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난 연상이 좋아 - 1부 - 딸타임

난 연상이 좋아 - 1부

1부 - 우연으로 다가온 첫경험..



오늘도 지겨운 학교수업이 끝나고 성하는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있다..



성하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쳐다보곤,



' 아... 이 놈의 자지는 맨날 서, 나한테 벌려줄 년없나? 쩝...'



딸딸이는 더 이상 지겨워진 성하...



몇 달전부터 새로운 것을 찾았으니, 그것은 바로 컴섹이었다..



접속한 곳은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인 O채팅싸이트...



방제는 '나랑컴섹할녀만~'



'빨랑 들어와라..후후'



10여분후 들어온 섹쉬걸~



그들의 대화가 시작됐으니....



'하이'

'하이'

'난 19 남 설, 님은?'

'어리네.. 난 25 여 설..'



어리다는 말에 약간 열받은 성하...



'야~ 어려도 넌 먹을수 있어~'

'그래? 그럼 해봐~'



몇 달간의 컴섹으로 컴섹엔 도가튼 성하...



키스와 유방을 혀로 살살 애무하며,



'보지를 살짝 벌려서~ 혀로 살살~~ '

'아~ 너 잘한다...'

'클리토리스를 사탕빨듯이~ 음...너무 맛있어..'

'아!!!'

'혀를 보지에서 항문까지 한번 쭉핥아주고~ 아!'

'음..'



'괜찮았어?'

'야. 너 꽤 한다.. 어디사냐?'

'나?? 난 성기동.. 넌?'

'어? 나도 성기동인데? 야...나 무지 땡기는데 만날래?'



모든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무진장 고민된다...

그러나 그가 누구더냐.. 19세의 가장 타오르는 몸을 지닌 대한의 건아 아니더냐..



'그래 그럼 성기역에서 30분 있따 보자.. 니 번호 불러..'

'아라써 난 01XXXXXXX'



30분후 나간 역에는 딱 봐도 밝히게 생긴 여자가 서있었다..

성하는 저여자다! 하는 생각으로



'야! 니가 섹쉬걸이냐? '

'그래, 오 생각보다 잘생겼네~'

'야. 우리집 이 근천데 가자...'

'그래~'



이렇게 간단한 대화끝에 그들은 성하의 원룸으로 향햇다..



물론 그의 잘난 아버지가 사준거지만...



집에 들어간 성하는 문을 잽싸게 잠그고,



뒤에서 껴안으며, 목과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로 귓볼과 목을 빨면서, 핥고,



손으로 유방을 쓸면서 유두를 살살 돌렸다..



그녀는 그의 손을 풀며, 둘은 키스를 시작했다..



두 입술이 포개지며, 두마리의 뱀같은 두개의 혀가,



서로의 입술을 탐익하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음~ 부드러워... 잘한다~'

'너두... 나이도 어린데 잘하네..'



처음해보는 키스...그런데 그녀가 잘한다는 칭찬을 하자,



성하는 괜히 '내가 끼가 좀 있나보군..' 이란 생각으로,



좋아했다..



그리고 이제 손은 유방과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서 공략을 시작했다.



잠시후 그녀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야.. 이제 보지좀 빨아봐~ 컴섹에서 처럼~



실전경험은 없는 성하....



컴섹의 이론대로 빨기 시작했다..



입술로 보지에 살짝 키스를 한 후,



허벅지에서 부터, 보지까지 쑥 핥아가며..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성한 그녀의 옥문....



그야말로 별천지요, 낙원이었다...



조갯살을 먹듯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견해낸 클리토리스...



그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아름다운 사탕을



성하는 조금이라도 닳을까 부드럽게 빨았다...



'아... 좋아... 좀 더...더..'

'음.. 맛있어... 좋아...'

'아.... 아..... 아..... 더 이상... 못참겠어...

빨리 넣어죠...'



성하는 자신의 자지를 들고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댔다..



그리고 삽입...



'쑤~욱'

'아!'



성하는 이 편안한 느낌과, 부드러움. 따뜻함에서



자신의 안식처 갖은 것을 느꼈다...



그리고 시작된, 피스톤 운동..



초보자인 성하가 과연 얼마나 하겠는가...



그는 금방 사정해 버리고 말았다..



'호호호, 귀여운 것... 너 별로 경험없구나.'

'응... 사실 누나가 첨이야...'

'정말? 이제 누나가 많이 해줄께...^^'



그리고 그들은 서로에 대한 얘기를 했다..



그녀는 유은희라 했고, 25살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 역시, 모 기업 상무의 첩이라는 것 까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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