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아내를 위한 3섬의 시련과 용기 - 단편 - 딸타임

아내를 위한 3섬의 시련과 용기 - 단편

아내를 위한 3섬의 시련과 용기

아내를 위한 3섬의 시련과 용기아내가 성격이 순진하고 닫혀있는 데다가, 너무 반대가 심해 처음 설득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우리부부를 위한 성적자극이며, 또한 아내가 다른남자랑 하는모습이



너무 보고싶고, 아내를 위한 이벤트이며,



아내에게 평생 내것만 아니라, 다른남자의 것도 맛보게 해주고싶었습니다.



처음엔 그건 상상만으로도 나를 너무나 흥분케 했거든요...~



다행히 어찌어찌해서 어떤 남자랑 만나서 3섬을 했는데, 정말 흥분의 도가니! 그자체였지요~



1주일에 고작 1~2번이 전부이며, 하루 2번 해본지는 어언 10년되어가는데,



와이프와 3섬한 밤에 그남자와 아내가 하는걸 보니, 정말 짜릿하고 미치겠더군요...



아내랑 그남자! 그리고 아내와 나! 이렇게 번갈아 2번하고 갔지만, 저랑 아내와 저녁에 2번 다음날 아침에 아내와 또...



집에 돌아와서 또... 그렇게 느낌이 좋은건 왜일까 고민까지 되더군요...^^



너무 좋아서, 그후로 그남자와 두세번 만나서 셋이 3섬하다가



아내가 그남자를 마음에 들어하는듯 하고, 아내도 너무 좋았다고 하고, 그남자가



옛 첫사랑 남자랑 좀 닮았느니, 섹스스타일도 너무 딱맞느니 하면서, 우리부부는 그로인해서



매일 신혼의 밤을 보내게 되었지요..^^



그래서 서로 의견제안을 해서 하룻밤은 방2개를 잡고 옆방에서 둘만 자도록 시간을 주었습니다.



자연스레 연락처도 알게되고 그남자가 와이프에게 애정표현으로 문자나 가끔 전화도 하고싶어해서 저는 허락했습니다...



차츰 문짜나 통화건수가 많아지고, 그래서 제가 자제하라고 하고, 안만나는게 좋겠다고 하니,



내가 안만난다고하니 더 안달이 난건지 아주 비밀리에 몰래 한달새 2번이나 만난걸 제게 들켰습니다.



문짜나 e메일도 자주 주고받으며, 사랑의 애정표현도 심각한 수준일정도로...



(나중에 제게 해명하면서는 제가 싫어서 절대 그런건 아니라더군요~)



그남자가 꼬심도 무척 나쁘지만 아내가 꼬임에 넘어간것도



정말 기분나쁘고 신뢰감이 떨어져서 부부믿음에 금이 간것 같아서



저는 너무화가나서 배신감도 들고 대판싸웠지요...



이건 제가 허락한 허락된 외도로 생각할수 도 있겠지만, 내앞에서의 다른남자와의 섹스는 흥분되고 짜릿하고



아내가 더 이뻐보이고 섹시해보이고, 우리 부부는 더욱더 신혼처럼 연애하는 기분으로 늘



그렇게 부부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것만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대판 싸우고 그남자랑 다시 안만난다고 약속받고 그남자에게도 절대 연락하지 말것을 약속받고,



그렇게 끝났죠..



아내는 울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는 문짜 전화 그런건 안하기로하고 핸폰번호도 바꾸었지요..



전 그로인해 의처증에다가 약간의 우울증 비슷하게 생기는듯 걱정되더군요...



아내는 제게 너무 미안했는지 나도 다른애인 사귀라고 하고, 외도해도 뭐라않겠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미 배신감이 있었기에 그런 욕심이나 그러고 싶진 않았어요...



아내는 저를위한 3섬을 해주고싶다더군요... 와이프 친구중에서 섹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애인이 있었는데 요즘 헤어졌다고... 그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제게 3섬을 해주게 하고싶다더군요...



저는 그래도 그런 보상이라도 받으면 좀 낳으려나 싶어서 아무말 안했더니 아내가 그뒤로



그친구에게 말은 못하고, 그냥 밥한번 같이 먹구 그친구랑 술한잔하면서, 내 얘기를 몇번했다더군요



3섬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암튼, 그 여자친구와는 그뒤로는 멀리 이사도 가고 여러가지로 내 와이프가 순진해서 진행은 안되었지만,



아쉽더군요.. 그 친구에겐 내가 엄청 물건도 크고 잘한다고 얘기했다고 하던데..., 그 여자 나같은 사람이랑 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던 그 와이프 친구 최근에 한번 우연히 관공서에서 만났어요 얼굴보니 반갑긴 하더군요...^^



그리고, 평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려하는데,



두달 지나서 와이프가, 다시 문제의 그 남자랑 전화통화를 가끔 하는것 같더군요.. 약 한달정도..



그래서 제가 다시 둘을 제지하게 이르렀고, 그 다음부터는 제 뜻을 이해하고 거의 통화안하더군요..



약 6개월 정도 지나서 다시 스왑 경험을 하였고,



따뜻한 부부를 만나서 많이 제 상처도 치유는 되었구,



괜찮은 남자를 다시 만나 6번정도 만났지요~ 조그만 T자 인테리어를 한 남자인데, 아내가 원하는 대물인데다



아내말로는 물건이 크고 느낌이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아내도 전에 남자도 다 잊고 이남자를 마음에 들어해서 만나면 3번이상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지난 일이지만,



제생각에 처음 서로 경험도 부족하고 정확한 지식도 없고,



아내에 대한 신뢰와 남편에대한 이해심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내가 그남자를 좋아하고 섹스할때 흥분하고 좋아하니, 질투가 넘어서서 그뒤로 만남자체를 안한것은 제가 오버한건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못만나게 하니, 아내도 더 안달이 나서인지, 몰래 2번이나 만났는데,



설사 내게 들켰다 하더라도, 이미 몸을 섞은 사이인데,



그리고 , 어찌보면 아내의 성적 만족(아내가 다른남자에게 흥분하며 만족해하는)을 성공(?)으로 보아야 하는 상황인데...



(제물건도 무지 크고 저두섹스를 너무 잘합니다. 제가못해서 대리만족이 아니라...)



굉장히 내가 배신감때문인지 발끈한건 사실입니다.



어느 사진투고나 경험글에서 처럼 , 또 다른 회원 경험처럼,



아내를 위해 둘째신랑을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신랑도 있는데...



어떤 부부는 후배와 결혼전부터 7년 혹은 10년이상을 3섬을 해오며 아내공유를 해오고 있는 부부도 있고...



둘째신랑, 셋째신랑과 ... 자기 신랑보다 더 많이 더 신나게 박아대고 있는데...



오히려, 그때 조금 더 내가 그런 과정을, 아내의 좋아하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점이 어찌보면,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쉬운점도 있다...



그 남자랑 아내가 나몰래 일요일 하루종일 두 번씩이나 섹스여행을 갔던 걸 알았거나, 채근하여 모든걸



털어논 아내로부터 들었다 하더라도, 잠깐은 어이 없지만, 다음부터는 둘이 가게되면 꼭 내게 얘기를 해라,



혹여 급하게 가더라도 나중에 다녀와서 꼭 얘기해라~ !



하지만, 몰래갔거나 나중에라도 얘기하지 않는다면, 내게 들킨다면



그것만큼은 용서하지 않겠다... 이 방침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서로 지켜야할 규칙을 만들고, 그남자와 아내가 더 가끔 만나서 즐길수 있도록,



어떤 경험담에서처럼 자유롭게 만날수있도록 주말밤 1박2일로 밤새 둘만의 섹스를 즐기고 올수있도록



둘째 신랑에게 보내주는 그런 새로운 생각을 가질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나중에 서로 화해하고 아내가 잠자리에서 내게 더 잘해주더군요..



이젠 3섬에 대해서 아내는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또한 어떤남자가 아내를 꼬신다한들



저만 사랑하겠다는군요.... 물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멋진 3섬이나 스왑을 하고싶네요~



우리부부의 성적인 짜릿함과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주는 점과, 결혼 10년차가 넘어서도



권태가 없으며 오히려 신혼부부같은 느낌이 드는걸 느끼니까요...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때의 상황이 다시 재현된다면, 그 남자를 둘째 신랑으로 여겨주고



둘이 같이 2박3일 여행도 보내주고싶고...호텔룸에서 둘만의 간이 혼인식이나,



그런 이벤트를 만들어 부부의 식상함도 없애고,



아내를 나만의 색녀로 만들어주고, 아내도 가끔 다른남자의 것도 맛보게해서, 성적 흥분과



성의 새로운 맛과 환타지를 아내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아내의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마음이 통하는 부부가 있다고 한다면, 서로에게 애인이 되주거나, 섹스파트너가



되주는 역할을 해줄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 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내를 맘에 드는 남자와 여행을 보내주거나,



어느 신랑의 경험담 처럼 잠시나마 동거나 살림을 차려주고픈,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남편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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