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상이 좋아 - 7부
난 연상이 좋아.. 7
- 7부 - 연상...
지윤이와의 시간들...
그것은 그 어떤 쾌락과도 바꿀수 없는 아름답고 예쁜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성하...
그에게 잘해주는 그녀들을 버릴수는 없었다.. (이래서 남자는 늑대..-_-)
오늘은 일요일...
지윤이 바쁘다고, 못만난 그래서 혼자있던 성하는
은희를 찾았지만, 은희도 없다... 그래서 승은에게 전화를 건다..
'난데... 우리집에 올래?'
'어? 요새 연락도 없더니 웬일? 그래 가지뭐..'
20분후 승은이 왔다...
'자기 요새 따여자 만나?'
'나? 너 말고 여자야 많치..'
'아니.. 그냥 섹상대 말구...'
'어? 어... '
'그렇구나.. 그러니깐 요새 안해주지..'
그러면서 승은...
성하에게 육타공격을 퍼 붓는다..
혀로의 애무... 입술을 지나 목으로...
그리고 단단한 가슴으로...
그리고 사타구니... 고환을 지나..
그의 몽둥이로...
'음~ 많이 늘었는데... 좋아..'
'쪽쪽... 음~'
'야.. 니꺼두 빨아줄께..'
누워있던 성하에게. 승은이 쉬하는 자세로 쭈그려 앉는다...
그녀의 조개가 드러난다...
그리고 성하는 배고픈듯 그 조개를 핥아 먹는다...
그 둘의 애무...
'음~ 아... 나 오줌쌀거 같에...'
'하하..그래 이년아 싸라..내가 먹어줄께..'
'아잉~~ 아... 아~~ 더~ 더~~'
갑자기 성하의 성기에.. 따뜻함이 느껴진다..
성하는 뭐지? 라며 살짝 고개를 드니..
그곳에선 미용실 미숙이 자신의 그곳을 빨고있었다...
그러더니,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음... 아.. 아....'
'아~~'
'아~~'
점점 셋은 뒤엉키기 시작했다..
성하는 두명을 상대하긴 힘들었는지..
금방 사정을 해버린다..
'야.. 이 년들아..그만해... 힘들다..'
'야` 여기서 끝내면 어떡해..'
'맞어... 나두 느껴야지...'
'아! 그래.. 니네 둘이 해...'
'뭐??'
'싫어? 싫음 말구... 그럼 다시 안해준다!'
이 말을 듣자..
미숙이 승은에게 키스를 한다...
동성애. 성하는 처음 보는 느낌에 색다른 흥분을 했다..
서로가 여자인지라 그둘은 생각보다 빨리 절정에도돌했다..
궁금해진 성하..
'야.. 어떠냐??'
'음... 좋아...'
'어.. 나두..'
'언니? 나랑 자주할까?'
'나야 좋지..'
성하는 본의아니게 둘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이 돼버렷따..
일요일은 그렇게 지나 월요일...
6교시 체육...
그 시간은 항상 지숙에게 시달리는 시간이다...
교사용 화장실 두번째칸...
그 곳이 우리의 공간이다..
지숙은 오늘도 암내 가득나는 엉덩이를 내 위에서 흔들어 댄다..
'아.. 성하야...나 죽어... 어~~~'
'아!!!!'
혼자 좋아서... 혼자 지랄하는 미친 년...
그런 년이 선생이라니... 성하는 너무 싫었다..
'성하야 너무 좋았어..... 어? 너 아직 안쌌니?? 내가 빨아줄께..'
'됏어.. 그냥 가...'
'그래 잘있어라~'
뿜어지는 회색 담배 연기...
그리고 고뇌...
썅... 섹스가 이런거였나?
서로의 욕망만 채우는 동물적인 쾌락...
너무 싫다...
그래... 난 연상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찾으려 했을지도 몰라..
다 정리하자..
지윤이에게만 잘해주자...
성하는 이렇게 마음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왔다...
교무실앞..
지숙이 지윤과 애기를 하고 있었다..
'어? 웬일이지??'
- 7부 - 연상...
지윤이와의 시간들...
그것은 그 어떤 쾌락과도 바꿀수 없는 아름답고 예쁜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성하...
그에게 잘해주는 그녀들을 버릴수는 없었다.. (이래서 남자는 늑대..-_-)
오늘은 일요일...
지윤이 바쁘다고, 못만난 그래서 혼자있던 성하는
은희를 찾았지만, 은희도 없다... 그래서 승은에게 전화를 건다..
'난데... 우리집에 올래?'
'어? 요새 연락도 없더니 웬일? 그래 가지뭐..'
20분후 승은이 왔다...
'자기 요새 따여자 만나?'
'나? 너 말고 여자야 많치..'
'아니.. 그냥 섹상대 말구...'
'어? 어... '
'그렇구나.. 그러니깐 요새 안해주지..'
그러면서 승은...
성하에게 육타공격을 퍼 붓는다..
혀로의 애무... 입술을 지나 목으로...
그리고 단단한 가슴으로...
그리고 사타구니... 고환을 지나..
그의 몽둥이로...
'음~ 많이 늘었는데... 좋아..'
'쪽쪽... 음~'
'야.. 니꺼두 빨아줄께..'
누워있던 성하에게. 승은이 쉬하는 자세로 쭈그려 앉는다...
그녀의 조개가 드러난다...
그리고 성하는 배고픈듯 그 조개를 핥아 먹는다...
그 둘의 애무...
'음~ 아... 나 오줌쌀거 같에...'
'하하..그래 이년아 싸라..내가 먹어줄께..'
'아잉~~ 아... 아~~ 더~ 더~~'
갑자기 성하의 성기에.. 따뜻함이 느껴진다..
성하는 뭐지? 라며 살짝 고개를 드니..
그곳에선 미용실 미숙이 자신의 그곳을 빨고있었다...
그러더니,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음... 아.. 아....'
'아~~'
'아~~'
점점 셋은 뒤엉키기 시작했다..
성하는 두명을 상대하긴 힘들었는지..
금방 사정을 해버린다..
'야.. 이 년들아..그만해... 힘들다..'
'야` 여기서 끝내면 어떡해..'
'맞어... 나두 느껴야지...'
'아! 그래.. 니네 둘이 해...'
'뭐??'
'싫어? 싫음 말구... 그럼 다시 안해준다!'
이 말을 듣자..
미숙이 승은에게 키스를 한다...
동성애. 성하는 처음 보는 느낌에 색다른 흥분을 했다..
서로가 여자인지라 그둘은 생각보다 빨리 절정에도돌했다..
궁금해진 성하..
'야.. 어떠냐??'
'음... 좋아...'
'어.. 나두..'
'언니? 나랑 자주할까?'
'나야 좋지..'
성하는 본의아니게 둘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이 돼버렷따..
일요일은 그렇게 지나 월요일...
6교시 체육...
그 시간은 항상 지숙에게 시달리는 시간이다...
교사용 화장실 두번째칸...
그 곳이 우리의 공간이다..
지숙은 오늘도 암내 가득나는 엉덩이를 내 위에서 흔들어 댄다..
'아.. 성하야...나 죽어... 어~~~'
'아!!!!'
혼자 좋아서... 혼자 지랄하는 미친 년...
그런 년이 선생이라니... 성하는 너무 싫었다..
'성하야 너무 좋았어..... 어? 너 아직 안쌌니?? 내가 빨아줄께..'
'됏어.. 그냥 가...'
'그래 잘있어라~'
뿜어지는 회색 담배 연기...
그리고 고뇌...
썅... 섹스가 이런거였나?
서로의 욕망만 채우는 동물적인 쾌락...
너무 싫다...
그래... 난 연상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찾으려 했을지도 몰라..
다 정리하자..
지윤이에게만 잘해주자...
성하는 이렇게 마음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왔다...
교무실앞..
지숙이 지윤과 애기를 하고 있었다..
'어? 웬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