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살다보면 - 1부 - 딸타임

살다보면 - 1부

아침에 밥먹다가 기집애 깨서 우는바람에 기분이 좀 우울햇어여.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햇는데...아침10시가 넘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이 ㅠㅠㅠ

분명 술 때문이라지만...



오후1시 넘어 즐섹 회장한테 연락이 왓어여...오늘 킹카인데....한번 앤조해보라구여..ㅎㅎ

문제는 기집앤데..어디다 맡기고 잠시 비울시간이....

결국 회장한테 못간다구 아쉬운소리하는 찰나에....남편이 현관문을 여네여..



술꼭다리냄새가 발냄새와더불어..온통 거실을 물들이다가..욕실로 골인하고....걸레질 몇 번을 하니..겨우~~

그리곤 남편이 미안하다구 집 지킬테니 어제 오늘 미안한거 나가서 다 풀고 오래여...ㅎㅎ

누굴만나러가는지도 모르면서...ㅋㅋ



팬티를 벗고 ...욕실에 들어가서 ㅂㅈ밑을 샤워햇어여....아침일찍 샤워는햇으니까...

얼룩진 허벅지부근 물기를 드라이기로 ㅂㅈ털과함께...부시시만지면서 털어내듯 말렷지여..



그러면서 잠시 알갱이 검사도 하고....ㅂㅈ속살을 깊게 한번 손가락으로 삽입도 해보고..

물기테스트 이상없음을 확인 한 후...짧은 청치마를 둘러입구....향수를 ~~~하고는 출발햇어여



역시 바깥바람은 뭐든 다 좋아여..

골목을 벗어나자마자.....버스를 타고는 핸펀에 문자를 확인햇어여.

장소가 서울 외곽도시인데...말이 정모지...오늘 얼굴보이면..또 얼마나 날갖구 자근질할지...ㅋㅋ



조금은 수려한편이지만...모 한 때...탈렌트 유동근하구 같이 사는 누구랑 많이 너무 분위기가 그렇다구...

다 뻥이겟져..여자들 외모 욕심은 다 그해여..ㅋㅋ



장소가 카페인데....2층...올라가니 몇 몇사람들 중에 아는 회장님 얼굴이 보이고...날보구 손짓하는데..

다른쪽에 앉아 뒤로 목을 젖히고 쳐다보는 남정네 2명이 빨려나올듯 일어서더군여..



회장님이 여자거든여...

날보구 너무 오늘 분위기컨셉이 잘됫다구 칭찬만 늘어놓으니까..찬조하듯 남정네 들이 웃음으로 반기더군여.

한 남자는 무역회사 오너고...또한 사람은 학구파처럼..곱상하게 생긴외모대로 교수님이라네여..



1차가 점심식사하자는데..3시넘어 점심이 좀 그렇더라구여..배부르면..아무래도 다음 일이 걱정되서...ㅋㅋ

카페에서 계란 노른자 뺀 샌드위치를 2개 구어내서 한개만 먹엇어여...입조심하면서...요조숙녀컨셉..



애 하나잇는 유부녀라구 소개햇더니...자주 만나서 즐기면 우리 부부금실이 더 좋아지겟다구 농을 펴더군여..

그러면서 교수님은 아예 부부성..섹스예찬론을 펼치듯....이런 기회가 섹스의 기교를 양성할 수잇다구...ㅎㅎ

,아주...교육을해라햇어여...



6시넘어...카페에서 나가면서...2차를 회장네 집 부근 원룸으로 갓어여.

사무실겸..쓰는 원룸인데....침대는 왜그리 큰 지...더불인데...외산이라네여..회장이...



침대 앞에 큰 테라스 유리가 크게 ..한 쪽 벽을 치장하니...마치 어항속에 잇는 금붕어같은 분위기 그 자체에여.

식탁앞에 한쪽 세워놓은 거울이 크게 한자리 차지하고...



이미 준비해놓은건지.....식탁위엔 캔맥주와 안주들이 즐비하더군여.

회장동생....아~~~회장이 저보다 5살아래에여....30대초중반



남자들이 부지런 떨면서 식탁의자를 펼치자마자...무용담인지...군대얘기부터 시작해서..

결국 축구까지 다 나오고....우린 한 쪽에서 웃어주는 일로 소일햇어여.

시계를 보니 8시다 되가면서 테라스큰 유리저편 산그늘이 어둑해지고 거리조명이 하나둘~~



다시 섹스얘기로 빠지면서...남자들의 눈초리가 무언가에 홀린듯....우릴 쳐다보면서....조금씩~~

다가서고.....회장이 켜놓은 적막한 부르스음악이..ㅈ금씩 끈적거림처럼 치마밑을 공략하기 시작햇어여.



교수님이 1차 애인.....

양복바지아래 지퍼를 제가먼저 열엇어여.

털털한 팬티자락이 보이는듯....그 사이로 불그래 힘을 주면서 일어서는 그 남자의 ㅈㅈ가 제 손아귀에 잡이면서

그 남자의 손끝이ㅣㅣㅣㅣ 제 가슴을 열기에 급급햇어여.

제가 앞으로 부래지어호크가 잇는것을 모르는지...자꾸 뒤쪽옷속으로 손을 허방질하니까...

결국 한손으로 제가 스스로 젖가슴을 공개하기에 이르게된거에여.



브래지어가 열리고 젖가슴이 크게 확장되듯 나오자마자 하얀 가슴속살이 발그래진 젖몽울과 함께...

젖꼭지앞에 구멍이 크게 동공되어 젖이 나오려는지...아까부터 뭉클거려서 ~~~ㅋㅋ



그 남자..교수님의 입술이 크게 열리고 침이 한가득 고인 채 제 젖가슴을 끌어당기듯 빨아대더군여.

아픈면서....짜릿한 느낌...빨리고 있는 젖가슴을 조금 뒤틀자마자...그 남자의 손길이 다시 제 허벅지 치마속으로

들어서면서....제가 잠시 자제를 하려는듯....무릎을 굽히면서 남자의 두다리사이로 얼굴을 내렷어여.



불쑥 꺼내진 그 남자의 남근이 제 얼굴 눈가에 망울지듯 보여지면서...성난 귀두가 발갛게...노려보려할 때..

제 입술로 ㅈㅈ귀두를 마져주다가....혀를 꺼내서 그 남자의 귀두를 물어뜯듯...벌려 입속에 넣엇어여.



그 남자가 움찔하듯 ㅈㅈ가 제 입속에 깊숙히 설툴게 들어서면서...저는 무심히 아무런 냄새에

아랑곳없이 빨아주엇어여....빨아주면서 당기듯 풀듯하면서 그 남자의 섹스를 도와주는데..



침대위로 엎어진 채 아까부터 회장엉덩이에 삽입질을 해대는 사장남자의 남근이 얼핏 보엿어여.

침대가 크니까.....그 남녀가 같이 뒹굴기엔 너무 좋아보이네여..



회장입에서 헉헉소리가 원 룸 한가득 울리면서....한편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에 한층 놀랏어여.

거울속에 나는 그 남자의 ㅈㅈ를 빨아대는데....정말 저 모습이 나일까하는 염려가 ~~~



회장과 그 남자는 오랄없이 삽입으로 바로 골인한 터라...마치 싸우는 두 남녀가 야동의 한장면처럼~~

얼마나 박음질에 열심인지..마치 자기 아내에게 못다한 한풀이하듯..회장의 ㅂㅈ가 시뻘겋게 달아보이네여.



교수님이 날 다시 일으켜 세운건 교수님의 ㅈㅈ가 더한층 화난상태여서인지...

박고싶은 느낌과 박히고 싶은 느낌이 어우러지는 그 순간이엇어여.



침대쪽으로 절 유도하듯 데리고 가서 회장옆에 공간에 절 눞히더군여..

회장의 젖가슴이 다 열어젖힌 채로...저를 바라보는 회장동생의 입술은 섹스럽게 열려잇엇어여..

제 두다리가 황급히 열려 올려진 채로 ....회장님의 아랫도리가 벌거벗은 채 몸둥이를 앞세운채...

제 ㅂㅈ입구를 막 황급하게 끼우는데....물기가 흥분한 터라 너무 많이 나오니까....그대로 삽입이 되더군여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섹스에만 열을다하는 교수님은 역시구나햇어여..

저두 즐거웟구여....1차전이 어느만큼 끝나고....잠시 휴정의 시간이 흐르는데..

회장동생이 건네는 야릇한 표정이....그리곤 무역회사사람이 제 야설을 읽엇다는거에여.

글속에서 더욱 만나고싶은 충동에 이렇게 여기까지 왔다구 하더군여,,,,ㅎㅎ



그러면서 오늘 만남을 글로 꼭 써달라는데...정말~~

시간이 9시가 넘어서자..제 핸펀에 무음이 들렷어여.....남편이겟져...뭐~~

일단 못들은채 햇어여..침대옆 밑에 그냥 놔두고...



샤워를 끝낸 저와 회장동생이 욕실에서 나오자...기다렷다는듯...두 남자가 다가서면서...

회장동생을 침대위로 엎드리게 햇어여.

그리고는 야동에서 본 것처럼 두 남자가 ..교수님이 회장의 엉덩이쪽으로...사장이 머리쪽으로 서면서...

결국 2:1을 보게된거에여...회장동생은 정말 행복햇을거에여....



제 핸펀에 플래쉬가 터지면서....회장동생의 ㅂㅈ속에 끼워진 교수의 ㅈㅈ가 그대로....

무역사장읮ㅈ를 입속가득 머금은 채 박혀서 신음하는 회장의 얼굴선까지...그대로...

야동에서 30분은 거짓처럼...5분도 안되서 회장동생입가에 ㅂㅈ속에 허벅지에 한가득 쓷아지는것을

그대로 목격하는데...저 한참을 망설이듯 흥분을 참지 못햇어여...



벌거벗은채 한쪽 귀퉁이에서 침대옆에 의자에 걸터앉아 젖가슴을 움켜잡은 채 신음을 토할 만큼

격정적인 밤이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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