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 2부
몇몇 분들이 야한 단어를 많이 쓰라고 쪽지를 보내셨어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부터는 그렇게 해볼께요.
이전 글에 대한 보충글에 가까워서, 새로운 이야길 기다린 분들께는 죄송해요.
치한이야기를 더 세세히 해달라고 말하셨는데요,
뒤돌아보지 않아서 치한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손으로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내용을 실어달라고 한분께는 죄송)
그런데 막상 당할때에는 흥분하기도 하고 많이 떨려서
뭐가 뭔지 몰라요.
부들부들 떨리고 머릿속이 하얗게 될 뿐.
어쨌뜬 제게 말은 한마디도 안했고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제 엉덩이를 애무했어요.
옷속에 손을 넣은건 아닌데도 마치 직접 제 살을 만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어요.
남친하고 애무를 할때 의자에 앉아서 남친이 제 뒤에서 절 안고
두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고 남친의 자지는 제 보지에
넣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애무를 해요.
그럼 남친이 좋아하고 저도 달아올라요.
삽입전에 그런 자세로 애무를 하면 더 쉽게 흥분하기도 하구요.
허벅지로 꽉 조여주면 남친이 어떻게 할줄을 몰라요. ^o^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되세요?
그런데 치한의 모습이 서서 그런 자세를 취하는거랑 비슷하게 되어버렸어요.
제가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으니까 자지를 삽입이라도 할 것처럼
바짝 대고 세게 눌러댔어요.
그 사람의 체온이 느끼면서...
한쪽에선 남친이 힘드냐고 물어보고...
내 보지는 흥분이 되서 벌렁거리고...
저는 신음소리를 안내려고 이를 악물고 버텼어요.
정말 좋았는데 호텔이 있는 역에서 내려야만 했어요.
보짓물이 많은 편인데다가 팬티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있었으면 보짓물을 전철안에 흘렸을지도 몰라요.
호텔에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남친의 자지를 움켜쥐었어요.
남친도 음흉하게 웃으면서 짐을 내려놓고 진한 키스를 해왔어요.
그런 남친의 웃음은 항상 저를 더욱 자극해요.
우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고 서로 땀범벅이 된채로 침대위로 올라갔어요.
제 입속에 들어온 남친의 혀를 빠는 동안
남친의 손가락은 제 보지를 헤집고 다녔어요.
"아하... 좋아.."
오빠는 제 보지를 갖고 장난치는 동안은 말이 없어요.
저만 비명에 가까운 심을 낼 뿐이에요.
"아항... 너무 아... 좋아..."
숨넘어갈것 같은 몇번의 순간이 지나고 나면
저는 쾌감으로 미쳐버릴것 같은 상태가 돼요.
"오빠 이제 해줘 응?"
저는 그렇게 말하면서 남친의 자지를 빨아요.
항상 내가 원할때 남친은 한번도 그냥 넣어준 적이 없어요.
남친의 자지가 내 입속 들어오면 그 다음이 바로 삽입이라는 뜻이에요.
이젠 둘사이에 정해진 코스가 되어버린지 오래구요.
내가 삽입을 원하는 만큼 더 정성스럽게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어요.
자지의 끝을 혀로 핥고 이빨로 씹는듯 자극을 주기도 하고
자지를 입안에 한아름 가득 넣어서 물고 빨기도 하구요.
몇분을 빨고서 남친이 자지를 빼서 내 보지로 가져갔어요.
"넌 보지가 너무 예뻐"
오빠의 한마디면 전 더 달아올라요.
넣을때도 좋고, 넣기 직전에 그리고 자지에 보지에 닿을때에도
가슴이 터질것 같거든요.
내가 너무 잘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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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콩당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표현들은 쪽지를 보낸 분들의 글에서 조금 빌려온 곳도 있어요.
국어도 잘 못하면서 경험담을 리얼하게 전한다는게 힘드네요.
제가 글쓰는데 도움이 될만한 쪽지 많이 보내주세요.
자극적인 단어나 표현, 혹은 제가 흥분할 만한 쪽지도 좋아요.
요즘은 쪽지를 기다리고 점점 즐기게 되는것 같아요. ^o^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부터는 그렇게 해볼께요.
이전 글에 대한 보충글에 가까워서, 새로운 이야길 기다린 분들께는 죄송해요.
치한이야기를 더 세세히 해달라고 말하셨는데요,
뒤돌아보지 않아서 치한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손으로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내용을 실어달라고 한분께는 죄송)
그런데 막상 당할때에는 흥분하기도 하고 많이 떨려서
뭐가 뭔지 몰라요.
부들부들 떨리고 머릿속이 하얗게 될 뿐.
어쨌뜬 제게 말은 한마디도 안했고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제 엉덩이를 애무했어요.
옷속에 손을 넣은건 아닌데도 마치 직접 제 살을 만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어요.
남친하고 애무를 할때 의자에 앉아서 남친이 제 뒤에서 절 안고
두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고 남친의 자지는 제 보지에
넣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애무를 해요.
그럼 남친이 좋아하고 저도 달아올라요.
삽입전에 그런 자세로 애무를 하면 더 쉽게 흥분하기도 하구요.
허벅지로 꽉 조여주면 남친이 어떻게 할줄을 몰라요. ^o^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되세요?
그런데 치한의 모습이 서서 그런 자세를 취하는거랑 비슷하게 되어버렸어요.
제가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으니까 자지를 삽입이라도 할 것처럼
바짝 대고 세게 눌러댔어요.
그 사람의 체온이 느끼면서...
한쪽에선 남친이 힘드냐고 물어보고...
내 보지는 흥분이 되서 벌렁거리고...
저는 신음소리를 안내려고 이를 악물고 버텼어요.
정말 좋았는데 호텔이 있는 역에서 내려야만 했어요.
보짓물이 많은 편인데다가 팬티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있었으면 보짓물을 전철안에 흘렸을지도 몰라요.
호텔에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남친의 자지를 움켜쥐었어요.
남친도 음흉하게 웃으면서 짐을 내려놓고 진한 키스를 해왔어요.
그런 남친의 웃음은 항상 저를 더욱 자극해요.
우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고 서로 땀범벅이 된채로 침대위로 올라갔어요.
제 입속에 들어온 남친의 혀를 빠는 동안
남친의 손가락은 제 보지를 헤집고 다녔어요.
"아하... 좋아.."
오빠는 제 보지를 갖고 장난치는 동안은 말이 없어요.
저만 비명에 가까운 심을 낼 뿐이에요.
"아항... 너무 아... 좋아..."
숨넘어갈것 같은 몇번의 순간이 지나고 나면
저는 쾌감으로 미쳐버릴것 같은 상태가 돼요.
"오빠 이제 해줘 응?"
저는 그렇게 말하면서 남친의 자지를 빨아요.
항상 내가 원할때 남친은 한번도 그냥 넣어준 적이 없어요.
남친의 자지가 내 입속 들어오면 그 다음이 바로 삽입이라는 뜻이에요.
이젠 둘사이에 정해진 코스가 되어버린지 오래구요.
내가 삽입을 원하는 만큼 더 정성스럽게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어요.
자지의 끝을 혀로 핥고 이빨로 씹는듯 자극을 주기도 하고
자지를 입안에 한아름 가득 넣어서 물고 빨기도 하구요.
몇분을 빨고서 남친이 자지를 빼서 내 보지로 가져갔어요.
"넌 보지가 너무 예뻐"
오빠의 한마디면 전 더 달아올라요.
넣을때도 좋고, 넣기 직전에 그리고 자지에 보지에 닿을때에도
가슴이 터질것 같거든요.
내가 너무 잘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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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콩당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표현들은 쪽지를 보낸 분들의 글에서 조금 빌려온 곳도 있어요.
국어도 잘 못하면서 경험담을 리얼하게 전한다는게 힘드네요.
제가 글쓰는데 도움이 될만한 쪽지 많이 보내주세요.
자극적인 단어나 표현, 혹은 제가 흥분할 만한 쪽지도 좋아요.
요즘은 쪽지를 기다리고 점점 즐기게 되는것 같아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