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4장
차는 어느새 미끄러지듯 달리더니 미란다 호텔 주차장에 닿았다,,,
" 이렇게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나는 가벼운 인사를 하고 차에 시동을 걸었다,,,
좋은차 타시네요,,,꼭 미국 대통령 경호차량 같네요,,,,,
여주댁의 말이다,,,,
아,,네,,, 맞습니다,, 같은 종류입니다,,, 제가 이삿짐으로 가지고 나온 차 입니다,,,
계면쩍은 인사를 나누면서도 이사람들이 혹시? 차 넘버라도 기억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이 들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같이 즐겼으면서도 나는 그 사람들과 다른 부류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쁘지 않으시면 우리집에 가서 차라도 한잔 하고 가시지요???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데...
꽁지 머리 사나이가 집으로 초대를 하겠다고 한다,,,
헉,,,지,,,집으로 초대를? 아니 이사람이??자기 집 까지 공개를 하곘다고???
꽁지 사나이는 나를 믿는건지 아니면 그런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인지 나에게 자기집에 가자고 간청을 한다,,,
: 아,,,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괜찮으 시겠어요???
네... 그럼요,,,어때요.... 이렇게 알은 것도 인연인데....제차를 따라 오시죠,,,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꽁지 사나이는 다시 차를 여주 방향으로 돌렸다,,,
sm5 차량을 뒤 따라 가는 동안 내 머릿 속에는 온갖 생각이 겹쳐 지나간다,,,
뜻하지 않게 **를 알게 되었고 또 이런 세계를 경험하게 되다니.....
나는 지금 오늘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잠시나마 살을 섞고 그 남편의 초대로 그 사람 집으로 가고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지금 껏 내가 해오던 연애질은 비교도 되지 않는 이 야릇하고 묘한기분,,,,
나도 서서히 변태가 되어 가는건가???나이 먹어 가면서 지금까지 한 연애질도 모자라서???
나를 아는 내 주변 사람들이 이런 내 모습을 안다면??? 갑자기 내자신이 이중인격자가 됀 기분이었다,,,
어느듯 앞선 차량은 여주대교를 지나 가고 있었다,,,
이사람들 정말 자기 집으로 가는것일까??? 집으로 간다고 했으니 집으로 가겠지,,,설마,,, 별일이야 있겠어???
앞차를 뒤 따라 가면서 간간히 생기는 불안한 마음을 나는 스스로 달래고 있었다,,,,
한참을 가다 어느 시골마을로 들어간다,,,, 그 마을 끝 모퉁이,,, 아담한 이층집 앞에 차를 세웠다,,,,
" 들어 가시지요,,,, 우리집 입니다,,, 시골이라 사는게 이렇 습니다,,,,, 눈 웃슴을 지어 보이는 꽁지 사나이 얼굴이
갑자기 선 해 보이는건 왜일까?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단 말인가???
경계했던 마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나는 집안으로 향했다,,
제법 넓은 마당은 잘 가꾸어져 있었고,,,모든게 정리정돈이 잘 돼어 있었다,,
" 올라 오시지요,,,, 그는 나를 이층으로 안내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아랫층을 통하지 않고 올라 갈 수 있도록 외부로 설계되어 있었다,,,
이층 출입문을 열자 넓은 거실과 여기 저기 눈에 띄는 도자기와 상패들,,,,,
나의 상상은 무참히 깨어 졌다,,,,
솔직히 나는 스왑이나 3섬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 살이에 찌들거나 사화적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인해 좀 더 자극적인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차,,,뭐로 드실래요??? 집이 좀 누추 하죠?? 깍은 사과와 비스켓을 담은 접시를 테이블위에 놓으며 그녀가 미소를 짓는다...
아,,,,네,, 커피 주세요,,^^*
"" 늦은 시간에 커피 마셔도 잠이 오시나 보죠?? 저는 밤에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오는데....
네... 저는 괜찮아요,,, 하루 20 잔 정도 마시는데도 잠은 잘 오던데요,,,...
조금 전,,다리 밑에서만 해도 아무 놈에게나 대주는 걸레 같은 여자로 보이던 그녀가,,,
이렇듯 어느집 가정주부와 다를게 없다니....
그녀와 그 남편을 바로 쳐다보기가 민망하고 한없이 죄 스럽기만 해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도 못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당당했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가고 없고 나는 죄인 마냥 안절부절 했다,,,
커피 드시지요,,,그녀의 남편이 말을 건낸다,,,
아 ..네,,, 같이 드시지요,,,,,사모님도 위에 앉으시지 왜 바닦에???
네... 저는 여기가 편해요..^^*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그녀의 남편과 나는 쇼파에 앉고 그녀는 우리를 마주보는 자세로 거실에 앉았다,,,,
잠깐 나를 찬찬히 바라보던 그녀가 갑자기 일어 나더니 부얶에서 물걸레를 가지고 왔다,,
" 호,호,호,,선생님,, 양복도 좋은 양복같은데 이게 뭐에요??옷 곳곳에 얼룩이네요...
아,,,뿔,,,싸,,내 양복 윗도리는 물론이고 바지 까지 허연 액채가 말라붙어 범성 덤성 얼룩이 져 있었다,,,
" 윗도리 벗어주세요,,, 제가 닦아 드릴게요,,, 그렇게 집에 들어가시면 사모님 당장 눈치 채지요,,^^*
여보... 당신 추리닝 같다 드려,, 바지도 닦아야 겠구만,,,,
그녀의 남편이 추리닝을 갖다 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했다,,,
내가 잠시 주저하자,, 그녀가 재미 있다는듯이 웃는다,,
호,,호,,호,, 챙피 하세요?? 아까는 대담하게 잘 하시더만,,,,^^*
정말 초보 이신가보다 그치 여보,,,,^^*
" 으,, 그러게,,,, 어서 갈아 입으세요,,, 뭐,, 어때요???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 거든다...
이런 ,,, 개 창피가 어딧나?? 하지만 그런 배려를 해주는 꽁지머리 부부가 너무나 고마웠다,,,
그녀가 내 옷을 정성스래 손질하는 사이 그녀의 남편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 저는 대충 짐작을 하셨겠지만 도자기 굽는 도공 입니다만 선생님은 뭐 하시는 분이세요??
아,,,네,,,제,,명함입니다,,,사실은 아까 챙피해서 못 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
나는 꽁지머리 사나이에게 공손히 명함을 내 밀었다,,,
여주 부부는 나를 집에 까지 초대해서 모든 모습을 다 보여 주었는데,,나는 여지껏 모든걸 숨기고 겉과 속이다르게 행동했던
죄스러움 이라도 앁어낼 것처럼 나 자신도 오픈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 여 보 명함 좀 바바 ,,, 어쩐지,,,,꽁지 머리 사나이가 명함을 그녀에게 건냇다,,,
어머??? 명함을 한참 바라보던 그녀가 내 얼굴과 명함을 번갈아 보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는다,,,
" 호호호,, 어째 선생님 처음 볼 때 감이 좋더니,,, 역시,,,^^*스타일이 다르더라니깐??
죄,,죄송 합니다,, 사실은 좀 챙피 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말끝을 흐렸다,,,,
네... 이해 합니다,, 그게 쉬운일은 아니지요,,,저도 선생님을 못 믿었으면 우리집 까지 모시고 안 오지요,,,
어쩐지 느낌이 보통 직장인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제가 형님으로 모실게요^^*
친하게 가족처럼 지내요,,, 괜찮죠???
아,,,네,,,그럼요^^*, 그런데 나이먹어 주책이라고 욕은 안하실련지....
아휴~ 별말씀 다 하시네요,,, 저희야 선생님 같은 분을 안다는게 영광이죠,,,^^* 그녀가 한마디 거든다,,,
저,,,, 죄송하지만 선생님은 어떻게 이런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요??
참으로 궁금합니다,,,애인도 아니고 부인을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이해가 안됍니다,,,
분명 무슨 사연이 있으실것 같은데....나는 정말 그 부부들의 스왑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척 궁금했다,,,
네,,, 우리도 사연이 있지요,,,그녀의 남편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녀가 녹차 잔을 입술에 같다 대며. , 잔잔한 미소를 던진다,,,
다음편에 계속,,,,
" 이렇게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나는 가벼운 인사를 하고 차에 시동을 걸었다,,,
좋은차 타시네요,,,꼭 미국 대통령 경호차량 같네요,,,,,
여주댁의 말이다,,,,
아,,네,,, 맞습니다,, 같은 종류입니다,,, 제가 이삿짐으로 가지고 나온 차 입니다,,,
계면쩍은 인사를 나누면서도 이사람들이 혹시? 차 넘버라도 기억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이 들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같이 즐겼으면서도 나는 그 사람들과 다른 부류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쁘지 않으시면 우리집에 가서 차라도 한잔 하고 가시지요???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데...
꽁지 머리 사나이가 집으로 초대를 하겠다고 한다,,,
헉,,,지,,,집으로 초대를? 아니 이사람이??자기 집 까지 공개를 하곘다고???
꽁지 사나이는 나를 믿는건지 아니면 그런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인지 나에게 자기집에 가자고 간청을 한다,,,
: 아,,,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괜찮으 시겠어요???
네... 그럼요,,,어때요.... 이렇게 알은 것도 인연인데....제차를 따라 오시죠,,,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꽁지 사나이는 다시 차를 여주 방향으로 돌렸다,,,
sm5 차량을 뒤 따라 가는 동안 내 머릿 속에는 온갖 생각이 겹쳐 지나간다,,,
뜻하지 않게 **를 알게 되었고 또 이런 세계를 경험하게 되다니.....
나는 지금 오늘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잠시나마 살을 섞고 그 남편의 초대로 그 사람 집으로 가고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지금 껏 내가 해오던 연애질은 비교도 되지 않는 이 야릇하고 묘한기분,,,,
나도 서서히 변태가 되어 가는건가???나이 먹어 가면서 지금까지 한 연애질도 모자라서???
나를 아는 내 주변 사람들이 이런 내 모습을 안다면??? 갑자기 내자신이 이중인격자가 됀 기분이었다,,,
어느듯 앞선 차량은 여주대교를 지나 가고 있었다,,,
이사람들 정말 자기 집으로 가는것일까??? 집으로 간다고 했으니 집으로 가겠지,,,설마,,, 별일이야 있겠어???
앞차를 뒤 따라 가면서 간간히 생기는 불안한 마음을 나는 스스로 달래고 있었다,,,,
한참을 가다 어느 시골마을로 들어간다,,,, 그 마을 끝 모퉁이,,, 아담한 이층집 앞에 차를 세웠다,,,,
" 들어 가시지요,,,, 우리집 입니다,,, 시골이라 사는게 이렇 습니다,,,,, 눈 웃슴을 지어 보이는 꽁지 사나이 얼굴이
갑자기 선 해 보이는건 왜일까?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단 말인가???
경계했던 마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나는 집안으로 향했다,,
제법 넓은 마당은 잘 가꾸어져 있었고,,,모든게 정리정돈이 잘 돼어 있었다,,
" 올라 오시지요,,,, 그는 나를 이층으로 안내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아랫층을 통하지 않고 올라 갈 수 있도록 외부로 설계되어 있었다,,,
이층 출입문을 열자 넓은 거실과 여기 저기 눈에 띄는 도자기와 상패들,,,,,
나의 상상은 무참히 깨어 졌다,,,,
솔직히 나는 스왑이나 3섬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 살이에 찌들거나 사화적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인해 좀 더 자극적인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차,,,뭐로 드실래요??? 집이 좀 누추 하죠?? 깍은 사과와 비스켓을 담은 접시를 테이블위에 놓으며 그녀가 미소를 짓는다...
아,,,,네,, 커피 주세요,,^^*
"" 늦은 시간에 커피 마셔도 잠이 오시나 보죠?? 저는 밤에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오는데....
네... 저는 괜찮아요,,, 하루 20 잔 정도 마시는데도 잠은 잘 오던데요,,,...
조금 전,,다리 밑에서만 해도 아무 놈에게나 대주는 걸레 같은 여자로 보이던 그녀가,,,
이렇듯 어느집 가정주부와 다를게 없다니....
그녀와 그 남편을 바로 쳐다보기가 민망하고 한없이 죄 스럽기만 해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도 못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당당했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가고 없고 나는 죄인 마냥 안절부절 했다,,,
커피 드시지요,,,그녀의 남편이 말을 건낸다,,,
아 ..네,,, 같이 드시지요,,,,,사모님도 위에 앉으시지 왜 바닦에???
네... 저는 여기가 편해요..^^*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그녀의 남편과 나는 쇼파에 앉고 그녀는 우리를 마주보는 자세로 거실에 앉았다,,,,
잠깐 나를 찬찬히 바라보던 그녀가 갑자기 일어 나더니 부얶에서 물걸레를 가지고 왔다,,
" 호,호,호,,선생님,, 양복도 좋은 양복같은데 이게 뭐에요??옷 곳곳에 얼룩이네요...
아,,,뿔,,,싸,,내 양복 윗도리는 물론이고 바지 까지 허연 액채가 말라붙어 범성 덤성 얼룩이 져 있었다,,,
" 윗도리 벗어주세요,,, 제가 닦아 드릴게요,,, 그렇게 집에 들어가시면 사모님 당장 눈치 채지요,,^^*
여보... 당신 추리닝 같다 드려,, 바지도 닦아야 겠구만,,,,
그녀의 남편이 추리닝을 갖다 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했다,,,
내가 잠시 주저하자,, 그녀가 재미 있다는듯이 웃는다,,
호,,호,,호,, 챙피 하세요?? 아까는 대담하게 잘 하시더만,,,,^^*
정말 초보 이신가보다 그치 여보,,,,^^*
" 으,, 그러게,,,, 어서 갈아 입으세요,,, 뭐,, 어때요???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 거든다...
이런 ,,, 개 창피가 어딧나?? 하지만 그런 배려를 해주는 꽁지머리 부부가 너무나 고마웠다,,,
그녀가 내 옷을 정성스래 손질하는 사이 그녀의 남편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 저는 대충 짐작을 하셨겠지만 도자기 굽는 도공 입니다만 선생님은 뭐 하시는 분이세요??
아,,,네,,,제,,명함입니다,,,사실은 아까 챙피해서 못 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
나는 꽁지머리 사나이에게 공손히 명함을 내 밀었다,,,
여주 부부는 나를 집에 까지 초대해서 모든 모습을 다 보여 주었는데,,나는 여지껏 모든걸 숨기고 겉과 속이다르게 행동했던
죄스러움 이라도 앁어낼 것처럼 나 자신도 오픈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 여 보 명함 좀 바바 ,,, 어쩐지,,,,꽁지 머리 사나이가 명함을 그녀에게 건냇다,,,
어머??? 명함을 한참 바라보던 그녀가 내 얼굴과 명함을 번갈아 보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는다,,,
" 호호호,, 어째 선생님 처음 볼 때 감이 좋더니,,, 역시,,,^^*스타일이 다르더라니깐??
죄,,죄송 합니다,, 사실은 좀 챙피 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말끝을 흐렸다,,,,
네... 이해 합니다,, 그게 쉬운일은 아니지요,,,저도 선생님을 못 믿었으면 우리집 까지 모시고 안 오지요,,,
어쩐지 느낌이 보통 직장인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제가 형님으로 모실게요^^*
친하게 가족처럼 지내요,,, 괜찮죠???
아,,,네,,,그럼요^^*, 그런데 나이먹어 주책이라고 욕은 안하실련지....
아휴~ 별말씀 다 하시네요,,, 저희야 선생님 같은 분을 안다는게 영광이죠,,,^^* 그녀가 한마디 거든다,,,
저,,,, 죄송하지만 선생님은 어떻게 이런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요??
참으로 궁금합니다,,,애인도 아니고 부인을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이해가 안됍니다,,,
분명 무슨 사연이 있으실것 같은데....나는 정말 그 부부들의 스왑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척 궁금했다,,,
네,,, 우리도 사연이 있지요,,,그녀의 남편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녀가 녹차 잔을 입술에 같다 대며. , 잔잔한 미소를 던진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