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디자인실 - 10부
강회장의 웃음은 다소 의외의 반응이었다.
그 의미가 무엇이든......
"일단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네. 자네가 그렇게 소박한 꿈을 꾸고있다는 것을 몰랐을뿐이네. 다들 자네의 입장쯤되면 어떻게든 회사 경영권에 눈독드리는데 자네는 그렇지 않다는것에 한편으론 기분이 좋아지는군... 일단 분가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 그리고 가능하면 자네가 바라 는 데로 결정을 보도록 노력하지.. 정희가 일하는 문제는 둘사이의 문제이니 둘이 잘상의하고... 그리고 이혼은 절대안돼네....술한잔해야 겠는걸. 하하하."
말을 마치자 강회장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장모는 얼른 주방에서 간단히 술상을 봐서 강회장을 따라 들어간다.
정희는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고, 갑작스런 강회장의 반응에 나 또한 멍멍한 상태다.
위층으로 올라와 샤워를 마치니 정희가 어느새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 입고 있다.
늘 자신의 몸을 관리해온 터라 늘 탱탱한 라인을 자랑하는 아내다.
큰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일품인녀다.
가끔 히스테리를 부리고 직장에선 언제나 사무적으로만 대하는 그녀지만침대위에선 요부처럼 변신하는 그녀다.
"어여 씻어."
편한 차림의 옷으로 갈아입으며 정희에게 말을 건낸다.
정희는 아무말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알몸인 정희의 모습을 보자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가 반응을 보인다.
"이놈은 아무때다 껄떡돼~!"
밖은 점점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은대리와 섹스후 저녁을 먹지 못했다.
출출하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아랫층 주방으로 내려가보았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먹을것은 별로 없다.
장모의 성격탓인지 도우미 아줌마도 음식을 남겨두지 않는다.
맥주 몇병을 챙겨 위층으로 올라가려는데 강회장방에서 작은 소리들이세어나오고 있다.
가까히 가보니 섹스에 열중인지 가끔 장모가 신음소릴 내고 있다.
"걸레같은년. 늙은자지 빨고 있으니 좋지?"
"네. 회장님. 좋으네요. 어서 회장님의 자지를 꼽아주세요.."
"그래 어디 니 맛난보지에 꼽아볼까..."
"아...흥.... 좋아요.... 좀더....쎄게....더...더..."
장모의 신음소리는 젊은여인네의 신음소리보다 더 음란했다.
"역쉬 젊은 보지라 쫄깃하군.. 니보지 없음 내가 살맛이 없지...."
"아...흥....저도 회장님의...자지가 ...좋아요...더...더...쎄게...."
장모는 신음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신음이다.
강회장이 나이탓에 힘을 제대로 못쓰는 모양이다.
"하긴 한참 맛을 알아갈 40대인데.....쯔.쯔"
"헉......."
"아......"
강회장이 사정을 한모양이다.
장모의 아쉬움 섞인 짧은 신음이 이어지고 방안이 조용해졌다.
강회장의 방을 엿듣는사이에 어느새 내 자지는 아플만큼 탱탱하게 발기해버렸다..
방안으로 돌아오니 정희는 샤워를 마치고 슬립차림으로 머리를손질하고있다.
테이블위에 가져온 맥주를 놓고 한잔 시원하게 마신다.
"미안해. 자기가 바라는게 몬지 몰르고 있어서..."
"......"
"아빠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니깐 분가 하면 노력할게. 자기한데 사랑맞는 아내로... 그리고 자기가 일하지 말라하면 안할게....원한다면.."
정희는 말끝을 흐렸다.
그냥집에만 있기는 싫은가보다.
하지만 이번이 기회다.
그녀를 내발에 꿇여서 노예처럼 만들어야한다.
"그래 원해. 남들처럼 아내가 퇴근후에 기다려주는거, 그리고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밥. 항상그리워했으니깐."
"사무적으로 대하는 너에게 실망도 마니했고........"
"......"
정희가 살짝안겨왔다.
난침대에 앉은채 그녀를 받아들리지 않고 있다.
정희가 적극적으로 가슴을 파고든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내자지를 찾아들고 있고 그녀의 입슬은 내 젖꼭지를 찾아 애무를 시작한다.
한손으론 내자지를 상하로 흔들며 그녀는 내 몸을 혀로 핥아 내려간다.
반쯤 벗겨져버린 내 바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다,
정희는 내불알과 항문 사이에 혀를 집어넣으며 정성것핥고있다.
자지는 어느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끌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다.
정희를 거부할수록 그녀는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내몸을 잡고 미친듯이 자지를 찾아 입속으로 감추어 버렸다.
입속으로 사라진 내 자지는 정희의 혀놀림에 주체할수 없이 미글한 액체를 토해내며 혀의노예가 된듯 반응하고 있다.
"잠시만....잠시만....빼봐...."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마치 사탕을 뺏기기 싫어하는 아이처럼 입속 깊숙히 자지를 먹어버린다.
"음....아..."
어느새 나도 신음을 내밷고말았다.
내가 반응하는것을 알아차린 정희는 더욱거칠게 내자지를 공략한다.
정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 앉았다.
슬립안엔 노팬티인 그녀의 보지가 내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빨아줘. 자기한데 보지 빨리고 싶어. 어서....어서 빨아...줘....."
왠지 빨기가 싫다.
"제발 부탁이야...내 보지좀 빨아줘...너무 빨리고 싶단말야."
"비켜..별로 할맘이 안생겨."
"왜? 자지는 이렇게 흥분하는데.."
그녀를 밀쳤다.
그녀가 침대위에 나동그라진다. 벗겨진 바지를 찾아 다시 입었다.
자리에 앉아 다시 맥주를 마시는 내 등뒤로 정희의 따가운 눈초리들이 박힌다.
"이유가 모야? 왜 거부하는거야..."
"별로......"
딱히 기분이 내키지 않는건 아니다.
정희의 오랄에 이미 자지는 걸떡되며 흥분하고 있었고 나또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그녀의요구를 들어준다면 이 기회를 놓칠것만 같다.
최대한 그녀를 애걸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녀는 기분이 상했는지 고개를 떨구었다.
난 그녀를 무시한채 남은 맥주를 들이킨다.
"내가 매력이 없어?그래서 그런거야?"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내개 묻는다.
"넌 충분히 매력있지. 하지만 이혼하게 될 마당에 더 이상 너와의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
"아빠가 이혼은 안된다고 항말 잊었어?"
그녀가 벌떡일어나 곁으로 온다.
"그건 아빠의 생각이지 내생각은 아냐. 넌 회사 그만둘생각이 없는거 같고, 그럼 이 생활은 앞으로도 분가를 하더라도 계속될것이고,,,,"
"내가 노력한다고 했잔아. 당신을 위해서 노력한다고,,,,그럼 된거아냐.!"
그녀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이게 노력하는거야? 노력한다는사람이 변하는게 없어."
그녀의 손이 날아들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아채 그녀를 밀쳤다.
"개같은년 이젠 아주 습관적이네. 노력한다는년이 이래? 어디이래서 너같은년을 믿고 살겠어? 관두자 관둬. 분가해봐야 뻔하니깐."
정희는 아직 분이 안풀렸는지 벌떡일어나 나에게 덤비었다.
순간적으로 그녀가 몸을 날렸던거라 미쳐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
"이게....."
다시일어선 나는 그녀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은 어느새 뻘겋게 부어 올르고 있었다.
"개 같은년 꼭이런식이지. 섹스가 그렇게 하고 싶어? 그래 ?"
난 정희의 팔을 뒤에서 잡은채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그대로 수셔박았다.
"헉...."
보지는 어느새 말랐는지 들어가는 자지가 아펐다.
"푹...푹..."
"섹스에 환장한년 어디 시원하게 자지맛 봐 니년이 그렇게도 원하느거지....."
정희는 아픔에 괴로은듯 자구 고개를 떨구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은채 그녀의 머래체를 잡아 고개를 들게 했다.
"고개 들어 씨발년아. 니년이 원하는 섹스잔아. 섹스가 하고 싶어 물불안가리는 더런운년.."
난 그녀를 향해 온갖 욕설을 해데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그녀의 보지는 그새 젖어들어가고있다.
평소엔 보지물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무엇에 흥분했는지 보지전체가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아....흥....아......흑....."
자지가 정희의 보지속을 거칠게 들이밀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정희는 이제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좋지 씨발년아. 니년이 좋아하는 좆 박아주니깐..."
"응...좋아...이대로...아..흥....더...거칠게..말해줘..."
"그래 개 같은년 보지 오늘 제대로 허다 한번 뚤려봐..."
그녀의 머레채를 놓아주었지만 더이상 머리를 덜구지 않은채 정희는 신음하며 자지의 박음질에 리듬을 탄다..
"아...흥...욕해줘....듣.고.싶.어....왠지는..모르지만..욕...들으니 더..미칠것만같아....아.....아...."
의외의 반응이다.
평소에 섹스에 남다른 집착을 보인 그녀지만 이런상황을 즐기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걸레같은년 이제서야 니년의 정체를 밣히는군.. 이런 개보지로 어덯게 참고 지냈냐..더러운년..."
"아...흥...좋아....더 거칠게 ...말해줘...."
그녀를 화장대 거울앞으로 밀고 갔다.
거울을 통해 그녀가 내자지를 받아들이고 잇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거칠게 욕과 함깨 그녀는 서서히 절정을 맞이 하고 있다..
"아...흥....너.무. 좋.아....이렇게..좋을수가,,....터질거...같아...미치겠어....조금만......"
"어디 사봐 시발년아. 널 이제 더러운 좆물받이로 만들어줄테니깐...."
"아......흥......"
그냐가 좆물받이란 말에 강하게 반응하며 상체를 일으키며 몸을 부르르떤다.
보지로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 다리를 모은채 맘것 느기고 있다.
"아.........너..무..황..홀..해.......최고엿어....."
정희는 단말마의 신음을 내고 화장대 위에 가슴을 대고 널브러졌다.
난 자지를 빼내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한참이다 화장대위에 기댄 정희가 천천히 곁으로 다가온다.
"난 당신 없이는 안될거 같아. 그러니 이혼한단 소린하지말아줘..."
"니 성격만고쳐. 그럼 나도 이혼하잔소리안해.."
"알았어. 다음에도 이렇게 해줄꺼지?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왠지 모르게 수치스럽지만. 몸은 점점 뜨거워지고...."
"후후......"
그녀가 아직도 드겁게 발기된 내자지를 만진다.
"이제 우린 애기도 즐겁게 해줘야지... 어떻게 해줄까 우리 애기....."
정희는 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아 내고 있다.
그녀의 씹물과 자지애액으로 범벅되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무릎 꿇고 빨어."
"응..."
정희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자지를 핥아 가고 있다.
어지나 정성스러운지 반응이 빨리 온다.
"잠시만...."
난 정희에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새로 맥주를 컵속에 다라 그속에 자지를 넣었다가 뺐다.
"이제 이거 마셔...."
"이걸 어떻게 더럽잔아.."
"짝....."
순간 정희의 머리가 돌아갔다.
"더러워? 자지는 잘바는년이 이게 더러워,,, 어서 마셔....."
"........꿀꺽.....꿀꺽....."
정희는 내가 노려보자 무서운듯 맥주를 한번에 들이켰다.
"진작 그러지. 이젠 이것도 빨어..."
그녀의 얼굴앞에 발기된 자지를 들이밀자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는 사라진다.
정희의 머리를 잡아 자지를 그녀의 목젖이 다을정도로 쑤셔박았다...
"켁...켁....웁...웁...."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격하게 머리를 빼려 한다.
그럴수록 난 강하게 그녀의 머릴 자지좆으로 당겼다.
그녀는 그새 울상이 되어 입가엔 침인지 자지에서 나온 애액인지를 토해내고 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정희는 봐달라는듯하다...
"토할번했자나....."
머리를 풀어주자 정희는 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숨을 고른다...
"어때? 좋지....너한데는 닥일거 같아 이런게..."
"너무 힘들어. 토하는줄알았어..자긴 장난꾸러기다."
정희는 말을 마치자 다시 입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이번엔 당하지 않으련듯 양손으로 자지 주변을 받쳐들며 거세게 입속의 압력을 자지에 전달한다.
"쪽...쭙..."
그녀의 거센 압력에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졌다.
자지 킅에서부터 사정의 신호가 온다....
"아.....나...더 이상은.........헉..."
거센 파도가 밀려오든 그녀의 입속에서 정액들이 그녀의 목구멍을 향해 쏟아져나왔다...
정희 머리채를 잡고 더욱 당기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손으로 밀치려한다.
계속되는 당김에 어느정도는 삼킨듯하다.
"헉....헉.....켁..."
난 그녀의 몸부림엔 아랑곳하지않고 입을 떼지 못하게한채 마지막 정액을 분출하고 나서야 그녀를 풀어줬다..
정희는 켁켁거리며 침과 함게 내 정액들을 입밖으로 배ㄸ고 있다.
"어때 넌 이제 내 좆물받이로 만들건데.."
"흑....죽는줄알았잔아.....켁켁....."
"처음 먹어보냐?"
"응...근데 맛은 별로네... 비릿하고....찝지름하고...."
"앞으로 자주 먹게될거야. 나랑 계속살게되면...."
"자주는 못먹겠다...이런걸 왜 먹어.....퉤퉤......"
정희는 타월을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후에야 나온 젛의는 내 곁에 다가와 앉는다.
"이혼하고 싶단말 진심이야.."
"니가 말만 잘듣는다며...."
"나 말잘들을게.....그러니...이혼 이야기는 그만해....그리고...."
"......"
얼굴을 돌려 정희를 보자 그녀는 쑥스러운듯 잠시 머뭇거린다..
"아까 자기가 그렇게 욕할때 나 너무 흥분했어. 보지밑에서부터 타오르는 무언가가 있는듯......또 다시 그렇게 느낄수 있을까?"
후후....새로운 암캐의 출현이다....
엘리트 교육과정을 받고 자란 정희여서 이런것엔 반항할줄알았는데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잘만하면 아내도 훌륭한 암캐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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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들을 잘쉬셨는지요....
어제는 아내가 봉숭아 물을 들여놓는바람에 타자를 칠수가 없어서 ㅎㅎㅎ
추천수 보고 놀랐습니다....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의미가 무엇이든......
"일단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네. 자네가 그렇게 소박한 꿈을 꾸고있다는 것을 몰랐을뿐이네. 다들 자네의 입장쯤되면 어떻게든 회사 경영권에 눈독드리는데 자네는 그렇지 않다는것에 한편으론 기분이 좋아지는군... 일단 분가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 그리고 가능하면 자네가 바라 는 데로 결정을 보도록 노력하지.. 정희가 일하는 문제는 둘사이의 문제이니 둘이 잘상의하고... 그리고 이혼은 절대안돼네....술한잔해야 겠는걸. 하하하."
말을 마치자 강회장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장모는 얼른 주방에서 간단히 술상을 봐서 강회장을 따라 들어간다.
정희는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고, 갑작스런 강회장의 반응에 나 또한 멍멍한 상태다.
위층으로 올라와 샤워를 마치니 정희가 어느새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 입고 있다.
늘 자신의 몸을 관리해온 터라 늘 탱탱한 라인을 자랑하는 아내다.
큰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일품인녀다.
가끔 히스테리를 부리고 직장에선 언제나 사무적으로만 대하는 그녀지만침대위에선 요부처럼 변신하는 그녀다.
"어여 씻어."
편한 차림의 옷으로 갈아입으며 정희에게 말을 건낸다.
정희는 아무말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알몸인 정희의 모습을 보자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가 반응을 보인다.
"이놈은 아무때다 껄떡돼~!"
밖은 점점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은대리와 섹스후 저녁을 먹지 못했다.
출출하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아랫층 주방으로 내려가보았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먹을것은 별로 없다.
장모의 성격탓인지 도우미 아줌마도 음식을 남겨두지 않는다.
맥주 몇병을 챙겨 위층으로 올라가려는데 강회장방에서 작은 소리들이세어나오고 있다.
가까히 가보니 섹스에 열중인지 가끔 장모가 신음소릴 내고 있다.
"걸레같은년. 늙은자지 빨고 있으니 좋지?"
"네. 회장님. 좋으네요. 어서 회장님의 자지를 꼽아주세요.."
"그래 어디 니 맛난보지에 꼽아볼까..."
"아...흥.... 좋아요.... 좀더....쎄게....더...더..."
장모의 신음소리는 젊은여인네의 신음소리보다 더 음란했다.
"역쉬 젊은 보지라 쫄깃하군.. 니보지 없음 내가 살맛이 없지...."
"아...흥....저도 회장님의...자지가 ...좋아요...더...더...쎄게...."
장모는 신음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신음이다.
강회장이 나이탓에 힘을 제대로 못쓰는 모양이다.
"하긴 한참 맛을 알아갈 40대인데.....쯔.쯔"
"헉......."
"아......"
강회장이 사정을 한모양이다.
장모의 아쉬움 섞인 짧은 신음이 이어지고 방안이 조용해졌다.
강회장의 방을 엿듣는사이에 어느새 내 자지는 아플만큼 탱탱하게 발기해버렸다..
방안으로 돌아오니 정희는 샤워를 마치고 슬립차림으로 머리를손질하고있다.
테이블위에 가져온 맥주를 놓고 한잔 시원하게 마신다.
"미안해. 자기가 바라는게 몬지 몰르고 있어서..."
"......"
"아빠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니깐 분가 하면 노력할게. 자기한데 사랑맞는 아내로... 그리고 자기가 일하지 말라하면 안할게....원한다면.."
정희는 말끝을 흐렸다.
그냥집에만 있기는 싫은가보다.
하지만 이번이 기회다.
그녀를 내발에 꿇여서 노예처럼 만들어야한다.
"그래 원해. 남들처럼 아내가 퇴근후에 기다려주는거, 그리고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밥. 항상그리워했으니깐."
"사무적으로 대하는 너에게 실망도 마니했고........"
"......"
정희가 살짝안겨왔다.
난침대에 앉은채 그녀를 받아들리지 않고 있다.
정희가 적극적으로 가슴을 파고든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내자지를 찾아들고 있고 그녀의 입슬은 내 젖꼭지를 찾아 애무를 시작한다.
한손으론 내자지를 상하로 흔들며 그녀는 내 몸을 혀로 핥아 내려간다.
반쯤 벗겨져버린 내 바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다,
정희는 내불알과 항문 사이에 혀를 집어넣으며 정성것핥고있다.
자지는 어느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끌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다.
정희를 거부할수록 그녀는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내몸을 잡고 미친듯이 자지를 찾아 입속으로 감추어 버렸다.
입속으로 사라진 내 자지는 정희의 혀놀림에 주체할수 없이 미글한 액체를 토해내며 혀의노예가 된듯 반응하고 있다.
"잠시만....잠시만....빼봐...."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마치 사탕을 뺏기기 싫어하는 아이처럼 입속 깊숙히 자지를 먹어버린다.
"음....아..."
어느새 나도 신음을 내밷고말았다.
내가 반응하는것을 알아차린 정희는 더욱거칠게 내자지를 공략한다.
정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 앉았다.
슬립안엔 노팬티인 그녀의 보지가 내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빨아줘. 자기한데 보지 빨리고 싶어. 어서....어서 빨아...줘....."
왠지 빨기가 싫다.
"제발 부탁이야...내 보지좀 빨아줘...너무 빨리고 싶단말야."
"비켜..별로 할맘이 안생겨."
"왜? 자지는 이렇게 흥분하는데.."
그녀를 밀쳤다.
그녀가 침대위에 나동그라진다. 벗겨진 바지를 찾아 다시 입었다.
자리에 앉아 다시 맥주를 마시는 내 등뒤로 정희의 따가운 눈초리들이 박힌다.
"이유가 모야? 왜 거부하는거야..."
"별로......"
딱히 기분이 내키지 않는건 아니다.
정희의 오랄에 이미 자지는 걸떡되며 흥분하고 있었고 나또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그녀의요구를 들어준다면 이 기회를 놓칠것만 같다.
최대한 그녀를 애걸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녀는 기분이 상했는지 고개를 떨구었다.
난 그녀를 무시한채 남은 맥주를 들이킨다.
"내가 매력이 없어?그래서 그런거야?"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내개 묻는다.
"넌 충분히 매력있지. 하지만 이혼하게 될 마당에 더 이상 너와의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
"아빠가 이혼은 안된다고 항말 잊었어?"
그녀가 벌떡일어나 곁으로 온다.
"그건 아빠의 생각이지 내생각은 아냐. 넌 회사 그만둘생각이 없는거 같고, 그럼 이 생활은 앞으로도 분가를 하더라도 계속될것이고,,,,"
"내가 노력한다고 했잔아. 당신을 위해서 노력한다고,,,,그럼 된거아냐.!"
그녀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이게 노력하는거야? 노력한다는사람이 변하는게 없어."
그녀의 손이 날아들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아채 그녀를 밀쳤다.
"개같은년 이젠 아주 습관적이네. 노력한다는년이 이래? 어디이래서 너같은년을 믿고 살겠어? 관두자 관둬. 분가해봐야 뻔하니깐."
정희는 아직 분이 안풀렸는지 벌떡일어나 나에게 덤비었다.
순간적으로 그녀가 몸을 날렸던거라 미쳐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
"이게....."
다시일어선 나는 그녀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은 어느새 뻘겋게 부어 올르고 있었다.
"개 같은년 꼭이런식이지. 섹스가 그렇게 하고 싶어? 그래 ?"
난 정희의 팔을 뒤에서 잡은채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그대로 수셔박았다.
"헉...."
보지는 어느새 말랐는지 들어가는 자지가 아펐다.
"푹...푹..."
"섹스에 환장한년 어디 시원하게 자지맛 봐 니년이 그렇게도 원하느거지....."
정희는 아픔에 괴로은듯 자구 고개를 떨구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은채 그녀의 머래체를 잡아 고개를 들게 했다.
"고개 들어 씨발년아. 니년이 원하는 섹스잔아. 섹스가 하고 싶어 물불안가리는 더런운년.."
난 그녀를 향해 온갖 욕설을 해데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그녀의 보지는 그새 젖어들어가고있다.
평소엔 보지물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무엇에 흥분했는지 보지전체가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아....흥....아......흑....."
자지가 정희의 보지속을 거칠게 들이밀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정희는 이제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좋지 씨발년아. 니년이 좋아하는 좆 박아주니깐..."
"응...좋아...이대로...아..흥....더...거칠게..말해줘..."
"그래 개 같은년 보지 오늘 제대로 허다 한번 뚤려봐..."
그녀의 머레채를 놓아주었지만 더이상 머리를 덜구지 않은채 정희는 신음하며 자지의 박음질에 리듬을 탄다..
"아...흥...욕해줘....듣.고.싶.어....왠지는..모르지만..욕...들으니 더..미칠것만같아....아.....아...."
의외의 반응이다.
평소에 섹스에 남다른 집착을 보인 그녀지만 이런상황을 즐기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걸레같은년 이제서야 니년의 정체를 밣히는군.. 이런 개보지로 어덯게 참고 지냈냐..더러운년..."
"아...흥...좋아....더 거칠게 ...말해줘...."
그녀를 화장대 거울앞으로 밀고 갔다.
거울을 통해 그녀가 내자지를 받아들이고 잇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거칠게 욕과 함깨 그녀는 서서히 절정을 맞이 하고 있다..
"아...흥....너.무. 좋.아....이렇게..좋을수가,,....터질거...같아...미치겠어....조금만......"
"어디 사봐 시발년아. 널 이제 더러운 좆물받이로 만들어줄테니깐...."
"아......흥......"
그냐가 좆물받이란 말에 강하게 반응하며 상체를 일으키며 몸을 부르르떤다.
보지로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 다리를 모은채 맘것 느기고 있다.
"아.........너..무..황..홀..해.......최고엿어....."
정희는 단말마의 신음을 내고 화장대 위에 가슴을 대고 널브러졌다.
난 자지를 빼내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한참이다 화장대위에 기댄 정희가 천천히 곁으로 다가온다.
"난 당신 없이는 안될거 같아. 그러니 이혼한단 소린하지말아줘..."
"니 성격만고쳐. 그럼 나도 이혼하잔소리안해.."
"알았어. 다음에도 이렇게 해줄꺼지?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왠지 모르게 수치스럽지만. 몸은 점점 뜨거워지고...."
"후후......"
그녀가 아직도 드겁게 발기된 내자지를 만진다.
"이제 우린 애기도 즐겁게 해줘야지... 어떻게 해줄까 우리 애기....."
정희는 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아 내고 있다.
그녀의 씹물과 자지애액으로 범벅되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무릎 꿇고 빨어."
"응..."
정희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자지를 핥아 가고 있다.
어지나 정성스러운지 반응이 빨리 온다.
"잠시만...."
난 정희에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새로 맥주를 컵속에 다라 그속에 자지를 넣었다가 뺐다.
"이제 이거 마셔...."
"이걸 어떻게 더럽잔아.."
"짝....."
순간 정희의 머리가 돌아갔다.
"더러워? 자지는 잘바는년이 이게 더러워,,, 어서 마셔....."
"........꿀꺽.....꿀꺽....."
정희는 내가 노려보자 무서운듯 맥주를 한번에 들이켰다.
"진작 그러지. 이젠 이것도 빨어..."
그녀의 얼굴앞에 발기된 자지를 들이밀자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는 사라진다.
정희의 머리를 잡아 자지를 그녀의 목젖이 다을정도로 쑤셔박았다...
"켁...켁....웁...웁...."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격하게 머리를 빼려 한다.
그럴수록 난 강하게 그녀의 머릴 자지좆으로 당겼다.
그녀는 그새 울상이 되어 입가엔 침인지 자지에서 나온 애액인지를 토해내고 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정희는 봐달라는듯하다...
"토할번했자나....."
머리를 풀어주자 정희는 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숨을 고른다...
"어때? 좋지....너한데는 닥일거 같아 이런게..."
"너무 힘들어. 토하는줄알았어..자긴 장난꾸러기다."
정희는 말을 마치자 다시 입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이번엔 당하지 않으련듯 양손으로 자지 주변을 받쳐들며 거세게 입속의 압력을 자지에 전달한다.
"쪽...쭙..."
그녀의 거센 압력에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졌다.
자지 킅에서부터 사정의 신호가 온다....
"아.....나...더 이상은.........헉..."
거센 파도가 밀려오든 그녀의 입속에서 정액들이 그녀의 목구멍을 향해 쏟아져나왔다...
정희 머리채를 잡고 더욱 당기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손으로 밀치려한다.
계속되는 당김에 어느정도는 삼킨듯하다.
"헉....헉.....켁..."
난 그녀의 몸부림엔 아랑곳하지않고 입을 떼지 못하게한채 마지막 정액을 분출하고 나서야 그녀를 풀어줬다..
정희는 켁켁거리며 침과 함게 내 정액들을 입밖으로 배ㄸ고 있다.
"어때 넌 이제 내 좆물받이로 만들건데.."
"흑....죽는줄알았잔아.....켁켁....."
"처음 먹어보냐?"
"응...근데 맛은 별로네... 비릿하고....찝지름하고...."
"앞으로 자주 먹게될거야. 나랑 계속살게되면...."
"자주는 못먹겠다...이런걸 왜 먹어.....퉤퉤......"
정희는 타월을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후에야 나온 젛의는 내 곁에 다가와 앉는다.
"이혼하고 싶단말 진심이야.."
"니가 말만 잘듣는다며...."
"나 말잘들을게.....그러니...이혼 이야기는 그만해....그리고...."
"......"
얼굴을 돌려 정희를 보자 그녀는 쑥스러운듯 잠시 머뭇거린다..
"아까 자기가 그렇게 욕할때 나 너무 흥분했어. 보지밑에서부터 타오르는 무언가가 있는듯......또 다시 그렇게 느낄수 있을까?"
후후....새로운 암캐의 출현이다....
엘리트 교육과정을 받고 자란 정희여서 이런것엔 반항할줄알았는데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잘만하면 아내도 훌륭한 암캐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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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들을 잘쉬셨는지요....
어제는 아내가 봉숭아 물을 들여놓는바람에 타자를 칠수가 없어서 ㅎㅎㅎ
추천수 보고 놀랐습니다....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