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어설픈 그녀 둘) - 2부
보여주기(어설픈 그녀 둘)
<은밀한 제안>--------------------------------------------------------------
"야!!! 바보들...남자가 쉬 할땐 발기 랑 상관없는거야."
"잉? 그래? 쉬할땐 또 틀린거야? 아...남자껀 모 그렇게 복잡한거야? "
지은이 도통 모르겠다는식으로 고개를 젓는다.
"야...니들은 야한 비디오 같은것도 못봤냐?"
"선배!!! 우린 거짓말 아니구...진짜 지금까지 그런거랑 담쌓구 살았어. 중고등학교땐 대학 가면 자연히 다
알게 될거라구 생각했구...대학오니깐...얘랑 나랑 1,2등 다툰다구 맨날 도서관에 살구...선배두 알잖어...
그래서 이젠 좀 탈선도 해보구싶구...막 그렇다...히...."
현정이가 태우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현정의 얘길 듣고보니 살짝 공감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태우의 마음엔 음침한...사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들과의 은밀한 대화는 아찔한 절벽위에서 줄타기를 하듯 스릴을 전해주고 있었다.
"야...니들 정말 남자꺼 그렇게 궁금해?"
"아웅...진짜 궁금하다니깐...너무 모르니깐...쪽팔리기도 하구...어디가서 아는척하구 앉아있기도 힘들구..."
지은이가 고개를 크게 끄덕이면서 말한다.
태우는 잠시 호흡을 고르고 천천히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말을 꺼낸다.
"그럼 내...내가...보여줄까..."
.......................................................(침묵)..........................................................................
그녀들은 말없이 태우의 얼굴을 쳐다보구있다.
태우의 얼굴에 다시 홍조가 피어오른다. "제길...괜히 말했나. 이거 소문나면 과에서 매장당하는데..."
태우는 어찌 수습해야하나 하는 걱정으로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였다. 현정과 지은이 서로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곤...현정이가 그 길고긴 침묵을 깨뜨린다.
"선배...선배 얘긴 진짜 충격이야. 근데...호기심도 생겨...고민도 되구...근데...보고싶다.
대신, 조건이 있어...우린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거지?
다행이었다. 무언가 자극적이고 은밀한 셋만의 비밀이 생겨나고 있었다.
"어...그...그럼...당연하지"
지은이가 목이 바싹 마르는지 약간은 쉰듯한 음성으로 묻는다.
"선배...그럼 어디서 보여줄거야? 사람들 없는데 그런데 가서 보여줘야되잖어."
지은인 이미 태우의 자지를 보고있다고 생각해서인지...귀까지 빨간 홍조가 덮고있었다.
태우는 그녀들의 마음이 변할새라 바로 자신의 가슴을 두들기며...
"가자...나...자취하잖어. 우리집 가자..."
<본격적으로 보여주기>---------------------------------------------------------------------
현정인 침대위에 올라가 앉았고, 지은인 엉덩이만 걸치고 앉아있다. 그녀 둘의 시선은 태우의 손짓,
몸짓 하나 하나에 집중해있고, 한장면도 빼놓지않겠다는 듯, 눈을 크게 뜨고 태우를 바라본다.
태우가 그런 그녀 둘의 앞에 서서 혁띠를 풀었다. 너무나 고요한 방안의 정적속에서 달깍하는 쇳소리가
경쾌하게 퍼졌다.
"야...니들 말도 없이 너무 뚫어져라 보니까...무쟈게 어색하다. 쪽팔리고..."
침대위에 양반자세로 앉아있던 현정이도 그제서야 어색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아...선배...선배 진짜 그렇겠다. 어떻게할까...어떻게 하면 안어색하지?"
아까부터 숨만 쌕쌕 고르던 지은이가 자신의 볼을 감싸며...
"나...나두 쫌 얼굴이 많이 뜨거워졌다...부끄럽기도 하구..."
"이렇게하자. 내가 인형처럼 누워있을께 눈감구...진짜 인형처럼..."
"아항...그럼 선배랑 눈 마주치고 부끄러울 일은 좀 없겠네? 좋아 그렇게 하자!"
현정이가 환하게 웃으며 맞장구를 친다.
태우는 천정을 바라보며 서서히 눈을 감았다. 왼쪽엔 현정이가 오른쪽엔 지은이가 위치했다.
누군가의 손이 풀어진 혁띠를 제끼고 지퍼를 천천히 내린다. 그리곤 바지를 벗겨내려한다.
태우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바지가 발끝에서 벗겨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태우의 자지가 불끈불끈 힘을 내며 팬티를 들어올리려한다.
다시 누군가의 손이 팬티옆을 잡는다. 가늘게 떨고있다. 맨살에 닿는 손이 무척 뜨겁다.
누구의 손일까...태우는 생각했다. "지은이? 현정이?"
그때다. 조심조심 팬티가 내려가며 태우의 분기탱천한 자지에 자유가 느껴진다. 기둥에 걸리던
팬티의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다. 무릎쯤에 걸쳐있는것 같다.
왼쪽과 오른쪽에서 동시에 꿀꺽하는 침 넘기는 소리가 났다.
맥박이 뛰듯 태우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아.~~"하는 탄식소리가 오른쪽에서 났다. 지은이였다.
태우의 자지 기둥은 굵고 선명한 힘줄을 드러내며 숨쉬듯 용트림을 한다.
누군가의 손바닥이 기둥을 쓰윽 스쳐간다.
태우의 왼쪽 귓가로 현정이 속삭인다.
"선배...조금만 만져볼께요. 너무 신기해요. 상상한거 이상이야...징그러운거 같으면서도 귀여워."
동시에 약간 싸늘한 듯한 손바닥이 태우의 기둥을 꼬옥 잡아온다.
태우가 눈을 떴다. 이미 그녀 둘은 태우의 시선과 상관없이 오로지 태우의 자지에만 집중해있다.
현정이가 손바닥으로 꼬옥 쥐고있고 검붉은 귀두끝엔 맑고 투명한 애액이 솟아나와있다.
지은인 현정이의 손바닥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귀두끝을 신기한듯이 들여다보고있다.
태우는 현정이의 손바닥안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강렬한 자극을 원했다. 기둥의 껍질을 위아래로 움직여주었으면 하는데...
그녀 둘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았다.
태우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자 태우의 자지가 현정이의 손바닥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여졌다.
그제서야 그녀도 알겠다는듯...
능동적으로 조금씩 태우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극....태우가 원하던 자극보단 미약하지만, 아쉬운대로 현정이의 손가락 느낌은 괜찮았다.
현정이의 손움직임이 조금더 빨라지자 귀두끝에선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현정이의 손가락을 조금씩
적셔가고 있있다. 드디어 조금씩 태우도 사정의 기미를 느낄때 쯤이었다.
"아....팔 아프다. 디게 힘들어..."현정이가 손을 떼고 자신의 팔을 주무른다.
"아...안되는데...지...지은아. 너두 만져봐...현정이처럼..."
"어? 오빠 언제 눈떴어? 씨...반칙이야." 지은이가 태우의 눈을 보면서 웃는다...이전의 발랄함을 다시
되찾은듯한 느낌이었다.
지은이의 뜨거운 손가락이 현정보단 더욱 세게 태우의 기둥을 휘감아왔다.
지은의 길고 하얀 손가락은 보는것만으로도 자극적이었다.
지은인 기둥을 잡은채로 검지만으로 귀두의 끝부분을 문질렀다.
진작부터 배출된 투명한 애액이 이리저리 퍼져간다. 동시에 지은이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여졌다.
본능으로 이렇게 하고있다면 아마도 지은인 타고난 스킬을 지닌 색녀임에 틀림없었다.
금방 태우는 둔부아래로 뻐근한 느낌을 느끼며 사정의 조짐을 다시 느꼈다.
"아~~그...그래...지은아...그렇게...너...너무 잘한다. 좋...좋아...나...나올거 같어."
지은의 태우를 바라보는 눈길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지은인 태우의 신음하는 모습과 기둥을 번갈아보며 더욱 더 빠른 손놀림으로 태우의 자지를 재촉해갔다.
"아~~~아윽...아~~~"
태우의 귀두끝에서 분수처럼 밀크빛의 정액이 치솟았다.
"어머...어..."
그때까지 아픈 팔을 주무르며 지켜보던 현정인 더 자세히 보겠다는듯 귀두 가까이 얼굴을 들이 대고있었다.
태우의 정액이 현정이의 콧잔등과 눈꺼풀위에 사뿐히 내려앉았고 지은이의 손위로 대다수가 흘러내렸다.
-----------------------------------------------------------------------계속 이어서 쓰겠습니다.
힘드네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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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바보들...남자가 쉬 할땐 발기 랑 상관없는거야."
"잉? 그래? 쉬할땐 또 틀린거야? 아...남자껀 모 그렇게 복잡한거야? "
지은이 도통 모르겠다는식으로 고개를 젓는다.
"야...니들은 야한 비디오 같은것도 못봤냐?"
"선배!!! 우린 거짓말 아니구...진짜 지금까지 그런거랑 담쌓구 살았어. 중고등학교땐 대학 가면 자연히 다
알게 될거라구 생각했구...대학오니깐...얘랑 나랑 1,2등 다툰다구 맨날 도서관에 살구...선배두 알잖어...
그래서 이젠 좀 탈선도 해보구싶구...막 그렇다...히...."
현정이가 태우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현정의 얘길 듣고보니 살짝 공감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태우의 마음엔 음침한...사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들과의 은밀한 대화는 아찔한 절벽위에서 줄타기를 하듯 스릴을 전해주고 있었다.
"야...니들 정말 남자꺼 그렇게 궁금해?"
"아웅...진짜 궁금하다니깐...너무 모르니깐...쪽팔리기도 하구...어디가서 아는척하구 앉아있기도 힘들구..."
지은이가 고개를 크게 끄덕이면서 말한다.
태우는 잠시 호흡을 고르고 천천히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말을 꺼낸다.
"그럼 내...내가...보여줄까..."
.......................................................(침묵)..........................................................................
그녀들은 말없이 태우의 얼굴을 쳐다보구있다.
태우의 얼굴에 다시 홍조가 피어오른다. "제길...괜히 말했나. 이거 소문나면 과에서 매장당하는데..."
태우는 어찌 수습해야하나 하는 걱정으로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였다. 현정과 지은이 서로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곤...현정이가 그 길고긴 침묵을 깨뜨린다.
"선배...선배 얘긴 진짜 충격이야. 근데...호기심도 생겨...고민도 되구...근데...보고싶다.
대신, 조건이 있어...우린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거지?
다행이었다. 무언가 자극적이고 은밀한 셋만의 비밀이 생겨나고 있었다.
"어...그...그럼...당연하지"
지은이가 목이 바싹 마르는지 약간은 쉰듯한 음성으로 묻는다.
"선배...그럼 어디서 보여줄거야? 사람들 없는데 그런데 가서 보여줘야되잖어."
지은인 이미 태우의 자지를 보고있다고 생각해서인지...귀까지 빨간 홍조가 덮고있었다.
태우는 그녀들의 마음이 변할새라 바로 자신의 가슴을 두들기며...
"가자...나...자취하잖어. 우리집 가자..."
<본격적으로 보여주기>---------------------------------------------------------------------
현정인 침대위에 올라가 앉았고, 지은인 엉덩이만 걸치고 앉아있다. 그녀 둘의 시선은 태우의 손짓,
몸짓 하나 하나에 집중해있고, 한장면도 빼놓지않겠다는 듯, 눈을 크게 뜨고 태우를 바라본다.
태우가 그런 그녀 둘의 앞에 서서 혁띠를 풀었다. 너무나 고요한 방안의 정적속에서 달깍하는 쇳소리가
경쾌하게 퍼졌다.
"야...니들 말도 없이 너무 뚫어져라 보니까...무쟈게 어색하다. 쪽팔리고..."
침대위에 양반자세로 앉아있던 현정이도 그제서야 어색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아...선배...선배 진짜 그렇겠다. 어떻게할까...어떻게 하면 안어색하지?"
아까부터 숨만 쌕쌕 고르던 지은이가 자신의 볼을 감싸며...
"나...나두 쫌 얼굴이 많이 뜨거워졌다...부끄럽기도 하구..."
"이렇게하자. 내가 인형처럼 누워있을께 눈감구...진짜 인형처럼..."
"아항...그럼 선배랑 눈 마주치고 부끄러울 일은 좀 없겠네? 좋아 그렇게 하자!"
현정이가 환하게 웃으며 맞장구를 친다.
태우는 천정을 바라보며 서서히 눈을 감았다. 왼쪽엔 현정이가 오른쪽엔 지은이가 위치했다.
누군가의 손이 풀어진 혁띠를 제끼고 지퍼를 천천히 내린다. 그리곤 바지를 벗겨내려한다.
태우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바지가 발끝에서 벗겨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태우의 자지가 불끈불끈 힘을 내며 팬티를 들어올리려한다.
다시 누군가의 손이 팬티옆을 잡는다. 가늘게 떨고있다. 맨살에 닿는 손이 무척 뜨겁다.
누구의 손일까...태우는 생각했다. "지은이? 현정이?"
그때다. 조심조심 팬티가 내려가며 태우의 분기탱천한 자지에 자유가 느껴진다. 기둥에 걸리던
팬티의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다. 무릎쯤에 걸쳐있는것 같다.
왼쪽과 오른쪽에서 동시에 꿀꺽하는 침 넘기는 소리가 났다.
맥박이 뛰듯 태우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아.~~"하는 탄식소리가 오른쪽에서 났다. 지은이였다.
태우의 자지 기둥은 굵고 선명한 힘줄을 드러내며 숨쉬듯 용트림을 한다.
누군가의 손바닥이 기둥을 쓰윽 스쳐간다.
태우의 왼쪽 귓가로 현정이 속삭인다.
"선배...조금만 만져볼께요. 너무 신기해요. 상상한거 이상이야...징그러운거 같으면서도 귀여워."
동시에 약간 싸늘한 듯한 손바닥이 태우의 기둥을 꼬옥 잡아온다.
태우가 눈을 떴다. 이미 그녀 둘은 태우의 시선과 상관없이 오로지 태우의 자지에만 집중해있다.
현정이가 손바닥으로 꼬옥 쥐고있고 검붉은 귀두끝엔 맑고 투명한 애액이 솟아나와있다.
지은인 현정이의 손바닥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귀두끝을 신기한듯이 들여다보고있다.
태우는 현정이의 손바닥안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강렬한 자극을 원했다. 기둥의 껍질을 위아래로 움직여주었으면 하는데...
그녀 둘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았다.
태우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자 태우의 자지가 현정이의 손바닥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여졌다.
그제서야 그녀도 알겠다는듯...
능동적으로 조금씩 태우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극....태우가 원하던 자극보단 미약하지만, 아쉬운대로 현정이의 손가락 느낌은 괜찮았다.
현정이의 손움직임이 조금더 빨라지자 귀두끝에선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현정이의 손가락을 조금씩
적셔가고 있있다. 드디어 조금씩 태우도 사정의 기미를 느낄때 쯤이었다.
"아....팔 아프다. 디게 힘들어..."현정이가 손을 떼고 자신의 팔을 주무른다.
"아...안되는데...지...지은아. 너두 만져봐...현정이처럼..."
"어? 오빠 언제 눈떴어? 씨...반칙이야." 지은이가 태우의 눈을 보면서 웃는다...이전의 발랄함을 다시
되찾은듯한 느낌이었다.
지은이의 뜨거운 손가락이 현정보단 더욱 세게 태우의 기둥을 휘감아왔다.
지은의 길고 하얀 손가락은 보는것만으로도 자극적이었다.
지은인 기둥을 잡은채로 검지만으로 귀두의 끝부분을 문질렀다.
진작부터 배출된 투명한 애액이 이리저리 퍼져간다. 동시에 지은이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여졌다.
본능으로 이렇게 하고있다면 아마도 지은인 타고난 스킬을 지닌 색녀임에 틀림없었다.
금방 태우는 둔부아래로 뻐근한 느낌을 느끼며 사정의 조짐을 다시 느꼈다.
"아~~그...그래...지은아...그렇게...너...너무 잘한다. 좋...좋아...나...나올거 같어."
지은의 태우를 바라보는 눈길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지은인 태우의 신음하는 모습과 기둥을 번갈아보며 더욱 더 빠른 손놀림으로 태우의 자지를 재촉해갔다.
"아~~~아윽...아~~~"
태우의 귀두끝에서 분수처럼 밀크빛의 정액이 치솟았다.
"어머...어..."
그때까지 아픈 팔을 주무르며 지켜보던 현정인 더 자세히 보겠다는듯 귀두 가까이 얼굴을 들이 대고있었다.
태우의 정액이 현정이의 콧잔등과 눈꺼풀위에 사뿐히 내려앉았고 지은이의 손위로 대다수가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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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