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악동클럽 - 21부 - 딸타임

악동클럽 - 21부

태수는 더 과감히 손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여자의 벌어진 곳에 손이 도착하자 여자는 일부러 의자에서 일어나 책상앞으로 숙여 만지기 좋게 해주었다



"저어 여길보시면....으..."

"어머 정말그러네요..."



두 여자는 책상위로 모여 열심히 종이를 들여다보았다

태수 손이 구멍속을 파고들자 여자의 다리가 쫘악 벌어졌다



"으응...저 어머니 오늘 몸이 좀..."

"정말 그러신가봐요 얼굴도 달아오르시고.."

"아앙...어제 무리좀 했더니 감기가 오는 모양이에요...음..."

"그럼 낼 저희 체육관에 한번들르시죠.."

"네...아흐"



태수의 손가락두개가 깊이 찔러오자 여자는 더욱 신음소리를 냈다



"그럼..몸조리 잘하세요..."

"네....으흐...."



여자가 가자 원장은 그대로 책상에 엎드렸다



"감질나게 하지말고...진짜를 꼽아줘..."

"흐흐 그 여자는 누구야?"

"응 요아래서 태권도도장하는 여자야..아 더 깊이..."

"여자가 태권도를?"

"아니 남편이.....그래 거기...거길...아하..."



태수는 더 이상 손으로 여자를 감당할수없어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깊이 찔러넣었다



"아 이포만감...호호 포질감이라고 해야하나"

"너도 어지간 하네...."

"나야 늘 하죠..."



태수는 원장의 엉덩이를 힘껏 벌렸다



"아아아 왜그래 다른 구멍에다 할려구?"

"그래..."

"그럼 잠깐..."



원장은 책상에서 일어나 태수의 자지를 물고 자신의 타액을 잔뜩 묻혔다



"됐어...기대되는데.."

"나참 아이들 가르키는 원장맞아?"

"호호...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기며 사는게 내 신조인데..."



태수는 침이 잔뜩 묻은 자신의 것을 오물거리는 원장의 항문에 깊이 들이밀었다



"아......좋아.....뱃속이 우리네...."

"나도 좋네 엄청조이는게....."

"아까 그 여자 나좀 소개해줘...."

"어라 벌써 바람피우려고 하네...."

"남자는 다다익선이라...알지?"

"음....아....오늘 하는거 봐서....아 더깊이....."

"알았어 두구멍에 불나도록 해주지......"

"그럼 해주지 뭐...근데 조심해 남편이 태권도코치라..."

"다리나 나줘...."

"으으응 그래...대신 나도 그 자리에 끼어줘"

"그럼 셋이서?"

"으응 한번 그여자랑 질퍽하게 놀고싶어서...."

"미쳐......"



원장의 엉덩이는 자동으로 흔들리며 태수의 것을 붙잡았다

안단테에서 포르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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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제 가봐..."

"너희들 은행갈꺼 아냐?"

"응 점장이 올꺼야..."

"그럼 나도 잘 이야기해줘..."



태수와 아이들은 여자를 보내고 점장을 기다렷다



"우리 기다리는 동안 뭣좀 먹자...."

"그래...."



태수와 아이들은 근처 편의점을 들어갓다

알바인지 여자애가 열심히 거울을 들어보다가 태수일행을 보고 반겼다



"누나 여기 먹을것 파나요?"

"당연하지...뭘먹을껀데..."

"간단히 요기할꺼.."

"그럼 저기 구석에 가면 컵라면있어"



태수가 구석에 가서 라면을 몇개들고와서 물을 붓는데 물이 안나왔다



"저기 누나...물이안나와요?"

"물이떨어졌나보네...어쩌지 물통 지하에 있는데...."

"얼른 가져와요...."

"그거 무거운데 좀 도와줄래?"

"그럼 계란하나 써비스해요.."

"그래 알았어.."

"태성아 네가..."



태성이와 여자는 지하로 내려갔다

태수는 내려가자마자 과자며초코렛을 집어 주머니에 넣었다



"태수야 이거 몇푼이나 한다고..."

"재미있잔아.."

"어휴...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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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이는 여자뒤를 따라 지하로 내려갔다



"저기보이지 물통..."

"저 누나 제가 눈이 안좋아서..같이가요"

"그래.."



앞서가는 여자 엉덩이를 보며 태성은 입맛을 다셨다



"어린여자는 맛이 어떨까?"



"이거야...꿈쩍도 안하네..좀 도와줘...."

"알았어요...."



태성은 물통주둥이를 잡고 힘도안주고 기합만 넣었다



"아앗..."



여자는 같이 드는지 알고 번쩍 들다가 태성이 힘을 안주자 물통을 안고 넘어졌다

태성은 넘어지는 여자의 치마속에 하얀 팬티를 보았다



"이런...어디안 다쳤나요?"

"이것좀..."



여자는 넘어지면서 박스사이에 끼었다

더구나 물통이 누르고 있으니 일어나질 못하고 버둥거렸다



"누나혼자 못 일어나요?"

"응 끼어서 못일어나겠네...물통이라도 없음 어떻게 해보겠는데....어서 물통좀..."



태성은 미소를 지으며 물통하나를 더 들고와 넘어진 여자의 가슴에 하나 더 올렸다



"아..왜이래 장난하니?"

"크크크 누나 팬티 하얀색이네.."



그제야 여자는 자신의 하체가 다 드러나있다는걸 알고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미 태성이 다리사이에 자리잡고난 뒤였다



"이러지마..."

"그냥 좀 만져볼께요...아님 그냥 가버릴까보다.."

"안돼...누구 나좀 살려줘요..."

"신사적으로 대하면 안되겠네...."



태성은 물통을 하나 더들고와 여자 배위에 올렸다



"자 이제 꼼짝도 못할꺼야..."

"살려줘..."



태성의 손엔 어느새 여자의 팬티가 들려져있었다



"털도 별로없네 아직 어린가봐..너 몇살이니?"

"난....대학1년"

"나보다는 많지만 내가 아는 여자들보다는 어리네...."

"어떻게해...."



태성은 곱게자란 털들을 쓰다듬다한웅큼 잡아 쥐었다



"아악..아퍼"

"다 뽑아 줄까?"

"아아니..."

"그럼 가만 있어..."

"............"



태성은 여자의 벌거벗은 아랫도리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혀를 뻣어 한번 쓸어내리자 여자는 바르르떨었다



"너 첨이지..."

"으응....."

"캬....그럼 좀 별스럽게 너의 처녀를 먹어주지...."



태성은 지하를 둘러보았다

창고라 식음료들이 쌓여있었다

태성은 그중 맘에드는 걸 집어 왔다

그건 굵고 긴 소세지 였다



"이걸로 좀 즐기며 널 잡아먹을꺼야..."



여자는 처녀성을 사람이아닌 소세지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태성은 쏘세지를 들고 여자의 구멍주위를 문질렀다



"아....이러면 안돼......."





ㅜㅜ 게임에 빠져서 뜸했어요^^

리니지 겜이 워낙 사람을 빠지게 해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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