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04부
아내가 들어가자 형님이 팬티 메리야스 로 누워 있다가 상체를 일으키며
"어서와~~" 하며 오른손을 내밀어 아내를 맞이햇다. 아내는 침대 곁에서서 오른손 으로 악수 하듯 형님 손을 잡으며
"불편하죠 ? 남으집에서 잘려면 그러드라구요 !"
형님은 아내 손을 잡아 당기며 침대 속으로 들어오라 고 무언의 표정을 하드라고.
"안돼요! 가봐야죠! 뭣 불편한것 없나 보러 왔어요 !"
"잠깐 ! 제수씨 그러면 잠깐 5분만 이야기좀 하고 가지!"
"그레요 ! 심심 하실 테니깐 쫌 있어 줄께요 !"
형님은 잡고 있는 아내 손을 형님 의 메리야스 위 형님의 젖가슴위에다 가슴을 잡혀 주드라고 .
아내는 잡고서 그냥 빙긋히 웃으며 가만히 있었다. 형님은 눈알를 이리저리 위 아래 로 열심히 굴려서 아내 까운 속에 있을 유방 보지 허벅지 등을 열심히 훔처 보앗다.
아내의 까운이 유방 위에서 V 자로 겹처진 곳을 살며시 열어서 아내 100만불 짜리 유방 한쪽을 슬며시 감상 했단다.
형님 의 다른 한손이 조심조심 아내 유방으로 기어 가드랜다.
슬금슬금 기어간 형님 손은 아내 유방을 보물를 만지듯 살살 만저 보더니 이젠 다른쪽 유방으로 슬금슬금 기어가서 그쪽 유방도 보물를 만지듯 살살 만지드라고 .
유방 만지던 손이 다시 기어 나오더니 아내 의 보지 앞에 까운 한가닥을 살며시 열어 보드랜다.
그런데 아내는 형님 가슴에 오른손을 대주고 상체가 약간 굽혀저 있기 때문에
지금 형님 눈알 에는 아내 보지가 제대로 보이지 몿한다.
형님이 아내 앞으로 돌아 앉으며 아내 보지에 손이 와서 또 보물를 다루듯 슬금슬금 기어다니며 살살 만저 보드란다.
아내는 그 감촉이 너무 너무 좋앗다고 한다 ... 형님이 멈추지 말고 오래오래 그렇게 보지 를 살살 만저 주엇으면 해지드라고.
보지 구멍 앞을 살살 만지다가 다시 손이 스르르 기어올라가서 보지 공알 를 살살 만지다가 손바닥 안에 보지 를 한줌 살며시 쥐고 사알짝살짝 힘주어 서 쥐어보고 하는 것이 아내는 너무너무 흥분 되어 지고 그렇게 오래오래 계속 해주길 바랫다고.
그러다 형님은 보지 구멍안에 손가락 을 넣을려고 하드랜다.
아내 는 형님 손을 잡고 손가락은 넣지 말고 지금처럼 그렇게 계속 만저 달라고 햇다.
한참후 아내 는 이젠 가야겠다 ! 하니 형님 은 형님 좆 한번 만저 주고 가라고 !
아내는 형님 보고 누우라 는 표정을 해서 형님 을 누이고 팬티를 내리고 좆을 만저 주엇단다 .
형님 좆이 나의 좆에 몿지 않는 훌륭한 좋은 좆 이드란다.
아내 보지 를 향하여 들어오고 싶어서 뻘떡 뻘떡 하고 있드라고.
아내 는 빨고 싶은 심정을 강하게 느끼고 형님 좆을 약 1분 정도 빨앗단다.
형님이 아내 상체를 강하게 끌어안고
"제수씨! 나죽겠어! 제수씨 보지 허고싶어!"
" ................... "
"제수씨 ! 한번 하자! 아이고 보지야 ~~"
하면서 아내 보지 를 한줌 거머 쥐고 쥐어 짜드랜다 !
아내는 나가서 신랑 잠재워놓고 신랑 잠들면 새벽에 들어 올테니 기다리라
하고서 내방으로 돌아왔다 !
우리들 은 껴안고 누워서 서로 애무 해주며 멋있게 한탕 해댔다!
한탕 끝나고 난뒤 아내는 나를 올라타고서 얼굴를 내 귀에 대고 내 귀를 핧아주며
"여보야! 당신 잠든뒤에 나 시숙님 한테좀 다녀 오면 안돼?"
"형님이 한번 하재? 아니면 당신이 하고 싶어?"
"시숙님도 하자고 하지만 나도 허고 싶어!"
아내 보지구멍속에 손가락 을 쏘옥 집어넣고 살살 후적거리면서
"이 구멍속에 형님 좆 이 들어가서 춤추면 좋겠어?"
"응 ~~ 사실은 그래! 시숙님 좆도 그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해!"
"알앗어 .. 그럼 잇다가 다녀와!"
"당신 잠든사이 왔다하고 당신은 모르는걸로 할께!"
"알앗어 ! 알아서 해 !"
그렇게 해서 아내 는 1시간 쯤 내품에서 잠잔후 새벽 2시경 일어나서 우리방 샤워실에서 보지 를 깨애끝 하게 씼고 알몸에 까운을 걸치고 소리않나게 살며니 내 방문을 나가서 소리없이 살며시 형님 방으로 들어가서
형님 품속으로 들어가 주엇다.
형님은 알몸으로 누워서 아내 를 기다리고 있드란다. 아내를 품에 안고 여기저기 를 주물러 만저 보며 아내도 까운을 벗고 들어오라고 ...
까운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우니 형님이 아내 나체 를 유심히 감상해보고 보지를 살살 손이 기어다니며 만저 주면서 키스가 들어왔단다.
유방도 한족씩 빨어먹고 보지도 혀를 낼름낼름 하면서 쪽쪽 빨아먹고 하더니
이으고 아내 을 올라타고 형님 좆이 아내 보지구멍에 밖혔다 !
형동도 아내도 모두 감격하고 감동 했단다 ! 서로 너무너무 좋아서 .......
형님이 신나게 밖어대 주는데 아낸 너무너무 황홀함 그 자체 였다고 한다 .
아내 는 형님 좆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중한 좆 이라고 평가한다!
너무너무 빳빳한게 쉬지 않고 계속 꽃히드란다 .
결국 끝에 가선 아내는 형님 품에서 너무 좋아서 어린애 마냥 엉엉 울수 밖엔 없었다고 한다.
부끄러운 아내 자신을 아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형님 품속에서 엉엉 울지 않고는 도저히 다른 어떤 방법이 없었다고 !
형님도 결국 끝에 가서는
"으으아악! 제수씨이~~ 제수씨 보지좋아~~"
하더니 결국 형님도 꼬푸는소리 혀가며 울어 버렸단다 ! 아내는 그렇다 치고 형님도 어린앤가 내 아내 품에서 울게 ! 어른이 코풀어 가면서 !
너무나도 황홀한 한탕을 해댄 형님과 아내는 이야길 나누며 좀쉬엇는데 형님이 색쓸때에 "제수씨이~~" 한것이 아내 맘에 들지않는다고 했단다 ....
앞으로 색쓸땐 욕을 좀 해 주거나 아니면 "여어보오~~~" 하면서 형님이 색써주길
주문 햇다고.
두탕 채가 시작 되엇는데 그때는 형님이 아내에게 욕을 혀대드라고 ...
야이 상년아~~ , 씹할년아, 개좆빤년아, 씹꼴린년아~~ , 하면서 색을 쓰드라고 ....
두탕 체가 끝나고 형님은
"야 보지야! 니보지가 하나도 않늘어났다아! 첨엔 들어갈떼 좀 헐렁 거리드니 조금 있다가 니 보지로 내 좆을 꽈아악 잡아 주는게 보지가 하나도 않늘어나고 쫄깃쫄깃 허다아 ~~"
"그래 그렇게 좋아 ! 나도 자기좆이 좋아 ! 자기 좆도 싱싱 하다아~~"
세 탕 체는 아내가 상위에서 올라타고 아내가 써비스 해 주엇단다 .
형님은 아내에게 이세상 태어나 이렇게 좋은 보지는 처음 먹어 봣다며 오늘밤 니 보지 를 영원히 몿잊을 거라고 하드란다.
씹 세탕을 해대고 아내는 다시 내품으로 돌아와서 잠자지 않고 지금 이 이야기를 모두 나에게 이야기 해주며 우리들은 즐거웠다.
아침이 되어 아내는 밥을 하고 난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기전에 형님 방으로 들어갔다 .
형님이 벌떡 일어나며 어서 들어오라고 반겨준다.
내가 형님 옆에 걸터 앉아서
"형님! 어떻게 한번 했어요 ?"
"응..으음 아주 잘했어! 자네 덕분에 너무 좋앗구만 . 너무 감사한 선물를 받았어!"
"헐렁 거리죠 ?"
"아아냐! 그렇치않아! 꽈악 조이면서 빡빠아악 해 ! 그렇찮아도 제수씨보고 내가 그랬어.. 하나도 않늘어났다고 처녀때 그대로 라고 ... 진짜야 나 자네 기분 맟출려고 하는소리 아아냐~~~"
"그래 몇번이나 했어요 ?"
"으 음 .. 세번! 두번은 내가 하고 한번은 제수씨가 올라타고 했는데 와~~ 제수씨 솜씨 아주 능란 하도만 ... 나는 완전히 녹아 버렸어 !"
"박여사 하고 는 어때요 ? 그때 보니깐 박여사 한테도 녹아 버리도만 !"
"아이구 ~~박여산 쪽 도 한돼! 큰제수씨 한테는 세발의피도 않돼 !"
"아이구 형님 그때 박여사 보지 최고라고 박여사 한테 꺼뻑 죽도만 ?"
"그때는 큰제수씬 몰랐었쟎아 ! 그때 큰제수씰 알았다면 상황이 다르지 !
정말야 달빛아래서 살다가 태양을 만난 기분야 ! "
그러면서 형님은 너무도 감사한 분에 넘치는 선물 잘 받앗다며 자기는 무엇으로 선물를 해야 좋을지 엄두도 않난다고 .
여름철에 놀러 와 달라고 신신 당부 햇다. 무엇으로 빛을 갚아야 할지 연구를 해놓겠다고.
"형님 ! 그러면 나는 밥먹고 출근 할테니깐요 . 잇따가 우리애엄마 하고 같이 식사 하시고 놀다가 가십시요 ? "
"으 음.. 나도 지금 나가서 세수 할께 .. 자네 가는것도 봐야지 ~~~"
난 아내와 형님 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했다 .
아내 와 형님 은 나중에 식사 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데 형님이 아내 를 옆자리로 오라 고..
형님은 아낼 옆자리에 앉히고 아내 보지를 한손으로 주물럭 하며 차를 마셨단다 .. 나중엔 아내도 형님 좆을 내놓고 만지작 거리며 형님 좆대가리 를 보니 형님 좆이
마치 버섯 모양 으로 생긴게 바안들반들 하드라고.
형님도 아내 보지 를 보자 하여 옷을 벗겨 놓고 보지 를 벌려보기도 하고 꼬집어 보기도 하고 손톱으로 튕겨도 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기도 하고 보지가 깨애끝 하며 우유빛 나는게 너무 아름답다고 과찬을 하드라고..
아내는 또 보지가 꼴려저서 보지물이 줄줄 흐르면서 허고 싶어 죽겠드란다 ..
아내가 먼저 형님 좆을 잡고 의자 위에 형님 무릎에 앉아서 밖었단다..
그리곤 아내가 식탁을 붙잡고 식탁과 실갱이를 혀대며 엉덩이 운동을 사정없이 혀댔다고 ..
그렇게 또 한탕이 끝나고 동시에 사워장으로 가서 사워하며 서로서로 온몸을
씼겨 주며 서로 빨고 핧어 댓단다..
샤워가 끝나고 아내와 형님은 우리들 방으로 들어가서 우리들 침대에 서로 껴안고 누워 좀 쉬엇다..
에너지가 충전되어지고 다시 성욕이 살아난 형님이 마지막으로 한번 더하고 가곘다고 올라탈려고..
아내는 에어벼게 를 엉덩이에 받처주고 두다리 번척들어서 아내손으로 두다리 쫘아악 벌리고 형님에게 아름답기 그지 없는 보지 를 벌려주며
"자기야 바로 하지 말고 제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혀 !"
"어떻게 가지고 놀면 재밋는데 ?"
"자기 마음대로 ... 당신 상상 대로 해 ! 저기보면 러브젤도 있고 , 안티프라민도 있
고 , 가지오이 그런것도 있고 , 파리채도 있어 !"
"응 ! 파리채는 어떻게 하는 건데?"
아내 가 자기 보지 둔덕을 가르키며
"여기를 파리채로 몇대 탁탁 때리면 용갯물이 쏟아저~~ 그러면 손잡이로 구멍을
나사몿 돌리며 쑤시는거야 ~~"
"흐으! 그러면 않아퍼 ? 보지 않찢어저?"
"응 괜찮아 버릇이 돼서 않아파! 첨엔 아프고 눈물도 많이낫지만 !"
"조아 그러면 내가 니보지 용갯물 한번 빼줄게 !"
"올라와서 나한테 등을 돌리고 두다리를 내 허리에 걸치고 서서 여기 파리채로
여기 여기 살찜 많은델 탁탁 쎄게 패대~~ 용갯물 터질때가지 ..
용갯물이 더이상 않나올때까지 패대고 나중엔 손잡이로 구멍을 나사몿 돌리면서
팍팍 쑤셔봐 ~~ 먼저 러브젤를 많히 발르고 해 !"
형님은 기분 좋아 가지고 올라가서 아낼 걸터서서 러브젤를 아내 보지에 듬뿍 바르고 파리채로 보지를 살작 한대 때려보앗다 !
아내는 그렇게 때리면 않돼 ! 더 쎄게 탁 패대 라고 열올렸다.
형님은 힘을 내서 쎄게 보지살를 탁 때리고 아내 눈치를 보고 한대 또 탁 때리고
아내 눈치보고 ..............
아내는 아내 눈치 보지 말고 무조건 탁탁 패대라고 또 열냈다 !
형님은 이제서야 탁탁 패대도 보지가 않아프고 않찣어지나보다 하고 감을 잡고서
비로소 힘을 내어서 사정없이 몇댄진 몰라도 좆나게 탁탁 패댓단다 !
아내 보지는 그제서야 용갯물이 용솟음 첬다 !
아내 는 형님에게 바로 이장면 용솟음 치는 이 용갯물 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한다 .
용갯물이 더이상 않나올때 손잡이로 비뜰면서 쑤셔주면 개용쓰는 색소리 혀가며
다시한번 용갯물이 튀어 나온다 !
아주 하얗고 찐한 용갯물를 형님 눈앞에 아내는 선물 해주엇다 !
형님 좆으로 한번 더 아내보지 를 밖어대고 형님은 오전 11시쯤 돌아 가셨단다 ..
난 아내에게 오후 6시쯤 전화로 형님 가셨는지 ? 몇시쯤가셨는지 ? 다른일은 없는지를 알아보고 담엔 형님에게 전화했다 !
지금 내려 가시는 중이느냐고 ?
아니란다. 며느리 집으로 와서 피곤해서 한숨자고 며느리가 해주는 맛있는것들 먹고 쉰단다 .. 그럼 언제 내려 가시느냐고 ?
몇일 더 있다가 가신단다 . 아들이 회사일로 외국에 6개월 코스로 나갔는데
이제 3개월 되엇다고 .. 며느리 혼자 심심도 하고 또 며느리 치마속에 바람도 들어갈것 같고 손자손녀 들 노는것도 보고 해서 왔는데 앞으로 몇일 더 있다가 가겠단다 .
그러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선물를 받앗으니 나도 지금 어떻게 선물로 보답해야 하나 하고 연구 를 하는 중이라고 곧 연락을 하마고 !
내가 형님 한테 선물를 받을려고 한것 아니라고 형님 만족하고 즐거웠으면 난 그만 이라고..
그리고 난 다른 엄무로 밤 10 시쯤 해서 퇴근해 들어왔다 !
아내가 현관에서 날 마중 하고서 .. 내가 별일 없었느냐며 앞장서서 걸어 들어오는데에 .......
아! 이게 왠일인가?
아내가 등뒤에서 날 꼬옥 껴안더니 엄매! 아니 막 울려고 허네.. 얼굴이 빨개가지고.
"여보! 왜 그래 ? 무슨일있어?" 내가 황급히 물엇다 ! 까암짝 놀래가지고 ...
" ..................... .... "
아니 아내가 말이 없이 금방 눈물이 쏟아질듯하며 어쩔줄 모른다 !
" 여보 ! 어디 아퍼 ! 빨리말해봐! 알아야 어떻게 하지 ? "
" 아픈게 아니고 ................"
"응 아픈게 아니고 ! 글면 왜 그래 ?"
"방에 들어가서 말할게 ...................... "
우리들은 우리들 침실로 들어왔다.
아내가 앞으로 돌아와 내 품에 꼬옥 안끼며
"여보오~~ 실은 시숙님이 그리워~~"
아! 그러면서 이번엔 눈물를 툭툭 떨어트리네 .......
이런이런 ! 헤여진지 몇시간 되엇다고 금새 그렇게도 그리웠을까 ?
하여튼 몿말리는 내 마누라다 !
그래서 난 아내 를 꼬옥 안아주고 등과 엉덩이를 톡톡 두르려 주며
"알앗어! 알앗어! 연락 해줄께 걱정마 ~~ 그나저나 하여간 오전에 헤여저놓고
금새 또 그렇게 그리워지냐 ? 하야튼 너 같은 여자는 이세상에 딱 하나 뿐이다! "
형님 가셨느냐 는 전화 를 받고 부터 어젯밤 형님과 씹한 일들이 다시 생각나며
형님이 그렇게도 그리워 지드랜다 ... 아내는 형님 좆 을 자기 보지구멍에 몇시간만 밖어놓게 해달라고 나에게 사정 이다 .
아까 형님 한테 전화 해보니 아직 않가셨드라 아들 집에 계시는데 아들이 외국 출장가서 며느리 혼자라서 몇일 더 계신다드라 .... 그나저나 피곤해서 쉰다고 하던데
오늘밤에 또 될지 모르겠다 !
아내는 몿되어도 좋으니 한번 불러보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