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1부
먼저 이글은 90%경험담과 10%픽션입을 알려드려요
제 소개를 먼저 할께요
올해 31살되구요 172에 49 입니당
네..얼굴은 그다지 이쁘진 않지만 뭐 오크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서우닮았다는 이야기 종종듣구요^^;;
20대 초반에 서서히 노출성향에 눈을 떴구요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제가 편집해서 올리네요
펌아니고 제경험담이니 태클은 고고고^^
고등학교졸업후 대학생이되면서부터인가 노출에 굉장한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렇다고 아무남자랑 자고다니거나하진 않았지만 남들이 저를 볼때면 주체할수없을만큼 흥분이되곤해요
재수를해서 21살때 대학교를 들어갔어요
그땐 남친이고 뭐고 저의관심은 오직 노출이었던것같아요
저의 노출 경험담 써볼께요
전 엘레베이터나 계단 혹은 편의점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 특정인물들에게
노출하거나 택배아저씨 치킨배달같은 상황을좋아해요
가끔 밤에 알몸으로 운전하는것도 즐기구요.,
처음 노출은 초등학생 남자애였어요
수업이 빨리끝나 집에오니 2시...
평소 상상속으로만 생각했던 그일? 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준비를했죠
팬티는 입지않고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집앞으로 나왔어요
속옷을 입지않았다는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벌컹벌컹ㅋㅋ조금만 수그려도
아래가 다보일정도로 짧은 스커트라 엄청 흥분되더군요
제가사는 동네는 아파트단지가 많은 신도시예요
옆동네 아파트 단지로 갔죠
첫 실험대상은 초등학생 남자아이....
노출을 좋아하지만 무서운세상이니 조심해야지 해서 첫 노출대상은
내힘으로 층분히 제압할수있는 초등학생으로 정한거죠
드디어 사냥감을 발견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따라갔어요
초딩남자애는 160센티정도 였고 좀많이 성숙한것같더라구요
초딩남자애가 엘리베이터를탔고 저도 뒤따라 들어갔죠
이제 노출시작ㅋㅋ
아무리 어린 초딩이어도 심장이 미쳤어요 쿵쾅쿵쾅ㅋ
일부러 동전을 떨어뜨리고 그아이 앞에서 상체를 수그렸죠
제 아래부분이 엉덩이와같이 다 노출되어서 그아이 눈앞에 바로 보이게요
동전은 잘 주워지지않는것처럼 한참을 그러고있었어요
그아이가 누른 층수가 다왔고 문이열렸지만 그아이는 얼음처럼 움직이질 않더군요ㅋㅋ
너 안내리니? 말해죠 그제서야 내리더군요ㅋㅋ전 맨꼭대기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거기를 자극한것도아닌데 물이 흥건히 젖었었던걸로기억해요
그날 같은 패턴으로 5번정도의 노출을 더하고 집에왔어요
이것도 자주해보니 점점더 대담해지더군요
그리고 1주일후 수업이 일찍끝나는 그날이왔어요
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고 다시 그동네로 갔죠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중딩이나 고딩으로 사냥감을 찾았어요
그러던중 키 180이넘고 체곅이 아주 좋은 운동부스틴일의 고딩이 눈에 띄었죠
따라갔습니다 노출을 하러....
이건 저도 너무 아찔한 기억이라 아직도 생생하네요
엘리베이터가왔고 그 고딩이 먼저타게 전 뒤에서 서있었어요
고딩이 탔고 17층을 누르더군요
전 18층 맨 꼭대기층을 눌렀어요
동전을 떨어뜨리고 엉덩이와 거기를 활짝 벌리고 노출을 했죠
처음 고딩에게 노출을 해서인지 스릴감이 장난이아니었어요
흘러내리는 물도 더많게느껴졓구요
엘레베이터는 17층에 도착 했고 저는 계속해서 동전을 주으려 애쓰는것같은 연기를 했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찌릿한게 몹시 흥분이 됩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고딩이 내려야 하는데 한참을 서이더군요
저는 옆으로 비켜주기위해서 몸을 세우고 옆으로 물러나주었어요 그제서야 내리는 고딩 ㅋㅋ 볼이 빨게져서 엄청 귀엽더랍니다 ~
그리고 저는 18층에 내려서 옷을 가다듬고 내려가려고 보니 엘레베이터를 놓쳐버려죠
할수없이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중 아래층에서 인기척이 났어요
깜짝놀라 계단쪽으로 가보니 아까 그 고딩이 집앞에서 집에는 안들어가고 바지를 내리고 조물딱 거리고있는 거아니겠어요 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ㅋㅋ
그땐 무슨 용기였는지 계단을 내려갔죠 제 발자국 소리에 놀란 고딩은 재빨리 바지를 올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제가 그 아이를 불렀어요
순간 그 아이는 얼음이 되었고 전 치마를 올리고 그아이에게 다가갔죠
그리고 올리다만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해줬어요
이미 흥분할대로 해버린 그아이의 그것은 1분도 안되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고는 벌떡였고 덕분에 제머리에도 좀 튀었죠
그리고 전 일어서서 아무일없는듯이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를 잡고 내려왔답니다 ㅋㅋ 그아이 쌀때까지 아무말도없이 순식간에
벌어진일이었고 저도 그아이도 태어나 처음 해보는 경험에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있을꺼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이에게 오랄이라도 시켜보는건데.. 아쉬운게 많네요 ㅋㅋ
그리고 얼마후 수업을 마치고 또다시 노출의 장소로 고고~
그다음 기억에 남는 아이는 중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키가 작았고 귀엽게 생긴 아이였죠
하지만 지금까지 봤던 남자의 물건중 가장크고 굵었던 물건으로 기억해요
그날은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었는데 모자를 푹 눌러 쓰고 하얀색 얇은나시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쪼리를 신고 나왔어요
우산을 써서 얼굴과 상체절반정도를 가리고 적당한 사냥감을 찾았죠
그때 발견한 아이가 이아이에요
당시 그아이는 친구1명과 같이 집에가고있었어요
한번에 두명의 아이에게 노출해야지 하며 심장을 쿵쾅거리며 흥분을하며 뒤를 따라갔어요
엘레베이터앞 생각보다 귀엽게 생긴 그아이에게 호감이 갔어요 유승호 스타일? ㅋㅋ
그아이는 친구와함께 엘레베이터에 탔고 전 그아이들 앞에서 작업에 들어갔죠
노브라의 나시티에서 유두는 이미 타기전부터 힐끔힐끔 쳐다보는걸 알았구요
이것도 여러번 해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동전보다는 명함같은 얇은 종이가 좋더군요
명함을 떨어뜨리고 상체를 숙이고 제 엉덩이를 치켜들고 최대한 벌려 주었어요
친구와 같이 있어서 그런가 그아이들은 꾀나 반응이 좋더군요
제 엉덩이와 그곳을 발견하고는 한아이가 작은 비명?을 질렀어요 그리고 옆에 귀엽게 생긴 아이에게도
신호하듯 같이 보면서 이더군요
제 거기에선 이미 물이 흥건하게 나오는걸 느꼈구요..
순간 엉덩이게 뭔가 닿는게 느껴졌고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엉덩이에 그 귀여운 아이 물건이 제엉덩이에 닿아있었고
제가 돌아보자 당황했는지 뒤로 확 빼더군요 순간 엘레베이터안에 3명은 얼어있었고 제가누른 15층이 되어서 문일 열리자
정적이깨졌어요
제가 내리자 문이 닫히더니 가까스로 문이 다시 열리더군요
순간 심장이 쿵쾅..... 귀여운 그아이와 그친구가 내리더군요 그리고 그 귀여운 아이는
"누나..................."
더이상 말은 못하고 계속 서있는 거예요
전 일부러 노출을 한게 챙피하게 느껴져서 혹시 엉덩이 봤니? 하고 물었고
그아아이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어요
귀여운 아이 친구는 얼굴도 못들고 제 다리만 보고있었구요
"조금만 더 볼께요.." 하는말에 전 엄청난 흥분을 느꼈어요
그리고 약속을했죠... 터치는 안된다...보기만 해라...
그리고 층과층 사이에 계단으로 올라가 치마를 대놓고 올렸죠
상체를 숙이고 손으로 엉덩이까지 벌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줬구요
처음에는 열심히 보고만 있던 그 귀여운아이는 점점 손을 자기 물건쪽으로 가지고 가더니 주물럭거렸고
그공간에서 전 엄청나게 흥분하고 있었죠
아직 고딩이락런지 더이상 터치는 하지않아지만 그 귀여운 아이 친구는 저 계단아래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놓고 열심히 놀고이더군요 ㅋㅋ
전 나시티까지 올려서 가슴도 보여줘어요
그러자 그 귀엽게 생긴 아이도 바지를 벗더니 주무르더군요
순간...헉... 많은 남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딩이라그런지 피부도 좋고 이쁘게 생겨서 새빨게 지다 검게까지 달아오른 그아이 그것이 여자인 제게도 만지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다가가서 입에 넣었어요..
그 귀여운 아이는 비명비슷한 소리를 냈고 전 열심히 빨았어요
5분도 안되서 그아인 신호가왔고 전 입에서 그것을 빼고 제 콩알을 비볐어요
그아닌 혼자서 사정했고 저도 정신을 차리고 옷을 챙겨입었죠
근데 어려서 그런가 흥분해서 그런가 그아이가 사정을했지만 물건은 더 크게 발기되더군요ㅋㅋㅋ
그리고는 계속 저에게 그물건을 드리미는거에요
그광경을 본 그아이 친구가 올라왔고 자기것도 제한테 내밀었어요
그아인 키만컸지 너무 못생겨서^^;; 제가 싫다고 했구요 ㅋㅋ
하는수없이 그아이 물건을 손으로 계속 만져주고 저는 제손으로 제 콩알을 비비고....
그렇게 20분정도?? 하니 그아이가 또 사정을 했어요
저도 흥분할대로 흥분하지라 그아이가 사정을하고나서 바닥에 누우라 그러고 얼굴에 올라타서 제 콩알을 빨게했구요
그렇게 몇분이 지나고 저도 허리가꺽이며 느끼고는 정신을 차리고 옷을입고 내려왔네요
귀영운아이 친구는 혼자서 한 4번정도 한것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안하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그 아파트 단지에서 여러 고딩에게 제엉덩이와 거기를 노출 했어요
특이한 경험은 위에 써드린 2번이 전부였구요
뭐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내리는 아이도 있었고 말을 건네는 아이도 있었고 별일이 많았죠...어떤아이는 끝가지 안내리고 계속해서
대놓고 보는 아이도 있었구요..
음..그다음으로 노출장소는 저의 집...
어떻게 노출을 했을까요
맞아요 배달이나 택배였죠
제 소개를 먼저 할께요
올해 31살되구요 172에 49 입니당
네..얼굴은 그다지 이쁘진 않지만 뭐 오크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서우닮았다는 이야기 종종듣구요^^;;
20대 초반에 서서히 노출성향에 눈을 떴구요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제가 편집해서 올리네요
펌아니고 제경험담이니 태클은 고고고^^
고등학교졸업후 대학생이되면서부터인가 노출에 굉장한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렇다고 아무남자랑 자고다니거나하진 않았지만 남들이 저를 볼때면 주체할수없을만큼 흥분이되곤해요
재수를해서 21살때 대학교를 들어갔어요
그땐 남친이고 뭐고 저의관심은 오직 노출이었던것같아요
저의 노출 경험담 써볼께요
전 엘레베이터나 계단 혹은 편의점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 특정인물들에게
노출하거나 택배아저씨 치킨배달같은 상황을좋아해요
가끔 밤에 알몸으로 운전하는것도 즐기구요.,
처음 노출은 초등학생 남자애였어요
수업이 빨리끝나 집에오니 2시...
평소 상상속으로만 생각했던 그일? 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준비를했죠
팬티는 입지않고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집앞으로 나왔어요
속옷을 입지않았다는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벌컹벌컹ㅋㅋ조금만 수그려도
아래가 다보일정도로 짧은 스커트라 엄청 흥분되더군요
제가사는 동네는 아파트단지가 많은 신도시예요
옆동네 아파트 단지로 갔죠
첫 실험대상은 초등학생 남자아이....
노출을 좋아하지만 무서운세상이니 조심해야지 해서 첫 노출대상은
내힘으로 층분히 제압할수있는 초등학생으로 정한거죠
드디어 사냥감을 발견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따라갔어요
초딩남자애는 160센티정도 였고 좀많이 성숙한것같더라구요
초딩남자애가 엘리베이터를탔고 저도 뒤따라 들어갔죠
이제 노출시작ㅋㅋ
아무리 어린 초딩이어도 심장이 미쳤어요 쿵쾅쿵쾅ㅋ
일부러 동전을 떨어뜨리고 그아이 앞에서 상체를 수그렸죠
제 아래부분이 엉덩이와같이 다 노출되어서 그아이 눈앞에 바로 보이게요
동전은 잘 주워지지않는것처럼 한참을 그러고있었어요
그아이가 누른 층수가 다왔고 문이열렸지만 그아이는 얼음처럼 움직이질 않더군요ㅋㅋ
너 안내리니? 말해죠 그제서야 내리더군요ㅋㅋ전 맨꼭대기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거기를 자극한것도아닌데 물이 흥건히 젖었었던걸로기억해요
그날 같은 패턴으로 5번정도의 노출을 더하고 집에왔어요
이것도 자주해보니 점점더 대담해지더군요
그리고 1주일후 수업이 일찍끝나는 그날이왔어요
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고 다시 그동네로 갔죠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중딩이나 고딩으로 사냥감을 찾았어요
그러던중 키 180이넘고 체곅이 아주 좋은 운동부스틴일의 고딩이 눈에 띄었죠
따라갔습니다 노출을 하러....
이건 저도 너무 아찔한 기억이라 아직도 생생하네요
엘리베이터가왔고 그 고딩이 먼저타게 전 뒤에서 서있었어요
고딩이 탔고 17층을 누르더군요
전 18층 맨 꼭대기층을 눌렀어요
동전을 떨어뜨리고 엉덩이와 거기를 활짝 벌리고 노출을 했죠
처음 고딩에게 노출을 해서인지 스릴감이 장난이아니었어요
흘러내리는 물도 더많게느껴졓구요
엘레베이터는 17층에 도착 했고 저는 계속해서 동전을 주으려 애쓰는것같은 연기를 했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찌릿한게 몹시 흥분이 됩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고딩이 내려야 하는데 한참을 서이더군요
저는 옆으로 비켜주기위해서 몸을 세우고 옆으로 물러나주었어요 그제서야 내리는 고딩 ㅋㅋ 볼이 빨게져서 엄청 귀엽더랍니다 ~
그리고 저는 18층에 내려서 옷을 가다듬고 내려가려고 보니 엘레베이터를 놓쳐버려죠
할수없이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중 아래층에서 인기척이 났어요
깜짝놀라 계단쪽으로 가보니 아까 그 고딩이 집앞에서 집에는 안들어가고 바지를 내리고 조물딱 거리고있는 거아니겠어요 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ㅋㅋ
그땐 무슨 용기였는지 계단을 내려갔죠 제 발자국 소리에 놀란 고딩은 재빨리 바지를 올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제가 그 아이를 불렀어요
순간 그 아이는 얼음이 되었고 전 치마를 올리고 그아이에게 다가갔죠
그리고 올리다만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해줬어요
이미 흥분할대로 해버린 그아이의 그것은 1분도 안되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고는 벌떡였고 덕분에 제머리에도 좀 튀었죠
그리고 전 일어서서 아무일없는듯이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를 잡고 내려왔답니다 ㅋㅋ 그아이 쌀때까지 아무말도없이 순식간에
벌어진일이었고 저도 그아이도 태어나 처음 해보는 경험에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있을꺼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이에게 오랄이라도 시켜보는건데.. 아쉬운게 많네요 ㅋㅋ
그리고 얼마후 수업을 마치고 또다시 노출의 장소로 고고~
그다음 기억에 남는 아이는 중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키가 작았고 귀엽게 생긴 아이였죠
하지만 지금까지 봤던 남자의 물건중 가장크고 굵었던 물건으로 기억해요
그날은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었는데 모자를 푹 눌러 쓰고 하얀색 얇은나시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쪼리를 신고 나왔어요
우산을 써서 얼굴과 상체절반정도를 가리고 적당한 사냥감을 찾았죠
그때 발견한 아이가 이아이에요
당시 그아이는 친구1명과 같이 집에가고있었어요
한번에 두명의 아이에게 노출해야지 하며 심장을 쿵쾅거리며 흥분을하며 뒤를 따라갔어요
엘레베이터앞 생각보다 귀엽게 생긴 그아이에게 호감이 갔어요 유승호 스타일? ㅋㅋ
그아이는 친구와함께 엘레베이터에 탔고 전 그아이들 앞에서 작업에 들어갔죠
노브라의 나시티에서 유두는 이미 타기전부터 힐끔힐끔 쳐다보는걸 알았구요
이것도 여러번 해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동전보다는 명함같은 얇은 종이가 좋더군요
명함을 떨어뜨리고 상체를 숙이고 제 엉덩이를 치켜들고 최대한 벌려 주었어요
친구와 같이 있어서 그런가 그아이들은 꾀나 반응이 좋더군요
제 엉덩이와 그곳을 발견하고는 한아이가 작은 비명?을 질렀어요 그리고 옆에 귀엽게 생긴 아이에게도
신호하듯 같이 보면서 이더군요
제 거기에선 이미 물이 흥건하게 나오는걸 느꼈구요..
순간 엉덩이게 뭔가 닿는게 느껴졌고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엉덩이에 그 귀여운 아이 물건이 제엉덩이에 닿아있었고
제가 돌아보자 당황했는지 뒤로 확 빼더군요 순간 엘레베이터안에 3명은 얼어있었고 제가누른 15층이 되어서 문일 열리자
정적이깨졌어요
제가 내리자 문이 닫히더니 가까스로 문이 다시 열리더군요
순간 심장이 쿵쾅..... 귀여운 그아이와 그친구가 내리더군요 그리고 그 귀여운 아이는
"누나..................."
더이상 말은 못하고 계속 서있는 거예요
전 일부러 노출을 한게 챙피하게 느껴져서 혹시 엉덩이 봤니? 하고 물었고
그아아이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어요
귀여운 아이 친구는 얼굴도 못들고 제 다리만 보고있었구요
"조금만 더 볼께요.." 하는말에 전 엄청난 흥분을 느꼈어요
그리고 약속을했죠... 터치는 안된다...보기만 해라...
그리고 층과층 사이에 계단으로 올라가 치마를 대놓고 올렸죠
상체를 숙이고 손으로 엉덩이까지 벌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줬구요
처음에는 열심히 보고만 있던 그 귀여운아이는 점점 손을 자기 물건쪽으로 가지고 가더니 주물럭거렸고
그공간에서 전 엄청나게 흥분하고 있었죠
아직 고딩이락런지 더이상 터치는 하지않아지만 그 귀여운 아이 친구는 저 계단아래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놓고 열심히 놀고이더군요 ㅋㅋ
전 나시티까지 올려서 가슴도 보여줘어요
그러자 그 귀엽게 생긴 아이도 바지를 벗더니 주무르더군요
순간...헉... 많은 남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딩이라그런지 피부도 좋고 이쁘게 생겨서 새빨게 지다 검게까지 달아오른 그아이 그것이 여자인 제게도 만지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다가가서 입에 넣었어요..
그 귀여운 아이는 비명비슷한 소리를 냈고 전 열심히 빨았어요
5분도 안되서 그아인 신호가왔고 전 입에서 그것을 빼고 제 콩알을 비볐어요
그아닌 혼자서 사정했고 저도 정신을 차리고 옷을 챙겨입었죠
근데 어려서 그런가 흥분해서 그런가 그아이가 사정을했지만 물건은 더 크게 발기되더군요ㅋㅋㅋ
그리고는 계속 저에게 그물건을 드리미는거에요
그광경을 본 그아이 친구가 올라왔고 자기것도 제한테 내밀었어요
그아인 키만컸지 너무 못생겨서^^;; 제가 싫다고 했구요 ㅋㅋ
하는수없이 그아이 물건을 손으로 계속 만져주고 저는 제손으로 제 콩알을 비비고....
그렇게 20분정도?? 하니 그아이가 또 사정을 했어요
저도 흥분할대로 흥분하지라 그아이가 사정을하고나서 바닥에 누우라 그러고 얼굴에 올라타서 제 콩알을 빨게했구요
그렇게 몇분이 지나고 저도 허리가꺽이며 느끼고는 정신을 차리고 옷을입고 내려왔네요
귀영운아이 친구는 혼자서 한 4번정도 한것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안하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그 아파트 단지에서 여러 고딩에게 제엉덩이와 거기를 노출 했어요
특이한 경험은 위에 써드린 2번이 전부였구요
뭐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내리는 아이도 있었고 말을 건네는 아이도 있었고 별일이 많았죠...어떤아이는 끝가지 안내리고 계속해서
대놓고 보는 아이도 있었구요..
음..그다음으로 노출장소는 저의 집...
어떻게 노출을 했을까요
맞아요 배달이나 택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