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2부 - 딸타임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2부

생각보다 반응이 좋군요^^

일하다 휴식시간이 1시간 정도 있어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 ㅋㅋ

전 노출도 좋아하지나 야플이랑 욕플도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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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엘레베이터 노출도 흥분이 무뎌딜때쯤 전 색다른 흥분을 느끼고싶어서 좋은 방법이 없나.. 찾고있었어요

그러던중 수업을 마칙 집에오는데 오토바이가 윙~ 하고 지나가는게 아니겠어요

얼마전부터 시작한 맥도날드 24시홈서비스 ㅋㅋ

아~ 저거다

딱보는 순간 영감을 얻었죠

보통 배달업 종사하시는 분들보면 험아한 분위기라서 여자 혼자있을땐 좀 무섭잖아요

근데 저 맥도날드 배달하는 아이들을 보니깐 젊은 대학생들 같더라구요

그리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긴시간동안 노출을 즐길까... 대놓고 보고가라고 할수도 없잖아요ㅋㅋ



일단 옷은 입지 않았어요 알몸에 하얀색 민소매 롱티를 입고 향수를 뿌렸어요

제가 키가 큰편이라 왠만한 롱티 입으면 완전 초초초미니 스커트가 되거든요

그리고 전화를 했어요 뭘 시켰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열어줬죠

그때가 저녁쯤이라 집안에 불을 켜두면 안쪽이 훤히 보일수있게 해뒀구요

문을 열어보니 낮에봤던 상큼한 알바생이 아닌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보이는 20대 후반 남자가 들어오더군요 ㅠㅠ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심장은 쿵광 거렸고 흥분하기 시작했어요

그 알바생은 문을열고 들어오려다가 저를 보고는 순간 얼음 ㅋㅋ 문밖에서 햄버거를 주려고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안쪽에 놔달라하고 현관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지갑을 가지러 가는척하면서 방안으로 들어왔고 방문을 열고 지갑을 찾았죠

사실 지갑은 미리 깊숙한 가방속에 넣어뒀지만 서랖도 찾아보고 화장대도 찾아보고 현관에있는 알바생을 의식하면서

노출을 많이 했죠

그렇게 2.3분 지갑을 찾아서 카드를 내밀었죠

그것도 계획하에 있던 거라ㅋㅋㅋ

주문할땐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했거든요..카드를 받자 당황한 알바생은 카드리더기?를 가지오 오지않아서 결제할수가 없다네요

현금 없냐고 묻길래 찾아본다고 하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어요 일부러 상체를 숙이고 돈을 찾기도 하고 치마를 최대한 올리고

엉덩이를 노출하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무슨 용기인지 별짓을 다했던것 같네요

그리고는 천원자리 몇개와 저금통을 가져왔죠

2천원정돈가 모자라는 척하면서 아래로 딸수있는 저금통을 따서 바닥에 놓고 동전을 샜어요

백원..이백원...이백 십원...오백 오십원..... 일부러 십원짜리를 골라서 2천원을 만들때가지 알바생에게 제 모든걸 보여준것 같아요

바로앞에서 엉덩이는 물론 다리를 벌렸기때문에 샘물도 봤을거고...가슴도 봤을꺼고...

글을쓰면서도흥분이 되네요..

그렇게 계산이 되고는 알바생을 보냈어요

하이바를 쓰고있어서 얼굴은 자세하게 못봤지만 거기부분이 좀 부풀어있는것같기도 하고..암튼 저혼자서 너무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종종 배달이나 택배를 받을땐 이번처럼은 미친짓은 다 못하지만 옷은 똑같이 입고 받고있네요 지금도...

하지만 좀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있어서 너무 적나라 하게는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이런상황을 즐기며 2~3년이 지나가고 호텔경영학과 대학을 졸업했죠

그리고 운좋게 S호텔에 취직을하고...

정신없이 일을했어요 그리고 어느덧 일이 익숙해질때쯤....

그러다보니 더 대답한 노출을 하고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인가봐요

먹고 살만하니 좀더 다른 활력소를 찾고싶고 저에게 맞는 더 큰 노출을 하고싶엇죠

하루종일 그 생각에 어떤방법이 좋을까 생각하고 내고 또 생각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퇴근길에 가게된 편의점...

예전에 봤던 일본 영화에서 편의점 노출을 본것이 생각나더라구요

우연히 들린 집주변의 편의점..

한 20살?? 정도된 파릇파릇한 젊은 대학생이 알바를 하고있네요

오호라 ㅋㅋㅋㅋ

말보루 맨솔을 사가지고 집에왔죠

그리고는 옷을 갈아입었어요

아니..옷을 벗었어요

그리고 짧은 트레이닝치마와 즐겨입는 민소매를 입고 얼굴안보이게 모자를 쓰고 그편의점으로 갔죠

매장을 한바퀴 둘러봤어요 그리고는 화장품 코너에 쭈그리고 앉아죠 알바생 정면쪽으로해서 다리를 벌려줘어요

그리고 물건을 꼼꼼히 보는척 하면서 그렇게 10분정도 물건을 골랐죠

그알바생은 핸드폰을 보는척 하면서 힐끔힐끔 보더니 나중에는 대놓고 보더군요 ㅋㅋㅋ 눈치 못채게 봤겠지만 제 눈치가 더빠르니깐요ㅋㅋ

그리고는 알바생을 불렀어요

남자는 당연히 화장품쪽에는 잘 모를테니깐 거기 없는 물건을 찾으며 이런제품은 없냐고 물었죠

보통 편의점 화장품은 보통 여자들이 쓰지않는 싸구려 물건들이 많거든요 제품수도 거의 없고...

그리고 제가 찾는건 편의점엔 당연히 없을만한 물건이었구요

그알바생은 당황하더니 같이 앉더군요 같이 찾아보는척 하면서 창고에 있나 찾아보겠다네요ㅋㅋㅋ

없는거 뻔히 아는데말이죠...

그렇게 창고에 다녀온 알바생은 전혀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는 제앞에 다시 앉아서 열심히 설명하더군요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서비스 정신에서 다리를 더 벌려주었어요

그리고는 일어나서 집으로 갔죠

편의점 노출...생각보다 재미가 없더군요..사람들도 많이 왔다갔다하고 그 알바생은 어찌보면 직장이다보니 과감한 행동도 못할꺼고

그렇게 한번의 편의점 노출을 하고는 실망을 햇어요..



시간이 좀더 흘러 여름휴가를 때가 생각나네요

이 경험이 아마도 제일 기억에 남는 노출이었던것같아요

8월달 남친과 제주도로 여행가기로 모든계획을 다짜고 준비물을 챙기던중 수영복이 맘에 들질 않았어요

3년전샀던 흰색 비키니가 있었지만 흰색이 누런색이 되어있더군요

하는수없이 수영복을 사러갔습니다.

매장으로 갔죠

매장에는 사장으로보이는 30대 젊은 남자 사장이있었고 그밑에 대학생 여자알바생이 있었어요

오호라 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노출의 끼가 꿈틀대고 머리속은 온통 노출에대한 생각으로 심장이 요동치면서 흥분되어가고있었죠

하지만 여자알바생...눈에 가시였죠 ㅜㅜ

수영복을 둘러보고 맘에드는 수영복을 두벌정도 골랐어요

아무래도 제가 여자다보니깐 남자사장보다는 여자 알바생이 따라다니며 도와주더군요

제몸에 맞는 사이즈를 갖다달라고 하고 수영복을 받아 탈읫힐로 갔죠

끙.... 노출을 어케하란 말인가 생각하고있던중 밖에서 사장인듯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여자알바생에게 손님도 별로 없으니 퇴근하라고...ㅋㅋㅋ 제가 저녁시간에 가서 아마 문닫을 시간이었나봐요

참고로 전 평상시에 돌아다닐때도 옷차림이 매우 노출이 심하거든요.. 일부러 알바생을 퇴근시킨건가??

암튼 야호를 외치며 천천히 옷을 입었죠

매장이 많이 허름했기때문에 탈의실이라고 해봤자 커튼으로 가린 나무통이 전부였고 거울은 탈의실 옆에 전신거울이 있었어요

알바생의 퇴근소리를 듣고 전 수영복을 입은 상태로 나와서 거울을 봤죠

거울 뒤쪽에는 사장놈이 힐끔힐끔 처다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거울앞에서 이리저리 돌아가며 수영복입은 제 몸을 보고서는 두번째 수영복을 입으러 들어갔어요

이번에 입어볼 수영복은 지퍼가 가슴 앞쪽에 달린 그런 상의브라였고 전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입는거냐며 여자직원을 찾았어요

"언니~ 이거 어떻게 입는 건가요?"

하지만 퇴근한 그 여자알바생은 있을리가 없고 그 사장님이 다가오더군요

"직원이 볼일이 생겨서 먼저 퇴근했는데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마구 요동침을 느끼고는 이제부터 화끈하게 노출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는 가슴만 대충 가리게 수영복을 입고 앞지커는 채우지 않고 커튼을 열었죠

아래는 수영복을 입지 않았고 치마만 두른 상태에서 두손으로 수영복 상의만 대충 잡고 있었죠

그 사장놈이 놀라서는 어른 다가와서 지퍼채우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제가 노팬티인거는 몰랐을거에요



지퍼가 채워지고 저는 거울앞에서 수영복입은 전신을 확인했고 좀더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찾으러 돌아다녔죠

간판불은 꺼진것 같았고 전 신경쓰지않고 수영복을 골라서 다시 탈의실로 들어갔어요

노출은 노출이고 오늘은 수영복이 꼭 필요한 상황이니 수영복을 사야겠단 생각이 들어 맘에 드는걸 골랐죠

색상도 스타일도 딱맘에 들었고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보러 밖으로 나왔어요

순간 얼음...

그 사장놈이 커튼 앞있는 마네킹 뒤에서 물건을 꺼내놓고 주무르고있는게 아닌가요 정면으로는 절묘하게 가려져서 보이진 않았지만

거울을 통해 반사된 모습에 딱걸린거죠

오호라~

왠지모를 더러운 기분도 들었지만 저도모르게 심장이 마구 요동쳤고 아래에서 꾸물꾸물하더니 촉촉히 젖어가는걸 느끼며

수영복입은 전신을 살폈어요

될대로 되라...하는 마음에서 도전을 해봤어요

그리고는 옆에있는 수영복으로 갈아입는척 하며 그앞에서 수영복 상의를 확 벗어버렸죠

그리고 다른 수영복을 대충 입고 수영복 하의도 고감하게 벗었어요

뚜벅뚜벅.....

쿵쾅쿵쾅

어느새 사장놈이 제뒤로 다가온걸 느꼈고

저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되어서 이성을 잃어버린듯 했어요

바로 뒤로돌아서 사장놈 물건을 미친듯이 빨아댔고

태어나서 해본 오럴중에 가장 짐승스럽게 빨았던걸로 기억해요

그사장놈이 손으로 제 머리를 누르면서 하는바람에 헛구역질도 났구요

그렇게 5분정도 입으로 발아주니 그사장놈이 미치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장을 눞힌후에 얼굴에 올라타서 콩알을 빨아달라고했어요

전 이자세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10분정도 춤추듯 움직이자 또다시 허리가 꺾였고 험청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멍하게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뒤치기로 대주고 후다닥 옷입고 수영복 챙겨서 집으로 도망쳐 왔어요

그럴 의도는 아니지만 수영복 하나쯤 가져갔다고 신고하겠나요 ㅋㅋㅋ

그렇게 처음으로 노출섹스를 가졌어요

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담이 었네요



그리고 다음날 남친과의 제주도 여행...

4박 5일 동안의 낯선 여행지에서 극도로 흥분이 되어 틈만나면 노출을 했던걸로 기억해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시간이 없네요 ㅠ

쪽지주신분들 답장 다 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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