 오늘은 안준다 ~~"










" 얼라리꼴라리~슬기는으은 오늘밤에 보지 찣어진다네~에 




~~빽 헌다나네에 ~~"










슬기(엄마이름)










난 엄마를 놀려먹으면서 부엌일를 하고 잠자러 들어가면서 엄마보지




씼어주고 내가 엄마보지 빽한번 하고 그러고 잠자리로 들어갔다.










그날 밤에도 의사는 두번 엄마에게 와서 엄마보지 를 먹어댔다.




2일후 에도 저녁때 와서 아빠 치료 한다음 밤에는 엄마보지 를 먹어댓다.










모두 합이 다섯번 왔는데 의사는 엄마보지 를 10 번 정도 해댔다.










아빠는 완쾌되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고 의사는 엄마기억 속에 




추억 으로 남게 되엇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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