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1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건 나의 인생이다.
그런데 내가 이제 20살이니…아직 끝나지 않을 수 밖에…
물론 사람이 언제 죽는 건지는 알 수 없는 거지만….난…아직 살아있기에…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쓴다.
내가 그녀를 알았을 때는 내가 중학교.
그녀(라고 하기엔 너무 어린 듯…)초등학생인 것 같다.
그렇게 이래저래…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다가…
알 수 없는 일에 그녀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기다리겠다고 했다.
물론….사람인생이란 것이 내 맘대로는 아니지만…
적어도…선택권은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말했다.
그리고…버디에서 그녀의 아이디는 지우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그녀가 나에게 아이디를 바꿨다고 말했다.
누군가 해킹을 해서 비번이 바뀌였고,
기억나는 아이디는 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게 내가 고등학교 때였다…음…어쩌면…수능이 끝나고 일지도…
그녀와 나는 5살차이….
순간순간 난 그녀를 잊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몇 일 전에 난 다시 그녀의 존재를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어린 그녀에게 매달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다시 그녀였다.
순간의 말 실수로 그녀에게 내 마음을 말해버렸고,
그녀는 통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
통화를 하는 그녀는 울먹거렸다…
자신도 잊기 힘들었다며…15살짜리….난 나보다 5살이나 어린 여자애를 사랑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난 할 말은 없다.
하지만…난 그녀를 사랑한다….
어쨌든-ㅁ-;;다시 본 이야기….
15살짜리에게 다시 고백을 받았다.
그녀와 난 서로의 얼굴도 모르지만…
하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확실했다.
난 그녀에게 말했다.
“난 널 만나면 손도 잡고 꼭 껴안고 또….키스도 해야지”
그녀는 얼굴이 빨개졌다고 말했고, 이어서 말했다.
“난…오빠가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 있는 건…해줄래…”
어쩌면…그녀와 나는 잘못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아까도 말했듯이 그녀를 사랑한다.
험험--; 또 다시 본 이야기로…
얼마 뒤…
그녀와 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친척집에 와서 금방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난 얼씨구나 나갔지만….
약간의 방해무리가 있었다.
어쨌거나…그녀는 너무나도 작았다…
마치 내 손안에 다 들어갈 정도로 귀여웠다.
하지만 사촌들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동갑 여자애 한 명. 몇 살 더 어린 사내애.
왠지 방해받는 기분이었다.
솔직히….나중에는 대놓고 방해를 했다…
미행이라니…
킥보드를 질질 끄는 소리와 발소리를 쿵쿵내면서 미행이라니….
결국 그 애들을 전부 대리고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에 아주머니는 날 불쌍하다는 눈으로 봤다.
그도 그럴 것이…20살짜리…그래도 내 키가 187이다.
그런데…겨우 160이 될까 말까인 애들들 3이나 대리고 있으니…
부모님이 애들 데리고 놀러 갔다 오라고 생각할 것이 뻔했다.
그리고 나중에 자리가 났다.
노래를 몇 곡 부르고 있다가…
그녀의 핸폰으로 해서 문자를 썼다.(한 핸드폰에 서로 글자를 썼다 지웠다 했다.)
[있잖아…좀 있다가 나와.]
[왜?]
[키스하고 싶어서…]
조금 망설이던 그녀…
[얘들보고 나가있으라고 하면 안돼?]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노래가 끝나자…바로 애들을 내쫗았다.
나중에 다 나가고 들어오는 그녀에게 내 옆에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키스를….하려는 순간에 창문너머로 보이는 녀석들.
내가 기침을 하자 그녀는 확실히 애들을 쫓아냈다.
그리고 그녀와 그냥 입맞춤을 했다.
한 번하고 나서…
“나 또 할래!”
내가 말했다.
그리고 입맞춤만 10번을 넘게 했다.
나중에 애들을 불러와서 같이 노래를 부르다가 10정도 남았을까?
남자애(내 비위를 너무 잘 맞췄다.)가 뭔가 마시고 싶다고 했다.
콜라를 사러 갔다가 돌아와서는 너무 비싸다는 말에…
일단은 있었다.
그녀에게 문자를 썼다.
[한…3분 뒤에 나와.]
아무말 않고 난 바로 나와서 콜라와 사이다를 사서 뒤를 돌자 사내애가 있었다.
받아서 같이 가는데 그녀가 나왔다.
난 바로 사이다를 탁자 위에 놓고, 화장실을 말하며 나갔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니 안에는 문 하나만이 닫혀있었다.
난 설마 진짜 밖으로 나갔으려니 하고 기침을 했다.
그러자 그 문에서 그녀가 나왔다.
“나 너한테 또 키스하고 싶어….”
서로가 몸을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옆으로 돌려서 했다.
그렇게 입맞춤만 3번.
4번째에 난 그녀에게 혓바닥을 내밀어 그녀의 입술을 들추었고,
잠시 후 그녀의 이빨을 훑자 그녀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이빨을 띄었다.
그리고 난 **에서 본 것처럼 그녀의 입 천장을 훑었다.
그녀는 움움 그러면서도 나를 밀치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띠자…그녀는 얼굴이 약간 달아올랐다.
조금씩 숨을 몰아쉬는 그녀. 너무 귀여웠다.
연이어 그런 키스를 3번 더 했다.
그런데! 순간 화장실 문이 덜컹하는 소리에 둘 다 놀래서 같이 화장실 한 칸으로 들어갔다.
그런데…다행이 변기가 있어서 난 그녀를 안고서 변기 위에 앉았다.
그녀가 내게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형태.
난 그녀를 내 쪽으로 눕히면서 오른손으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다.
그녀는 완전히 내게 안겨서 숨을 몰아 쉬었다.
계속해서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중에 천천히 그녀가 내 손을 잡아당기길래…
은근히 가슴팍으로 갔다.
그리고 가슴을 꽉 쥐었다.
크지 않은 가슴. 정말 작았다.
하지만 난 물었다.
“이 가슴이 누구의 것이지?”
“하아…하아….오…빠꺼….”
난 그 말을 들은 다음 바로 그녀의 윗도리를 위로 올렸다.
작은 브라쟈. 그리고 그 속으로 보이는 작은 가슴.
마치 땅이 약간 솟아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약간은 망설였지만 나에게 왔다.
그리고 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핧았다.
처음에는 고개를 도리도리하다가 천천히 한숨으로 바뀌였다.
깨물면 아프다고….핧으면 간지럽다고…
유두가 튀어나온 것 같이 보였다.
나중에 다시 키스를 하면서 슬며시 손을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자크를 열려는 데 그녀의 손이 날 잡았다.
하지만 무시하고 자크를 열었다.
내가 그녀의 입천장을 핧을 때에 그녀는 힘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지퍼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구멍을 찾았다.
손가락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그녀의 살 아래로 나있는 구멍을 찾았다.
그리고 들어가자 그녀의 입이 커지고 벌떡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었다.
상체가 흔들흔들거린다.
그 곳에서는 만화처럼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찌 할 바를 몰라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꽤 많이 들락날락거렸다.
그럴 때 마다 순간순간 긴장을 했었지만…
순간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녀가 소리 내지 않을 것이라 판단을 하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몸이 비틀비틀하면서도 입술을 꽉 깨물면서 버텼다.
처음 만났을 때는 삐삐머리를 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그게 다 풀리자 단발머리가 되었고,
난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만 보였다.
나중에 그녀에게 너무나도 넣고 싶다고 말하자 그녀는 곰곰히 생각했다.
“그럼 1분만 오빠하고 싶은데로 하기.”
“1분 가지고 뭘 하냐?! 3분!”
“1분”
“그럼 5분!”
“1분!”
난 계속 그러다가 순간 3분을 외쳤다.
그녀는 내가 5분에서 3분으로 줄이자 안심을 하는 듯했다.
상술의 한 종류였지만….나름대로 잘 쓰였다.
그리고 내가 그녀의 상의만 남기고 아래는 모두 벗겼다.
그리고 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내 꺼는 이미 한참 전부터 발기 상태. 그녀는 애써 안 보려고만 했다.
내가 그녀의 것에 대기만 해도 그녀는 흠칫 놀랬다.
그리고 꾹 누르자 그녀는 아파했다.
하지마 그녀의 구멍에 넣기는 너무 힘들었다.
구멍을 잘 찾지를 못해서였다.
나중에 가져다 대고서 자지를 겨우겨우 밀어 넣는 순간
그녀의 눈이 순식간에 뒤집히는 듯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 애원했다.
“아….으…..으으으으…오…오빠….내가 잘못했어….흐흑…오빠…내가 잘못했어….그만 하자…응?”
우는 그녀의 모습에 결국 빼버렸다.
완전히도 들어가지 않았었다.
그냥 귀두만 겨우 다 들어갔을 정도였는데도 그녀는 울었다.
그리고 나중에 옷을 입히고 같이 나가는데 그녀는 쩔뚝거리면서 걸었다.
물론 사촌들은 그녀를 찾았다.
그녀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냥 오토바이에 치였다고만 했다.
서로에게 눈길을 주면서….이 날은 그냥 헤어졌다.
정말 못썼지만…실화구요…
그녀랑 제대로 한 것은 다음 것에 올리겠습니다.
이건 나의 인생이다.
그런데 내가 이제 20살이니…아직 끝나지 않을 수 밖에…
물론 사람이 언제 죽는 건지는 알 수 없는 거지만….난…아직 살아있기에…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쓴다.
내가 그녀를 알았을 때는 내가 중학교.
그녀(라고 하기엔 너무 어린 듯…)초등학생인 것 같다.
그렇게 이래저래…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다가…
알 수 없는 일에 그녀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기다리겠다고 했다.
물론….사람인생이란 것이 내 맘대로는 아니지만…
적어도…선택권은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말했다.
그리고…버디에서 그녀의 아이디는 지우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그녀가 나에게 아이디를 바꿨다고 말했다.
누군가 해킹을 해서 비번이 바뀌였고,
기억나는 아이디는 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게 내가 고등학교 때였다…음…어쩌면…수능이 끝나고 일지도…
그녀와 나는 5살차이….
순간순간 난 그녀를 잊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몇 일 전에 난 다시 그녀의 존재를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어린 그녀에게 매달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다시 그녀였다.
순간의 말 실수로 그녀에게 내 마음을 말해버렸고,
그녀는 통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
통화를 하는 그녀는 울먹거렸다…
자신도 잊기 힘들었다며…15살짜리….난 나보다 5살이나 어린 여자애를 사랑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난 할 말은 없다.
하지만…난 그녀를 사랑한다….
어쨌든-ㅁ-;;다시 본 이야기….
15살짜리에게 다시 고백을 받았다.
그녀와 난 서로의 얼굴도 모르지만…
하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확실했다.
난 그녀에게 말했다.
“난 널 만나면 손도 잡고 꼭 껴안고 또….키스도 해야지”
그녀는 얼굴이 빨개졌다고 말했고, 이어서 말했다.
“난…오빠가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 있는 건…해줄래…”
어쩌면…그녀와 나는 잘못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아까도 말했듯이 그녀를 사랑한다.
험험--; 또 다시 본 이야기로…
얼마 뒤…
그녀와 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친척집에 와서 금방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난 얼씨구나 나갔지만….
약간의 방해무리가 있었다.
어쨌거나…그녀는 너무나도 작았다…
마치 내 손안에 다 들어갈 정도로 귀여웠다.
하지만 사촌들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동갑 여자애 한 명. 몇 살 더 어린 사내애.
왠지 방해받는 기분이었다.
솔직히….나중에는 대놓고 방해를 했다…
미행이라니…
킥보드를 질질 끄는 소리와 발소리를 쿵쿵내면서 미행이라니….
결국 그 애들을 전부 대리고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에 아주머니는 날 불쌍하다는 눈으로 봤다.
그도 그럴 것이…20살짜리…그래도 내 키가 187이다.
그런데…겨우 160이 될까 말까인 애들들 3이나 대리고 있으니…
부모님이 애들 데리고 놀러 갔다 오라고 생각할 것이 뻔했다.
그리고 나중에 자리가 났다.
노래를 몇 곡 부르고 있다가…
그녀의 핸폰으로 해서 문자를 썼다.(한 핸드폰에 서로 글자를 썼다 지웠다 했다.)
[있잖아…좀 있다가 나와.]
[왜?]
[키스하고 싶어서…]
조금 망설이던 그녀…
[얘들보고 나가있으라고 하면 안돼?]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노래가 끝나자…바로 애들을 내쫗았다.
나중에 다 나가고 들어오는 그녀에게 내 옆에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키스를….하려는 순간에 창문너머로 보이는 녀석들.
내가 기침을 하자 그녀는 확실히 애들을 쫓아냈다.
그리고 그녀와 그냥 입맞춤을 했다.
한 번하고 나서…
“나 또 할래!”
내가 말했다.
그리고 입맞춤만 10번을 넘게 했다.
나중에 애들을 불러와서 같이 노래를 부르다가 10정도 남았을까?
남자애(내 비위를 너무 잘 맞췄다.)가 뭔가 마시고 싶다고 했다.
콜라를 사러 갔다가 돌아와서는 너무 비싸다는 말에…
일단은 있었다.
그녀에게 문자를 썼다.
[한…3분 뒤에 나와.]
아무말 않고 난 바로 나와서 콜라와 사이다를 사서 뒤를 돌자 사내애가 있었다.
받아서 같이 가는데 그녀가 나왔다.
난 바로 사이다를 탁자 위에 놓고, 화장실을 말하며 나갔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니 안에는 문 하나만이 닫혀있었다.
난 설마 진짜 밖으로 나갔으려니 하고 기침을 했다.
그러자 그 문에서 그녀가 나왔다.
“나 너한테 또 키스하고 싶어….”
서로가 몸을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옆으로 돌려서 했다.
그렇게 입맞춤만 3번.
4번째에 난 그녀에게 혓바닥을 내밀어 그녀의 입술을 들추었고,
잠시 후 그녀의 이빨을 훑자 그녀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이빨을 띄었다.
그리고 난 **에서 본 것처럼 그녀의 입 천장을 훑었다.
그녀는 움움 그러면서도 나를 밀치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띠자…그녀는 얼굴이 약간 달아올랐다.
조금씩 숨을 몰아쉬는 그녀. 너무 귀여웠다.
연이어 그런 키스를 3번 더 했다.
그런데! 순간 화장실 문이 덜컹하는 소리에 둘 다 놀래서 같이 화장실 한 칸으로 들어갔다.
그런데…다행이 변기가 있어서 난 그녀를 안고서 변기 위에 앉았다.
그녀가 내게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형태.
난 그녀를 내 쪽으로 눕히면서 오른손으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다.
그녀는 완전히 내게 안겨서 숨을 몰아 쉬었다.
계속해서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중에 천천히 그녀가 내 손을 잡아당기길래…
은근히 가슴팍으로 갔다.
그리고 가슴을 꽉 쥐었다.
크지 않은 가슴. 정말 작았다.
하지만 난 물었다.
“이 가슴이 누구의 것이지?”
“하아…하아….오…빠꺼….”
난 그 말을 들은 다음 바로 그녀의 윗도리를 위로 올렸다.
작은 브라쟈. 그리고 그 속으로 보이는 작은 가슴.
마치 땅이 약간 솟아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약간은 망설였지만 나에게 왔다.
그리고 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핧았다.
처음에는 고개를 도리도리하다가 천천히 한숨으로 바뀌였다.
깨물면 아프다고….핧으면 간지럽다고…
유두가 튀어나온 것 같이 보였다.
나중에 다시 키스를 하면서 슬며시 손을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자크를 열려는 데 그녀의 손이 날 잡았다.
하지만 무시하고 자크를 열었다.
내가 그녀의 입천장을 핧을 때에 그녀는 힘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지퍼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구멍을 찾았다.
손가락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그녀의 살 아래로 나있는 구멍을 찾았다.
그리고 들어가자 그녀의 입이 커지고 벌떡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었다.
상체가 흔들흔들거린다.
그 곳에서는 만화처럼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찌 할 바를 몰라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꽤 많이 들락날락거렸다.
그럴 때 마다 순간순간 긴장을 했었지만…
순간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녀가 소리 내지 않을 것이라 판단을 하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몸이 비틀비틀하면서도 입술을 꽉 깨물면서 버텼다.
처음 만났을 때는 삐삐머리를 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그게 다 풀리자 단발머리가 되었고,
난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만 보였다.
나중에 그녀에게 너무나도 넣고 싶다고 말하자 그녀는 곰곰히 생각했다.
“그럼 1분만 오빠하고 싶은데로 하기.”
“1분 가지고 뭘 하냐?! 3분!”
“1분”
“그럼 5분!”
“1분!”
난 계속 그러다가 순간 3분을 외쳤다.
그녀는 내가 5분에서 3분으로 줄이자 안심을 하는 듯했다.
상술의 한 종류였지만….나름대로 잘 쓰였다.
그리고 내가 그녀의 상의만 남기고 아래는 모두 벗겼다.
그리고 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내 꺼는 이미 한참 전부터 발기 상태. 그녀는 애써 안 보려고만 했다.
내가 그녀의 것에 대기만 해도 그녀는 흠칫 놀랬다.
그리고 꾹 누르자 그녀는 아파했다.
하지마 그녀의 구멍에 넣기는 너무 힘들었다.
구멍을 잘 찾지를 못해서였다.
나중에 가져다 대고서 자지를 겨우겨우 밀어 넣는 순간
그녀의 눈이 순식간에 뒤집히는 듯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 애원했다.
“아….으…..으으으으…오…오빠….내가 잘못했어….흐흑…오빠…내가 잘못했어….그만 하자…응?”
우는 그녀의 모습에 결국 빼버렸다.
완전히도 들어가지 않았었다.
그냥 귀두만 겨우 다 들어갔을 정도였는데도 그녀는 울었다.
그리고 나중에 옷을 입히고 같이 나가는데 그녀는 쩔뚝거리면서 걸었다.
물론 사촌들은 그녀를 찾았다.
그녀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냥 오토바이에 치였다고만 했다.
서로에게 눈길을 주면서….이 날은 그냥 헤어졌다.
정말 못썼지만…실화구요…
그녀랑 제대로 한 것은 다음 것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