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부부는 42살 동갑 부부였다,,,< 여주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편의 상 남편을 태수,,부인을 정숙이라 불러야 겠다>

한 동네에서 살며 어릴 적 부터 친구 사이였는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아버지의 대를 이은 그녀의 남편은 어릴적 부터 손재주가 있어

그의 작품은 이미 그 바닦에선 정평이 나있는 사람이 었다,,,



단란했던 가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그녀의 불감증 때문이었다..,

이미 슬하에는 3 명의 자녀를 두고 있지만 부인은 섹스의 황홀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 것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렷지만 모든게 허사였다,,,

혹시??하는생각에 좃에 실리콘으로 귀두 뒷 부분에 여러개의 다마?도 박고 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수는 고교 친구와 술 자리에서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고,,,

그 친구를 통해서 **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결국 ,,부인을 어렵게 설득하여 태수는 친구 부부와 함께 어울려 스왑까지 가게 되었고,,

그 친구에게서 마져 태수 부인 정숙씨는 섹스의 맛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태수는 딴 남자와 하면 혹시 ? 정숙씨가 성의 기쁨을 맛 볼까 생각하고 어렵게 내린 결정이 수표로 돌아가 버린 것이었다,,,

그 이후 태수 친구 부인도 태수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정숙씨 역시 태수의 친구가 집에 놀러오는것을 꺼려하고,,,

그렇게,,, 친구와 차츰 멀어저 갔던 것이다,,,



그 이 후 **를 서핑하며 적당한 부부를 찾기 시작했고,, 몇번 관전도 해보고 스왑도 해 보았지만

정숙씨 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태수는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에 진심으로 성에 대한 즐거움을 찾아주기 위해 하는 노력들이 결국은 정숙씨 눈에는

자기를 미끼로 태수가 남의 여자 맛 보는 꼴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태수는 **에서 새로운 부부를 만날 때 마다 이번에는 정숙씨를 만족 시킬수 있는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숙씨에게 그 부부를 만나보자 졸라됏고 정숙씨는 그때 마다 당신이 그 여자랑 하고 싶으니 내 핑계 되는거 다며

강한 반발을 하다 남편이 좋아하는 것 같으니깐 그냥 남편을 위해서 따라 나가 주었다고 했다,,,



덕분에 부부사이는 점점 멀어져 가기만 하고,,,

결국 ,,마지막으로 택한것이 3섬 이었다,,,

태수는 아내 정숙이에게 정말 진심을 보이고 싶었던 것이었다,,,,

이후,, 여러번의 3섬을 가졌지만,,,,결과는 매 한가지 였다는 것이다,,,



거의,, 남의 여자 공짜로 한번 하자는 마음이지,, 정말 태수의 마음을 이해 하고 정숙이와 관계를 하는 사람이 없더라는것 이었다,,,

전화나 쪽지로 대화할 땐 그렇게 매너좋고 좃 힘좋다고 자랑하는 놈들도 막상 만나 보면 다,, 그렇고 그렇다는 것이다,,

부부팀 역시.. 한번 일을 치루기 전 까지는 우리 부부는 한번으로 끝나는 일회성은 싫다,,,

영원히 친 형제 자매처럼 지낼분을 원한다,,,등등,, 스토리는 똑 같지만...

막상 한번 끝나고 나면 안부 전화 한통 없는 게 이곳 생리라고 했다,,,

하긴 ,, 지금와서 생각 해 보면 나도 똑같이 겪었던 이야기 지만 그 순간만 해도 설마 설마 했었다,,,



묵묵히 듣고 있던 내가 정숙씨에게 물었다,,,

정숙씨는 전혀,,,감각을 못 느끼시는 겁니까???나는 무척 궁금했다,,,

그럼 지금 껏.. 오로지 남편의 마음을 이해 하길래 싫은 짓을 했다는 말인가???

나는 그녀를 이해 하기 위해 노력했다,,,



" 아니에요""" 저도 처음엔 몰랐지만 몇번 해보니깐 야릇하고 이상한 기분은 들고 좋아요^^*

하지만 기분만 좋았지,,크라이 막스인지,, 사정인지 그건 몰라요..아직,,느껴보질 못해서,,,,^^*

아,,그랫었구나,,, 그래서 다리밑에서 뒷 치기로 보지를 공략 할 때 간간히 신음 소리만 흘렸구나....

하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좃 맛도 모르는 여자가 내 좃을 빨은 이유가 갑자기 궁금해 졌다,,,

""정숙씨... 그럼 아까,,하기 전에 제 것을 빨았는데,,,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찌 흥분도 안된 상태에서 빨 수가 있는지???,,,,



아,,, 그거요,,,^^* 그 여자에게 들어 갔다 나왔잖아요....왠지 꺼림직 해서 빨고 침 뱉았는데 몰랐나 보죠???

그녀가 웃으면서 눈을 흘긴다,,,

이게 도데체 어찌된 일인가?? 그럼 꼴려서 빨은게 아니라??? 좃에 묻은 삼척댁 보짓물이 싫어서 입으로 세탁을 했다는 말인가???

나는 정숙씨를 이해 하려 노력 했지만 도저히 이해가 어려웠다,,,



아참.. 아까 보니 선생님 꺼 무척 커던데, 정말 자연산 이세요??

네...자연산 맞습니다,, 사실 의학적으로 보면 ,성기의 크기는 성 관계 하는데 아무런 영항이 없답니다,,

남자는 3 센티만 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물론 크면 포만감은 있겠지만요,,,

사실 여자의 성감대는 질입구에 몰려있지,, 질내에는 신경만 분포 한답니다...



의학적으로는 근거 없는 이야기가 경험자 입을 통해서 리모델링 하면 여자가 껌뻑 죽는다,,

자지러 지더라 하는것이지,,실제로는 별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처음 보는 여성이나 남성의 손길이 내 몸에 닿을때 짜릿한 기분이 드는 이유가 손 끝에 성감대가 달려 그런건 아니잖아요???

바로 그런 원리 이겠지요...

그리고 여자의 질 속에 손 가락을 넣을때는 항시 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 손에는 보이지 않는 병균이 참 많거던요.. 질 밖은 여자의 분비물로 인해서 어떠한 병균도 소독이 되지만

일단 질 속으로 손 가락이 들어가면 소독이 안됍니다,, 그래서 항시 손을 청결히 하고 관계를 가지는게 좋은겁니다,,,

" 역시.. 다르시네요^^* 오늘 좋은 이야기 듣네요^^* 그녀가 사과를 하나 포크에 찍어 나에게 건내면서..살포시 웃는다,,,



저... 정숙씨,, 그럼 아까 저 하고 할때도 아무 기분 못 느꼇어요???

나는그게 무척 궁금했다,,,

아니요... 기분은 참 좋던데요?? 처음엔 아플까봐 무척 긴장했는데,, 선생님이 부드럽게 대해 주셔서 ,,,,,

그런데,,, 커긴 커데요.... 저는 처음 받아봣어요,,,,, 그렇게 큰건....

저,,,, 선생님 ,, 한번 보여 주면 안돼요?? 한번 보고 싶은데.... 여보 선생님 꺼 한번 봐도 괜찮지???

그녀가 태수를 바라보며 묻는다,,,

아,,, 그럼 괜찮지,,, 뭐,, 어때???태수가 허락을 한다,,,



이런..... 갑자기 내 좃이 누구 좃인지 헷갈린다...이런 엄숙한 분위기에서 좃을 내어 놓으라니...

이 밝은 거실에서 좃 구경을 하겠다니...하지만 ,,그 순간 갑자기 내좃이 불끈 솟아오른다,,

이런 주책 맞은 좃이 있나??? 작고 짧은 추리닝 바지에 좃이 갑자기 탠트를 친다,,,



양 손으로 솟을 대로 솟은 탠트를 눌러 가리는 순간,,, 태수가 한마디 한다,,,

아,,,형님 어때요??? 한번 보게 해 줘요,,, 이미 다 아는 사이 인데 뭐 어때요... 한번 보여 주세요,,,

아,,, 미치겠다,,,연애질은 일 가견이 있는 내가 이 상황에 어찌 할바를 몰랐다,,,

씨부랄 ,,, 이런 상황에 좃은 왜 또 서는거야???? 오늘 쪽?? 다 팔리네... 씨....불,,,,!!!!!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