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1부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부
남자 나이 28에 결혼하면 요즘에는 빠른 편이다.
그렇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난 다시 혼자다.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이혼후에도 한동안 만났던 전 와이프 생각이난다.
결혼 후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나는 결국 전 와이프와 헤어지는 것을 결정하였다.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그 때는 그것이 최선의선택이라 생각하고 결정하였지만 솔직히 한 동안은 마음이 혼란스러웠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했다.
가족과의 문제가 있어 헤어지기는 하였지만, 나와 와이프는 서로에게 문제는 없었고, 잠자리도 꽤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요즘도 가끔 그녀를 만나 서로간의 안부도 묻고 SEX도 하곤 한다.
가끔씩 전화통화는 하고있지만 헤어진 사이에 서로 만나자는 약속을 잡는다는게 그리 편한건
아닌것 같다. 그래도 가끔씩 보면서 서로 잘살아가고 있는 걸 보면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다.
오늘은 그녀와 약속이 있는 날이다. 보름만에 보는 것 같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 먹으면서 술한잔하고, 간만에 똘똘이 호강시켜줄 생각하니까 왠지 설레인다. ㅋㅋ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칼같이 퇴근하였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20분이 정말 왜그렇게 긴지 연애할 때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다.
5분 정도 지나자 지하철 계단에서 올라오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간단하게 인사를 했다.
"잘 지냈어?"
"그럭저럭, 오늘 쉬는날이라 늦게까지 잤더니 더 피곤한것 같아."
"원래 잠 많이자면 더 피곤한거야."
"저녁은 뭐 먹으러갈까?"
"그냥 아무거나... 밥먹으면서 술 한잔 할 수 있는데로 가자."
"집 앞에 새로 횟집 생겼던데... 거기 한 번 가보자"
"그래"
우리는 얼마전에 새로 개업한 횟집으로 가서 회랑 술을 마시기로 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저녁시간인데도 손님이 많지 않았다.
소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SEX 이야기가 나왔다.
"요즘 혼자 있어서 많이 굶었겠다?"
"일하느라 바뻐서 뭐 딱히 생각도 없네요 아저씨 ㅋㅋ"
"설마 예전에는 그렇게 밝혔으면서 니가 생각 없다는게 안믿기는데?"
"걱정마라 가끔씩 니가 전에사준 가짜 자지로 한 번씩 하니까 별로 궁하진 않어"
"오늘은 내가 진짜로 해줄테니까 걱정하지마라"
"됬네요...."
회와 술한잔하고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우리는 집으로 들어왔다.
전 와이프는 집에 간다고 하는걸 내가 간단하게 한잔만 더하자고 우겨서 집으로 들어왔다.
솔직히 목적은 술한잔이 아니고 SEX였다.
전 와이프는 내가 그럴것이라는 걸 알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내가 우겨서 끌려온 것이다.
맥주를 몇 잔 마시고 난 바로 직선적으로 이야기 했다.
"야 한 번 하자"
"싫어....."
"왜그래... 나 지난번에 너랑 하고 한 동안 못했단 말야."
"그건 니사정이고, 나는 다른 놈하고 여러번 해서 별로 아쉽지 않거든? 너 자꾸 그럼 나 갈꺼야."
"수빈아..... 한 번 하자."
"아, 귀찮어...."
"내가 오늘 끝내주게 해줄께, 한 번 하자"
거의 구걸 수준이었다. ㅡㅡ;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막 웃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너 놀리니까 정말 재밌는데?"
"함 줄까? 말까?"
"너 하는거 봐서 결정한다 ㅎㅎ"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지도 하고싶다는 말이다. ㅋㅋ
난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로 마음먹고 츄리닝을 입고 있는 그녀의 바지를 확 당겨서 벗겨버렸다.
"야, 이건 아니잖아"
"아이 왜그래, 할꺼면서... 빨랑하자"
"씻지도 않았는데, 바로하냐?"
"나 급하다, 빨랑하고 씻자"
그녀가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빨리 하는게 상책이기 때문에 바지를 벗기자마자 팬티랑 상의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간만에 나타난 그녀의 보지를 보니 마음이 뿌듣했다.
오늘은 씻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도 전혀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어서 보지를 빨았다.
"냄새 안나니?"
"안나 괜찮아"
약간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나에게 지금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보지를 빨자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 아~~ 아흑"
"좋지?"
"응, 간만에 니가 보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
"후룹~~후룹~~ 그러면서 아까는 않한다고 버텼는데? 오늘 내가 니보지 아주 호강시켜주마 각오해라"
난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클리토리스도 살짝 깨물어주고, 보지를 빨면서 혀도 집어넣고 정말
너무 고파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내가 노력하는 것과 비례하여 커지고 있었다.
그렇게 애무를 하던 중 문득 전에 그녀와 잠자리에서 했던 대화가 생각났다.
"수빈아 너 한 번 2대1로 해보면 어떨거 같냐?"
"나야 정말 좋지, 신랑이 다른넘 데리고와서 해보라는데 내가 마다할께 뭐있냐?"
"아마 다른놈 데리고 오면, 그놈한테만 붙어서 너는 쳐다보지도 않을껄? 신음소리도 더 크게 지르고 ㅋㅋ"
"그럼 진짜 한 번 물색해볼까?"
"그러던가~~"
가끔씩 다른 사람이랑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SEX를 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흥분이 남달랐다. 그녀도 그런날에는
보지에 홍수가 날 정도로 보지물을 많이 흘리곤 했다.
난 이제 내 와이프도 아닌데... 색다른 경험도 해볼겸 말을 꺼내서 한 번 실행에 옮겨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녀에게 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그녀를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극도의 쾌감이 올라오면 그녀는
내가 뭘하자고 해도 항상 OK했기 때문이다. 나는 정성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더욱이 오늘은 술도
한잔해서 더 잘되는 것 같았다.
일단 그녀가 절정에 오를때 쯤 살짝 중단한 다음에... 그녀가 애타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ㅋㅋ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정을 향해갈 쯤 난 갑자기 중단하고 가만히 있었다.
"왜 안하는데... 계속해줘... 너무 좋아..."
"야"
"응?"
"너 나한테 보지 앞으로도 계속 대줄꺼지?"
그녀가 망설인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문질러가면서 다시 물었다.
"안대줄꺼야? 그럼 그만한다. 그만할까?"
"아~흑, 아흑~ 왜그래... 알았어 계속 대줄테니까 빨리 해줘... 빨리...."
'앞으로도 계속 대준단다. 지가 약속했으니... 이제 앞으로 저년 보지는 계속 먹을 수 있겠구나 ㅋㅋ'
이제 시작된 것이다. 그녀를 절정에 몰아가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 그녀는 다 OK이다.
난 그녀에게 다짐을 받기 위해 다시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가면서... 다른걸 요구하기 시작했다.
"약속했다. 너 앞으로 계속 대주는거다."
"응"
"후룹~~후룹~~ 수빈아 이제 니 보지 누구꺼냐?"
"니꺼야 계속 니 먹고싶을 때 대줄테니까 걱정하지마"
"그럼, 내가 다른놈한테 주라고 해도 줄꺼냐"
"아~흑.. 아~흑... 아~흑... 응 다 대줄테니까 계속해줘..."
"약속한거다"
"응"
그녀가 절정에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고 있을 때 나의 자지 역시 아까부터 하늘을 쳐다보며 연신
빨리 넣어주세요를 외치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매끄럽게 들어간다. 보지 안이 홍수가 났다.
그러나 역시 그녀의 보지는 일품이었다. 홍수가 났어도 보지로 자지를 물어대는 솜씨는 정말 대단했다.
난 대물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자지이지만 그녀 보지는 내가 먹어봤던 보지중에 가장 좋은것 같다.
허리운동을 하면서, 나는 다시 수빈이에게 다짐을 받았다.
"다음 주 쉬는날 우리집으로 와서 대주는 거다. 알았지?"
"응... 계속해줘..."
그녀에게 이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아~~ 아~~ 아~~흑, 아~~흑 나 느낄거같애......"
그렇게 그녀가 느끼고 난후에 나도 사정했다. 피임해야 되기 때문에 배에 싼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간만에 똘똘이가 호강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랬만에 격한 SEX를 했더니 피곤했다. 그녀도 30분 넘게 보지빨리고, 체위 바꿔가며 또다시 30분의 SEX를 해서
그런지 사정하자마자 바로 곯아 떨어졌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짤 것인가 그것이 중요했다.
'저년을 누구랑 같이 먹지?, 일단 승락은 했으니까 차근차근 진행해봐야겠다.'
머리속으로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이벤트로 2:1, 3:1을 해볼까 하는 생각만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남자 나이 28에 결혼하면 요즘에는 빠른 편이다.
그렇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난 다시 혼자다.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이혼후에도 한동안 만났던 전 와이프 생각이난다.
결혼 후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나는 결국 전 와이프와 헤어지는 것을 결정하였다.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그 때는 그것이 최선의선택이라 생각하고 결정하였지만 솔직히 한 동안은 마음이 혼란스러웠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했다.
가족과의 문제가 있어 헤어지기는 하였지만, 나와 와이프는 서로에게 문제는 없었고, 잠자리도 꽤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요즘도 가끔 그녀를 만나 서로간의 안부도 묻고 SEX도 하곤 한다.
가끔씩 전화통화는 하고있지만 헤어진 사이에 서로 만나자는 약속을 잡는다는게 그리 편한건
아닌것 같다. 그래도 가끔씩 보면서 서로 잘살아가고 있는 걸 보면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다.
오늘은 그녀와 약속이 있는 날이다. 보름만에 보는 것 같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 먹으면서 술한잔하고, 간만에 똘똘이 호강시켜줄 생각하니까 왠지 설레인다. ㅋㅋ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칼같이 퇴근하였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20분이 정말 왜그렇게 긴지 연애할 때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다.
5분 정도 지나자 지하철 계단에서 올라오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간단하게 인사를 했다.
"잘 지냈어?"
"그럭저럭, 오늘 쉬는날이라 늦게까지 잤더니 더 피곤한것 같아."
"원래 잠 많이자면 더 피곤한거야."
"저녁은 뭐 먹으러갈까?"
"그냥 아무거나... 밥먹으면서 술 한잔 할 수 있는데로 가자."
"집 앞에 새로 횟집 생겼던데... 거기 한 번 가보자"
"그래"
우리는 얼마전에 새로 개업한 횟집으로 가서 회랑 술을 마시기로 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저녁시간인데도 손님이 많지 않았다.
소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SEX 이야기가 나왔다.
"요즘 혼자 있어서 많이 굶었겠다?"
"일하느라 바뻐서 뭐 딱히 생각도 없네요 아저씨 ㅋㅋ"
"설마 예전에는 그렇게 밝혔으면서 니가 생각 없다는게 안믿기는데?"
"걱정마라 가끔씩 니가 전에사준 가짜 자지로 한 번씩 하니까 별로 궁하진 않어"
"오늘은 내가 진짜로 해줄테니까 걱정하지마라"
"됬네요...."
회와 술한잔하고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우리는 집으로 들어왔다.
전 와이프는 집에 간다고 하는걸 내가 간단하게 한잔만 더하자고 우겨서 집으로 들어왔다.
솔직히 목적은 술한잔이 아니고 SEX였다.
전 와이프는 내가 그럴것이라는 걸 알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내가 우겨서 끌려온 것이다.
맥주를 몇 잔 마시고 난 바로 직선적으로 이야기 했다.
"야 한 번 하자"
"싫어....."
"왜그래... 나 지난번에 너랑 하고 한 동안 못했단 말야."
"그건 니사정이고, 나는 다른 놈하고 여러번 해서 별로 아쉽지 않거든? 너 자꾸 그럼 나 갈꺼야."
"수빈아..... 한 번 하자."
"아, 귀찮어...."
"내가 오늘 끝내주게 해줄께, 한 번 하자"
거의 구걸 수준이었다. ㅡㅡ;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막 웃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너 놀리니까 정말 재밌는데?"
"함 줄까? 말까?"
"너 하는거 봐서 결정한다 ㅎㅎ"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지도 하고싶다는 말이다. ㅋㅋ
난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로 마음먹고 츄리닝을 입고 있는 그녀의 바지를 확 당겨서 벗겨버렸다.
"야, 이건 아니잖아"
"아이 왜그래, 할꺼면서... 빨랑하자"
"씻지도 않았는데, 바로하냐?"
"나 급하다, 빨랑하고 씻자"
그녀가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빨리 하는게 상책이기 때문에 바지를 벗기자마자 팬티랑 상의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간만에 나타난 그녀의 보지를 보니 마음이 뿌듣했다.
오늘은 씻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도 전혀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어서 보지를 빨았다.
"냄새 안나니?"
"안나 괜찮아"
약간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나에게 지금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보지를 빨자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 아~~ 아흑"
"좋지?"
"응, 간만에 니가 보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
"후룹~~후룹~~ 그러면서 아까는 않한다고 버텼는데? 오늘 내가 니보지 아주 호강시켜주마 각오해라"
난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클리토리스도 살짝 깨물어주고, 보지를 빨면서 혀도 집어넣고 정말
너무 고파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내가 노력하는 것과 비례하여 커지고 있었다.
그렇게 애무를 하던 중 문득 전에 그녀와 잠자리에서 했던 대화가 생각났다.
"수빈아 너 한 번 2대1로 해보면 어떨거 같냐?"
"나야 정말 좋지, 신랑이 다른넘 데리고와서 해보라는데 내가 마다할께 뭐있냐?"
"아마 다른놈 데리고 오면, 그놈한테만 붙어서 너는 쳐다보지도 않을껄? 신음소리도 더 크게 지르고 ㅋㅋ"
"그럼 진짜 한 번 물색해볼까?"
"그러던가~~"
가끔씩 다른 사람이랑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SEX를 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흥분이 남달랐다. 그녀도 그런날에는
보지에 홍수가 날 정도로 보지물을 많이 흘리곤 했다.
난 이제 내 와이프도 아닌데... 색다른 경험도 해볼겸 말을 꺼내서 한 번 실행에 옮겨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녀에게 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그녀를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극도의 쾌감이 올라오면 그녀는
내가 뭘하자고 해도 항상 OK했기 때문이다. 나는 정성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더욱이 오늘은 술도
한잔해서 더 잘되는 것 같았다.
일단 그녀가 절정에 오를때 쯤 살짝 중단한 다음에... 그녀가 애타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ㅋㅋ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정을 향해갈 쯤 난 갑자기 중단하고 가만히 있었다.
"왜 안하는데... 계속해줘... 너무 좋아..."
"야"
"응?"
"너 나한테 보지 앞으로도 계속 대줄꺼지?"
그녀가 망설인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문질러가면서 다시 물었다.
"안대줄꺼야? 그럼 그만한다. 그만할까?"
"아~흑, 아흑~ 왜그래... 알았어 계속 대줄테니까 빨리 해줘... 빨리...."
'앞으로도 계속 대준단다. 지가 약속했으니... 이제 앞으로 저년 보지는 계속 먹을 수 있겠구나 ㅋㅋ'
이제 시작된 것이다. 그녀를 절정에 몰아가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 그녀는 다 OK이다.
난 그녀에게 다짐을 받기 위해 다시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가면서... 다른걸 요구하기 시작했다.
"약속했다. 너 앞으로 계속 대주는거다."
"응"
"후룹~~후룹~~ 수빈아 이제 니 보지 누구꺼냐?"
"니꺼야 계속 니 먹고싶을 때 대줄테니까 걱정하지마"
"그럼, 내가 다른놈한테 주라고 해도 줄꺼냐"
"아~흑.. 아~흑... 아~흑... 응 다 대줄테니까 계속해줘..."
"약속한거다"
"응"
그녀가 절정에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고 있을 때 나의 자지 역시 아까부터 하늘을 쳐다보며 연신
빨리 넣어주세요를 외치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매끄럽게 들어간다. 보지 안이 홍수가 났다.
그러나 역시 그녀의 보지는 일품이었다. 홍수가 났어도 보지로 자지를 물어대는 솜씨는 정말 대단했다.
난 대물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자지이지만 그녀 보지는 내가 먹어봤던 보지중에 가장 좋은것 같다.
허리운동을 하면서, 나는 다시 수빈이에게 다짐을 받았다.
"다음 주 쉬는날 우리집으로 와서 대주는 거다. 알았지?"
"응... 계속해줘..."
그녀에게 이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아~~ 아~~ 아~~흑, 아~~흑 나 느낄거같애......"
그렇게 그녀가 느끼고 난후에 나도 사정했다. 피임해야 되기 때문에 배에 싼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간만에 똘똘이가 호강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랬만에 격한 SEX를 했더니 피곤했다. 그녀도 30분 넘게 보지빨리고, 체위 바꿔가며 또다시 30분의 SEX를 해서
그런지 사정하자마자 바로 곯아 떨어졌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짤 것인가 그것이 중요했다.
'저년을 누구랑 같이 먹지?, 일단 승락은 했으니까 차근차근 진행해봐야겠다.'
머리속으로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이벤트로 2:1, 3:1을 해볼까 하는 생각만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