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6부 - 딸타임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6부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6)--- 정은이편 3부













내방에 정은이를 데리고 올라온 난



침대에 누워서 내 위에 올라 육구 자세로 내 좆을 빨도록 시켰다



그녀는 내 좆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고 난 눈앞에 놓인 그녀의 보지와 볼팬이 꽂힌 똥구멍을 바라보며



자지를 통해 오는 극렬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쭈욱.. 쭈우욱.. 쪼옥... 츄르릅... 쪼옥 "



그녀는 열심히 내 좆을 빨아댔고 힘이 들어서인지 가끔씩 움직임이 멈출때면 난 그녀의 똥꼬에 꽂힌



볼팬을 꾸욱 눌러주었다. 그러면 그녀는 화들짝 놀라 또 열심히 내 좆을 빠는것이였다



15분가량 계속해서 좆을 빨게 하면서 난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유심히 바라봤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이뻤다. 연분홍색을 띄고있고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꽃잎이 보지를 꼭 닫고 있었다



야들야들한 감촉을 즐기며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한가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희의 보지를 가지고 놀때는 그녀 보지에 원모양으로 된 똥그랗게 막힌것이 있어서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기에도 매우 벅찬느낌이였는데



정은이의 보지에는 그 원모양의 똥그란것.. 즉 처녀막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난 설마 하는마음에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내 손가락을 스윽 넣어보았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갔으나 그녀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어서 빨려들어가듯 내손가락이 미끌어져 들어갔다



"으응!!! "



하고 그녀는 작은입으로 내 좆을 입안가득 문체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손이 들어간걸 알고도 아무말이없다는것은..



그녀는 처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떠볼려는 마음에 물었다



"정은아 경환이랑은 섹스 몇번이나 해봤어? "



하고 묻자 정은이가 뒤를 돌아보며 대답했다



"섹스가 뭐에요? "



난 어이가 없었다.. 아직 어리다지만 남자 자지를 저렇게 열심히 빨고 있으면서 섹스가 뭐냐니..



"섹스 몰라? 너 오줌싸는곳에다가 오빠들 자지를 쑤시는거 말야 "



하고 묻자. 그녀는 얼굴을 약간 붉히면서



"아.. 그건.. 4번정도 해봤어요.. "



"누구랑? "



"경환이 오빠랑 세번정도 해봤구.. 같은반 경식이랑두.. 한번.. "



난 소스라치게 놀랐다.. 같은반 경식이라니 그건 또 누구인가..



어쨌든 난 신경을 끄기로 하고 정은이에게 물어봤다



"그럼 오빠도 정은이 이쁜 보지에 넣고싶은데 괜찮겠어? "



하고 묻자 그녀는 당황해하며 말했다



"경환이 오빠가 꼬추는 밑으로 넣지 말라고 했는데.. "



그녀석 신신당부를 해놨군.. 난 머리를 굴렸다



"괜찮아 오빠가 아까 너 오고나서 전화로 물어봤어. 꼬추 넣어도 되냐구 "



"정말요..?? "



"응.. 의심되면 전화로 물어볼래? "



"흐응.... "



그녀는 나의 전화로 물어보겠냐는 말에 진실성을 느꼈나보다



"근데 아직 꼬추넣으면 아파요..오빠 꼬추 조금 크던데.. 무서워요.. "



라고 말했다



난 그녀를 안심시켜야겠단 생각에



"괜찮아.. 하면서 점점 안아파 질거야 "



라고 하며 그녀의 똥구멍에 넣어놨던 볼팬을 빼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쪽으로 끌여드렸다



"아앙.. "



똥구멍에 막혀있던게 시원하게 빠져서 그런지 그녀의 얼굴이 밝아졌다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긴장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장전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빨면서 타액을 범벅해놓았기에 보지근처에 내 자지를 비비자 미끌미끌한게



수월하게 보지안에 좆이 꽂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미끌미끌한 감촉을 즐기며 그녀 입구근처에서 비비며 놀다가



한순간에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갑작스럽게 쑤셔넣었다





"아아아아악!! 아퍼요 오빠!!!!!! "



정은이는 내 무릎을 밀치며 내 자지를 꺼낼려고 했다



그러나 초등학교 5학년의 여자애의 힘은 고등학생인 나에 비하면 매우 빈약한 것이였기에



난 그대로 좆을 박은채로 그녀를 끌어 안았다



보지속에 따뜻한 느낌과 벽을 비비는 느낌 미끄덩한 느낌이 몰려와 난 미쳐버릴거 같았다



"크흐으윽..... "



그녀의 보지가 작은탓인지 보지가 정말 내 좆을 꽉 조이고있었고



그녀가 발버둥 칠때마다 꽉 꽉 내 자지를 조여왔다



쑤시기도 전에 싸버릴거 같았다



"흐아아앙... 아퍼요 오빠.. "



눈물을 찔찔 흘리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정은이의 얼굴이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기에



난 그녀에게 입술과 혀를 탐닉했다 그녀는 나랑 키스를 하면서도 흐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감촉,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꽉꽉 조이는것을



참지못하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마음껏 분출하고 말았다



첫섹스인데 몇번 흔들어 보지도 못하고 싸버린것이다.





분출하는느낌은 자위를 할때와는 비교가 안되는 쾌락이였다



그 쾌락에 흠뻣젖어 정신이 몽롱해져있을때 정은이는 발버둥치며 꼬추를 꺼내달라고



날리를 쳤다.



그러나 내 좆은 한번 쐈지만 아직 빳빳하게 선 그대로였고 이렇게 끝낼순 없다는 생각에



옆에있던 손수건으로 발버둥치고있는 그녀의 양 팔을 붙잡고 묶어 버렸다



그리고 우는 소리가 옆집에 들리는걸 걱정한 난 그녀의 입안에 수건을 뭉쳐서 넣어버렸다



나의 강한힘에 못이겨 양팔을 묶이고 입안에 뭉치를 물고만 정은이는



놀라서 눈을 깜빡깜빡 하고 날 바라봤다



난 그녀를 보고



"정은아. 오빠가 안아프게 할테니깐 좀만 참아라 알았지? "



하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양팔을 묶은 손수건을 붙잡은채로 아랫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푸욱.. 찔꺽 찔꺽.. "



그녀의 보지는 정말 조이는 힘이 대단했다.. 내 자지가 아플정도로 쪼여왔고



그녀의 그 쪼이는 보지를 비비며 왔다갔다 할때마다 나는 자지를 통해 오는 쾌감에



미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은이는



"끄으으응.. 끄으응.. " 하고 입에 제갈을 물린채 얼굴을 찡그리고 당하고 있었다



"질퍽 질퍽 질척... 쑤욱.. 쑤욱... "



나의 좆이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왔다갔다 하자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퍽.. 퍽... 질퍽. 질퍽... 쑤욱,.. 쑤욱.. "



"흐으으으으.... 아아 하아아아아... "



난 미칠거같은 쾌감에 신음을 연발했고



내 밑에 깔린 정은이는



"끄으으응.... 응..... 응.... 흐응.... "



이라고 아프것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지 작게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를 탐닉하면서 그녀의 제갈을 벗기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에게 입을 벌리게 한뒤 위에서 침을 뱉어서 먹게 하기도 하고



그녀에게 손가락을 빨도록 입속에 손가락을 넣기도 했다



그녀는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내 자지덕에 기분이 좋은지 미친듯이 내 손가락을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었다



"퍽.. 퍽.. .철퍽... 질퍽.. 쑤욱 쑤욱... "



"아하... 아앙...... 아.... 오빠.. 죽을거 같아... 하앙.."



그녀는 달콤한 신음 소리를 냈고 난 그소리를 들으면서 어린 소녀의 순진하고 이쁜 얼굴이



음란하고 쾌락에 빠진 표정으로 바뀌어가는걸 보고 미칠듯이 좆을 박아댔다



"크으으윽... "



"질퍽 질퍽... 쑤욱... 쑤욱.. 질척.... "



미칠듯이 박아대던난 절정에 다다를려고 하고 있었다



"크아악... 정은아 니 보지속에다 쌀께.. !! "



"흐아아앙.. 오빠아... "



"아악!! ,,,,,!! "



난 그녀의 보지속에 또다시 내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분출해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고 난 그녀위에 쓰러졌다..



정말 몸에기운이 다 빠져나간듯한 기분이였다













정은이와의 정사가 끝난뒤 그녀보지속에 들어가있던 자지를 난 꺼냈다..



정은이는 내가 안에다가 싼다고 했을때 아무 거부도 안할걸 보니 임신이란게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의 부풀어있던 보지속에서 내가 두번이나 싸서 가득차있던 하얀 좆물이



스믈 스믈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난 좆물이 아깝단 생각에 그걸 손으로 받아서 정은이에게 빨아먹으라고 시켰다



정은이는 약간 멍한 상테로 누워있다가 내가



"정은아 이거 먹어 "



하고 손을 내밀자 조용히 눈을 감고 내손에 묻은 정애들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맛있게 빨아먹는 정은이의 모습을 옆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가져와서 얼굴을 클로우즈 업으로



찍으며 난 또다시 흥분을 하고 말았다..







몇분뒤에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고 옷을 입은뒤에 몇번 키스를 한뒤



정은이는 피곤했는지 1시간정도 침대에 엎드려 자다가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정은이는 몰랐을 것이다.. 그녀가 엎드려 자고있는 사이에 내가 혼자 자위를 해서



그녀의 미니스커트의 뒷쪽엉덩이쪽 에 좆물을 뿌려두었다는걸..



게다가 그녀에게 샤워가 끝난뒤에 옷을입을때 기념으로 가지겠다며 팬티를 가져가 버렸기에



그녀는 노팬티였던것이다



밤이라서 어두워서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좆물로 더렵혀져있는걸 알아볼수 있는사람은



몇 안되겠지만 누군가 알아보고 그녀에게 변태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빌며 혼자 킥킥 웃었다









난 그일이 있은뒤에 정은이를 마음껏 가지고 놀며 찍었던 캠코더를 비디오로 더빙하여서



혼자 그 영상을 보며 매일 딸딸이를 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이쁜 얼굴이 영상에 고스란히 찍혀. 적나라한 장면들이 나올때면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좆물이 나왔다









그렇게 1주일정도 지내던 어느날.. 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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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는지요..



드디어 정은이편이 마감되었네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쓸려고 노력했는데



읽으시는분들은 어떠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써보는 야설인지라.. 걱정이 앞서는군요



다음편부터는 다시 지희가 나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져 나갈지 기대해 주십시오..









감상은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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