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아내의 남자관계 - 1부 - 딸타임

아내의 남자관계 - 1부



내 여자친구는 현제 28살에 키는 아담하지만 마른체형에 뭐랄까 몸매는



정말 훌륭현 편이라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가슴은 그렇게 크진않지만



정말 이쁘게 생겼고 특히 엉덩이가 예술이다.. 여자친구 성격은 정말 솔직하지만



전혀 착하지 않다, 2001년에 여자친구를 만나 3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고 지금현제



까지 결혼생활을 하고있다.. 연애기간 3년동안 같이 동거를 했으며 연애시절이나



결혼한 지금이나 그렇게 달라진점은 없다,



여자친구와 2001년 클럽에서 만났다. 그때 여자친구와 처음만나고 4번째 만나는날



같이 잘수있었고 그 이후 여자친구 원룸에 내 물건이 하나둘씩 생겨가다 자연스럽게



동거가 시작되었다.사실 연애하는 동안 여자친구와 다른남자와의 관계도 여럿있었다



지금 아내와 사귀기 시작한지얼마안돼 내 아는형(호빠선수) 에게서 내 여자친구가



자기네 가게로 놀러왔다라는 말도 전해들었다, 내 여자친구는 당시 보도(노래방도우미)



를 하고있었는데 그형의 말대로라면 간혹 친구들과 가게에 놀러와서 곱게 술마시고 간다고



하더라..그리고 연애하다 잠시 두달가량 해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여자친구는 그



같은(노래방도우미) 친구에게 소개팅을 받아 남자를 잠깐 사귄적이있었다도 하더라..



그후 그 남자와 헤어지고 나를 다시 만나 아내의 집에 가보니 반쯤 먹은 피임약이



발견돼었다 그리고 몇달후 여자친구는 내가 일자리를 구하자 도우미 일을 그만두었지만



그당시 그 도우미 하면서 같이 일한 여자들과 자주 어울리고있었다 주말에 아내와



나와서 술을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돼었다 아내는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원래 털털한 성격이고 솔직한 성격이지만 좀더(?) 진실을 들을수있었따



내가 먼저 질문을 늘여놓았다



" 너 저번에 나랑헤어지구 다른 남자사귀었을때 그남자랑 했었어 ? "



" 그런걸 왜물어엉~~ "



" 그냥 궁금하잖아, 사실데루 말해봐 "



" 사실데루 말하면 용서해줄꺼야? "



" 참나~ 내가 언제자기 일다닐때두 뭐라구 말한적 있었냐? "



그러자 아내는 자신있게 그남자와 관계를 맺은적 있다면서 말을하자 그동안 궁금했었던



의심은 가지만 물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물어보았다



나이트 클럽 갔었다는 얘기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들을수 있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한



얘기는 쉽게 말하지않았다.. 나는 다음을 기약하며 너무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리고는



너가 노는것에 터치를 하지않을테니 내 걱정 하지말라며 여자친구를 부추겼다(어느순간부터인가



아내가 다른남자와의 노는것이나 섹스같은것을 한다는 생각이 흥분으로 자리를 잡았고, 여자친구도



내가 매번 이해해주자 여자친구도 더욱더 솔직해져갔다,그리고 아내주변의 남자들도 대강 다 알게



돼었다, 미니홈피나 문자같은걸로 다른남자와의 친분도 파악이됐다) 술이 좀더 들어가자 아내는



이런얘기를했다



" 저번에 가게 에서 일했을때, 내가 다니던 호빠 동생들이 우리가게로 놀러왔다, 놀러와서는



나를 앉히는거야~ 글쎄, 승균이 알지? "



승균이라면 아내의 홈피나 핸드폰에도 등록돼어 있는 놈인데 그놈은 아내한테 내가있다는것도



뻔히 하는놈이다 홈피에 내사진이 있으므로..



아내는 말을 이어가서 걔랑 춤추고 막 놀았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는 내가 걔가 너 가슴은



만졌냐 엉덩이는 비볐냐 이런 질문을 하자 " 원래 노래클럽에서 일하다보면 그런것쯤은 흔해 "



라는 긍정적인 말을했다.. 그리고 더 들어가 걔와 잠자리를 가졌냐 라고 묻자.. 아내는 술에취해



그때 기억이 잘 안난다는 말돼는 소리를하자 내가 지나간 과거는 신경안쓴다고 하니깐 이내 아내는



그때 잠자리를 가졌고 승균이와는 그전에도 몇번 잔적 이있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아내입에서



나와 사귀고있던 동안 다른남자와의 관계를 입으로 들었다. 나는 어떠한 추궁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술이 깨었을때도 아내에게 그 말했던것에 대해 추궁을 하지않고 농담식으로 만 말했다



" 야 승균이랑 할때가 좋았냐 아님 나랑할떄가 좋냐? " 라고 농담식으로 물으면 아내는 거침없이



" 승균이! " 라고 말하며 웃는다, 매번 이해를 해주니 아내는 과감하게 호빠나 나이트 갈떄도 나에게



미리 말해놓고 간다,



" 여보,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구 하는데 나 옷좀골라죠 "



라고 말하자 나는 아내의 분홍색 브라자와 분홍색 팬티와 스판으로돼어 쫙 달라붙는 원피스 에



악세사리 에 스타킹까지 골라주었다,



" 여보 이렇게 입으니깐 너무 야한거 아니야? "



" 오늘 나이트가서 야하게 놀라구 야한거 골랐찌` ㅋ "



라고 하니깐 " 그럼 오늘가서 정말 야하게 놀꺼야~~ "



" 가서 재미있게 놀고 한시간 마다 전화해 걱정안돼게 "



" 오케 여보 고마워!~ 재미있게 놀다올께 "



한시간 마다 정말 전화가 왔고 아내는 부킹한 얘기부터 줄줄이 늘여놓았다



그리고 세벽1시쯤돼서는 나이트나와서 친구가 호빠가자는데 괜찮냐 길래



그래도 됀다고 말하고 호빠에서는 상균이랑 앉았다는 문자를 받았다,



상균이는 분명 나를 떠올리며 내가 골라준 분홍색 란제리 속옷들을 훔쳐보며



아내를 유린하고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후 1~2시간 가량 지났을까 전화가 왔는데 매우



술에 취한목소리였다, " 여보 나 좀 늦게들어가두돼? " 라고 물었다 그날따라



이언어는 굉장히 이상한 언어로 들렸다.. 벌써 시간을보니 세벽3시30분 여기서



더 늦게 들어간다는건 무슨뜻인가... 나는 그래 모처럼 노는거니 늦게 들어와도



됀다고 하고 먼저 잔다구하였다 그랬더니 아내는 고맙다며 애교석인 목소리로 말했다



집에서 아내홈피로 들어가서 상균이 홈피로 들어가보니 상균이는 키는 185정도 돼보였고



덩치도 컸으며 남자다웠다.. 더군다나 얼굴도 남자답게 생겼고 그에 반해 아내는 키는 163정도며



마르고 아담했다 , 나이는 상균이 보다 많지만 완전 남들이보기에는 아내가 한참동생같아보였다



아내는 세벽 6시가 넘어서야 귀가했다.. 아내가 들어오자 " 아직안잤어? "



라며 나를 맞이했고 아내는술에 많이 취해있는 상태였다 아내는 들어오자마자 샤워하러



들어갔다.. 아내가 나오고 침대에 바로 눕자 나는 아내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처음에는 잘 말안할라그랬지만, 말해야 다음에 또보내주겟다는 말해 말을 시작했다 하지만



말을시작하니 마치 이야기 보따리 풀듯 신나해 하면서 말했다



호빠에 가서 게임했는데 벌칙으로 키스 했다는둥 팬티에 5분동안 손넣고 있기등 말하길래



아내도 벌칙같은거 걸렸냐고 물으니 아내는 상균이 앞에서 엉덩이 흔들기 걸렸다고 한다



나는 " 와 재미있었겠다 " 웃으면서 말하니 아내는 " 상균이가 막 귀엽다고 하던걸? "



하면서 웃는다 그리고는 내가 상균이랑 모텔갔냐고 물으니 아내는 몰라몰라 하면서 대답을



회피하려 하길래 지금가서 여보 팬티볼까? 아니면 그냥 사실데루 말할래 라고 말하니깐



아내는 상균이가 애교떨면서 같이 나가자구 해서 나갔다고 다고 하면서미안하다 그러길래



나는 아내에게 재미있게 놀았으면 됐다구, 말하면서 이해해준다 그랬다



아내는 내가 다른남자랑 자도 화안나? 라고 물었다.. 나는 " 처음에는 화가 났늗네 몇번



겪다보니깐 이해도 돼면서 흥분도 돼" 라고 말하니깐 아내는 호호호 하면서 웃음을 짓는다



이어 아내는 오늘 상균이랑 모텔갔는데 여보가 골라준 속옷보고 이쁜거 입었다면서 오늘



세번이나 했다고 한다 나는 상세하게 말해달라그랬다, 그러자 아내는 상균이는 할때 너무 과격해



하면서 모텔에 가면 상균이는 나한테 자기 흥분좀 시켜달라구 한다니깐~ 그래서 내가 어떻게



흥분시켜주는데 하니깐 상균이는 자기 앞에서 애교부리는 거랑 무릎꿇고 빨아주는걸 좋아해



그리고는 상균이는 변태라면서 웃음을 짓는다,



" 오늘 내가 상균이껄 빨아주는데 당신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 그래서 나는 잠깐 멈추고 전화받으려니깐



상균이가 빨면서 받으라구 협박하드라? "



길래 그래서 실제로 빨면서 받았어? 하니깐 아내는 응하면서 웃음을 짓는다 재미있었다면서.. 상균이는



내가 누나인데도 서슴없이 내 입에 쌀때두 있다니깐, 하면서 재미있다는듯이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는 아내는 잠이 들었다.



------------------------------------------------------------2부 계속--------------------------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