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어설픈 그녀 둘) - 3부
보여주기(어설픈 그녀 둘) 3부 입니다.
마루타 되기 -------------------------------------------------------------------------------
귀두끝에선 아직도 하얀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지은이의 손가락을 적시다못해 이젠 태우의 배위로도 흘러내린다.
태우가 길~게 만족스러운 숨결을 토해냈다.
"선배...이게 정액 이라는거야? 와...엄청 나온다.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줄 몰랐어. 남자껀 진짜 신기하다."
지은이가 손가락을 요리조리 펴보며 잔뜩 묻어있는 정액을 살핀다.
현정인 눈가와 콧등, 볼....여기저기 묻어있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훔치곤 자신의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는다.
"지은아. 이거 냄새 디게 묘하다. 모지? 이런 냄새는 진짜 표현하기 어렵다야."
그러자 지은이도 자신의 코로 가져간다. 현정이보다 비교적 오래 향기를 음미하는것 같다.
"음~~~난 괜찮은데? 조금 야리꾸리하긴 하지만, 자꾸 맡고있으니깐...좋은거 같어...히~~"
지은인 내 배위에 붙어있는 정액들과 자신의 손가락에 있는 정액의 향을 번갈아 음미한다.
그런 지은이를 보며 현정이 한마디 한다.
"야. 너...보니깐...엄청 색한가봐. 우째 참고살았냐? ㅋㅋㅋ" 현정이가 놀리듯 혀를 내밀었다.
"정말...나 아까...태우선배꺼 첨 봤을때 가슴이 두근두근 하면서도 디게 멋있게 느껴지는거 있지?
왠지 힘있어보이고 선배도 남자처럼 느껴지고...선배 디게 멋있는거 같어. 특히 이거!!!"
지은이가 태우의 자지를 톡톡 건드렸다.
"어머? 아까는 그렇게 불끈불끈 크더니...이거봐, 현정아. 손가락만큼 작아졌어. 진짜....넘 신기해"
"어? 진짜네? 선배!!! 이거 어떻게 하면 커져? " 현정이가 태우의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태우가 그런 그녀들에게 씨익 웃으며 "아깐 너희들이 발기하는 모습을 본건 아니야. 이미 발기되어
있는 모습을 본거지...이젠 발기하는 과정부터 볼수있을걸? ㅎㅎㅎ"
그러자 현정이와 지은이의 표정이 더없이 밝아졌다. 현정이는 이미 태우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쥐고
태우가 가르쳐준대로 조심스레 용두질을 하기 시작한다.
"선배...오늘 원없이 남자꺼 관찰하구 싶어. 괜찮지? 우리 질릴때까지 우리하고싶은대로 한다?"
지은이가 확인하듯 태우에게 묻는다.
"응...그래. 알았어. 그냥 조용히 너네 하는거 지켜볼께....너네 맘대로 해....근데 넘 심하게는 다루지마...ㅎ"
"선배...대신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지는건지도 갈켜줘...함 해보구 싶어...알고싶구..." 현정이가 태우에게 얼굴을 바싹 들이대며 말한다. 태우가 약간만 고개를 일으켜도 키스가 가능할 정도였다. 현정이의 숨결도 많이 거칠고
뜨거워져있었다.
현정이의 손가락 감촉은 지은이보단 좀 못하지만, 처음보다 많은 진전이 있는것 같았다. 현정이가 태우의 기둥을
위아래로 움직이는동안 지은인 태우의 고환을 신기하다는듯 만져보고 쓰다듬어본다.
서서히 현정이의 손가락에 태우의 쪼그라들었던 자지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태우는 현정이와 지은이의 표정을 동시에 살피고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었으니까...
태우의 자지가 차츰차츰 굵고 길어지면서 단단해지기시작했다. 현정이와 지은인 그 모습을 놓칠새라 눈을
떼지못하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었다.
"어머...어...어...지은아...이거 막 커진다. 손안에서 커지는게 막 느껴져." 현정이가 지은에게 수다를 떤다.
"나두 만져보구 싶어."
현정이가 손을 떼자 지은이가 태우의 기둥을 움켜쥔다. 이미 태우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있었다.
위풍당당하게 그녀들의 앞에 그 늠름한 위용을 뽐냈다. 지은이는 태우의 기둥을 힘을 주어 꼭꼭 쥐어본다.
"아...너무 뜨겁다. 그리고 너무 단단해." 지은이가 태우의 눈을 바라본다.
"선배...너무 멋있어. 선배가 멋있어보여."
태우는 지은이의 눈길에 애정이 담겨있다는 생각을 했다.
현정이가 질투하듯 "모냐. 너네...지은이 너...나두 선배가 좋아졌단말야."
현정이가 지은이의 손에서 낚아채듯 태우의 자지를 뺏어버렸다.
"선배 이렇게 하면 어때? 좋아?" 현정이가 태우의 기둥을 위아래로 거칠게 훑는다.
지은이의 손이 뜨겁다면 현정이의 손은 조금 찬 편이라...뜨겁고 찬기운이 번갈아 태우의 기둥을 감싸자
태우의 자지는 더욱 울퉁불퉁한 힘줄을 드러내며 현정의 손안에서 꿈틀거렸다.
현정이가 몇번 기둥을 훑어내자 다시 투명한 애액이 귀두끝에서 배어나온다.
현정인 연신 기둥을 흔들며 다른 손으로는 귀두끝에 맺힌 투명한 점액질을 손가락에 묻혀
마치 끈끈함의 정도를 확인하듯 애액을 길~~게 실 처럼 늘어뜨려본다.
장난을 치듯 관찰하는 현정이의 모습 또한 지은이에 못지않게 색정적으로 느껴졌다.
“선배 좋아? 기분어떤데? 말해줘봐.” 현정이가 다그쳤다.
잘한다고 말해줘야 할것같았다. 왠지 그래야할 듯…그리고 실제로도 점점 익숙하게 태우의
기둥을 다루어가고있었다.
“응…아~너무 좋다. 잘한다…그렇게 계속하면…또 나올거 같어…”
“모? 아까 그거? 정액? 힛…선배 이번에는 내가 만져서 나오게 할꺼야…”
현정인 마치 경쟁을 하고있는 것 같았다. 지은인 샐쭉한 표정으로 무릎을 모으고
태우의 반응을 바라보고있다.
두사람은 매 학기마다 성적을 갖고 경쟁을 하더니…이번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태우를 두고 경쟁을 하게된 듯 싶었다.
그때였다. 지켜보던 지은이가 태우쪽으로 몸을 숙이는가 싶더니 태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왔다. 지은의 입술이 닿는가 싶은 순간 지은이의 혀가 태우의 입술을
가볍게 두드려왔다.
태우가 입술을 열자 지은의 혀가 뜨겁게 밀고 들어온다. 현정이도 놀랐는지 기둥을 흔들던
손을 멈추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은을 바라본다.
-------------------------------------------------------------------단숨에 쓰기가 어렵군요.
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 이번엔 더 짧네요. 시간날때마다 올리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
마루타 되기 -------------------------------------------------------------------------------
귀두끝에선 아직도 하얀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지은이의 손가락을 적시다못해 이젠 태우의 배위로도 흘러내린다.
태우가 길~게 만족스러운 숨결을 토해냈다.
"선배...이게 정액 이라는거야? 와...엄청 나온다.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줄 몰랐어. 남자껀 진짜 신기하다."
지은이가 손가락을 요리조리 펴보며 잔뜩 묻어있는 정액을 살핀다.
현정인 눈가와 콧등, 볼....여기저기 묻어있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훔치곤 자신의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는다.
"지은아. 이거 냄새 디게 묘하다. 모지? 이런 냄새는 진짜 표현하기 어렵다야."
그러자 지은이도 자신의 코로 가져간다. 현정이보다 비교적 오래 향기를 음미하는것 같다.
"음~~~난 괜찮은데? 조금 야리꾸리하긴 하지만, 자꾸 맡고있으니깐...좋은거 같어...히~~"
지은인 내 배위에 붙어있는 정액들과 자신의 손가락에 있는 정액의 향을 번갈아 음미한다.
그런 지은이를 보며 현정이 한마디 한다.
"야. 너...보니깐...엄청 색한가봐. 우째 참고살았냐? ㅋㅋㅋ" 현정이가 놀리듯 혀를 내밀었다.
"정말...나 아까...태우선배꺼 첨 봤을때 가슴이 두근두근 하면서도 디게 멋있게 느껴지는거 있지?
왠지 힘있어보이고 선배도 남자처럼 느껴지고...선배 디게 멋있는거 같어. 특히 이거!!!"
지은이가 태우의 자지를 톡톡 건드렸다.
"어머? 아까는 그렇게 불끈불끈 크더니...이거봐, 현정아. 손가락만큼 작아졌어. 진짜....넘 신기해"
"어? 진짜네? 선배!!! 이거 어떻게 하면 커져? " 현정이가 태우의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태우가 그런 그녀들에게 씨익 웃으며 "아깐 너희들이 발기하는 모습을 본건 아니야. 이미 발기되어
있는 모습을 본거지...이젠 발기하는 과정부터 볼수있을걸? ㅎㅎㅎ"
그러자 현정이와 지은이의 표정이 더없이 밝아졌다. 현정이는 이미 태우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쥐고
태우가 가르쳐준대로 조심스레 용두질을 하기 시작한다.
"선배...오늘 원없이 남자꺼 관찰하구 싶어. 괜찮지? 우리 질릴때까지 우리하고싶은대로 한다?"
지은이가 확인하듯 태우에게 묻는다.
"응...그래. 알았어. 그냥 조용히 너네 하는거 지켜볼께....너네 맘대로 해....근데 넘 심하게는 다루지마...ㅎ"
"선배...대신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지는건지도 갈켜줘...함 해보구 싶어...알고싶구..." 현정이가 태우에게 얼굴을 바싹 들이대며 말한다. 태우가 약간만 고개를 일으켜도 키스가 가능할 정도였다. 현정이의 숨결도 많이 거칠고
뜨거워져있었다.
현정이의 손가락 감촉은 지은이보단 좀 못하지만, 처음보다 많은 진전이 있는것 같았다. 현정이가 태우의 기둥을
위아래로 움직이는동안 지은인 태우의 고환을 신기하다는듯 만져보고 쓰다듬어본다.
서서히 현정이의 손가락에 태우의 쪼그라들었던 자지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태우는 현정이와 지은이의 표정을 동시에 살피고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었으니까...
태우의 자지가 차츰차츰 굵고 길어지면서 단단해지기시작했다. 현정이와 지은인 그 모습을 놓칠새라 눈을
떼지못하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었다.
"어머...어...어...지은아...이거 막 커진다. 손안에서 커지는게 막 느껴져." 현정이가 지은에게 수다를 떤다.
"나두 만져보구 싶어."
현정이가 손을 떼자 지은이가 태우의 기둥을 움켜쥔다. 이미 태우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있었다.
위풍당당하게 그녀들의 앞에 그 늠름한 위용을 뽐냈다. 지은이는 태우의 기둥을 힘을 주어 꼭꼭 쥐어본다.
"아...너무 뜨겁다. 그리고 너무 단단해." 지은이가 태우의 눈을 바라본다.
"선배...너무 멋있어. 선배가 멋있어보여."
태우는 지은이의 눈길에 애정이 담겨있다는 생각을 했다.
현정이가 질투하듯 "모냐. 너네...지은이 너...나두 선배가 좋아졌단말야."
현정이가 지은이의 손에서 낚아채듯 태우의 자지를 뺏어버렸다.
"선배 이렇게 하면 어때? 좋아?" 현정이가 태우의 기둥을 위아래로 거칠게 훑는다.
지은이의 손이 뜨겁다면 현정이의 손은 조금 찬 편이라...뜨겁고 찬기운이 번갈아 태우의 기둥을 감싸자
태우의 자지는 더욱 울퉁불퉁한 힘줄을 드러내며 현정의 손안에서 꿈틀거렸다.
현정이가 몇번 기둥을 훑어내자 다시 투명한 애액이 귀두끝에서 배어나온다.
현정인 연신 기둥을 흔들며 다른 손으로는 귀두끝에 맺힌 투명한 점액질을 손가락에 묻혀
마치 끈끈함의 정도를 확인하듯 애액을 길~~게 실 처럼 늘어뜨려본다.
장난을 치듯 관찰하는 현정이의 모습 또한 지은이에 못지않게 색정적으로 느껴졌다.
“선배 좋아? 기분어떤데? 말해줘봐.” 현정이가 다그쳤다.
잘한다고 말해줘야 할것같았다. 왠지 그래야할 듯…그리고 실제로도 점점 익숙하게 태우의
기둥을 다루어가고있었다.
“응…아~너무 좋다. 잘한다…그렇게 계속하면…또 나올거 같어…”
“모? 아까 그거? 정액? 힛…선배 이번에는 내가 만져서 나오게 할꺼야…”
현정인 마치 경쟁을 하고있는 것 같았다. 지은인 샐쭉한 표정으로 무릎을 모으고
태우의 반응을 바라보고있다.
두사람은 매 학기마다 성적을 갖고 경쟁을 하더니…이번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태우를 두고 경쟁을 하게된 듯 싶었다.
그때였다. 지켜보던 지은이가 태우쪽으로 몸을 숙이는가 싶더니 태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왔다. 지은의 입술이 닿는가 싶은 순간 지은이의 혀가 태우의 입술을
가볍게 두드려왔다.
태우가 입술을 열자 지은의 혀가 뜨겁게 밀고 들어온다. 현정이도 놀랐는지 기둥을 흔들던
손을 멈추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은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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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 이번엔 더 짧네요. 시간날때마다 올리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