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7부 - 딸타임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7부

**회원님들 잘 계셨죠??

한동안 못들어와서 걱정의 쪽지가 많이 왔었네요 ㅠ ㅠ

그동안 휴가가 끝나서 밀린 업무에 정말 많이 바밨답니다...

휴가 마지막쯤에 있었던 이야기 해드릴께요



바로 몇일전 이야기예요

휴가기간이 얼마 남지않아 뭐하며 알차게 보낼까 생각하던중 그동안 못봤던 애니나 봐야지 하고 컴퓨터를 틀었어요

제가 원피스 완전 매니아 거든요.. 루피 패기 쓸때 너무 너무 멋져서..

그동안 바빠서 못봤던 원피스 애니를 다운받아 봤어요

10편정도 보고 나니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죠

인어섬에서도 패기를 쓸까..이런저런 생각하며 시간을 보니 어느덧 5시가 넘어버린거있죠

그래서 전 동네 책대여점을 가서 만화책이라도 보려고 준비하고 나섰어요

요 몇일 날씨가 좀 많이 풀려서 간편한 옷차림에 속옷은 입지않고 (전 집에있을때 티하나만 입고 나체로 있어요)

동네 책방으로 갔어요

안경쓴 알바생은 앉아서 열심히 독서중이고 전 천천히 만화책들을 둘러봤어요

원피스는 어디에 있을까..만화책으로는 몇권부터 봐야 내용이 이어질까 생각하면서 책을 고르던중

알바생의 눈빛을 느꼈죠

책방이 집에서 2분거리라 전 잠바를 입고 맨다리에 핫팬츠를 입고 나왔는데 저의 다리를 뚫어져라 보는거예요

전 책을 보는척하며 의식하지 않는듯 시선을 느끼고 있었어요

저또한 그 시선에 조금씩 흥분에 사로잡혀가며 조개에서 꼬물꼬물거림을 느겼어요

이거 좀 놀다가 가볼까? 하는 생각에 전 아래있는 책을 보는척 하며 화장실 자세로 앉았어요

바지가 많이 타이트하고 워낙 핫팬츠라 신경쓰지 않고 앉을경우 엉덩이 부분이 내려가서 뒤에서 보면 엉덩이골과

엉덩이가 반이상이 노출되는 그런 바지엿거든요 ㅋㅋ

전 신경쓰지않고 쭈그리고 앉았고 그리고 저의 엉덩이를 노출했죠

한동안 만화책을 고르는 척하며 노출을 하고있었고 그 알바생이 움직였어요

책정리라도 하는듯이 제 주위를 왔다갔다했고 전 알바생이 안보는 사이에 바지를 더끌어 내렸죠

갑자기 종소리가 울리고 손님이 들어왔어요

대학생쯤 되는 4명의 남자들이 들어왔고 그소리에 놀란 알바생은 카운터로 가서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었죠

새로들어온 대학생들은 이런저런 만화책들을 고르다 저를 발견하고는 수근수근 거리기 시작했어요

전 더욱더 흥분이 되어갔죠

일어서서 구석으로 갔어요

그리고 다시 화장실자세로 앉아서 책을 봤어요

정말 당장이라도 손으로 비비고싶을정도로 흥분이 되었죠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전 흥분을 누르며 제가 좋아하는 원피스 만화책을 들고 카운터로 갔어요

그때 전화가 왔어요

작년에 군대에 갔던 친한 동생의 전화

휴가나왔다고 술이나 사달라는 전화였어요

같이 휴가나온 군대 선임이랑 있고 저희집 근처 라는거에요

전 심심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술사줄테니 이쪽으로 오라고 했어요

그 동생은 제가 일하는 호텔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작년에 해병대 자진입대한 멋진 동생이었어요

눈이 안좋아 공익으로 빠졌었는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와서 라식수술을 하고 해병대에 지원한 동생이죠

군대가기전 저와 술을 마시고 DVD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전 그때도 술취한척 노출을 했었고

그 동생은 잠든 저에게 키스와 가슴 터치만 할뿐 매너있는 동생이었어요

쫌 멋있어요 겉모습도 몸도 좋고 호감형 스타일이라 술약속에 저도 내심 좋았었죠

간단한 노출에 흥분을 억누르고 집에가서 간단하게 단장을 하고 집앞 막창가게로 갔어요

먼저 도착해서 담배를 피며 동생과 그 선임?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멀리서 몸좋은 두명의 남자가 오는것이 보였어요

군대가더니 더 멋있어져서 왔더라구요..

그렇게 만났어요 막착집으로 들어갔고 제가 좋아하는 소맥을 시켜 맛있는 막창과 함께 신나게 먹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재미없는 군대이야기에 호응해주면서 저희 3명은 점점 술에 취해갔어요

그러다 화장실과 담배가 땡겨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섰고 그 동생은 같이 가겠다면서 저를 따라 나왔어요

허름한 막창집에 허름한 화장실이 있었고 남여 공용으로 쓰는 화장실이었죠

저흰 화장실에 들어가서 서로 담배를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다 동생은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제앞에서 돌아서서 소변을 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취했는지 비틀거리며 앞뒤로 움직이며 소변을 보는데 동생의 물건이 살짝살짝 보였어요

몸이 좋은건 알았는데 물건까지 근육이 갔나?? 생각이 들정도로 튼튼해 보이는 성기였죠

전 힐끔힐끔 쳐다보며 저또한 뒤에있는 화장실칸으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앉아서 소변을 봤어요

문은 잠그지 않고 살짝 열어두고 담배를 피우며 소변을 봤어요

일부러인지 아닌지 모를 동생의 노출에 조금씩 흥분을 하며 일부러 문을 열었고 소변을 보고 옷을 입고 나왔어요

문을 살짝 열어 둔걸 몰랐는지 그 동생은 아직도 소변기 앞에서 물건을 꺼내놓고 있더군요

술이 많이 취했나봐요

전 동생을 불렀어요

그러자 그 동생은 정신을 살짝차렸고 저를 보면서 웃었어요

저도 어의가 없어서 그렇게 웃었고 그러다 시선이 아래로 향했죠

아직도 성기를 넣지 않고 아까와는 다르게 단단하게 크게 발기된 상태가 되어었었어요

당장이라도 터질듯이 단단하게 발기된 근육같이 튼튼한 성기에 전 알수없는 흥분이 왔어요

예전 군대보내기전 잠깐의 스킨쉽이 있었지만 그 매너있던 동생의 그런 모습에 저또한 흥분이 엄청 되었어요

군대가면 남자가 변하긴 하나봐요

그러더니 정신을 차리고 죄송하다며 발기되어있는 성기를 잡고 바지속으로 넣으려고 했어요

그러다 옷이 좀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았고 전 그모습이 너무 웃겨서 깔깔대면서 웃었어요

그동생도 웃고 저도 웃고....

동생에게 물었죠

군대가니깐 여자가 그리웠냐고 물으니 쑥스러워하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잠바를 내리고 한쪽 가슴을 노출했어요

동생은 넣으려던 성기를 한손으로 주무르며 다가왔어요

그리고 저의 유두를 입에넣고 정신을 잃고 빨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뻘쭘하게 서서 저의 가슴을 내어주었고 그 동생은 강한 신음 소리와 함께 사정을 했죠

옆에 있던 휴지로 대충 마무리를 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어요

같이 휴가를 나온 군대 선임분은 뭐하다 이리 늦었냐며 그사이 혼자 술을 먹어 더 취해있었구요

전 동생을 보았고 동생은 제 눈도 못쳐다보고 술을 마시더군요...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꿔 이런저런 이야기도 다시하면서 다시 재미있게 술을 먹고 놀았어요

전 가슴이 애무당하며 평소 호감있던 몸좋고 물건튼튼한 동생의 노출을 보며 흥분한 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 슬슬 마무리 하고 우리집으로 가서 좀더 놀자고 했어요

그 동생이 망설이자 옆에있던 해병대 선임은 (이제부터 걍 해병대라고 할께요ㅜ) 좋다구나 하고 가자고 나섰어요

전 막창 계산을 하고 남자 둘을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들어오는길에 술을 사서 들어왔고 안주는 족발을 배달 시키기로 했죠

집에와서 간단하게 술상을 세팅을 하고 둘이 놀고 있으라 하고 전 족발이 올때까지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와 전 옷을 벗고 옆에있던 브레이지어와 팬티만 입었죠

이대로 노출을 할 생각에 심장이 콩당콩당 뛰면서 알수없는 흥분이 밀려왔고 드디어 행동에 나섰어요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게 술상앞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둘의 앞을 지나 욕실로 향했어요

남자둘은 저의 당당한 모습에 넋을 잃고 저를 처다보았고 전

[여자몸 처음봐? ㅋㅋㅋ]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죠

문을 반쯤만 닫고 속옷을 다 벋고 샤워부스 안으로 들어갔죠

물을 틀어 물소리가 나게 해서 씻고있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전 손을 아래로 가져와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콩알을 비볐어요

물에 몸이 젖었지만 이미 다리사이에서 물이 많이 나와 조개는 미끌미끌 했어요

정말 흥분이 되었어요

물론 욕실 앞으로 와서 보지않는이상 저의 모습을 볼순 없었겠지만 전 문을 열어놓고 자위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이 되었던거죠

그렇게 샤워를 대충 마치고 수건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살짝 가리고는 속옷을 손에 들고 다시 그 남자들 앞을 지나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속옷을 침대위에 던져두고는 제가 좋아하는 분홍색 스판 미니 원피스를 입었죠

너무 노골적인가 생각이 들었지만 이옷이 노출에는 딱인 옷이라 나갈까 말까 생각하던중 족발 배달이 왔는지 초인종이 울렸어요

제가 방에 있는 상황이라 동생이 문을 열어 주러 현관으로 갔어요

동생은 문을 열어주려고 했지만 처음와보는 집 현관문을 여는게 쉽지 않는지 저를 부르더라구요 문좀 열어달라고..

전 어떤옷을 입을까 생각하던중 될대로 되라 생각하고 그대로 현관으로 갔어요

그 해병대는 저를 보고는 또다시 놀라면서 입이 살짝 벌어졌고 현관에서 저를 기다리던 동생도 역시나 당황하더라구요

그표정과 그상황에 전 또다시 흥분으로 쌓여갔고 현관문을 열었어요

그 족발 배달하시는 분도 저를 보더니 순간 얼어버리시더니 이내 족발을 건내주셨어요

그때의 상황과 분위기 노출에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흥분이 되어 저도 주체할수 없이 흥분이 되어갔죠

이미 저의 조개에서는 홍수가 나버린듯 했고 족발을 받아서 술자리로 돌아왔어요

다들 표정이 멍하길래 저는

[옷이 좀 야한가?ㅋㅋ 원래 집에서 이렇게 입고있으니깐 신경쓰지말고 볼라면 보고 맘데로 해 ~~]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얼어있는 분위기를 좀 풀어주려고 했던 저의 말에 남자둘은 피식 웃어버렸고 저도 그대로 바닥에 앉아버렸어요

가슴을 자세히 보면 유두가 튀어나와 있는 상황에서 상 아래로 조금만 내려서 봐도 왁싱된 저의 조개가 훤히 보이는 자세..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저희는 술을 마시며 금방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러다 저의 옷차림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죠

화제의 선두에는 그 해병대가 있었어요

남자들 앞에서 그런 옷차림으로 있으면 좀 챙피하지 않냐 라는 질문에 전 술에 취했는지 속마음을 그대로 말해줬어요

사실 전 노출하면 흥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그 해병대는 술이 확깨는지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런 여자들은 주위에서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직접 볼줄은 몰라다며 전 여자친구는 너무 보수적이라

노출증이 있다는 여자는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나봐요

그러다가 옆에서 저희 이야기를 듣고있던 동생이 말문을 열었어요

군대에서 정말 여자 생각이 많이 났었고 아까 막창집 화장실에서 있던일을 확 터트려 버리더라구요

이거 미쳤구나...생각을 했지만 그말을 듣고있는 저의몸은 또다시 엄청난 흥분이 몰려왔어요

그이야기를 들은 해병대는 눈이 휘둥그래 져서 저를 보면서 계속 웃기만 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계속 마셨고 저희는 정말 술에 엄청 취했죠

그러다 해병대는 자기들도 군대에서 운동을 많이 해서 몸만드는 중이라며 몸자랑을 은근슬쩍 하더라구요

뭐..딱보기에도 몸이 정말 좋은것 같았지만 자기가 자기 자랑을 하니 귀여웠죠

이내 자기 근육을 만져보라면서 일어서더니 상의를 벗어버렸어요

그리고느 팔과 배에 힘을 주고 저보고 만저보라고 가까이 왔어요

몸이 정말 좋았어요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눌러보고 주먹으로 배도 쳐보고 이런 근육질 몸매를 보는게 저도 좋았어요

그러다 옆에 있던동생도 기죽기 싫었는지 자기도 상의를 벗더라구요

해병대에 못지않게 동생 몸도 좋았어요

아..멋진 어린남자 두명이서 제옆에서 이러고 있다는게 좋았어요

몸매 자랑이 끝나고 자리에 앉았지만 그둘은 옷을 입질 않았죠

저도 더한 노출이 하고싶었지만 꾹참으면서 있었어요

다시 술을 먹기 시작했고 이윽고 저에게도 노출이 좋으면 여기서 좀 보여달라고 햐더라구요

올것이 왔구나..하고 전 잠시 고민하는 척하고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는 뒤로 돌아서 무릎을 꿇었고 상체를 숙여 저의

엉덩이와 조개를 노출했어요

한손으로 엉덩이를 더 벌려 노골적으로 노출이 되었어요

한참을 보여주며 조개에서는 물이 흘러 나왔고 이내 일어서서 옷에서 팔을 빼고는 옷을 배까지 내려 가슴을 노출했어요

남자들은 멍하니 계속 보기만 했고 저또한 이렇게 대놓고 처음하는 노출에 지금까지 해왔던 노출과는 또다를 흥분이 저의몸을 지배해 버린듯 했죠

정말 당장이라도 남자의 손길과 애무와 격력한 피스톤 운동이 간절했었어요

속으론 이남자들 뭔가...생각도 했죠

그렇게 한참동안의 노출이 끝나고 전 옷을 대충 가려서 자리에 앉았어요

한동안 말이 없었고 저를 보면서 웃으며 술을 마셨댔죠

전 정말이지 너무 흥분이 되어서 물이 마구마구 흘러 내려왔어요



그러다 소변이 마려워 전 화장실로 갔고 소변을 보고 다시 나왔죠

제가 나오자 동생은 피고있던 담배를 끄고는 뭔가 결심을 한듯 제 옆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내리고 단단하게 발기된 근육같은 성기를 꺼냈어요

전 갑작스러운 동생의 행동에 놀랐지만 이내 입으로 가져와 천천히 빨아 줬어요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있는 상황에 한명과도 아닌 다른 남자가 보고있는데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고있는 제 모습에 너무너무 스릴을

느꼈었고 그 분위기에 계속해서 흥분이 되었죠

동생의 몸을 만지며 입으로는 성기를 빨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저의 몸으로 해병대의 머리가 들어왔고 저의 꼭지를 입에 넣고는 마구 애무를 했줬어요

그렇게 남자 두명과 한번에 섹스를 하게 되었어요

술상을 옆을 밀어버리고 맨 바닥에서 남자 두명의 애무를 받으며 전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피스톤 운동..

오래 굶어서?? 인지 큰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받치고는 정말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동생의 엄청난...피스톤 운동이 끝날때쯤 느낌이 왔는지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묻더군요

전 맘데로 하라고 했죠

안에다가 사정해도 된다고 했지만 동생은 저의 얼굴에 사정을 했어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해병대의 삽입이 있었어요

동생만큼 단단한 성기에 굵기가 엄청 굵었었구요

그 해병대는 뒤로하는 자세를 좋아하더라구요

전 뒤로 돌아서 자세를 취해주고 그 해병대또한 그 큰손으로 저의 허리를 따듯하게 잡고서는

격한 피스톤 운동을 했어요

술에 취했는지 힘이 좋은건지 삼십분 이상은 삽입이 계속 되었고 이미 사정을 한 동생은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며 전 정말 최고의 섹스를 했어요

아...몇번의 오르가즘이 왔었는지...

이내 저의 질안에 사정했고 저의 가슴을 애무하던 동생이 또다시 다리 사이로 와서는 삽입을 또했어요

해병대의 정액이 체 나오기도 전에 삽입을 했고 이번에는 질안에 사정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바탕 일을 끝내고 저희는 술기운에 녹초가 되어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 셋이서 잠을 잤어요

새벽이 되어 누군지 모르지만 저의 다리를 벌리고 또다시 삽입을 했고 전 잠결에 성기를 받아들였어요

질안에 남아있던 정액 덕분에 별다른 노력없이 남자의 큰 성기가 스스르 미끌어 지며 잘들어왔었네요

그러다 아침이 되고 저희는 피곤해서인지 12시가 넘게 잠을 잤어요



그리고는 해병대가 먼저 일어나서 주방에서 라면을 끓이고는 저희를 깨워서 같이 라면을 먹었어요

그때도 저희는 전부 나체로 라면을 먹었는데 그 상황이 뭐 그리 웃긴지 라면을 먹으면서 엄청 웃었어요

그러다 새벽에 한사람 누구냐고 물어보자 해병대가 자기라고 그러더라구요

라면을 먹고 전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샤워를 하고나오자 하나둘씩 샤워를 하고 나왔어요

전 샤워를 하고서도 여전히 옷을 입지 않았구요

그러다 저를 본 동생은 또다시 발기가 되어 저에게 다가왔고 저희는 서로 몸을 애무하며 또다시 흥분에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삽을을 했고 그런 저희를 보고있던 해병대도 옆으로 와서는 손으로 자위를 했어요

그리고 누워서 동생의 성기를 받고있는 저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는 자리에 앉아 저의 가슴을 가지 놀았어요

오랫동안 삽입을 계속했구요 또다시 얼굴에 사정을 하고는 옆으로 누웠죠

자위를 해서 사정을 한 해병대의 성기를 죽질않고 계속 발기된 상태였어요

해병대는 다시 저의 다리사이로 와서 다리를 벌리고는 또다시 삽입을 했어요

이틀동안 정말 많은 삽입과 오르가즘을 느겼어요

또 있을지 모를 긴 휴가의 마지막을 이렇게 알차게 보냈어요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그렇게 일을끝내고 정액을 흘리며 누워있는저를 두고는 그 둘은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다음에 휴가나오면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는 집을 나갔고 전 흥분의 여운을 더 느끼고는 샤워를 했어요

그렇게 휴가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원없이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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