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5부 - 딸타임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5부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5)--- 정은이편 2부











난 우선 부모님방에서 캠코더를 가지고 나왔다



경환이놈이 지희랑할때 사진을 찍었던걸 생각해 낸 것이다



"나도 질순 없지.. "



캠코더를 가지고 와서 앞에다가 고정 시키고 난 부엌에 가서



오랜지 쥬스와 빵을 가지고 왔다



정은이는 내가 무슨행동을 할려고 하는지 몰라서 약간 불안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녀 앞에 다가가서 바지를 내린뒤에 그녀에게 말했다



"정은아 오빠 자지를 경환이꺼 빨던것처럼 빨아봐 "



정은이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 네.. 오빠.. "



하고는 내 성난 자지를 정은이는 작은 입으로 물었다



난생 처음 여자애가 내 자지를 입에 물어주었다. 난 그 부드러운 느낌에 머리로 피가 솟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 여자애이긴 하지만.. 이렇게 이쁜 여자애가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것이다



게다가 친구의 여동생이 말이다.



난 캠코더로 정은이가 열심히 내 자지를 빠는걸 찍으면서



그녀의 익숙하진 않지만 열심히 입과 혀로 봉사하는행동에 혼이 빠져나갈거 같았다



"쭈웁.. 쭈웁,,, 츄르륵.. 쭈웁.. 쭈웁... 츄릅... "



그녀는 정말 열심히 빨았다.. 난 참을수 없어서 5분도 안되서 절정에 가고 말았다



"정은아 나 싼다~!!!!"



"으으응..쭈웁..츄릅.. 쪽.. 쪼옥.. 쪼옥 "



"아악.. !!"



난 재빨리 정은이의 작은 입속에 꽉차게 물려있던 내 자지를 꺼냈다



"찌걱 찌걱 찌걱... ......"



내 욕정이 담긴 새하얀 정액들이 정은이의 얼굴에 적나라하게 뿌려졌다



그녀는 내가 입안이 아니고 얼굴에 발사할려고 하자



당황해했지만 내가 머리를 붙잡고 안놓아주자 그대로 상당한 양의 내 정액을 다 받아들였다



난 정액범벅이 된 정은이의 얼굴에 빵을 가지고 와서 말했다



"정은아 오빠가 빵에 크림 발라줄테니깐 이거 꼭꼭 씹어 먹어? "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말했다



"에??? 오빠 나 그런거 못해요 ... "



그러자 난 물러서선 안된다는 생각에 강압적으로 말했다



"경환이가 내가하란데로 다 해주라고 보냈다며, 아니야? "



"그렇긴 하지만... 그런것은... "



"그럼 어서 오빠가 시키는대로 먹어.. 안그럼 경환이한테 일른다? "



하고 괜히 허풍을 떨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녀는 경환오빠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며 미안하다고 하는것이다..



도대체 경환이가 정은이한테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정은이가 저러는것일까..



어쨌든 난 그녀의 얼굴에 묻어있는 내 좆물의 일부분을 빵에 발라서



그녀 입에 넣었다..



"으...으응.... "



그녀는 약간 인상을 찡그리며 좆물로 범벅이된 얼굴로 그 빵을 씹어 먹었다



난 보고있으니 흥분이되서 미쳐버릴거 같았다.. 이렇게 이쁜애가 내 정액을 잼으로 발라서



먹다니.. 상상해오던일이 현실이 된것이다



난 캠코더로 그런 그녀의 모습을 찍으며



그녀의 얼굴에 묻어있던 모든 정액을 빵에 범벅해서 먹인후에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정말 물이 엄청나게 나와있었다. 정은이의 보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털이 전혀 없었고 매끌매끌했다 그리고 지희의 보지를 빨때와는 다르게



쌉싸름한맛보다는 단맛이 많이 났다.



여자들의 보지맛은 사람에 따라서 틀린가보다.





"쪼오옥.. 쪼옥. 쓰윽.. 질척질척.. 쪼옥 쪼오옥.. 츄르릅.. "



내가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탐하자 그녀는 작은입술에 손을 물고는 자지러지듯이



부르르 떨며 신음을 냈다



"아학.... 아아앙..... 오빠... 아아.. 미칠거 같아요 ..흐으응.. "



난 그런 그녀에게 캠코더를 맡기고 내가 그녀 보지를 탐하는것을 찍으라고 시켰다



그녀는 내가 그녀 보지를 빨고 있는걸 캠코더로 찍으며 더욱 흥분했는지



집밖에 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신음을 연발했다



"아아아앙... 하악.... 으흐흐흫.. "



5분가량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던 나는 목이 말라옴을 느끼고



잠시 멈춰서 테이블에 있는 오렌지 쥬스를 가져왔다



그녀는 내 행동을 보고 또 무슨행동을 할려고 하는건가.. 하고 불안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았다



"정은아 오빠가 니 보지 좀 맛있게 먹게 쇼파에 엉덩이를 위로하고 누워봐 "



하고 시켰다



" 어떻게요..? "



하고 당황해하며 묻자 난



"이렇게 말야 "



하고 그녀를 ㄴ자 모양의 쇼파에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머리를 밑으로 있게 시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그녀의 양손으로 벌린걸 유지하도록 붙잡게했다



그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내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따랐다



나의 눈 앞에는 그녀의 동그랗고 새하얀 살결의 엉덩이와 함께 그녀의 아직 덜 여문 핑그빛보지가



타액과 분비물로 인하여 번들번들하게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과연 맛이 어떨까.. ? "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오렌지쥬스를 조금씩 담았다



그러자 정은이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오빠???? 뭐하는거에요????? 너무 차가워요 !! "



하고 울상이 되어서 나에게 물었다. 보지에 갑작스럽게 차가운 이물질이 들어왔으니



놀랄만도 했을것이다



그러나 난 오렌지쥬스가 그녀의 보지에 꽉 차고 넘쳐 똥꼬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릴정도로



그녀의 보지속에 오랜지 쥬스를 담고는 혀를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와 함께



할짝할짝 빨아먹기 시작했다.



정은이의 털하나 없는 탐스럽고 둔턱한 보지위에 얹혀진 오렌지쥬스의 맛은



탄력있는 보지의 감촉과 오렌지 쥬스의 맛이 어우러져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로 끝내주는 맛이였다



"할짝 할짝.. 츄르릅... 할짝... "



내가 맛있게 빨아먹고 있자 그녀는 보지에 오는 내 혀의 감촉이 좋은건지 아니면 그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건지..



"끄으응.... 흐으응... 끄응... "



하고 몸을 약간씩 떨며 귀여운 신음을 발산해냈다





난 보지 깊숙히 까지 들어간 오렌지쥬스를 입을 갖다대고 쭈우욱... 하고 흡수하듯이하여



남김없이 다 먹고 그렇게 3차례정도를 계속해서 붓고 마시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먹은뒤에 덤으로 똥구멍도 같이 탐닉을 하였다



그녀의 똥구멍은 정말 이쁜색이였다. 지희의 똥구멍은 약간 갈색을 띄고 있었는데



정은이의 똥구멍은 완벽한 분홍색이였던 것이다.



"낼름 낼름.. 쪼옥,.. 스으윽.. "



난 혀로 그녀의 똥구멍을 빨았다.. 약간 짭자름 한맛이났다



정은이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오빠 거긴 드러워요. 안돼요!! "



하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소리쳤다



난 상관없이 그녀의 똥구멍을 빨면서 혀를 그녀의 똥구멍 깊숙히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했다



그녀는 이물질이 처음으로 똥구멍을 통해 들어갔다 나갔다하는 느낌에 놀랐는지



"하악!! 흐앙.... !!"



하고 당황스러운 신음을 발산했다



그러고는 난 손가락으로 침으로 범벅이된 똥구멍을 비비다가 중간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정은이는



"아파요 오빠!!! 아학... !! "



하고 소리를 질렀다.. 정은이 똥꼬가 내손가락을 꽉꽉 조이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였다..



난 그녀의 비명에도 상관없이 내 손가락을 넣다 뺐다하며 그녀의 몸을 농락했다



이렇게 재미있는건 태어나서 처음 인것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한참을 정은이의 똥구멍을 가지고 놀던난 옆에 놓여져 있던 약간은 굵은 볼팬을 들고



그녀의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그녀는 놀라서 "오빠 !!! 아악.. 뭐넣은거에요?!! "



하고 물었다 그러자 난



"너 이거 오늘 우리집을 나갈때까지 이거 빼면 오빠한테 혼날줄 알어 "



하고 강압적으로 말했다, 겁먹은 정은이는 울상이 되어



"네에... "



하고 대답을 했다. 그녀의 똥꼬에 팬이 반쯤 들어간 우수운 꼴을 난 비디오에 담으며



난 입가에 한껏 미소를 떠올렸다





정은이는 주섬주섬 일어나서 엉덩이에 팬을 꽂은채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다



그녀의 슬림하고 이쁜 몸매와 얼굴에 엉덩이에 삐죽 튀어나와있는 볼팬이 정말 언밸란스했다



이렇게 이쁜 애한테 이런짓을 해도 되는지 자신이 행운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정은이가 골란하단 표정으로 말했다



"오빠.. 저 오줌싸고 싶은데.. 볼팬이 있으면 변기에 못앉잖아요..



오줌싸고 올테니 그동안만 빼주면 안되요..?? "



하고 묻는것이다.. 그러나 난 그녀의 엉덩이에 들어간 팬을 빼줄 마음은 추호도 없었기에





" 그래? 그럼 따라와 "



라고하며 그녀를 목욕탕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엉거주춤 불안한 자세로 내 뒤를 따라 걸어왔다



귀여운 엉덩이를 삐죽 뒤로 내민체로 걷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난 목욕탕에 도착해서 바락에 머그컵을 하나 놔두고 말했다



"정은아 여기 컵안에다가 오줌 싸"



"예?????? 왜요 오빠 ... ???? "



"넌 그냥 하란데로만 하면 돼 저기 쭈그리고 앉아서 컵안에 빨리 싸 "



하고 말했다. 정은이는 울상이 되어



"오빠 못해요.. 오빠보는앞에서 어떻게 그래요...응? 다른거 할테니 이건 봐줘요 "



라고 했다. 그러나 난 강압적으로



"너 싫다면 경환이한테 일르는수밖에 없지.. 그래도 안할래? "



하고 말하자 정은이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더욱 울상이 되어 머그컵위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러자 난 그녀에게 말했다



"정은아 다리를 벌리고 앉아야지 그렇게 무릅을 모으고 앉으면 오빠가 안보이잖아 "



하고 질책하듯 말하자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정말 가관이였다 똥구멍에 볼팬이 들어간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정은이의 모습은..



보지와 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그녀의 수치스럽다는 얼굴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자.. 어서 싸.. 너 오줌 마렵다며 "



그녀는 오줌이 쉽게 안나오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힘을주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이 보는앞에서 오줌을 싸는게 쉽지 않은지 그녀의 오줌은 잘 나오지 않았다





"끄으응.. 안나와요 오빠.. "



난처한 그녀의 얼굴을 보자 난 그녀가 귀엽다는 생각에 보지를 슬슬 쓰다듬었다



그러자 오줌보가 터진것처럼 그녀의 보지에서는 한줄기 물살이 튀어나왔다



"쉬이이이... "



정말 대단한 분출력이였다. 머그컵안에 정은이의 오줌이 점점차기 시작했다



난 여자가 오줌을 싸는모습은 처음봤기에.. 더군다나 똥꼬에 볼팬을 꽂은 채로 오줌을 싸고 있었기에



보며 좆이 꼴리고 터질거 같아서 미쳐버릴거 같았다



정확하게 머그컵에 싸지 못했기에 주변이 오줌범벅이 되었지만 머그컵이 넘칠정도로 오줌을 쌌기에



어차피 상관없었다



그녀는 볼일을 보고 엉거주춤 일어났고 난 그 머그컵의 오줌을 반쯤 버렸다



그리고는 그반을 오랜지 쥬스로 채우고는 말했다



"정은아 이거 한번에 다 마셔 "



"예???????? "



정은이는 정색을 했다



난 얼굴을 험학하게 찡그리며 "안마실꺼야? " 하고 묻자



겁먹은 그녀가 어쩔수 없다는듯이 컵을 받아들고는 눈을 질끈감고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



난 그모습을 캠코더로 찍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아마 세상에서 이렇게 이쁜 여자애에게 이런 짓을 시키는놈은 나밖에 없을것이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다 먹지 못하고 남겨버렸지만 내가 억지로 마시라고 협박하자 나머지까지 깨끗하게



마시고 말았다





난 그녀를 더욱 탐하고 싶은 욕망에



그녀를 내 방으로 데리고 갔다.. 어떻게든 섹스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를 이대로 돌려보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내 머리속에는 경환이와의 약속따윈 지워진지 오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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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소심하고 여자랑 사귀어본적도 없는 진철이가



지희와 경환이동생 정은이를 통해 자기욕정을 마음껏 풀어나간답니다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감상은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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