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나의 비밀(말 못할 사연) - 1부 5장 - 딸타임

나의 비밀(말 못할 사연) - 1부 5장

5장 바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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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왔니? 들어와.

난 전화 할줄 알았지 집에 올줄은 몰랐네.



@:네. 애들은 자요?



:한번 자면 애들은 안일어나 절대.

(이 말이 내겐 무슨 신호처럼 오해해서 들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긴 치마를 입고 위에는 가벼운 니트를 입고 있었다.



@:차나 한잔 마시고 나가죠? 하며 난 차를 한잔 줄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알았다고 하면서 일단 앉아 있어 이렇게 말을 하고

물을 올리기 시작했다.

뒤돌아 서서 물을 끓이는 그녀 뒷모습을 보고 난 또 상상에 빠졌다.

팬티는 입었을까? 무슨 색깔일까? 지난번 일은 기억 하고서 내게 전화하는걸까?

분명 기억할텐데 술이 아무리 취했다고 해도 . 무슨 의도 일까?

설마 또 호피무니 팬티일까?

이러한 상상을 하면서차가 나오길 기다리고 잇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

이러한 상상이 내 자지를 서게 만들었던 것이다.

게다가 난 추리닝 차림인데 추리닝이 좀 달라 붙는 거라서 내 자지가 다 표시 났다.

위에 옷으로 덮을려고 해도 닿이지가 않았다.

(티가 좀 짧은 거라서 좆까지 내려 오지 않는 옷이였다.)

하는 수 없이 그녀가 돌아 선 틈을 타서 내 자지에 손을 넣고 좆을 추리닝 고무줄에

귀두가 걸치게 하고 최대한 표시가 안나게 했다.

그래도 윤곽은 보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러면 큰일인데 . 혼자 조마조마 해서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걱정이 한편으론 기회가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ㅋㅋ

차를 들고 오는 그녀. 난 시선을 다른곳에 돌리게 하려고 다른 말을 급히 하곤했다.

꼴린 자지를 보이는게 부끄럽고 이상한 취급을 받을까봐 여서였다.



@:누난 언제봐도 귀엽고 매력있네요?



:치~ 짓굿긴. 나같은 아줌마가 무슨 매력.



그러면서 내게 차를 건내고 자리에 앉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시선이 내 자지에 꼽힌 듯

했다. 분명히 그곳을 보고 있다.

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회라 생각이 되었다.

나도 위엔 티 하나 입었는데 이 티가 좀 짧아서 조금만 몸을 숙이면등이 보이는 그런

티였다. 움직이면 좆대가리가 고무줄에 끼워 놓은게 걸릴까봐 움직이지 못하고가만히

그녀의 시선을 확인했다.

차를 마시며 힐끔 힐끔 처다보는 그녀의 시선 . 분명 내 자지를 보는게 확실하다.

무슨 의도 일까? 지난번 엘러베이터에서 그 일을 기억하는 걸까?

난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수줍음에 얼굴이 달아 올랐다.

그럴수록 내 자지는 더 힘을 받아 죽을줄 모르고 꿈틀 거렸다.

정말 많은 사람과 섹스를 해 보았지만 이런 기분은 처음 이였다.

그녀가 본다는 상상. 보고선 그녀도 날 떠올릴꺼라는 상상.

이러한 상상은 내겐 처음 느끼는 기분이였다.

난 그녀의 시선을 좀더 살피기 위해 서서히 말을 건냈다.



@:그런데 무슨일로 술을 한잔 하자고 했어요? 안좋은일있어요?



:아니 그냥 애들도 다 자고 남편도 야간이고 심심해서 좀더 친해지려고



분명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보긴 저번에 덥친게 걸려서 무마할려고 부른듯하나

내 자지를 보고 생각이 바뀐 듯 하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차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그만 나가자고 권했다.

응 알았어 그릇좀 씻고~ 이러면서 찻잔을 들었다.

그래 지금이 기회다 . 그녀 생각도 알수도 있고 좀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 했다.

일부러 난 허리를 펴서 좃대가리를 약간 보일듣 말 듯 하게 했다.

그녀 분명 허리를 구부리며 내 좆대가릴 보았는지 계속 찻잔을 만지는 척하며

시선이 좆대가리에 꼽혔다.

난 그때 수만가지의 생각이 교차 했다.

미치겠네 덥칠까? 이러면 안되잖아 아냐 참아야해...

그냥 해버려? 지난번 일도 있는거 보면 관심 있는 듣 한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중 그년 그릇을 들고 주방 설거지 하는 곳으로 갔다.

역시 그녀도 요기감이 아쉬운지 계속 돌아보면서 빠뜨린것이 없나 확인하는 척 하며

분명히 날 주시하고 그것도 내 자지에 시선을 주시했다.

혼자 만의 생각이라기엔 너무도 확실하고 그곳을 뚜렷히 처다보는 것이 보인다.

난 일어나서 뒤따라 가면서 고쳐준건 괜찮아요? 하고 말을 건냈다

응. 진혁이가 잘고쳐줘서 하나도 안 세네.

난 더는 못참아서 맘 먹었다.

내가 고쳐도 잘 고쳤어 하면서 뒤돌아서 설거지 하는 그녀의 몸에

나를 밀착 시켰다.

순간 그녀 찬물이 촬촬 나오는 중 굳어서 아무 것도 안하고 뜨거워 진 내 자지에

닿은 엉덩이를 느끼는지 가만히 있었다.

쨍그랑. 그릇을 떨어뜨렷다. 설거지 하다 떨어뜨려서 깨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리는 좀 컷다.

@:애들 깨겠어요.살살 하세요.



이렇게 그녀에게 주의를 줬다.

난 이미 업질러진 물이라 생각 하고 자지를 엉덩이에 무릎을 굽혀 비비면서

가슴을 더듬었다.

눈을 딱 감고 하나 둘셋을 세고 가슴을 더듬는 손을 니트 안으로 밀어 넣었다.

브래지어가 만져졌다.

난 재빨리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터질듯한 가슴을 감싸 안았다.

손을 쎄게 움켜쥐니 그녀 아흑~ 하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녀도 느끼는지 몸을 잔잔히 부르르 떨고 터저나오는 숨을 참는건지 몰아서 헉헉 쉬기 시작했다.

애라 모르겠다. 난 양 손을 돌리면서 자지에 힘을 더 줘서 열씸히 비볐다.

움직이지도 않고 신음을 내는 그녀의 행동에 용기를 얻었을까?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려 보았다.

앟 앟 잔잔한 신음이 터져 나온다.

난 이때다 싶어서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고 입술로 목을 애무 했다.

싱크대에 쏫아져 나오는 물줄기를 잠그고 내 자지에 신경을 집중 시키는지 몸을 가만히 있는다.

처음에는 가만히 있던 그녀 점점 내 엉덩이를 자기 몸쪽으로 밀착시키는 행동을 했다.

난 목에 키스를 하던 입을 그녀의 귓불에다가 뜨거운 소리로 입김을 불어 넣고

혀로 그녀의 귀에다가애무를 했다.하악~~~

신음이 터져 나오고 날 당기던 손이 우리 둘 사이에 비집고 들어온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옷 위로 만진다.

축축한 그녀의 물기 묻은 손이 내 추리닝 위에 자지에 놓여 나의 옷을 적셧다.

나 역시 신음이 터져서귀에다 대고 뜨겁게 입김을 넣으며 신음을 했다.

그리고는 가슴에 유두를 만지는 손을때고 허리를 숙여 그녀의 긴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검은 털이 만져졌다.

좀더 손을 밑으로 내려가자 촉촉이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가 느껴 졌다.

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깊게 넣었다.

아~ 악.

잔잔하던 신음이 터져 나왔다 .

순간 겁이 약간 났다 애들이 깰까봐 .

그소리에 난 더 흥분해 손을 더 깊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좌 우로 흔들면서그녀의 입술을 찾아 내 입술을 옮겼다.

입술을 그녀 입술에 갓다 댄 이유는 애들이 깰까봐 그녀가 흥분해서 소리 칠까봐

나의 일종의 보험인 셈이였다.

이젠 서로 미친 듯 입술을 애무했다. 난 촉촉이 젖은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클리 토리스로 손을 옮겼다. 그리곤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올라 잇음을 느꼇고

그곳을 중지 끝으로 천천히 돌렸다.

그녀 역시 좋았는지 신음을 내면서 내 추리닝 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흥분 상태가 너무 길었는지 손을 잡자 마자 쌀것만 같았다.

조루는 정말 아닌데 이런 짜릿한 경험때문인지 나오기 일보 직전 이였다.

나 역시 신음이 터지고 더욱 빠르게 내 손을 그녀의 보지에 돌렸다.

그녀 나의 혀를 꽈악 빨아 당기면서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을 일정한 리듬에 맞추어서

꼬욱 잡았다 힘을 뺐다 반복하며 상하로 천천히 움직였다.

미칠것 같다. 나오기 일보 직전이였다.

얼른 나는 입을 때고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

@: 누나 나와요. 윽~~~



:으 응~~~

옷에 좆물이 묻을까봐 얼른 보지를 만지는 내 두손을 빼고

추리닝을 내렸다.발목에 추리닝이 걸쳐지고 하늘로 올라간 내 좆은 발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온다는 말이 서로 통했을까?

하늘로 치켜 올라간 내 좆을 나온다는 말 한마디에 계속 흔들어 주었다.

드디어 나의 좆물이 분출했다.

찍~~~~찍~~~~ 찍~~~~////......

싱크대 밑에 찬장에 좆물이 발사되어 천천히 흐르고 있고.

그녀 역시 눈이 약간 풀린 상태처럼 내 좆을 계속 흔들어 주고 있었다.

발사되었는데도 흔드니 내 몸이 마치 겁을 먹은듯

계속 움츠렷다가 떠는 꼴이 되었다.

마지막 한 방울이 나올때까지 흔들어 주더니 1분가량 흔든후 더는 안나온다고 판단되었나?

그만 멈추고 자신의 손바닥으로 내 좆대가리 부분을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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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루 하셧죠?

드디어 저도 그녀 앞에서 한번 분출 했네요.

처음이 어렵다고 했나요?

앞으로 많이 하는글 올리겠습니다. 그후로는 자주 하고 있거든요.^^

즐감 하셧으면 추천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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