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5장 - 딸타임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5장

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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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2. 1. 3 ~ 1. 7일 분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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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보고 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03일 (목) 16시 39분[517] 

 

 또 다시 자위 보고 vv

 어제 밤

 지금까지 한 SEX를 생각했더니

 보지가

 바이브 넣어달라고 졸라대서

 책을 읽고

 잔-뜩 적셔서

 바이브를 넣어 줬어요

 방 밖에는 아버지가 있어

 바이브 소리가 들릴까 하고 생각했지만

 참을 수 없었으니까

 해 버렸다... 

 처음은 방 밖에서 TV 소리가 들리고 있었는데

 한참 하던 중에

 문득 깨달으니 밖에서 소리가 나지 않아

 하지만 아버지가 있는 것은 확실

 아빠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마이가 자위하고 있는 모습이라도 상상한 것일까... 

 그렇지만 그런 것도 신경 쓰지 않고

 갈 것 같게 되면

 바이브를 멈추고

 또 또 것 같게 되면

 하고 반복하고 있었더니

 어느새 가 버렸지만. . .

 모자라! ! 라고 생각해서

 가도 보지에 바이브는 넣고 있는 채

 잠깐 동안 여운에 잠겨서... 

 바이브를 깨끗하게 하고 잤습니다

 상쾌한 기분이었기 때문에 그 후 뻗어서 10시간 이상은 잤네요

 명령 내 줘요- 

 한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re: 칸단치 01월 05일 (토) 15시 43분[522] 

 

 아버지, 뭘 했던 걸까? (웃음) 

 바이브를 탐내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고 큰 일인데. ( ̄- ̄) 

 금년도 바이브를 잔뜩 먹게 해 줍시다♪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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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하고 있습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 01월 03일 (목) 22시 47분[519] 

 

 지금 마이의 보지에는 바이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조금 전 방에서 500밀리 병에

 오줌을 누고 왔습니다

 4분의 1 정도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습니다

 아까부터 조금씩 마시고 있습니다만

 줄어 들지 않습니다... 

 짭짤하고 따뜻해서

 싫은 맛은 아니지만 좀처럼 마실 수 없어... 

 입에서 넘쳐 나와 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변을 하거나

 마시거나 하고 있으니

 보지가 끈적끈적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쓰면서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갈 것 같습니다... 

 소리가 나와 버려서... 

 이제 한계... 

 보지에서 추잡한 소리가 나... 

 간다... 

 .................................................................................................... 가 버렸다... 

 바이브가 끈적끈적해서 맛있다... 

 

 

 re: 칸단치 01월 05일 (토) 15시 49분[523] 

 

 홋호오♪ 오~. 오줌 마시면서 자위인가~♪

 하는 짓이 상당히 변태적인 글쓰기야. 

 후후. 이런 보고는 아주 정말 좋아한다구♪ (^m^) 

 어떤 모습이었는지, 무척 보고 싶네. 

 명령도 냈고, 이어지는 보고, 그리고 부끄러운 고백도 또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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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입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05일 (토) 21시 10분[524] 

 

 명령

 초등학교 4 학년 때에 처음으로 자위를 한 것을 자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 ̄- ̄) 

 

 보고

 마이가 확실히 하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것이

 초등학교 4학년 때로

 그 이전은... 어땠을까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보지 (그 때는 보지 같은 말도 모릅니다)에 대면

 몹시 간지러웠어요

 처음은 10초도 대고 있지 못하겠다는 느낌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는 잘 기억하지 않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몇 초 참나 본다! ! 같이 결정하고

 마이 나름으로는 게임 감각으로 하고 있었고

 10초 참을 수 있으면

 이번은 30초

 그리고 1분

 3분 하고 샤워를 대는 시간을 길게 해 가고 있으니

 이번은 간지러움이 없어지고

 그럼 어떻게 할까 하다 생각난 것이

 수압을 올리는 것

 그리고 점점 수압을 강하게 해 가고... 라고 하고 있었을까

 간 걸 기억한 것이 언젠가는 모르지만

 어느새 가 버렸다... (웃음) 

 중학교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를 알아 가는 동안에

 넣는 곳이 있다는 걸 알고

 거울로 자신의 보지를 보거나 했다

 그래서 손가락이 들어가도록 노력했네요

 그치만 어떤 느낌인가는 모르고

 좀처럼 넣을 수 없어서

 아픈 걸까나

 같이 생각하고

 새끼 손가락 넣어 보고

 들어갔다―vv 라며

 기뻐하거나

 그러다가 욕실에 있는 다른 것을 넣어 보거나... 

 중3이 되어 폰섹을 하거나 하게 되고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펜 같은 걸 가득 넣었었네요

 몇 자루 들어갈까-같은 걸 생각하고

 자꾸자꾸 넣어 보거나 하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 펜을 사용했더니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걸 쓰는 걸 보고

 어제 마이의 안에 들어갔었던 것을 친구가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끈적끈적해져 버렸다... 

 휴대폰 (콘돔 씌워서) 넣기도 하고

 그 휴대폰으로 친구가 전화하는 걸 보았을 때는

 정말 말할 수 없는 느낌이었는데

 마이의 보지에 들어간 것이 입가에... 라고

 이번은 이런 식으로

 지금은 바이브로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라는 느낌의

 마이 쨩의 보고였습니다 

 

 

 re: 칸단치 01월 06일 (일) 22시 19분[526] 

 

 후후후. 초등 학생 (당시)의 자위는 귀여워서 좋네♪

 야―. 남자로서는, 그런 쪽은 역시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들을 수 있으니 기뻐. 

 "게임 감각"이라는 것은, 알겠어. 신체의 기능에 대해서의 흥미라든지 발견이라든지가 먼저겠지. 

 그리고 "비밀"을 가지는 것으로 성적인 쾌감을 찾아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 

 이 "성에의 눈을 뜸"에 관해서는 꽤 파고 들고 싶어 ♪

 또 여러 가지 질문할 테니 부끄러워하지 말고 대답해 줘~~♪ (⌒▽⌒) 

 

 >ALL 덧붙이자면 마이는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에 몹시 부끄러워해요♪ (^m^) 

 

 

 re: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06일 (일) 22시 39분[527] 

 

 덧붙이자면 마이는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에 몹시 부끄러워해요♪ (^m^)

 이런 식으로 쓰지 말아 주세요... (._., 더 부끄럽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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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입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07일 (월) 00시 25분[528] 

 

 《명령》 

 자위라는 걸 알게 된 마이. 

 보지에 대해서도 알았구나. 

 그럼, 펠라티오와 애널 섹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았던 거지? 

 그리고,

 그것들을 알았을 때는 어떻게 생각했어?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 ̄- ̄) 

 

 보고입니다

 펠라티오도 애널 섹스도 알게 된 것은 아마

 만화로라고 생각합니다

 중1 무렵에

 동인지를 처음으로 읽고

 자지는 이런 형태구나 하고

 정신 없이 보고 있었던 기억이. . . 

 그렇게 만화라든지 잡지 안에서

 펠라티오라든지 애널 섹스란 것을 알고

 실천한 것은 중3이었으니까... 

 이런 것이 있다고 알았을 때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 . 

 엣... 하고 생각하기 전에

 해 보고 싶다는 것은 느낌이었을까

 첫 섹스에 첫 펠라티오였고. . . 

 입에 물어 라는 말을 듣고

 싫다고 생각하는 아이도 있는 것 같지만

 마이의 경우는 상대가 싫기는 했지만

 펠라티오 자체는 어떤 느낌일까 하고 두근두근 했고

 애널은 핑키의 전 주인님에게

 배웠어요

 확실히... 

 손가락을 넣어 보면 기분 좋아서

 빠져버렸다

 1개가 2개로 그리고 3개로 하고 증가해 가서

 애널에 자지가 처음 들어온 것이 고교 1학년이군요. . . 

 너무나 아파서

 바로 뽑았다... 

 상대는

 뭐야 들어가잖아 라고 했지만

 마이는 그럴 겨를이 아니라

 웅크린 채로 움직일 수 없었지요... 

 그 후에도

 같은 것을 하고... 

 잘도 2번이나 이런 아픈 것을 하는 느낌이었고... 

 라는 걸로 이런 느낌일까요― 

 

 

 re: 칸단치 01월 09일 (수) 21시 47분[530] 

 

 보고 수고―. (⌒▽⌒) 

 과연 과연. 역시 잡지, 만화 등이 그러한 지식의 원천이 되고 있어. SM도 그럴 걸까. 

 펠라티오도 애널 섹스도 그런 잡지든지 만화라든지가 증가하기 전엔 아직도 "특수"한 범주였던 것 같은 인상이 있는데. 요즈음은 꽤 당연하게 되어 있지. 

 그렇지만... 

 

 ≫ 잘도 2번이나 이런 아픈 것을 하는 느낌이었고... 

 

 라고 하는 것이. (^-^; 들어가기는 들어간다지만.... 제대로 풀어 놓지 않으면 아프다는 것도, 제대로 정보를 흘려 주지 않으면 곤란하군요. 

 펠라티오는 "두근두근"하고 있었던 기분에는 어떤 것으로 보답 받았을까? 

 

 

 re: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09일 (수) 22시 35분[531] 

 

 마이는 펠라티오는

 고추가 귀여워서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 . 

 이런 귀여운 것을 입에 물 수 있다니 라는

 느낌이었는데

 커지게 되면 마이가 기분 나빠져서

 작아지는 걸 기다리고... 

 그렇지만 귀여운 vv는 만지면 또 커져 버려서

 짜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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